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영원히 들키지 않을 장소에서 고통스럽지 않게 죽고싶어. 죽는게 너무 간절해 새로운 삶같은거 필요없으니까 그냥 죽고싶어. 근데 무서워. 아픈건 또 싫다. 진짜 고통 하나없이 죽는 방법 있어? 잘 알고있는 레주들, 알려줘

스레주 상처받지 말고 들어줘 자살은 어떻게 하든 폐가 되게 돼있어 차에 치여 죽는 건 물론이고 투신 목매달기 손목긋기 다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치는 짓이야 발견한 사람은 그 트라우마가 평생을 간다 그러니까 자살하지 마 청소년이면 쉼터같은데라도 찾아봐 힘내란 말은 못하겠고 너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죽는 법은 없다. 어짜피 나중에 어떻게든 걸리게 되어있음. 그게 백골 상태이든 썩어가는 상태이든. >>2 말대로 그렇게 죽는건 민폐다. 그리고 고통 하나 없이 죽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 만약 있어도 말해주지 않을거야

술이나 수면제 먹고 배게를 물로 폭삭 적신 다음 얼굴 파묻고? 자면 된다고 들음. 근데 어디까지나 들은 얘기라서... 잘 은 모르겠다

안 아프다고 알려진 방법으로 자살 시도했는데 막상 해 보니 너무 고통스럽다면... 어떡할거야?

제발 알려주지 마셈 미안한데 이런 스레도 그만 올려

걍 정신과를 가.....좀.....여가와서 해결되는게 없다고.......

스레주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그건 진자 멍청한 짓이야. 스레주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자살은 절대 안돼. 세상에 죽음에서 안아픈 죽음이란 없어. 우리가 스레주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스레주가 조금 ㅇ나아질수있을까?

>>7>>8 니네가 내 심정을 알아? 정신과 안가봤겠어? 시발 가봤자 되는게 없다고 시발 제발 진짜 진짜로 제발 그런말좀 그만해 무섭다고 정신과 이딴 해결방법말고 해결방법 달라고 했니? 그냥 고통없이 죽는방법 알려달라고 시발 아니 자해 이딴거 이 좆같은거 말고 죽는방법 알려달라고 제발 부탁이야

>>10 여기서 죽는 방법 알려달라고 해도 그런 거 알려주는 곳이 아니라 알려줄 수 없어 알려줘서도 안되고.. 다들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야

남한테 민폐라고 죽지말라는 건 존나 이기적인거 아니냐. 본인이 힘든데 민폐고 나발이고 그게 뭔 상관이야. 아무도 발견 못하는 곳은 솔직히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거 같다. 근데 남한테 피해주면서 죽으면 본인만 존나 욕먹을 게 뻔하니까 가급적이면 사람 없는 데가 좋긴 할 거 같음. 고통은 모르겠지만 난 그냥 추락사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일단 뛰어내리면 끝이니까

나도 정신과 가보긴 했는데 아주 큰 도움은 안 됐었음. 그래도 안 가는 것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 내가 자살 방법 관련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알아봤는데 목 매달아 죽는게 가장 좋은 것 같음. https://markstars.blogspot.com/2015/10/repost_31.html

약 많이 먹어서 죽기, 손목 그어서 죽기, 이런 건 치사율이 굉장히 낮음. (5~10%) 이런 건 웬만하면 안 죽음. 총기, 목매달기,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등이 치사율이 높음. 연구마다 다르지만 보통 총기>목매달기>점프 순인것같음. 점프는 잘못하면 장애인 될 가능성이 좀 높은듯.

아무도 모르는 장소라는 게 있으려나. 아무도 안 오는 시골 산 속 찾아가서 밤에 나무에 목매달면 되나... 그래도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할 테고 경찰들이 CCTV 조사하던지 해서 찾아낼 텐데. 고통없이 죽는 방법으로 비활성기체(헬륨가스 등)을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준비 방법이 매우 까다로움. 실패 확률이 높을듯. 파티용 헬륨을 사서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목매달기는 시도하는 방법에 따라 고통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준비가 간편하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목매달기가 나아보임.

Suicide and Attempted Suicide: Methods and Consequences 라는 책을 보면 각종 자살 방법, 치사율, 누가 왜 이런 방법을 쓰는지... 등등에 대해 매우 자세히 분석되어 있음. 자살에 대한 각종 도서 및 논문들을 메타분석해서 쓴 책임. 나도 주로 저 책에서 정보를 얻었음.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을 원하는데, 만약 죽기 직전에 1분정도 고통을 느껴야 한다면... 그 1분 정도의 고통은 앞으로 살아갈 날의 고통에 비하면 별 거 아닌 거 아닐까? 나는 어느 정도의 고통은 감수할만하다고봄.

죽음에 대한 공포가 문제인 것 같은데, 이건 어느 정도의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봄. 사람한테는 식욕 성욕 수면욕 배설욕 다 있지만 상황에 따라 밥을 좀 굶으면서 참기도 하고 섹스를 참기도 하고 잠을 안 자고 시험공부를 하기도 하고 똥을 참기도 함. 어린아이 때부터 사회화 과정에서 저 방법들을 다 교육받았지. 그러나 생존 본능을 억누르는 방법은 아무도 교육하지 않았음. 뭐 보통 그런 걸 교육할 필요는 없으니...

내 생각에는 예를 들어, 권총이 있는 사람이 권총 자살을 계획중이라면, 하루에 10분씩 총에 총알을 넣고 머리에 겨누고 가만히 있는 연습을 하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줄어들 것 같음. 목을 매달려고 하면 끈으로 고리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고 가만히 있는 연습을 하루에 10분씩 하면 될 것 같음. 이런 식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려는 노력 없이, 그냥 내게 고통이 찾아왔을 때,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도 한다면...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 무서움 때문에 도중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음.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법에 대한 건 무슨 출처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내 생각임.

그냥 다 마신 음료수 캔을 버린다는 느낌으로, 좀 가볍고 별 생각 없는 마음가짐으로 시도하면 좋을 것 같음.

>>10 아니 내가 괜히 말리는 거 같음? 만약에 진짜 안 아프게 죽을 수 있고, 민폐도 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치자. 근데 내가 그걸 알려주면 넌 그대로 따라해서... 죽을거잖아. 그게 사람 한 명 죽이는거지 뭐야? 애초에 안 아프고 민폐없이 죽는 방법도 없어. 그런 게 있었다면 나도 그렇고 다 따라서 죽었을 걸. 무엇보다... 진짜 죽을 생각이면 민폐라던가 안 아프게 라던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뛰어내렸을 텐데 이런 스레 올리면서 나한테 화까지 내는거 보면 사실 도움 요청하는 거 아니야? 여긴 적어도 익명 사이트니까 네 사정을 털어놓을 순 없는거야? 나는 이런 스레 볼때마다 울거 같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곳까지 찾아와서 죽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거야? 죽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야, 나도 현재 진행형으로 죽고 싶어서 뒤질거 같고 사정도 모르고 그런 말 함부로 하면 기분이 거지 같다는 걸 아니까. 그치만 적어도 우리가 도와줄 건 없냐고 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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