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지만 이 시간까지 안 자는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까 하고 궁금해짐

친구도 한명도 없고 약이나 먹으면서 방안에 틀어박힌 히키코모리라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어윽 생각해보니 하소연판에 세울걸 그랬나

약만 먹고 20시간 잠만 자서 기억력도 퇴화된 기분이라 관찰식이라곤 못하겠고 그냥 나같은 사람일까 하고 문득 궁금해졌어 나같은 사람이면 친해지면 좋을텐데 싶은 뭐 그런 착각질

어차피 나보단 나은 사람들이겠지만

해가 뜨면 눈물만 나와 오늘도 헛되이 보냈잖아 하고

친구를 만들어봤자 어차피 또 내가 먼저 끊어내려고 할거고 나같이 기분 나쁘고 음침한 여자애랑은 대화도 안하고 싶어하겠지

인간관계에 데이고 데여버려서 그나마 있던 인간관계 다 끊어버리고 살았는데 그것도 5년동안 지속되니까 고독사할거 같더라 진짜 죽을거 같아 근데 사람들 눈 마주치기라도 하면 눈물부터 터져나와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아 역시 하소연판 가야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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