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잘 모르겠네 넌?

나 제일 기억나는거는 꿈에서 되게 취향인 사람이랑 키스해본거랑 고양이 키우던 거.... 아니 근데 키스는 진짜 에바였어 내취향이 좀 고양이상..? 이래야되나 날카로운 사람이거든 근데 막 날 쳐다보더니 키스를 하는데 난 그게 꿈인지도 몰랐어.... 진짜에바였음 그리고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꿈에서 나온 고양이가 애기를 10마리 낳았는데 한마리가 비실비실해서 잘 못크더라구... 그래서 내가 직접 돌봐줬어

꿈에서 마법 배우는 학교에 입학했는데 거기서 몇일동안 불덩이 쏘는거 겨우 배웠는데 잠에서 깨니까 몇주동안 손이 징징 울려서 신기했었음 피 몰아서 손목잡고 한 10분있다가 풀면 징징 울리는것처럼 계속 울렸음

카드x터 체리 닭봉타고 날아다녔억ㅋㄱㅋㄱㅋㄱ 근데 신기한게 점점 꿈에서 깨어날수록 날기 힘들어지더라. 그래서 완전히 착지하면 꿈에서 깨고 뭐 그런...?

나 중학생 때 꿈에서 강간 당해봤어,,

할머니랑 대화하다가 " 아 꿈이네 " 라고 말해서 살해당할뻔했는데 내가 행복한 생각해서 꿈에서 덕질하는 캐릭터의 생활을 3인칭으로 봤어...

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자꾸 학교를 다녀 꿈 속에서 점까지 봤어

난 꿈이 매일 이어져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단체 혹은 개인 ㅈㅇ해준거,,? 한 번도 아니고 3번이나 꿔서 아직도 못 잊음,,,약간 좀 미안하기도 함,,,,

읍읍 해봤어....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야...

현실에선 맥주병인데 꿈에선 수영한거? 근데 수영하면서 쥐가 나서 빠지는데 상어가 나타나서 잡아먹힘......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꿈....

보고싶은 여자를 생각해

>>9 부럽다

난 지상22층 지하 99층 아파트로 되어있는 꿈 꿨다ㄹㅇ 근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상가에 있어야 할 법한 레스토랑이 지하에 있고 심지어 지하에 할머니 한 분이 사심

난 마크처럼.. 내가 조종하고 내가 날아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특별한 건 없는데 ㅋㅋㅋㅋ 좋아하는 애가 나한테 키스하려고 한 거랑 해적선 위에서 좋아하는 애랑 댄스파티 한 거.... 아 그리고 그것도 있다 꿈에서 나랑 좋아하는 애가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이 꿈을 꿀 때마다 내가 세트장 같은 곳에서 내 애인을 찾고 돌아다녔음... 그리고 꿈 깨기 직전에 포옹하고 애인이 떠나려고 하는데 내가 꼭 끌어안으면서 학교에서는 네가 없잖아. 라고 말한 거 기억난다

나체상태로 남자들 유혹하고 잔거? 와 미친 나 그때 꿈인지도 몰랐는데 개깜놀해서 ...;;;;;; 그거말곤 할머니댁에 놀러갔는데 강도가 마당에 들어와서 방에 숨었는데 창문 유리 다깨부수고 방까지 쫓아온거. 그때 너무 소름끼쳤던게 강도가 내 발등을 찔렀는데 내가 안아파하고 칼 빼앗아서 강도 목을 찔렀나..근데 그 칼이 박히는 느낌이 너무 생생했음 살이 갈리는느낌? 뻑뻑한데 잘 들어가는.. 그때 깨서 혼자 못자고 엄빠랑 같이잤다

교도소가는길에 사람4명 칼로 쑤셔서 죽여봤는데. 3명 남자, 한명 여자

그때는 아무것도 못느끼는 상태로 사람 죽였는데 한명은 나 강간하려던놈이라 죽이고 거기서 당하고 나오던 애랑 웃으면서 나왔었어

내가 소인을 에프킬라로 죽였어... 그 소인은 나를 살기 어린 눈빛으로 쳐다봤고 나는 너무 무섭고 내가 진짜 생명을 죽인 것 같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을 질렀던 것 같아... 아니면 수건에 감싸서 쓰레기통에 감쌌거나

나 어떤 애가 칼들고 나랑 내 지인들 죽일래서 내가 걔 우산들고 배 찌른거.. ㄹㅇ 잔인했음 피 철철나오는데 근데 그때 난 아무생각 없었어

도라x몽이랑 진x랑 싸워서 내가 화해시켜준거 ㅎㅎㅎ

꿈에서 모르는 여자 꼬맹이가 원수라며 날 칼로 난도질 했어

꿈에서 칼로 집에들어온 강도 찔렀는데 계속 안죽어서 뭐지하다가 역관광당해서 쥬금 칼로 찔려죽었는데 느낌이 생생했따

난 읍읍한거 ㅋㅋㅋㅋㅋㅋ애무하다가 넣을려고 하는데 내가 아 맞다 콘돔!!! 이러고 콘돔낀거 zzzzz

과거의 최애와 영화관 데이트하고 키스한 꿈 꿨었는데 신기했던건 키스한 느낌이 생생했어

좀비 사태가 일어났는데 내 부랄친구가 물려서...... 내가 엉엉 울면서 전기톱으로 머리 자르고 뇌가 아작날때까지 발로 마구 짓밟았어

11지기 ㅂㅇ친구랑 읍읍한 꿈 깨고 며칠동안 기분 더러웠음

내가 강간 당해서 칼로 찔러 죽였어

꿈에서 꿈꿨는데 그게 예지몽이었어

어떤 창고같은방에 실험대가있었는데 난 거기서 어떤 애들을 해부했음....가끔 도망가는 애가 있으면 그냥 밖에서 다리 자르구 데려와서 그냥 묶어두고 산채로 배가르고 그랬던거 같아 깨고나서는 막 손도 몸도 덜덜 떨렸는데 꿈을 꿀 당시에는 아무런 감정도 안들었어 무섭지도 슬프지도 징그럽단 생각도 안들었음.....

어제는 황금색 닭을 키우다가 납치되서 ㄱㄱ당하고 탈출하다가 다른 남자한테 스토킹 당했어 언제는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했고 언제는 산 속의 여고에서 일어난 선생님의 심한 체벌과 나무에 목매달은 여고생을 목격했지 이 꿈은 너무 싫어서 계속 깼는데도 이어지더라...

읍읍 해보고 남자남자로 읍읍도해보고 예지몽도 꿔보고 자각몽도 꿔보고 떨어지기도 해보고 탈출게임도 해보고 좀비아포칼립스 주인공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가장 강렬한 건 어렸을때 오줌똥 못 가릴때 꾸던 황금변기 꿈이야... 뭔가 엄청 큰 바오밥나무? 같은 나무들만 있는 요정, 엘프, 동물들의 세계에서 어떤 제일 큰 나무 안쪽에 있는 황금변기로 가는 레드카펫 주변에 동물들 쫙 줄서있고 내가 거기 걸어가서 변기에서 오줌이나 똥싸는 꿈이었는데... 꾸고 나면 항상 실례를 저질른 후였어... 좀 큰 다음에는 싸기전에 깨서 후다닥 화장실 갔어... 너무 익숙한 꿈이라... 대응방법을 찾았지... 지금은 화장실 잘 가... 대표똥쟁이 나야나...

내가 파워레인저가 되서 땅에서부터 건물 옥상까지 한번에 뛰어서 올라가 본 적도 있고 아이언맨이 되서 하늘을 날아다녀보기도 했어.

나 도라에몽이랑 대나무헬리곱터 머리에 꽂고 손잡고 도시 날아다니면라 구경시켜줬어!! 하늘 나는 기분 넘 좋았어 도라에몽! 다음엔 어디로드문 가지고 나타나줘

좋아하눈 사람이랑 읍읍하는꿈

그냥 수수한 애였던거 같은데 무슨 학교같은 배경에서 나랑 키스하고 읍읍까지 할... 뻔하다 꿈에서 깬거ㅋㅋ 너무 생생해서 키스한 감각이 입술에 남아있던거 같다

손에서 불꽃 나오는데 높이 조종하면서 팬티차림으로 하늘 날아다님 ㅎㅎ

누가 내 장기털려고 쫓아와서 진짜 죽을만큼 도망쳤는데 결국 잡힘 그래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시키는거 할테니까 제발 실려갈라고 부탁했음 그랬더니 두명 중 덩치있는 남자가 다가오더니 자기 오줌 묻은 거시기를 빨라고 함. 나는 너무 구역질나고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목구멍까지 그걸 넣었음

집 거실에서 읍읍 했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었어ㅠ 깨서도 감각이 있는 느낌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꾸고 싶어

나 우리 엄마가 내앞에서 우리 친언니 죽이는 꿈

난 꿈에서 연예인을 죽였었는데 소름 끼쳤어

지금 꿈인가? 가끔 이 생각을 하는데. 꿈에서도 이 생각할 때 있음. 그러면 어렴풋이 꿈이구나 느껴지고 자각몽이 시작된다. 그런데 만일 이것이 꿈이라고 착각하고서 내가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곤란..

진짜 이상하고 신기한(현실로 치자면 말도 안되는?)꿈 많이 꿨는데 기억이 안난다ㅜㅜ 그 중 딱 생각나는건 불알친구랑 성관계하는꿈....(난여자 걘 남자) ㅅㅂ근데 존나 너무리얼해서 바로깼는데 보통 꿈은 깨면 까먹잖아 근데 이건 아직도 생생해 그 꿈꾼뒤로 걔랑 어색해졌다....물론 내가 좀 멀리하는거였겠지만

성별 바뀐거 하고 자살? 까지

꿈속에서 내 날개뼈에 날개가 달리고 공중에서 날았어. 날개뼈에 달린 날개가 움직이는 느낌도 생생했다. 익히 아는 천사의 날개같은 모습이었음.

좋아하는그룹멤버랑 우리학교 그 건물입구에서 키스함 최애도 아닌디 갑자기 왜 나온건진 몰겟는데 ㅇㄴ 근데 느낌 왜이렇게 현실적이야 나 키스해본적 없는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할만한건 다해본거같아... ㅅㅅ도해봤고, 연애, 결혼 같은것도 해봤고, 여행도가봤고, 판타지적으로 전쟁영웅같은것도 해봤고, 반복되는 꿈속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인지하고 꿈을 변화시키는것도 해봤고, 맛있는것도 먹어봤고, 하늘도 날아봤고, 마법도써봤고, 차원이동도 해서 친구도 만들어봤고, 좀비에게 쫒기기도, 살인마한테 쫒기다가 칼에 찔려서 깬적도있고(이거 ㄹㅇ생생하더라), 친구가 죽어버리는 꿈도 꿨고, 뭐가됬든 쫒기는꿈도 꾸고, 누군가를 죽이는 꿈도, 누군가를 살리는꿈도 좋아하는 연예인, 사람들과 노는꿈도 ... 아마 내가 인지하지 못한 수많은 꿈이야기가 더있겠지만 그래도 앵간한건 다 해본거같다~! 아..마자 꿈에서 모르는장소에서 가위도 눌려봤다 그것도 서서.... 자살하는 여자애였는데 떨어지고 지면에 닿기 1~2미터 사이쯤 에서 나랑 눈맞고 그대로 정지된상황..

바람에 휩쓸리고 날아다니고 쫓기고 자살하고 친구가 날 죽이고 첨 보는 남자랑 썸타고 어떤 여자가 혼자서 해피타임 즐기고 있는 걸 보고 ㄹㅇ 어이없는 거 개많아

울 고양이 난소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중성화 수술했는데 너무 슬펐거든 난 울애기의 애기 보는게 소원이얐어..그래서 꿈에 울애기가 완전 큐트큐트한 애기들 6마리를 낳았는데 아직도 안잊겨..... 진짜 행복했었어

난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 개그맨들이 날위해 단독 공연을 해줬어 ㅋㅋㅋㅋㅋㅋ 나 막 완전 웃으면서 봤는데 우리언니가 날 때려서 단꿈이 날아갔어... 언니가 괜찮냐고 그러더라 ㅠㅠㅠㅠ 아까비

당시에 죽여버리고 싶었던 애를 칼 들고 쫓아간적은 있어

진짜 키스하는 꿈인데 생생했어 또 다른거는 읍읍한 꿈

살인,키스,성관계

나 만화 좋아하는데 그 캐릭터를 안아봤어. 걔는 그림인데 막 애기들 만화같이 그림같은 쓰리디?가 되서 있더라. 아무튼 그랬는데 엄청 당황하더라. 만화같은 식은땀 흘리면서..ㅋ..ㅋㅋ

음... 연예인 봤어 근데 진짜 말그대로 보기만 했어 연예인이 나온꿈이 한 다섯갠가 일텐데 전부다 스치듯 봄 꿈에서라도 뭐좀 하지 진짜;;

읍읍하는 꿈이었는데 기분 진짜 좋았어 또 꾸고 싶당

근데 꿈속에선 아무리 힘주러고 해도 잘 안쥐어지는게 있잖아? 도망치려고 해도 발이 빨리 안움직인다던가... 이런경우는 도망칠때 많이 그러는거 같은데 루시드드림에서도 그러나?

결혼하는 꿈 꿔봄 미자인데^^ 반 친구랑 옷입고 읍읍하는 꿈이랑 읍읍은 좀 해봤는데 기분 진짜 깨서도 몸 주체 못 할 정도로 기분 좋더라 나만 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