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아토피땜에 죽고싶다고 생각할줄이야..다른 사람들은 아마 제목보면 엥? 왜 아토피때문에 죽고싶어?라면서 생각할꺼야.나도 별로 안심했을땐 그렇게 생각했으니깐 근데 이 아토피라는게 완벽하게 치료법은 없고 어쩡쩡하게 고치면 재발한단 말이야.그게 진짜 사람 미칠것 같단말이야 아토피치료한다고 한약이며 대학병원이며 온갖 아토피에 좋다는 음식먹고 잘치료한다는 병원가도 왜 나는 더 심해지는지..의사선생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는데 아토피가 심해지면 살이 갈라지는데 팔피면 생살 찢어지는 느낌이고 또 주변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먹는거 조절해라라면서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만날때 마다 그러면 스트레스란 말이야.그런 주변사람들 말에 내가 스트레스받고 더 심해지고 그러니깐 오죽하면 우리엄마가 나 아토피있는거 자기탓이라면서 울었겠어.진짜 진척들이랑 여행갔는데 밤에 다들자는데 엄마가 외숙모할머니랑 얘기하다가 내 얘기 나오니깐 울면서 다 자기탓인것같다면서 하는데 그거 듣고 나도 눈물 나오고.아토피가 한참 심할땐 학교 얘들이 징그럽다고 나 피하고ㅋㅋ 물론 옛날일이지만 지금도 아토피심해지면 혹시나 얘들이 나피하진않을까 계속 신경쓰이고 내몸을 가리고..

다 자기몸 관리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제발 모르면 입닥치면 좋겠다.관리안하는줄 아나 나도 전부 하나하나 다 따지고먹다가도 뭐하나 잘못먹으면 그담날에 몸에 바로표시나고.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ㅋㅋ가족들이랑 수영장갔다가 이번에 또뒤집어졌는데 하다하다 이젠 내 가족도 나보기싫다고 하는데..내가 살아야하나..진짜 다시 태어나고싶다 다른얘들은 아톺ㅣ없는데 나만 아토피있고 심해져서 얼굴에 까지 올라오면 말도하지마 거리걷는데 전부 한번씩보고..반바지 반팔 입을수도 없을걸? 잘때도 아프고 그냥 팔드는데도 아프고 약으로 진정도 안되고..진짜 이러다가 미칠것같다..피검사해보니깐 난 그냥 쌀먹어도 아토피 반응이나오는데..아무것도먹지 말아야하는걸까?햇빛알레르기까지 있는데..밖에 나가면 안되네 ㅋㅋ..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싶다는 생각안했는데..다시 심해지는 아토피보면 할말이 없다..난 왜 이런 체질을 가지고태어난건지,나이가 들면 낫는다는데 왜나는 10년이 넘도록 안 낫는지..이걸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하는지..진짜 모르겠다.진짜 미치겠다

나 고등학생 여학생인데 나도 아토피 엄청 심하고 진짜 반팔도 못 입고 더우면 얼굴에 붉게 올라오고 맨날 팔토시 껴야하고 여름에도 화장도 못 해서 마스크에 과자 먹고싶어도 목으면 피부 엄청 가렵고 진짜 이거 말고도 말하고 싶은게 백가지가 넘는데 그냥 죽고싶어 애들 다 꾸미고 입고 싶은 거 입을 시기에 나만 맨날 반팔티에 팔토시 긴바지 진짜 짜증나 나도 햇빛 알레르기까지 잇어 ㅋㅋ 진짜 개살기싫다

나도 아토피..이번여름엔 발목부터 싹다 뒤집어져서 약발라서 겨우겨우 나았는데 착색되는바람에 반바지도 못입어ㅠ진짜 피부 깨끗하고 아토피땜에 생긴 착색같은 흉터없는애들 너무부러워..

나도 2살때부터 아직까지 있어..ㅠ 나도 한의원. 피부과 안다녀본 곳이 없다ㅠㅠ 혹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탱자가 맞는 것 같더라구.. 올해 갑자기 눈두덩이랑 눈썹쪽에 올라왔는데 탱자먹으니까 가라앉더라. 안먹으면 스멀스멀 올라오구.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말해봄니당..

내동생 아토피인데 진짜 고치려고 가족들이 나서서 별짓 다해도 안고쳐지더라 ..아토피관련된 얘기 들어보면 다들 죽고 싶다는말 많이 하고..우울증걸리고 ....안긁고 싶어도 미칠듯이 가렵고 ..먹는거랑 운동으로. 조금나아졌다 싶으면 또 다른곳이 더 심해지고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 ㅠㅠ 아토피는 몸에 독성이 쌓여서 그렇데 근데 독성 빼려면 딱1년 얘기 하는데 1년만 독하게 하면 낫는다 이말만 믿고 온가족이 동생위해서 노력중이야 그마저도 안되면 산많은 시골로 이사가는것도 생각하고 있다.. 아토피 심한사람들 자연많은곳에서 살면 그냥 다 낳더라고 ..신기하게

진짜 해줄말이 없다 그마음 너무 잘알아서 ... 옆에서 보는 가족도 정말 마음아프고 대신 아파주고 싶고 그래... ㅠㅠ 햋빛 알러지 있다 그랬지 그럼 비타민D라도 먹으면 안되나 ㅠ 아토피는 면역이 중요한데 쌀 못먹으면 현미잡곡밥 이것도 안되나?! 갖은 방법 다 써봤겠지만 그래도 도움 되라고 끄적여 봤어 ㅠㅠ 힘내 !!

나 태어났을때부터 아토피 있었는데 지금 다 없어졌어. 희망을 가져! 나는 부모님이 정말 안 해본거 없을 정도로 다 해주셨고 해보셨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애기 때부터 데리고 다니셨어 ㅠㅠ 외국 가서까지 치료했는데 그게 효과가 있던건지,. 연고? 바르는 약 바르다가 이제는 완전히 없어졌어. 힘내 나도 힘든거 잘 알아 ㅠㅠ.. 그래도 힘내!

진짜 공감.. 나도 어릴때부터 아토피 심해서 스테로이드 한약 입원까지 다 해봤는데도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아직도 발생하는데다가..여름날에는 습해져서 가렵고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지고 남들 다하는 화장도 못하고 중학교 때 어떤 여자후배랑 저도모르게 닿았는데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팔 터는거 보고 진짜 상처받아서 밖에서 반팔도 못입고다니고 아토피 있다는걸 아예 가리고다닌다ㅠㅜ 이눔덕분에 사회생활도 망치고 학업도 망했는데 더욱이 부모님까지 힘들어하시는거 보면 죄송스럽고ㅠㅠ..다음생엔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제발 없었으면 함..언젠가 아토피 치료약이 개발되겠지? 그때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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