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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0/23 22:26:08 ID : sqqlBgqphBu
물론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틀리거나 초보자 실력으로 해몽해주는 것도 괜찮은 사람만 부탁해!
이름없음 2017/10/23 23:17:51 ID : nzU43TUY01h
오늘은 자고 내일 올께!!
이름없음 2017/10/23 23:23:17 ID : 7e6knzPa2ld
내가 탐정이 되서 조사를 하는꿈
이름없음 2017/10/23 23:41:58 ID : sqqlBgqphBu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줘아직 초보라 그런건 해석 못해ㅋㅋㅋ
이름없음 2017/10/25 22:48:05 ID : 7bCnQoMjbju
음 꿈 내용이 자세히 기억은 나진 않지만기억나는 것만 얘기해줄줄게요요 현재 학생은 아니고 20대이고, 꿈에서 학교가 배경이 된꿈을 꿨는데복도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놀고 있다가 수업을 시작한다는 담임선생님 말씀에 우리는 교실로 돌아가려했는데데갑자기 뭔가 싸-해지는 느낌? 귀신이 아마 우리 교실에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친구들 손을 붙잡고 주기도문 외우면서 들어갔지(제 종교가 기독교에요) 들어가서는 친구들이랑 함께 자리에 앉았고 갑자기 애들이 북적북적해졌아 그러다 깨고 다시 잤는데 꿈을 이어서 꿨죠 내가 작업하고 있던걸 마무리 짓고집에가려고 채비를 하는데알고보니 그 날이 졸업식이였던거야 그래서 친구들과 작별인사하며 졸업파티할 겸다같이 반에 남았었죠 좀 안좋게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나와서같이 쓰레기도 버리고, 구러고 애들이랑 놀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좀비?한테 쫓기는 꿈으로 변하고 깼던거로만 기억하는데데이건 그냥ㅋㅋㅋㅋㅋㅋㅋ 해몽할 것도 없는 꿈이지요..^^~~... 나중에 아 이꿈은 궁금하다싶기도 하고 기억이 남는 꿈이 있다면 다시 올게요 !
이름없음 2017/10/28 22:00:32 ID : 7e6knzPa2ld
내가 수련회 대신에 놀이동산에 놀려가게 되었어 바이킹이랑 롤러코스터랑 이것 저것을 타고있었는데 좀비가 나타난거야 그 좀비는 순식간에 증가했고 나는 도망을 치고 있었어 내가 지나가면서 좀비에게 물린 같은 학교 학생이 엄마한테 전화를 건거야 그 내용이 대충 이랬어"엄마 나 다쳤어!! 빨리와줘!! 나 무서워!!! " 그리고 나는 지하철로 도망가고 있는데 저 앞에 우리 엄마랑 어떤 아주머니가 급하게 오고있는거야 그 아주머니는 아까 전에 본 학생같아 자기 딸이 다쳤다면서 뛰어가고있었어 우리 엄마도 따라갈려고 하길레 끌고 도망치고 있는데 좀비한테 물린 어떤 선생님께서 도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가자고 소리치는데 어떻게 다친환자를 두고 가냐면서 지하철로 안내해줬어 선생님께서 손을 물려서 가방을 들어주니까 이런말을 했어 "와~ 정말 감사해요 훨신 더 안좋아 졌어요 (나를 쳐다보면서) 학부모님은 학생덕분에 잘 살아남을것 같아요 (좀비화 시작) 꼭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그리고 나는 엄마를 끌면서 도망치는 꿈이야 내가 이꿈을 이어서 꿨거든 첫 번째는 아주머니 만나면서 깼고 두번째는 그 꿈을 이어서 꿨는데 궁굼해서
이름없음 2017/10/28 23:09:53 ID : sqqlBgqphBu
1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런데 다음주쯤에 몰아서 해줄게ㅠㅠ
이름없음 2017/10/28 23:10:27 ID : 7e6knzPa2ld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께
이름없음 2017/11/03 23:14:10 ID : 7e6knzPa2ld
스레주 언제돌아와?
이름없음 2017/11/16 16:04:41 ID : 7e6knzPa2ld
오랜만에 구경
이름없음 2017/11/16 16:16:32 ID : IFbilBamnBa
난 스레주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 진짜 솔직히 말해서 : 개꿈 : 개꿈 이러하다. 너희가 꾸는 모든 꿈이 다 의미가 있는 꿈인건 아니야... 루시드드림은 특히 더 그렇고.
이름없음 2017/11/16 16:23:44 ID : IFbilBamnBa
옛날 스레딕이든, 여기든, 저 옆동네 ㅅㄹㄷㅈ든 꿈판에 꿈해몽 해달라는 사람들 보면 정말 개꿈인 경우가 천지야....사실 그걸 대놓고 '개꿈이야'라고 하는 것도 많이 미안함. 너희들이 엄청 기대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찬물 끼얹는 기분...근데 진짜 개꿈인걸 어떡해ㅠ 도 쓸까 말까 하다가 쓴 거야ㅠㅠ
이름없음 2017/11/16 16:28:43 ID : IFbilBamnBa
그런 의미에서 꿈해몽이 가능한 꿈과 개꿈의 구별법을 알려주고 싶으나.... 여긴 내 스레가 아니므로ㅠ 언젠가 스레주가 돌아와서 허락해주면 써 줄게. 뭔가 길어질 것 같아서... 레스 장악 미안ㅠㅠ
이름없음 2017/11/18 00:09:54 ID : 5e2GpVhumpQ
내가 꿈속에서 나도 모르게 폰을 잃어버렸단 말야 근데 그게 나중에 저절로 돌아왔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폰 돌아오고 조금 뒤에 자기가 내 폰 잃어버린 걸로 알고 찾아준데 이미 찾았는데 말이지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이름없음 2017/11/24 00:33:58 ID : 60pValilu5S
음 막 요즘 새 꿈을 두번이나 꿧는데 한번은 겁나 많은 검은?회색 샌가 비둘기들이 나한테 겁나 날라와서 내몸을 후드려팼어. 진짜 맞은 데가 들어갈거같을 정도로 많은 새들이 날 겁나 패서 맞은데가 생생해서 깻어 두번째는 세상의 모든 새들이 좀 오염돼고 죽고 썩어서 괴물이돼기두하구 사람들을 공격했음. 나도 죽을위기에 처한? 그런꿈이였는데 딱깼어 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음 2017/11/25 11:24:00 ID : g59hglDwL82
나는 전에 꾼 꿈이랑 이어지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내가 이건 꿈이라는걸 인식을 하긴했는데 자각몽과는 조금다른..그런거 알아? 우리언니는 자취를 해 그래서 내가 그 집에 놀러자주가는꿈이였어 물론 실제로 가본건 잠깐 2번 들린게 끝이긴해.. 그래도 그 지역 위치는 대충 알아 근데 거기 갈때마다 갑자기 나타나서 놀아주는 남자애가있었어 어느날 걔랑 친해지고 계속 맛있는것도 먹어러 다니고 그러다가 어느날 편의점에 갔는데 어떤 아저씨다 술에 취해 있었어 그런데 남자애 표정이 싹 굳어지더니 여기서 나가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이유를 모르니까 왜? 그랬어 근데 되게 화나보이길래 그냥 혼자 나오긴했는데 갑자기 밖에 사람이 많아지더니 저사람들이 얘기하는게 아저씨 또 저런다 아들이 불쌍하다 그걸둗고 그 남자애가 나가라한게 자기아버지 보여주는게 창피해서 그런거라 생각을 했어 그 뒤로 걔랑은 연락이 안되고 꿈에서 깼어 이게 저번에 꾼 꿈이고 오늘 새로운 꿈을 뀨기전까진 기억도 안났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 오늘 꾼 꿈은 학원 쉬는시간 이였는데 그 남자에 찾으려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페이스북에 생각나는 이름 다 검색하다가 비슷하게 생긴애를 찾았어 그래서 그걸 보고있는데 갑자기 대각선 뒤에 여자애가 내폰을 가져가서 보더니 누구한테 전화를 해서 걔이름을 부르면서 우리학원애가 너 찾는것같다고 그런데 걔 여자친구가 있었거든?(페북연애중,,)그 여자친구 이름 말하면서 얘가 알면어떻게 될것같냐 대충 그런걸 듣고 전화 끊자마자 내가 너 걔 아냐고 뭘 물어본것같긴해 그리거 수업이 끝나고 나왔는데 갑자기 광화문?그쪽이었어 언니가 그쪽 살거든.. 거기서 어떤 여자애를 만났는데 내가 난 누구 찾아야해서 가야된다고 하는데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따라오라는거야 난 그 남자애를 찾는게 우선이니까 따라갔지 가는데 무슨 큰 연못? 같은게 있었어 엄청 큰 나무가 하나ㅇㅆ었는데 걔가 말하길 여기가 원래 숲? 정글? 그런데 였는데개발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얘기해줬오 거가 잉어?가 한마리 산다고 했는데 뒤에 할머니가 갑자기 저년이 물고기여 그래서 뭐지?하고 그뒤에 걸어가는 커플?을 보고 물고기가 사람으러 변한거니까 무섭지.. 그래서 덜덜또는데 그년이 아니야 그년이 아니야 그러길래 뭐지 했는데 다른여자가ㅜ지나가는데 저년이야 저년이야 그래서너무무서워서 주변 식당에 들어갔는데 그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랑 들어와서는 뭘 시키고 앉았어 근대 갖자기 창문을 열고 거기로 나가려하길랴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그여자가 쫒아와서 화장실에 숨었오 군데 그 화장실이 비닐?같은거를 밑으로 쫙 내리고 잠금은 고리였는게 그 고리가 낚시바늘? 처럼생겨서 잠그기가 어려웠어 잠구긴 했는데 옆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빨리 내노으라 해서 뭐지 찾다가 주머니에 검정 전선이라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그걸 줬는데 주는 과정에서 그 귀신? 손톱에 손이 찍혀서 상처가 났오 할튼그러고 뒷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식당에 들어가서 밥먹고 나오는데 남자애들이 단체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내가 찾던애라우비슷하게ㅜ생긴애가있길래 너 나 아디서 본적 없냐했더니 본인은 모른다 그래서 포기해려고 그냥 가려다 뒤돌아서 뛰어가서 그 무리랑 같이있돈애중 착해보이는 애한테 가서 쟤 이름이 뭐냐고 하는데 이름이 4글자인데 발음이 어려웟어 그래서 패북에 쳐달라해서 바로 친신을 보내고 그 남자애란태 뛰어가서 친신받으라고 난 너 아는것같아서 못지나치겠다고 했는데 걔가 기분나쁜 표정은 아니였고 딱 여기서 깼어 중간에 무슨 잠입해서 뭐 알아내는? 그런것고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너무 긴글인데 문맥도 안맞아서 미안하고 개꿈같기도 한데 너무 마음애 걸려서 글 남겨봥!!
이름없음 2018/02/09 14:42:35 ID : jBBBtfVfdV9
나는 수학여행인가 암튼 학교 단체 여행으로 어떤 섬에 들렸어 하는 데 강당 같은 되게 넓은 곳에서 내가 각종 블록들이 엄청나게 모아져있는 곳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배(선박) 모양 블록을 찾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난 그 남자를 도와주려고 필사적으로 찾았단 말이야. 근데 난 못 찾았어. 그래서 1등은 나오고 2등의 블록으로 칠판 모양의 블록을 찾아야 되는데 내가 찾았고 그 남자에게 웃으면서 줬어. 그래서 그남자는 자기가 원하던 책 뭉치를 받았어. 1등은 책 받은걸 도서관에 기부하더라고? 아. 거기가 도서관이였겠다. 강당같은 도서관. 그리고 수학여행 이벤트로 이벤트가 끝나고 강사들이 우리한테 과자 더미를 줬단말야? 그래서 난 거디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과자도 챙기고 내가 좋아하는 과자도 잔뜩 집어서 손에 가득 들고 밖으로 나왔어. 근데 너무 챙겨서 힘들어서 주위의 도구에 그걸 반반나눠 담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힘들었는데 그 남자가 나와서 내가 도와달라고 하자 반을 같이 들어줬어. 그 남자가 다 들려고 하기에 내가 반 나눠서 들었지만-.. 돌아가는 길은 무척이나 평화로웠어. 날씨도 좋고. 들려오는 바다소리도 좋았고 길도 평화롭고 난 그 남자가 엄청 좋았어. 섬에 다시 온다면 같이 영원히 살아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하지만 이성은 그 남자랑 같이 못산다고 여러 이유를 대더라고. 잡 생각을 하면서 그 남자와 팔짱?끼고 행복하게 걷는 데 주위에 보니까 수학여행이 끝이였는지 얘들이 벌써 길가의 돌아가는 도구를 타고 물위를 달려서 집에 돌아가는 거야! 난 엄청 당황해서 안절부절하는데 남자가 자기 차에 태워주면서 그사람들을 쫒아갔어. 돌아가는 아이들이 길가에 강같은 게 있었는데 놀이기구같은 이동수단을 타면서 물을 막 맞으면서 돌아가더라고 근데 나도 거기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차에 내릴려고 시도하고 거기에 합류할려고 했는 데 결국은 못 가고 차에 남았어. 어지쩌지 하다가 꿈에서의 공간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물총을 든 사람도 있고 통로에서 물 서바이벌같은 걸 했단말야? 난 살아남기 위해서 통로에서 남자하고 잘 피해서 걸었지 근데 남자는 다른 사람이 쏜 물에 맞고 화가나서(그 남자는 물을 싫어했던 거 같다) 통로에 남아서 돌아오지를 않았어... 난 그사이에 물도 맞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왔지. ... 여기가 꿈의 끝이야. 음.. 오는길에 엄청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인사하고 그런건 기억이 나네. 아차, 나도 물에 양말이 살짝 젖어서 양말인가 살색스타킹인가를 벗었던 거 같아. 끝.
이름없음 2018/02/09 23:58:03 ID : O8jiphuoLht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다른 친한 아이와 바람피는 꿈은 무엇을 뜻해..?
이름없음 2018/04/07 01:09:30 ID : eMqmFcsqkla
내가 한 1년 반?2년 전? 그때 꾼 꿈인데 내가 만삭은 아니였지만 임신을 한 꿈이였어 아이 아빠는 아는 남동생이였구 병원에서 진료 끝나고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동물원처럼 유리로 막아놓은 방들이 쭉 나열되 있는 복도 였어 그 방들 중에 내 남친이 안에 있는거야 그 안에서 서류같은 종이들을 불에 태우고 있어서 내가 너 거기서 뭐해? 했는데 남친이 '이걸 다 태워야 너한테 좋아' 이러면서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계속 종이들을 태우더라고..난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해서 자기랑 강제로 헤어져야 하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데...그래서 엄청 서럽게 울었던 꿈이였거든 임신한 꿈이 좋은 꿈이라는것도 알고 실제로 좋은 일도 있었어 근데 꿈에서 남친이 했던 저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 궁금해ㅜㅜ
O0O0 2018/04/07 13:10:29 ID : 1xxBgnSL9du
나도나도 꿈해몽 해줄수잇어??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꿈에서 남자친구 애를 임신을 했고 수중분만으루 출산하는 꿈을 꾸었어. 그 꿈 분위기상 혼전임신 같지는 않았어 출산 후 둘다 기뻐했던거같애 그냥 개꿈이야??
이름없음 2018/04/07 14:51:17 ID : CnWrBwIHyMk
나도 부탁할래! 내가 평소에도 눈이 별로 안좋아서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데 그날은 꿈에서 렌즈를 뺐는데 오른쪽 눈동자 아래에 새카만 점? 같은게 보이는거야 근데 그 점 주위에는 혈관이 막 서있어서 되게 아파야하는데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내가 오히려 그 점을 만지려고 하는거야 그러다 꿈이 깼는데 찾아보니까 눈이랑 관련된 꿈에는 뭐가 있더라구 그래서 해몽 부탁하구시퍼 !
이름없음 2018/04/07 15:49:42 ID : yJU6jck2tun
우리학교를 배경으로 꿈을 꿨는데, 우리 학교 반에 전학생이 오자마자 살인 사건이 일어났어 당연하게도 용의자는 담임 선생님 포함 우리반 전체 그렇게 해서 28명 중 하나씩 사람이 죽어나갔어 나 포함 꿈 속 사람들은 서로를 경계했고 한 6명정도? 가 죽고 나서는 17명이 남을 때 까지 5명은 자살로 죽었어 그리고 17명이 남았을 때 눈 앞이 검어지더니 제 3자같은 시선으로 내가 살인을 저지르고, 5명에게 혼란을 주고 이간질 하면서 서로 죽이고 자살하게 만드는게 보였어 그리고 뭐라고 뭐라고 누가 말했는데, 그건 잘 기억나지 않고 그 목소리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잠에서 깼고 꿈이 끝날 때서야 내가 그 끔찍한 살인들의 범인이라는 걸 알았어 물론 내가 실제로 누군가를 죽일 일은 없겠지만 뭔가개꿈이라고 인증받고 싶어서 물어봐.. 단순히 개꿈이겠지?
이름없음 2018/04/07 19:11:57 ID : pPcoK7z9a9y
어떤남자가 나한테만잘해주니까 여자들이 질투나서 나를왕따시켰어. 내가 계속표정이안좋고 울먹거리니까 얼굴은안보이는데 뭔가 잘생긴느낌의 그 어떤남자가 무슨일있냐고 걱정하며 화를내면서 나를 어디로 손목잡고 끌고갔어. 그러면서 무슨일이냐고 화내며묻는데 난 그냥 말하기싫어서 그 남자에게 안겨 아무일아니라고그랬지. 그러니까 그 남자가 폭 안아주며 어깨를토닦여줬엉.. 하지만 무슨일인지 그 남자는알고있는눈치였구. 그 품이 너무따듯해서 계속 기억에남는다 진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엉 개꿈일수도있지만 해몽부탁해!!
이름 2018/04/07 20:33:49 ID : cq5bAY4Nzhs
배경이 옛날 우리집인데 현재 내가 옛날의 엄마에게 칼에 찔려서 죽는 꿈을 꿨어 이거 개꿈일까?
이름없음 2018/04/07 20:37:00 ID : u1g7ze3O4Fb
엄마는 운전석에, 나는 조수석에 앉아 운전을 하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애기를 차로 밟는?꿈을 꿨는데 신경 안써도 되겠지?ㅠㅠ불안해
이름없음 2018/04/07 22:40:39 ID : hf89wMlDxPb
윗 앞니가 벌어진 꿈 을 꿨는데 아무리 인터넷 찾아봐도 없드라 뭘까
이름없음 2018/04/08 02:24:55 ID : NvDulfRxyMp
음 난 사람을 창? 같은걸로 눈 찌르는 꿈 꿨어
이름없음 2018/04/09 04:01:55 ID : 647vxDs8o0q
난 꿈에서 친구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길거리에 꽤 많았어 거기서 내가 친구한테 이거 어차피 꿈이잖아 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봤어 정색을하고, 내 친구가 나한테 아 이런거 보여주면 안되는데 라고 말하자마자 공간이 우주처럼 변하고 물건들이 둥둥떠다니는 공간으로 변했어 그러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내가 친구 얼굴을 만졌더니 친구 얼굴이 그대로 흘려내려버렸어.. 너무 소름돋았는데 다행히 개꿈이였던거같아ㅎㅎㅎ.. 다른꿈은 가위눌렸는데 내가 친구를 애타게 부르니까 기숙사 같이쓰는 친구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어 근데 그건 친구가 아니였구..ㅎㅎ 이 꿈 둘다 너무 무서웠어 둘 다 개꿈이겠지 스레야??
이름없음 2018/04/09 04:10:40 ID : lg7BAksmLcM
얘들아 이거 작년에 세워진 고대스레다 물론 스레주도 1년째 안나타난다
리지 2018/04/09 04:11:43 ID : pVhyZg5hxWn
꿈에서 교통사고가 났어 2번이나 차안에 나포함 4명이 있었는데 나는 운전자 뒷자석에 앉아있었구 운전자,조수석,조수석뒤 사람은 누군지 기억이 안나 운전자만 남자엿던거만 기억하구 근데 2번 다 우리차가 기둥 박아서 사고나구 딴차 박아서 사고나구 했는데 전부다 나빼고 피가 나더라 나만 멀쩡했어 이상하게
이름없음 2018/04/13 00:21:44 ID : QralcnB9fWq
꿈해몽해줄수있다해서 늦었지만 한번올려봐..ㅎㅎ 내가꿈을많이꾸는데 지금까지꾼꿈중에 제일새로웠고 처음인꿈이있어 내가 그냥간단히 18억짜리 로또에 당첨된거야 그래서 돈도통장에 넣을 계획도하고 어떤거할지계획도하고 했는데 이거무슨의미야?
이름있 2018/04/13 00:45:38 ID : pTO66qqmJTS
내가 어렷을적 꾼꿈인데아직도 안잊혀져서 풀이좀 부탁해. 조선시대 마냥 옛날 시골길 같이 흙인 길을 내가누군가와 걸어가는데 아이고 소리와함께 누군가가 죽엇나보더라고 그걸 지나치면서 어느길로 걸어갓어 당시는 그길을 다시 찾아갈수잇을정도로 기억하고잇엇는데지금은 기억이안난다 그길이 근데 그길로쭉 걸어갓는데 같이 걸어오던 그 사람은 사라졋고 나혼자 어디 산모양새에 엄청 초록색 파란색 같이 맑은 물이흘러나오는곳에서 발담그고 혼자 신나하는꿈이엿는데.그장소가 너무 멋잇어서 아직도안잊혀지네 대충설명하면 새가 날라다니고 나무가 아주많고 푸르고푸른 산같은 느낌 산에서물이흘러나오는데 완전 맑은... 이게뭔지... 궁금해서아직도
이름없음 2018/04/13 04:38:28 ID : ksi63QpRDza
꿈에서 님자친구가 종이를 태우는데 무슨 서류같은 종이였어 그런 종이가 쌓여잇고 남자친구는 그 종이들을 막 태우고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너 뭐해?라고 물었는데 남친이 날 보더니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이걸 태워야 너한테 좋아라고 하더라...1년쯤 된 꿈인데 정말 생생하고 남친의 저 말뜻이 너무 궁금해ㅎㅎㅎㅎ 그리고 이 꿈은 몇년된 꿈인데 내가 어디 간다고 집에서 나왔어 근데 비가 오는거야 그래서 아씨 비오네 하고 집에가서 우산을 가지고 나왔는데 비가 많이 와서 바닥이 발목까지 잠길정도로 물이 찼어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건물에서 나오고 옆을 봤는데 빗물이 공중에 모여서 공모양을 만드는거야 공모양의 물에서 빛도 뿜어져나오고 점점 커지더니 팍 터지고 바닥에 다 떨어졌어 그러면서 비는 그치고 온 사방이 환해지면서 바다같은 풍경을 자아내는거야 외국가면 엄청 깨끗해서 바닥이 보일정도의 물색인데 약간 에메랄드 빛?을 띄는 물색으로 변했어 꿈이지만 너무 신기했었고 꿈에서 깼는데도 너무 기분이 좋았었거든ㅎㅎㅎ 이 두가지 꿈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 꿈인데 해몽해 줬으면 좋겠엉ㅎㅎ
이름없음 2018/05/19 11:11:17 ID : Gmmq6jjs1cq
학교 가튼데서 수업이 끝나고 이제집에가려고 하는데 옥수같은애가 내가슴에? 심장쪽에 칼로 찔럿어 근데 피도 안나고 아픈것도 못느끼고 그냥 무서워서 도망갈라고 정문쪽으로 뛰었거든 그러다가 다시 그교실로 불려갔다고해야하나? 그교실인거야 왜 순간이동한거마냥 그런식으로 그러다가 왼쪽 손바닥 가운데를 칼로 또 찔렸어 초등학교 때부터 친햇던 애랑 내가 23살때 절교했거든 일이있어서 근데 그 애가 우리집문 비밀번호를 열어줘서 옥수가튼애가 우리집에들어와서 잠복하다가? 구경하다가 나한테 들켰어 그러고는 내가 밖으로 도망치니까 계속 쫒아오는중에 길에서 엄마랑 만났고 내가 급하다면서 택시쫌잡아달라고 택시를 급하게잡아서 도망치다가 어떤병원가서 의사한테 엄마가 진짜로 많이다쳤냐고 물으니까 의사가 가슴에도 칼에찔려서 수술받았고 손바닥도 수술받아야겠네요 이러고는 꿈에서 깼어 이거 무슨꿈일까?
이름없음 2018/05/19 11:21:19 ID : HzRA4ZeLbCj
진짜 궁금하던 꿈이 있는데 해몽 좀 ㅠ 꿈 내용은 내기 일기에 적어놨던거 그대로 복붙이라 반말이야 이해부탁해ㅠ 내가 요새 엄마가 아프셔서 뭘드시게 해야하나 고민해서 이런 꿈을 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상힐 꿈을 꿨어 다른 전후꿈은 생각이 안나 근데 내가 엄마 가물치를 고아드릴려고 싱싱하고 살아있는 가물치를 사러다니는데 누군가 이곳에 가면 살수있을거다 해서 거기로 갔어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허름하고 작고 당장 쓰러질거 같은데 문을 여는 순간 엄청나게 큰 수족관이 나오더라 꼭 폭포처럼 수족관들이 층층으로 있는데 뭔가 이세상이 아닌거같았어 가니까 그곳주인이 아부하는듯한 얼굴과 목소리로 나와서 원하는걸 집기만 하면 자기가 잡아다주겠다길래 보는데 가물치비슷하게 잉어비슷하게 생긴 민물생선같은데 우글우글하게 많았어 물이 부족해보일정도로많은게 아니라 한수족관에 큰생선들이 꽤많이 있는데 걔들이 여유롭게 수영할정도는 되고 그런생선들이 들어있는 수족관 갯수가 너무많은거지 그래서 그곳에 생선이 많다는거야 내가 가물치를 고르려고 그중에 한수족관을 보는데 다른건 살짝 까무잡잡한 생선인데 그중 딱하나가 노랑색보다는 황토색에 가까운게 있는데 그생선이 날 보는거 같았어 근데 그생선이 징그럽게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생선과 비슷하게 생겼는데도 그생선을 보자마자 무섭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강하게들었어 그냥 그생선의 분위기에 압도당한 느낌이랄까 이거 그냥 일반생선이 아닌거같은 느낌이랄까 쨌든 그래서 골라보라는 주인에게 다음에 오겠다하고 도망치듯 나왔어 주인이 다음에 꼭 다시 와달라했고 뭔가 다른건 기억하면서 좀 와전됐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생선을 본 순간 들었던 징그럽다는 느낌과 무섭다는 느낌은 생생해 일어나자마자 기억이 안났는데 뭔가 무섭고 징그럽다는 마음이 계속 있어서 생각하다보니 가게가러 나왔는데 번뜩 기억난거니까 그냥 개꿈인걸까 아님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이런꿈이였어. 그리고 나는 꿈에서 자꾸 사주를 봐ㅠ 초4때는 검정 정장 입은 남자들을 거닐고있는 검은 정장입은 여자가 내 손금을 봐줬는데 20대초반에 죽을고비 넘길건데 그거 넘기면 잘산다했고 대학때는 모르는 할아버지가 점을 봐주고 또 한번은 어딜들어갔는데 온통 빨간비단인지 천이 그득한 방이였어 흰소복입은 할아버지 한분과 흰소복입으신 할머니 여러분이 계셨는데 날 평가하더라고. 본인들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평가하고 마음에 든다하시면서 마음에 드니까 해주는 말인데 죽을고비 넘긴다고 근데 이거 가지고있으면 3대가 잘살거라면서 별모양 나무조각을 주셨어. 근데 내가 지금 25살인데 20대 초반은 끝났잖아? 근데 꿈에서 사주만봤다하면 자꾸 죽을고비를 넘긴대. 개꿈인걸까ㅠㅠㅠㅠ
이름없음 2018/05/19 20:49:11 ID : fSE79fVapVf
스레주 안오는데 질문 올리는 이유
이름없음 2018/05/20 00:49:33 ID : Nzfgrtg2LdX
숲속을 걸러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특정한곳이 환하게빛나면서(성스럽게) 새하얀 백합이 반짝이면서 펴있었어
이름없음 2018/05/20 01:27:08 ID : 3BcHwlg5bu1
혹시 이 스레 자체가 꿈인게 아닐까? 이게 꿈이라고 생각한 순간 해몽한거겠지ㅡ
이름없음 2018/05/22 01:20:43 ID : Bak7fgoY3Cn
시어머님이 나한테 밥을해주는꿈을 꾸었어 근데 쌀이 상태가 안좋아서 쌀을 버려야겠다고 했는데 어머님이 아깝다구 빡빡씻어서(정말빡빡 여러번) 압력밥솥에 밥을지어주고는 실제로 시댁 가스레인지가 고장이났는데 지어진 밥을 옮겨놓곤 내가 국을끓어드리려고하규 부족한 재료를 사러나간다며 잠이 깻어 밥에선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났는데 애초에 쌀이 묵은쌀이라 찜찜하네.. 꿈을자주꾸는데 이렇게 컬러로 선명하게 기억하는 일은 흔하지 않아서 알고싶어.. 태몽도 잘꾸고 예지몽도 잘꾸는편인데 이건 뭔지 잘모르겠네 장난이 아니구 진짜 해몽을 할수있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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