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판 '미친놈 관찰일기' 에서 일기판으로 옮긴 스레
다소 투박하거나 다듬어지지 않은 말들이 있을 수 있어, 주의를 준다면 고치도록 노력해볼게.
언제나 난입 좋아해 자유롭게 난입해줘.
※이 스레는 몇바퀴 돌아버린 친구를 둔 스레주가 친구의 수많은 만행들을 털어놓는 스레
스레주2019/06/09 22:03:41ID : LcHDvDzats3
시작하기에 앞서 이 스레는 친구에게 허락을 받은 후 세운 스레이며, 스레를 세운 목적은 친구와 지내며 느끼는 답답한 마음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느낌으로 털어놓으려 세운 스레라는 것을 알아줘. 그리고 친구의 언행을 보면서 '저건 좀 너무했다;' 같은 말은 괜찮지만 '저거 병 아니야?' '병원좀 가라고 해' '그정도면 절교해!' '너무 피해주는거 아니야? 손절해' 같은 말도 자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