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자해한 걸 걸렸어. 엄마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 건 처음 봤어. 나 이제 어떡해? 엄맣ㄴ테 씻을 수 없는 살ㄴ처를 내가 남긴 거야 내가 진짜 미쳐ㅜ서 그런딧을햇어 아무리 미챠도 그런 건 하면 안 되는 거얏는데 나 진짜 어떡해 우리 엄마는 어떡해...

내가진짜ㅡ미친ㄴ녕ㅇㄴ이지엄마가가슴때리면서우는데난아무것도할숙ㄷ가없었어아진짜어떡해엄마지금ㄹ화장실들어가셧는데샤워하시나보ㅓ뮬소리밖에안들려

우리엄마어떡해진짜어떻게해야될지를모르겟어

안녕 나도 작년에 자해했었고 엄마한테 걸려서 진짜 서럽게 우시는 걸 본 사람이야 엄마한테 미안하면 너랑 스레주네 가족이 행복해지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 정신병 힘내서 치료받고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려 그게 효도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앞으로는 자해하지 말고 꼭 행복하게 살아

>>4 고마워 우리 엄마 나 우울증인 건 알고 계시는데 그래도 충격이 많이 크셨던 것 같아 고마워 난 지금 괜찮은데 우리 엄마가 안 괜찮으실 것 같아

자해하기 전에 주변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생각했어야지... 미안하면 자해 멈추고 우울증 치료받아 방치했다가 골로 간다

엄마들 질질짜면서 수동공격하는거 너무 짜증남

>>7 속상하셔서 그러시는걸텐데 짜증난다니ㅠㅠ

스레주도 너무 자책하지 말구.. 어머니랑 이야기해서 잘 추스리길 바라ㅠㅠ

>>8 개뿔이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거지. 수동공격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어쩌라고.

나는 엄마가 정말 속상해하시는데 절제하는 모습을 보고 그 이후로 나와의 약속을 했어.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못 견딜것 같고 죽을것 같아도 나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기로. 이미 한 행동은 흉터로 남아 되돌릴 수 없잖아.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그러지 않으면 돼. 어머니 모습 보고 너무 자책하고 힘들어하지 말아. 더 단단한 너 자신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면 돼 스레주. 스레주가 아프지 않은 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오늘도.

스래주도 많아 아파서 한거잖아. 이젠 엄마가 스레주의 마음을 더 이해하려 노력하시고 도와주시지않을까?. 가족에게 조금은 기대도 좋아

똑같은 경험 여러번 했는데 지금 스레주 상황에서 엄마걱정하는거 본인 정신건강에 해로워 그보다 본인 생각을 더 하는게 어떨까 네가 정신적으로 힘들 땐 남 마음 신경쓰지말고 그냥 너만 생각하는게 편해 특히 엄마는... 나도 자해하는거 휴학하는거 뭐 사달라는거 등등 뭘 하든 엄마한테 심하게 미안해하느라 할 수 있는 선택도 좁아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는데 나를 1순위로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한 이후로 마음이 편해 삶의 질도 높아졌어 초반엔 내가 쓰레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자기만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

나도 자해하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 기습으로 들어와서 팔에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걸 그대로 보여줘 버렸어.. 엄마가 그렇게 까지 우는 걸 그때 처음 봤어 그 이후로 엄마한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그때 이후로 칼에 눈길도 못 주겠어 그래서 자연스레 자해도 안 하게 됐어 다시는 하고 싶지도 않아 정말.. 끔찍한 불효를 저지른 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러워..

>>10 여기다 쓸 만한 레스는 아닌 듯

레주 어머니가 운거는 너가 스스로 너 자신을 학대하게 냅둿다는 그 죄책감때문이야 레주가 잘못한거 아니야 왜그래 너가 문제인게 아니야 너만 생각해야지 너가 지금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왜 다른사람을 생각해 어머니도 어머니지만 지금 당장은 너가 우선인걸.

나도 걸렸는데.엄만 비웃으면서 그렇게 죽고싶음 죽으라고 하더라.스레주 부럽다.

>>10 넌 우는게 니 맘대로 되냐??? 슬퍼서 우는건데 수동적 공격의도 이지랄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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