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설명 안하고 학교 웬수같은 애가 나한테 씨발련이라 하길래 나도 씨발련이라고 했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입이 걸레냐고 하더라 우리 엄마는 어릴 때 부터 자꾸 말을 나한테 문제가 있는다는 투로 말한다 계속 다 나한테 이해하라고 하고 내가 다 잘못했네 어 그래 미안해라면서 허탈하면 비꼬지 말라고 끝까지 안져주고 나만 나쁜년 만들고 나만 이상한년 만들어 엄마랑 있으면 자존심이랑 자존감이 남아돌지 않는다 걸레.... 걸레...ㅋㅋㅋㅋ 15년 인생 걸레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는데 말한 대상이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눈물 나 와 진짜 상처받았어

할 거 없다 우리 엄마한테 서운한 점을 더 풀어보자면 엄마는 그냥 내가 문제있는 애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엄마 말대로 문제점을 나한테서 찾아보내는것도 괜찮지만 엄마는 나한테만 찾으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

사실 어릴때 부터 맞았었어 맨날은 아니고 혼날 때..ㅋㅋㅋ 다른 집들은 어떻게 혼나는지 모르지만 나는 자로도 맞아봤고 주먹으로 맞아봤고 발로도 맞아봤고 밟힌적도 있다 ㅋㅋㅋㅋ 빗으로 명치를 존나게 쑤셔서 멍이 난 적도 있고 한날은 엄마가 이성 잃고 나 미친듯이 때리더라 밟고 욕하면서 마구 때리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게 우리엄마 눈빛이었어 뭐라 말해야하지... 진짜 잊고싶은 눈빛이었는데. 어떻게 성명해야할지 모르겠엉 ㅋㅋ

다른 거 수도없이 많아서 더 풀고 싶지만 생각해보니까 여기 잡담판이네.... 나 혼자서 분위기 망치는 것 같다 그냥 철없는 애로 봐주라ㅜㅜ 잘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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