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건 아니고 내 친구들이 키즈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애기들 엄청엄청엄청엄청 귀여운데 진짜 말로 설명 못 할정도로 망을 안 듣는 애들이 많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서 계속 하고는있는데 항상 학교에서 보면 자다 일어난 표정으로 돌아다니더라 많이 힘든가봐
이름없음2019/07/11 23:09:55ID : f879js2qY5W
애기들은 그냥 구경하거나 잠깐 놀아줄때나 예쁘고 귀여운거지 돈받고 일하는걸로 엮이거나 보호자 역할해야하면 개빡셈. 기빨림. 심지어 애가 가정교육이 개판이다? 부모 멱살잡고싶어짐. 왜 보육원에서 아동폭력이 일어나는지 납득이 가능할걸. 물론 그게 잘했다는건 절대 아냐. 폭력은 범죄지. 애들때리는 것들은 그냥 나가죽어야함. 근데 당하고 겪은게 하도 많아서 그런가 중학생 미만은 상종도 하기싫음. 끔찍함. 치가 떨림.
이름없음2019/07/12 12:30:30ID : CrBAlyJO4JX
ㄴㄴ 하지마 오바야 나 고2고 내 밑으로 5살 쌍둥이 동생 있어서 키즈카페 자주 갔는데 내 동생 둘 케어하기도 존나 빡셈 고1인데 첫알바 키카는 무리.. 애들 좋아하는거랑은 달라 윗 스레 말대로 잠깐 봐주는 거나 하지 키카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