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존나 이게 먹으라고 주는 건지.
고기는 꼭 아줌마가 배식하는데 딱 유치원 주는 수준. 오늘은 닭 나왔는데 닭 엄지손가락만한 퍽퍽살 세조각 수제비 두개 감자 다 으스러진 엄지손가락만한 거 한 개 받음
심지어 이게 메인메뉴고 김치에 무슨 깻잎인지뭔지 그런거 절인게 끝.
한끼에 이천원은 받아쳐먹는 것 같은데 도대체 그돈으로 뭘하는지. 밥 신청 강제더만 분명 비리있다
이런 거 조사 의뢰 못하나
하다하다 존나 억울해서 끼니때마다 성질나고 돌아옴 돈값 못하는 것들 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