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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 그만둬야할까..? (1)
2
.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 (1)
3
.ㅇ ㅣ 거 좀 봐 주 셔 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6)
4
.정신질환이 있었으면 좋겠어 (5)
5
.갑자기 친구가 나 피하는데 어떡함? (8)
6
.갑자기 알바 수습기간동안 돈 안준다던 수학선생 생각나서 너무빡침 (2)
7
.확실하게 죽는법 알려줘 (5)
8
.23. 인생 망한듯 (1)
9
.나정신분열증있는데 망상연애로 사랑하는거있다 (1)
10
.얘랑 거리둬야할까..? (3)
11
.가족 모두 음주운전 차량에 (4)
12
.회사 6개월 다니면서 5번 지각했으면 많이 지각한 거야? (5)
13
.노래빠 가자는 직장상사 (19)
14
.엄빠 이혼하는 게 답일까? (2)
15
.의사가 싫어졌어. (2)
16
.예전에 찐따였는데 앞으로 신분세탁 가능함? (9)
17
.하하.. 응급실에 다녀왔어 (108)
18
.심연) 내가 사패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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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전번교환을 아직도 안 했어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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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좀 힘든 거 같애 (1)
고민상담
17
나 쏘시오 같아 내가 무서워
1
이름없음
2019/06/22 22:25:50
ID : raljzffhByZ
평범한 사춘기 소년데 엄마가 방문을 확 열거나 그러면 짜증나거든?
2
이름없음
2019/06/22 22:26:04
ID : raljzffhByZ
오늘도 그랬어
3
이름없음
2019/06/22 22:26:23
ID : raljzffhByZ
내가 커터칼가지고 뭘 자르고 있었단 말이야 엄마는 문열고 있으라고 하고
4
이름없음
2019/06/22 22:26:37
ID : raljzffhByZ
근데 내가 숨기고 싶은 건데 엄마가 그냥 보고 있으니까 욕이 나왔지
5
이름없음
2019/06/22 22:27:01
ID : raljzffhByZ
욕까지는 일상인데 커터칼들고 있으니까 엄마한테 달려가서 찌르고 고통스럽게 고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6
이름없음
2019/06/22 22:27:13
ID : raljzffhByZ
엄마한테 그런 생각이라니 나 어떡해 내가 너무 무서워 죽고싶어 나 왜이러지
7
이름없음
2019/06/22 22:27:46
ID : raljzffhByZ
어떡해 부엌칼 가지고 엄마를 고문할 계획이 머릿속에 계속 나와
8
이름없음
2019/06/22 22:27:58
ID : raljzffhByZ
엄마한테 그런 상상이라나ㅣ 죽고싶어
9
이름없음
2019/06/22 22:28:06
ID : raljzffhByZ
나 어떡해....
10
이름없음
2019/06/22 22:28:16
ID : raljzffhByZ
근데 하고 싶어.......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무서워
11
이름없음
2019/06/22 22:29:11
ID : raljzffhByZ
부엌칼로 엄마를 제압한 다음에 한쪽눈만 파낸다음에 한쪽눈으로는 자신의 몸이 고통스럽고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게 하고 싶어. 그리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칼로 그으면서 아파하는 걸 보고 싶어
12
이름없음
2019/06/22 22:29:18
ID : raljzffhByZ
내가 무서워
13
이름없음
2019/06/22 22:29:38
ID : raljzffhByZ
엄마의 사지를 토막내서 죽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떡해.......
14
이름없음
2019/06/22 22:32:30
ID : amsnRzWmFbe
왜 엄마를 죽이고 싶어? 혹시 가정사가 안좋은거야?
15
이름없음
2019/06/22 22:40:51
ID : raljzffhByZ
>>14
아냐 그런건 아냐 그냥 짜증나서 그래ㅠㅠ엄마가 노크도 안하고 방문을 연다던지 내폰을 뒤진다던지 카톡내용을 훔쳐본다던지 그런게 너무 싫어ㅠㅠ엄마가 나한테 집착?이 너무 강한 것 같아......몰래 카톡내용 훔쳐보고 인터넷 기록 훔쳐보고 그런거 할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어
16
이름없음
2019/06/22 22:50:03
ID : 2LdU3O3u64Z
>>15
스레주 잘못이라기보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상황들이 문제 같아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아봤으면 좋겠다
17
이름없음
2019/06/22 23:00:21
ID : 8qnU6qkla4N
나도 학창시절에 부모님이 자꾸 방문 따고 들어오고 해서 많이 불편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건 좀 심한 것 같은데...뭐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이 다른거니까 일단 큰 일 나기전에 상담 받아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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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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