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이여서 자주 사먹었는데

으엑 다 키워서 꼬꼬댁을 잡아먹었단거야?

병아리는 모르겠는데 금붕어는 경품으로 주거나 1000원에 팔고 있음

학교앞에서ㅜ병아리 두마리를 샀었는데 그녀석들이 잘 커서 닭이 되었어.... 근데 우리 식구중 아무도 닭모가지를 비틀 용기가 있는 사람이 없었어..... 근데 우리집 기르던 백구(이제 멍멍별 주민이 되었지만)가 두마리 전부 잡아 줫어 ㅋㅋㅋ

문방구에서도 팔았던가. 초등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하교길에 좌판깔고 병아리 팔던 할머니가 있으셨던 게 기억나네. 한 두세 번은 사서 키웠던 것 같은데 한 번은 병아리 - 닭 의 중간단계까지 키우는 데 성공했는데 아파트라서 주변에 민폐가 될 수 있다면서 부모님께서 시골의 어느 집에 줘 버리심ㅠㅠ...... 여담으로, 병아리 좌판 바로 맞은편에 띠기(요샛말로는 달고나라고 하던가? 가스불 위에 올린 국자 안에 담긴 설탕을 녹이고 거기에 소다 섞어서 만쥬빵처럼 부풀려서 먹거나 그걸 쇠판과 틀로 눌러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먹거나 찍은 틀 모양대로 오려내서 놀던 그런 설탕과자.) 좌판 아줌마가 있었는데 요 두 분이 언제는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셨던 기억이 나는군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어느 한 분의 장사는 잘 되는데 맞은편의 다른 분 장사는 이상스레 잘 안 되니까 그것 때문에 싸웠을지도.

요새는 학교에 애들 숫자도 줄고(이웃 동네에 초등학교가 하나 더 생겨서 졸지에 학생 수가 반토막남.) 그래서 더 이상 이런 좌판들이 초등학교 하굣길에 옹기종기 모여서 장사하고 그러진 않는데 그래도 겨울철만 되면, 이제 그 골목길엔 최근 몇 년 간 붕어빵 행상만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게 전부. 그것도 일 년 내내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고, 겨울만 되면 나타났다가 봄쯤에 사라지고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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