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고 있는 룸메가 있단 말야. 그런데 얘가 갑자기 6월 달에 자기 다음 달에 나가야 한다고 그러니까 나보고 룸메를 구하거나 이사 갈 곳을 찾으래. 하필 내가 원룸텔에 살고 있거든.. 또 나 혼자 여기에 있기엔 가격이 너무 부담 돼서 급하게 이사 갈 원룸텔 구했다..;

거기에 어제 나 집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이번 달 20일에 나가야 한다고 자기 부모님이 그랬다는 애가 "나 이번 주 일요일에 나감." 이렇게 카톡을 보낸 거임..ㅋㅋ.... 아니 일박 통보도 아니고 나가는 통보를 왜 이렇게 하냐고; 거기에 걔네 부모님 나랑 같이 사는 거 아는데 나한테 일절 사과도 없이 이러고 있다; 나 진짜 최근 안 좋은 일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 상태인데 얘가 이러니까 더 짜증나고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생리도 일주일째 밀렸어.. 내가 짜증나는 거 예민한 거니..ㅜ

아니 나라도 빡칠듯...인간적으로 방 구하고 짐 정리할 시간은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일단 이사갈 방 구했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갑자기 나가는 거 보면 그 전 룸메 부모란 사람들이 룸메를 급히 불러들인 거 아닌가 싶은데, 대체 얼마나 급한 일이길래 너레더한테 사과할 정신머리도 없는 건지...ㅋㅋ.....

>>3 내 말이.. 후 그냥 이번주 까지만 보고 말 사이! 하면서 억지로 지내고 있어ㅜㅜㅠ 이번 주 일요일이니까 4일 남았어! 아 그리고 추가로 생각난 거 걔네 부모님이 나에게 통보식으로 20일날 나간다 했었잖아 그때 나는 억지로 방 구해서 나가는 건데 어쨌든 이사니까 짐이 있을 거 아니야? 근데 걔네 부모님은 자기들 할머니댁 가야한다고 지 딸내미 짐만 후딱 옮기고 가버린대.. 나보고는 알아서 짐 옮기고 이사하라고 하고ㅋㅋㅋㅋㅋ아 진짜 생각 할 수록 빡치네
레스 작성
4레스 혼자살고싶다 2019.07.12 40 Hit
하소연 2019/07/08 20:38:10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다 2019.07.12 49 Hit
하소연 2019/07/12 08:20:43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집에서 푸시해주는 사람들 부럽다 2019.07.12 166 Hit
하소연 2019/07/06 14:36:47 이름 : 이름없음
46레스 우리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은걸까? 2019.07.12 333 Hit
하소연 2019/04/22 00:48:28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너요즘 2019.07.11 45 Hit
하소연 2019/07/11 23:20:4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 2019.07.11 18 Hit
하소연 2019/07/11 22:57:36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나 진짜 우리 친오빠가 너무 싫어 2019.07.11 152 Hit
하소연 2019/07/09 18:13:59 이름 : 레주레주
5레스 교실이 너무 추워 2019.07.11 63 Hit
하소연 2019/07/11 11:28:18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오늘 하루는 행복했나 2019.07.11 24 Hit
하소연 2019/07/11 21:44:18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 애들아 내가 예민한 거야? 2019.07.11 65 Hit
하소연 2019/07/11 08:34:20 이름 : 이름없음
627레스 내가 너무 병신이야 2019.07.11 2186 Hit
하소연 2019/03/26 16:09:06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애들아 되게 억울하다? 2019.07.11 49 Hit
하소연 2019/07/11 01:22:16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여기 왜 건강판 없니 ㅠㅠㅠ 2019.07.11 131 Hit
하소연 2019/07/09 18:07:57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이게 맞는말인가 경찰이?? 내가 틀린건가?! 2019.07.11 99 Hit
하소연 2019/07/09 13:50:5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정말 보기싫은친구가 만나제 2019.07.11 55 Hit
하소연 2019/07/10 22:04:2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