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 애야 3년내내 거기다 이과에서 전교1등이야 근데 이친구가 나랑 카페에서 얘기나누다가 고민을 털어놓더라구 자기가 꿈이 두 개가 잇는데 하나는 수의사고 하나는 영화배우래 근데 자기는 영화배우가 너무 하고싶다는거야 얜 수의사로 가면 그냥 잘할거같을정도로 공부 잘하거든 근데 수의사는 그냥 부모님 권유로 생각해논거고 배우가 너무 하고싶대 그래서 대학을 그냥 포기할까 이 생각도 하더라고 그리고 난 공부에 소질없는데 꿈은 좀 확고한편인데 나한테 부럽다고하더라고 난 그 친구가 너무 부러운데.. 그런거보면 참 뭐라해야되지 신기하기도하고 내가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도 각자의 고민이 잇다는걸 다시 깨닫게되네

그러게 나도 그런 비슷한 애랑 알던 사이었는데 걔도 전교 1등하는데도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더라고

솔직히 배우 하려면 무엇보다 잘생겨야 될 거 아냐...최소한 개성이 있던지. 너의 객관적인 의견을 말해줘 그냥 어차피 잘 하는거 하나 있으니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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