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백순데 앞이 깜깜하다. 취직한 적 없어. 그냥 내 자신이 한심한 느낌. 나름대로 뭘 한거같은데 남은 건 없네.. 나이만 든거같아. 그래도 이 나이먹고 손벌리는거 싫어서 알바중이거든. 이번에 자격증 시험 목표로 하고있는데... 너무 어려운 시험이라 걱정이 많아. 그리고 알바..하.....나이 많다고 은근히 뒷 말 하는거 진짜 싫어. 이 나이 먹고 알바하는게 뭐 어떻다고... 어린애들이 주로 그러는데 걔들이 내 나이 되면 좋겠어.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결과는 안나오고 그냥 좀 힘들다...

ㅠㅠㅠ 너무 힘든게 느껴지는데 감당이 안되서 뭐라고 어쭙잖게 말하기 힘들다ㅠㅠ 그래도 힘내 스레주ㅠㅠㅠㅡ 진짜 이거 말곤 해줄말이 없네

ㅠㅠ 스레주 힘내 최선을 다해서 자격증 따는게 좋을거 같아 진짜 쓰러질거같이 열심히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하잖아 자격증 시험에 외워야 하는거 작은 노트에 써서 알바중에 짬짬에 읽어보고 독하다 정도로 열심이 해야되 힘내길 바래

스레주 힘내.. 난 공시생이다 공부하기 너무 싫다 진짜... 부모님은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난 인생 실패자 같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봤는데 진도도 다 못나가서 하나도 모르겠더라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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