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을 갉아먹고 내마음에 상처만가득줘서 내마음을 파버리는사람같아..근데 도저히 놓을수가 없어.. 진짜 우울하다.. 쓴소리좀해줘.. 이럴려고 여태 얘를 만났나 이런생각도들고.. 내가 도대체뭘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 진짜 너무힘들어..

놓을 수 없는 이유가 뭐야? 이미 스레주 너 자체가 죽어가는데, 그 이상 중요한 이유가 필요해??

내가 행복하자고 하는 연애에서 본인이 불행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 너의 행복을 추구했음 좋겠다 놓는게 힘들다는걸 알지만ㅠ

>>2 물론 그게답이긴해..

>>3 놓지 못하는 이유.. 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왜 놓지못하는지

>>4 내인생인데 단한번도 날위해 살아본적이 없는것 같아....

나도그랫엇어 근데 시간이 약이더라구 ㅋㅋㅋ 시간지나니까 알아서 잊혀지더라

그럼 이제부터 널위해 살자 헤어지는게 그 첫걸음이 되길

>>8 지금은 만나는 사람있어?

>>9 용기가안나 아직..

>>7 응원해,, 너가 행복해지는 연애를 했음 좋겠어

그럼 이제 스레주 네가 죽어가는걸 이유 삼아서 헤어져. 죽고나선 후회도 못해. 지금 당장은 없으면 못살거 같지만 다 살아져. 네가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해? 라고 할수 있는데.. 과거에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거야.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지친 연애를 했었어. 난 무능한 남자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까지 있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왜 나를 그렇게 갉아먹는 사람을 붙잡고 못놨나 싶어. 그 때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내 삶의 방식이 바뀌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 그렇게 1년을 정말 행복하게 지냈고, 지금은 만난지 2년 되어가는 좋은 사람도 옆에 있어. 이 사람 놓으면 모든게 끝날거 같고, 좋은 사람은 더더욱 못만날거 같겠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야. 모질게 끊어내고 스레주 너 자신을 위해 살면 훨씬 더 좋을거야. 용기 얻으려고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썼잖아. 그럼 이제 실천해! 너 자신을 위해서.
레스 작성
13레스 »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우울해.. 힘들어.. 2019.06.13 50 Hit
잡담 2019/06/13 10:17:5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야 맥딜리버리 이거 어떻게 시키는거냐 2019.06.13 48 Hit
잡담 2019/06/13 08:46:5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뭐라고 대답을 해야되나 ㅠㅠ 2019.06.13 33 Hit
잡담 2019/06/13 07:07:35 이름 : 이름없음
32레스 자기가 아는 노래 가사로만 말하자 2019.06.13 178 Hit
잡담 2019/05/05 22:32:2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아빠가 나 줘패고 욕하고 그랬는데 2019.06.13 72 Hit
잡담 2019/06/13 05:57:31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내가 꿈을 가지게 된 계기 2019.06.13 125 Hit
잡담 2019/05/24 21:14:06 이름 : 이름없음
461레스 444 2019.06.13 2519 Hit
잡담 2018/11/08 16:44:58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태어날 수 있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2019.06.13 136 Hit
잡담 2019/06/12 18:44:56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가끔 베란다 너머 아파트 불켜진곳 보는데 2019.06.13 51 Hit
잡담 2019/06/13 04:18:58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지금 나가도 괜찮아? 2019.06.13 31 Hit
잡담 2019/06/13 03:49:05 이름 : 이름없음
50레스 솔직히 자기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 2019.06.13 444 Hit
잡담 2018/11/05 17:00:18 이름 : 이름없음
80레스 자야 하는데 자기 싫을때 갱신하는 스레 2019.06.13 217 Hit
잡담 2019/05/28 02:08:1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내 방 깜깜한 새벽에 창문 보면 아무 것도 안 보임 2019.06.13 17 Hit
잡담 2019/06/13 02:43:5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혹시 친구가 불면증 있다고 하면 걱정돼? 2019.06.13 23 Hit
잡담 2019/06/13 02:26:1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혹시 내 성격 어려워 보이니.? 2019.06.13 56 Hit
잡담 2019/06/13 00:58:3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