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정집(아파트) 안에서 시작하고 그렇게 낮은 층은 아니야 그런데 자꾸 어떤 일(꿈마다 바뀌어서 기억도 안나고 무작정 도망쳐야겠다 라는 생각만 들어) 이 일어나고 난 현관문으로 도망쳐 현관으로 나가면 항상 같은 아파트야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만 있는 아파트 사실 우리 할머니댁이랑 똑같아보여 쨌든 계단으로 한참 도망치가다 내가 잠에서 깨버려
근데 아까 꾼 꿈에선 8층 계단에 누가있었어 오늘 꾼 꿈에서 쫒아온 사람은 우리학교 애였고 계단에 있던 사람도 우리학교 애여서 직감적으로 한 패라고 생각했어 난 제발 모른 척 해달라고 고개를 저었는데 걔도 안된다는 식으로 고개를 젓고 나는 다시 도망쳤어 또 그러다 깼어
이 꿈 꾸고 일어나면 진짜 티비에서 악몽꾼 사람처럼 숨 가빠지고 기분이 너무 불쾌해져 무슨 꿈인지 풀이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