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어 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꿈 속에서는 내가 1층에서 엄마랑 다른 아가들이랑 놀고 있었어 꿈 속에 나는 어렸어 근데 실제 나는 어리지는 않았어 1층 방방? 에서 놀고 있었는데 너무 살이 아픈거야 누가 꼬집는 것 처럼 그러다가 시점이 우리집 베란다로 바뀌었어 1층에서 엄마가 계속 내려오라고 화를 내시는거야 난 너무 이상했어 느낌이 우리엄마지만 아닌 것 같은 그래서 싫어..이랬더니 고층에 살았는데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엄청 날 째려봤어 그리곤 어디로 전화 하더니 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