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때 당시(2002년 7월)에 9살이었던 내 얼굴만했던 점보 롤리팝!초콜릿맛이었어.그때 당시에 여수에 살았는데 나한테 병이 있어서 일년에 한두번씩 광주광역시에 있는 병원을 다녔어.아프고 귀찮고 지긋지긋한 검사가 끝나고 온가족끼리 패밀리랜드에 갔거든.거기 매점 지나갔는데 마침 팔고 있는 점보 롤리팝이 눈에 띄더라.그래서 엄마한테 사달라 했는데 엄마는 저거 너무 커서 넌 못먹어 막 말렸는데도 난 소리지르고 떼써가며 끝내 얻어내가지고 근성으로 다 먹었던게 기억나.입에 안들어가니까 일일이 혀로 핥아서 먹었던 것도,사탕과 침이 섞이며 흘러내린 끈적끈적한 물때문에 손하고 얼굴이 더러워진다는 것도 모르고 근성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어.엄마가 이제 버려라고 해도 끝까지 우겨서 버터가며 끝까지 다 먹었던 추억이 있어.아마도 집 도착하고 한참 지나서야 막대만 남더라고....스레더들에게도 다들 이런 기억 있겠지?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음식에 대한 기억일수록 더 좋아!

나 구슬아이스크림! 휴게소에서 엄마한테 먹고싶다고 말해봤는데 진짜 사주셔서 놀랐어. 그때 숟가락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구슬로 사락사락 떨어지는게 신기했던게 기억난다. 그리고 구운 생선의 알. 그거 처음먹었을때 진짜 맛있어서 다음부터는 알만 찾아먹다 내장 잘못 집어먹고 그랬는데.

엄마가 해주신 삼겹살 카레와 스타벅스 치즈 케이크 둘다 먹자마자 너무 신세계였어 친구가 사준 밀크티도 마찮가지 정말 맛있어서 아직도 그일은 친구한테 감사하고 있어 그 친구 연락은 끊긴지 오래지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피자! 집에서 만들거라 시중에서 파는 피자맛이랑은 달랐는데 지금 기억에도 엄청나게 맛있었던 기억이나 피자도 생각나고... 지금 다시 먹더라도 그때처럼 기억에 남진 않을거같아

캐비어.. 생긴게 신기해서 집어먹었는데 맛없었어 으

미숫가루 어릴땐 자주 아파서 영양 챙긴다고 어머니가 자주 타줬는데 지금 어디서 사먹어도 그 맛이 안나더라

나는 파르페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엄마 싫어하지만 어릴 땐 아니었거든 엄마도 나 좋아해서 나 데리고 모임가서 엄마는 친구들이랑 뭐 먹고(뭔지는 기억 안 난다 내꺼 따로 시켜준 거 보니까 술이나 매운거였나봐) 나한테 파르페 사줬는데 나는 처음 듣는 이름이고 첨 보는거라서 신기했고 게다가 예쁘게 생겼잖아 그래서 완전 좋아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ㅋㅋ 무슨 맛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위에 작은 대나무 장식 우산이랑 맨 아래에 빨간색 주스 있었던 거 생각난다 신기하고 행복한기억이었음

모밀소바 유치원때 엄마가 아파서 병원다니셨는데 갔다와서 병원 근처에서 모밀소바를 사주셨거든 그때 처음 먹어봤는데 요즘도 가끔 엄마 생각나면 모밀소바가 먹고싶다..ㅠ

맛있어서 기억나는게 아닌데 내가 유치원때 소풍가는데 할머니가 단무지 넣어서 김밥을 만들어준거야 내가 단무지 엄청 싫어하거든 그래서 막 울면서 먹기싫다했는데 친구들이 꼬물꼬물 단무지 다 빼주구 자기들꺼 나눠줘써

엄마가 만들어준 빵. 그때 집에 제빵기가 있었는데 그걸로 빵을 자주 만드셨어. 고장나서 버렸는지 지금은 없네

아빠가 해준 일본식 덮밥

할머니가 해준 감자조림 그냥 감자조림인데 다른곳에서 먹는거랑 맛이 전혀 달라 포슬포슬하고 훨씬 맛있음 근대 할머니가 이제 감자조림을 안해주셔ㅠ

참기름 밥..? 어렸을 때 맨날 할머니 집 가면 그것 만 먹었다... 이름이 왜 참기름 밥이냐면 그냥 밥+ 참기름 이라서... 진짜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참기름이랑 밥만 들어가.. 근데 그때는 그게 뭐라고 그렇게 맛있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진상을 깨달은 나(초등학교 2학년...? 아마도...) 는 저게 아니라고 막 울면서 떼를 썼었지...

할머니가 만들어준 오디잼이랑 들깨죽..? 이렇게 2개 진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존맛이야.. 욕심이지만 또 해주시면 좋겠다

어릴때 자주아파서 병원갈때마다 엄마가 사주셨던 삼각김밥이랑 입원했을때 엄마랑 먹은 인스턴트 어묵

초딩 때 친구들하고 길거리에서 먹은 싸구려 아이스크림 꾸겨넣은 1000원짜리 와플.. 지금은 먹을 수 없어서 더더더 기억나

난 미니콘 아이스크림 ㅠ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미니콘이 여러개들어서 박스포장해서 팔았었거든 ㅠㅠ 그거 꼭다시먹어보고싶었는데 이제는 생산중지 됬다고만 들어서 ㅠㅠ

-젖병모양 통에 들어있는 마쉬멜로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이게 꼭 있었어. 핑크색 젖병모양의 커다란 플라스틱통에 들어있고, 하얀 마시멜로인데 속에는 딸기시럽?같은게 들어있었어. -고양이도시락 그 불량식품 사탕같은건데, 조그만 플라스틱 통에 생선모양이니 이런저런 모양의 사탕이 들어있었어 -에그몽 이거 아는사람들 많을거야 ㅠㅠ.. 킨더조이랑은 다르다구.... 진짜추억인데 왜 이젠 안팔까

텐텐ㅋㅋㅋㅋㅋㅋ 국제학교다닐때 친구가 줬는데 너무맛있어서 신세계였다 엄마가 식당해서 홍삼젤리나 캔디가있었는데 텐텐인줄알고 까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남겼는데 혼났엌ㅋㅋㅋ 텐텐먹어본적이 3번정도밖에없어서 더 기억에 남는듯 지금은 해외에살아서 살수도없곸ㅋㅋㅋ 그리고 그걸먹기엔 키가 너무 커버린 나…170임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네네치킨!! 이것도 엄마가 식당할때 내가 초등학교2학년때였어 내가 한국에살기시작한게 초1때부터여서 치킨을 먹어본적이없었는데 손님이 치킨먹자고해서 시켜주셨는데 나는 치킨이란건 삼계탕밖에몰라서 엄마가 삼계탕집하셨음 내가 그건줄 알고 너무 많이먹어서 질렸었는데 알고보니까 튀긴치킨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살때도 치킨은먹어봤었는데 ㄹㅇ 신세계였음 미국처럼 짜지도않고 바삭바삭한게 너무 맛있더라ㅠㅠㅠ 그이후로 자주 네네치킨시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요즘 네네치킨 쿠폰 10장모아도 무료로안주다던데 진짜임??? 어릴때 용돈없어서 오빠랑 그거 집청소하면서 찾기도했었는뎈ㅋㅋ

유치원 다닐깨 친구네 엄마가 소풍 도시락으로 싸줬던 치즈 주먹밥? 초밥? 이 정말 맛있었어 소풍 갔다오고 엄마한테 나도 그거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똑같은 맛은 안나더라그 아쉽쓰.... 지금은 너무 기억이 희미해서 맛도 기억 안나는데 그냥 먹고 우와 엄청 맛있다!! 했었어

초딩때 수요일 급식으로 자주나오던 카레에 야채튀김!! 찍어먹으면 예술이었는데 졸업 직전에 영양사 쌤이 바뀌셔서ㅠㅜ

초딩 때 공토 끝나고 엄마가 사준 닭강정이나 공토에 생일이었던 애가 반전체에 돌렸던 무지개떡이 그렇게 맛있었다ㅜㅠ

마가린계란밥!!! 어릴때는 죽어도 먹기 싫었는데 커가면서 계속 생각나더라고 도대체 왜 싫어했을까...

콩국에 우뭇가사리 넣은거 진짜 애기때 사촌들이랑 둘러서 먹었는데 요즘은그거찾기도어려움,..

어릴 때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후에 막 해가 지고 있을 쯤 집에 들어오면 맛있는 냄새가 났어 엄마가 차 주신 캐릭터 시계 풀고 손 씻고 모래 닦고 식탁에 앉으면 갓 지은 밥 + 김치 콩나물 국 + 고등어 구이+ 밑반찬.. 그때가 그립다 엉엉ㅠㅠㅠ

옛날에 우리동네 김밥장군 있었는데 거기 1500원짜리 메뉴중에서 가장 쌌던 김치주먹밥이 맛있었어. 그키고 지금 편의점 동그란 주먹밥보다 3배는 컸고,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있었어. 동글동글 따끈따끈한 주먹밥 속이 매운 볶음김치 + 겉에는 매운깨랑 김가루가 덕지덕지 묻혀져 있었고 알류미늄 호일로 꾸깃꾸깃 포장한거 까서 추운 겨울에 동네 모래놀이터 더러운 모래바닥에 앉아서 플라스틱 숫가락으로 퍼먹었던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 안타껍게도 김밥장군은 없어졌고, 다른 김밥집에서는 주먹밥을 팔지 않거나 매운 깨를 쓰는데가 없더라.

초등학교 2학년 때 가족끼리 목욕탕 갔다가 목욕 끝나면 꼭 가는 부대찌개집 지금은 이사 왔고, 같은 충북 지역인데 1시간 정도 걸려서 몇년째 못 가고 있어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집 부대찌개 먹고 부대찌개 좋아하게 됐고, 그 집 부대찌개 아니면 만족을 못 해 엄마한테 얼마전에 들은 얘긴데 그 집은 라면사리까지 공짜였었대 나 원래 배부르면 진짜 기분 나쁜데 그 집에서 배 터지게 먹으면 기분이 너무 좋았었어 맛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데 내 인생 최고의 부대찌개였어

엄마가 해주셨던 엠엔엠쿠키? 예전에는 집에 오븐가지고 엄마하고 나하고 같이 쿠키 만들거나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함.. 맛은 제대로 기억 안나지만 그 당시의 기억이 정말 재밌고 좋았었어

후루룩 국수 어렸을 때 할머니 집이랑 가까이 살기도 하고 자주 놀러갔었는데 할머니 집에 라면 중에 후루룩국수라는 라면이 있어서 그거 해줘서 먹으면서 후루룩하면서 먹는 거야 했던ㄱ 기억이 난당❤❤❤💗💗

아빠의 소고기무국! 지금도 가끔 해주시지만...

난 베트남에서 먹어본 악어 고기.... 근데 맛은 의외로 닭고기랑 비슷해서 맛있었엉.

내가 막 계란후라이 부치는 법 알게 됐을 때 실수로 계란에 간을 안 한거야. 지금은 간 안 한 계란도 맛나게 먹는데 그때는 좀 이상하게 생각됐거든? 계란은 이미 다 익었고 어쩔 수 없지 싶어서 밥 위에 소금을 뿌려서 계란이랑 같이 비볐는데 짜서 두입먹고 버렸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일인데 아직도 생각난다.

병원 밥 중에 진짜 신기한 맛 나는거있었는데 맛있는쪽으로 신기한맛 뭔가 뭔진모르는데 뭐위에 계란같은걸로 부친듯 뭔진모르겠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음

난 이사오기 전 집 앞에 있던 중국집 냉면..ㅋㅋㅋㅋ진짜 거기 식초도 단 맛나고ㅜ너무 좋았었는데 다시 먹으려고 가보니까 없어졌더라..

메밀 소바 유치원 여름에 엄청 더운데 주말이었는지 평일이었는지 아빠였는지 엄마였는지 아마 아빠겠지?? 메밀 소바 라면 탁 해가지고 탁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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