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다기보다는 누가 더 억울한 상황임?? 일단 상황은 나도 엄마한테 스파*더 옷이 갖고싶다함. 근데 내 동생도 스파*더 옷 갖고 싶다했나봐. 근데 내가 사달라할땐 시험이나 잘보라 했다가 내 동생이 단기유학 가거든. 단기유학 가야된다고 가기전에 오늘 무슨 구리시에 어디를 가서 스파이더 사는김에 내꺼도 사준대. 근데 난 오늘 강남에 온리전이 있어서 가야됬거든 그래서 엄마보고 난 못갈거같다고 엄마가 가서 좀 골라서 사진보내고 전화좀 해줘 ㅠㅠ 이렇게 부탁을 함. 그랬더니 그럼 안사준다 뭐한다 그러더라. 그래서 이거 나 몇달전부터 입금해놨던거라고 하니까 아 알겠어 막 이럼.

그래서 난 강남에 갔고 엄마아빠 내동생 이케 셋이 구리시에 감. 갔는데 엄마가 전화를 함. 집업이 있는데 가을에 입으면 예쁘겠다 하나밖에 안남았다. 그리고 티셔츠 있는데 그거 예쁘다. 사진 보내겠다. 이러고 카톡으로 티셔츠 사진을 보냈어. 근데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였음.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엄마 그거 애들이 너무 많이 입어 ㅠㅠ 사지마 담에 딴거 사자. 이랬더니 엄마가 아 알겠어 하고 끊었어.

그리고 집업 사진은 안보내길래 전화해서 집업은 뭐야? 사진좀 보내줘 이랬는데 됐어~~ 완판이래 예쁘더라 샀어. 이러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어. 그리고 친척들이랑 밥먹고 내 동생은 스파*더 풀셋을 해가지고 누나 이러면서 자랑을 하더라. 갈때 입을꺼 집에서 입을꺼 거의 한 40만원치는 산듯 ㅎㅎ 그래서 얄미운놈;; 이러니까 엄마가 너꺼도 있어. 이러고 엄마는 어른들이랑 술 더 마시러 가고 난 집에 옴. 집에 뭐뭐 있었냐면 르*끄 슬리퍼랑 나*키 반팔 스파*더 집업, 내가 사지 말라한 그 스파*더 반팔이랑 스파*더 반바지. 그케 있었음.

르*끄 슬리퍼도 내가 갖고 싶던건 아니고 색도 하얀색 갖고 싶었는데 대충 사이즈도 맞고 내가 특정하게 정해준거도 아니라서 걍 신음. 그리고 집업 입어봤는데 핏도 ㅂㄹ고 재질도 내가 원하는거도 아님. 그래서 걍 넣어놨고 티셔츠는 내가 맘에 안들어서 사지말라한걸 왜 사온거냐고 그래서 걍 안뜯고 빼놈. 그때부터 좀 짜증났음.. 사지말란걸 굳이.? 엄마가 사올까봐 사와도 절대 안입겠다고 말까지 했는데 사온거임

그리고 바지는 디자인이 ㅂㄹ였음 빨간색에 무슨 스파*더 영어로 되잇는건데 남자옷같아서 싫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이* 티셔츠는 내가 아무것도 없이 검정에 로고 있는거 사와달랬는데 athelete ?? 뭐 적혀있길래 별로여서 뺌. 결국 다빼고 슬리퍼만 신발장에 둠.

아맞다 무슨 area?? Arena..? 무슨 수영복 바지도 있었는데 수영 할 일도 없고 필요도 없어서 그거도 뺌. 엄마가 근데 맥주 먹고 와가지고 옷 맘에 들어~? 이러길래 아.. 아니 나 신발만 신을게. 이러니까 왜 맘에 안들어? 갖고와봐 엄마아빠가 열심히 골랐는데.. 이래서 옷 다들고 엄마방 감. 그랬더니 그때부터 막 설득하는거야 이거는 뭐 신축성이 어떻고 뭐 어떻고~ 그냥 입어라 반품하러 어떻게 또가냐 ~~ 하더라 근데 스파*더 옷이 가격이 좀 나가잖아..집업이 14였나 그래서 내꺼만 해도 30은 됬는데 맘에 안드는 옷을 30이나 주고 입기 싫었음.

그래서 아 됐어. 마음에 안들어 내가 이거 사지말랬잖아 왜샀는데 그리고 집업도 별로야 사진 보내라니까. 이러니까 아빠가 그럼 집업 자기가 입는다 하길래 엄마가 그럼 당신 입어 이러고 줌. 그리고 반바지는 내가 걍 마음에 안든다니까 갑자기 뭐라하면서. 니 살쪄서 사이즈 찾기도 힘들다. 내가 신축성 따져서 뭐 골랐는데 그러냐 막 이럼. 시발 난 근데 딱 내가 원하는 옷만 입어 진짜 가격 상관없이. 나 백날 비싼 옷 갔다줘도 마음에 안들면 오만원짜리 아디*스 츄리닝 입음.. 진짜 스타일도 원하는거 별로 없어 근데 엄마는 굳이 내가 싫다는 걸 사오냐고.

어쨌든 다 싫다하니까 까다롭다 똥고집이다 어쩐다하면서 옷 없다 하지도 말고 10원짜리 하나 안해준다 니돈으로 쳐사입어라 이런다 그래서 마음에 안드는데 어쩌라는거야 내가 사지말라는걸 안사왔으면 됬잖아 그리고 내가 여기서 사달라해서 사온거 하나라도 있어? 이러더니 아무말 안하더니 사줘도 고마운줄을 모른다고 막 뭐라함

그러더니 안입지? 이러고 그럼 가래 그래서 내방왔더니 다들리게 OO아 ~~ 이거 니옷으로 바꾸자 니 누난 안입는댄다~~안입는애 뭐하러사주냐 입는애나 사줘야지~~ 이러는데 ;; 아니 난 엄마가 힘들게 산거에 대해 고맙고 다 좋은데 마음에 안드는거를 엄마가 힘들게 사왔다는 이유로 입어야되냐 이거임. 그래놓고 괜히 사줬다 뭐 어쨌다 하는게 웃긴거야. 한두푼 하는거도 아니고 몇십씩 하는걸 마음에 안드는데 왜입냐고. 그래서 내가 말했어 차라리 그돈으로 유니클로가서 10벌을 사주는게 난더 좋다고. 그랬더니 아 그래 알겠어 너 안사줄꺼니까 가~~ 이러는데 존나 짱난다.

나 근데 옷도 존나 없음. 내동생은 옷 많아. 엄마 말대로 내가 좀 살찐 편이여서 특히 바지는 사기 힘듬. 사이즈도 맞으면서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찾는게.

난 엄마가 나한테 화내는게 웃긴거야. 본인이 내가 싫다는걸 사와놓고. 그래놓고 예뻐서 내가 좋아할줄 알았대. 근데 난 또 서러운게 나는 어렸을때 부터 예쁘고 막 그런옷을 입은적이 별로 없음. 뭐 입어도 파랑색깔 , 츄리닝,, 바지. 물려입을 수 있게. 난 유치원때도 할로윈 파티 할때 여자애들 막 요정 공주 이런거 할때 난 코스튬도 동생이랑 같이 입으라고 악마했음. 그런거 하면서 난 다 그냥 그렇게 함. 엄마가 그때 사진 보고 너도 공주 하고싶었지? 이랬을때도 아니야 엄마 나는 악마가 더 좋았어. 나 치마 안좋아하는거 알잖아 이러고. 근데 엄마는 아직도 나한테 자기는 해줄꺼 다해줬는데 니가 마다 한거다 이지랄 하고 있음.
레스 작성
1레스 내일 치과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잠자기가 싫어 ㅋ ㅠㅋ큐ㅠㅠ 2019.07.08 16 Hit
하소연 2019/07/08 05:03:02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그냥 뭐 우울하네 2019.07.08 34 Hit
하소연 2019/07/08 02:31:2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과학쌤이 싫어 2019.07.08 34 Hit
하소연 2019/07/08 00:46:50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아빠의 가정폭력 때문에 힘들어 2019.07.07 49 Hit
하소연 2019/07/04 21:24:38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친구를 버릴까 말까 2019.07.07 71 Hit
하소연 2019/07/07 20:41:4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보고 싶으면 와서 써야지 2019.07.07 14 Hit
하소연 2019/07/07 22:48:01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서러웠던 일 풀자 2019.07.07 145 Hit
하소연 2019/06/23 20:25:0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썸녀가 술먹고 전화하면 어때 2019.07.07 37 Hit
하소연 2019/07/07 16:13:46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탈선을 해버렸어 2019.07.07 103 Hit
하소연 2019/07/07 00:54:2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내가 행복해졌음 좋겠어 2019.07.07 29 Hit
하소연 2019/07/07 03:13:34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악플러가 되기 싫어 고소가 무서워 2019.07.07 249 Hit
하소연 2019/07/03 10:32:02 이름 : 이름없음
146레스 남자 아이돌 멤버 스벅남 2019.07.07 1944 Hit
하소연 2019/02/25 07:24:3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2019.07.07 13 Hit
하소연 2019/07/07 01:25:23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 엄마랑 나랑 누가 잘못한거야?? .. 2019.07.07 36 Hit
하소연 2019/07/07 00:11:23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친한친구둘이 서로 절교했어... 2019.07.06 162 Hit
하소연 2019/07/01 10:33:4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