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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삼키다
(153)
2
.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3)
3
.아냐 내가늘바란건하나야
(2)
4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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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7)
6
.심해 10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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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7)
8
.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1)
9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48)
10
.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66)
11
.그래, 네가 이겼다!
(360)
12
.🌊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88)
13
.궤적
(273)
14
.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84)
15
.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5)
16
.☁️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979)
17
.매우 혼자 되기
(439)
18
.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07)
19
.너의 눈동자☆⋆˚
(53)
20
.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4)
일기
1000
심심한 두더지
1
이름없음
2019/07/31 03:36:11
ID : s6Zck05QoMm
가 굴파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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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902
이름없음
2019/10/18 23:17:23
ID : 1cq1wmrbvg7
그리고 이상안 공벌레같이 생긴게
903
이름없음
2019/10/18 23:17:31
ID : 1cq1wmrbvg7
문지방사이에 껴있어
904
이름없음
2019/10/18 23:17:41
ID : 1cq1wmrbvg7
존나 실타
905
이름없음
2019/10/18 23:25:20
ID : 1cq1wmrbvg7
문앞 하수구에 약ㅃ리고 왔다
906
이름없음
2019/10/18 23:25:32
ID : 1cq1wmrbvg7
앞에다 파리채놔두고 보일때마다 잡ㅈ을거다
907
이름없음
2019/10/18 23:25:43
ID : 1cq1wmrbvg7
별게 다 짜증나게 하네
908
이름없음
2019/10/18 23:26:26
ID : 1cq1wmrbvg7
근데 브라질리언주짓수가 뭐냐
909
이름없음
2019/10/18 23:26:37
ID : 1cq1wmrbvg7
동네ㅐ에 보이던데 궁ㄱㄹ금ㅋ
910
이름없음
2019/10/18 23:28:17
ID : 1cq1wmrbvg7
흰죽노맛
911
이름없음
2019/10/18 23:28:27
ID : 1cq1wmrbvg7
간장쳐먹어도노맛
912
이름없음
2019/10/18 23:28:37
ID : 1cq1wmrbvg7
너무맛없어서 안먹린다
913
이름없음
2019/10/18 23:29:03
ID : 1cq1wmrbvg7
차라리 미음이 더 맛있더라
914
이름없음
2019/10/18 23:29:12
ID : 1cq1wmrbvg7
소금쳐먹었더니 존맛이던데
915
이름없음
2019/10/18 23:29:43
ID : 1cq1wmrbvg7
양배추 가루 저번에 팔더니 왜 어ㅏㅄ어
916
이름없음
2019/10/18 23:29:53
ID : 1cq1wmrbvg7
있으면 그거 사서 죽에 넣어먹으려고 했는데
917
이름없음
2019/10/18 23:30:15
ID : 1cq1wmrbvg7
꼭 필요하면 업서 짜증나
918
이름없음
2019/10/18 23:30:59
ID : 1cq1wmrbvg7
커팅 양배추 300원에 할인해서
919
이름없음
2019/10/18 23:31:16
ID : 1cq1wmrbvg7
득템해왔다 끓여서 익힌ㅇ다음에 넣어먹어야지
920
이름없음
2019/10/18 23:31:43
ID : 1cq1wmrbvg7
원래 양배추에다 뭐 널어먹지
921
이름없음
2019/10/18 23:31:51
ID : 1cq1wmrbvg7
양념감장인가
922
이름없음
2019/10/19 01:20:58
ID : 1cq1wmrbvg7
속쓰랴
923
이름없음
2019/10/19 01:21:04
ID : 1cq1wmrbvg7
약먹어야지
924
이름없음
2019/10/19 01:21:21
ID : 1cq1wmrbvg7
쿡ㅋ구찌르ㄴ듯이 아프다
925
이름없음
2019/10/19 04:05:03
ID : 1cq1wmrbvg7
아픈건시러
926
이름없음
2019/10/19 04:05:11
ID : 1cq1wmrbvg7
편하게 누워서 자지도 못하고
927
이름없음
2019/10/19 04:05:20
ID : 1cq1wmrbvg7
코까지 막히면 최악
928
이름없음
2019/10/19 04:06:12
ID : 1cq1wmrbvg7
난 무슨낙으로 살아야하나
929
이름없음
2019/10/19 04:07:13
ID : 1cq1wmrbvg7
양배추를 푹익혔다
930
이름없음
2019/10/19 04:07:24
ID : 1cq1wmrbvg7
그냥 큼직하게 썰려다가
931
이름없음
2019/10/19 04:07:35
ID : 1cq1wmrbvg7
채칼로 싹다 썰어서 넣어버렸다
932
이름없음
2019/10/19 04:07:44
ID : 1cq1wmrbvg7
내 손톱 두번날라가게 한 무서운 채칼
933
이름없음
2019/10/19 04:07:54
ID : 1cq1wmrbvg7
나는 그랫서 채칼에 무섭다
934
이름없음
2019/10/19 04:08:23
ID : 1cq1wmrbvg7
조그만거 집어와서 양 별로 안나올줄알았는데
935
이름없음
2019/10/19 04:08:30
ID : 1cq1wmrbvg7
냄비큰거 하나가 나오네
936
이름없음
2019/10/19 04:08:41
ID : 1cq1wmrbvg7
익히ㅡㄴ데도 꽤 오래걸렸다
937
이름없음
2019/10/19 04:09:14
ID : 1cq1wmrbvg7
이제 식혀서
938
이름없음
2019/10/19 04:09:20
ID : 1cq1wmrbvg7
냉장고에 넣었다가
939
이름없음
2019/10/19 04:09:29
ID : 1cq1wmrbvg7
주먹을때 조금씩 넣어ㅏㅅ허
940
이름없음
2019/10/19 04:09:35
ID : 1cq1wmrbvg7
ㅓㄱ어야지
941
이름없음
2019/10/19 04:09:52
ID : 1cq1wmrbvg7
벌써 4시가 넘었네
942
이름없음
2019/10/19 04:10:18
ID : 1cq1wmrbvg7
몰랐는데 오늘이 토요일이라고
943
이름없음
2019/10/19 04:24:36
ID : 1cq1wmrbvg7
마트가서
944
이름없음
2019/10/19 04:24:44
ID : 1cq1wmrbvg7
눈에 이거저거 띄는데
945
이름없음
2019/10/19 04:24:49
ID : 1cq1wmrbvg7
세일하네
946
이름없음
2019/10/19 04:24:55
ID : 1cq1wmrbvg7
근데 못먹지
947
이름없음
2019/10/19 04:25:06
ID : 1cq1wmrbvg7
이러면서 돌아섰다
948
이름없음
2019/10/19 04:26:59
ID : 1cq1wmrbvg7
갑자기 생각나는 이야기
949
이름없음
2019/10/19 04:27:16
ID : 1cq1wmrbvg7
나는 외동이고 우리부모님은 이혼하셨다
950
이름없음
2019/10/19 04:27:30
ID : 1cq1wmrbvg7
그리고 지금 나는 혼자산다
951
이름없음
2019/10/19 04:27:47
ID : 1cq1wmrbvg7
나는 엄마랑은 연락을 하지만 아빠랑은 안한다
952
이름없음
2019/10/19 04:27:58
ID : 1cq1wmrbvg7
이혼한게 아빠 잘못이었거든
953
이름없음
2019/10/19 04:28:58
ID : 1cq1wmrbvg7
한번도 보고싶지도 않고
954
이름없음
2019/10/19 04:29:05
ID : 1cq1wmrbvg7
싫기만 했다
955
이름없음
2019/10/19 04:29:17
ID : 1cq1wmrbvg7
근데 갑자기 왜 생각나지
956
이름없음
2019/10/19 04:29:25
ID : 1cq1wmrbvg7
마지막으로 본건 몇년전인데
957
이름없음
2019/10/19 04:29:34
ID : 1cq1wmrbvg7
내가 몸이 많이 아팠거든
958
이름없음
2019/10/19 04:29:47
ID : 1cq1wmrbvg7
병원에서 퇴원하고 엄마랑 밥을 먹으러갔어
959
이름없음
2019/10/19 04:30:06
ID : 1cq1wmrbvg7
근데 엄마가 아빠를 불렀더라고
960
이름없음
2019/10/19 04:30:13
ID : 1cq1wmrbvg7
나는 갑자기 보게된거지
961
이름없음
2019/10/19 04:30:32
ID : 1cq1wmrbvg7
그래서 더 싫고 엄마한테도 막 짜증내고 그랬거든
962
이름없음
2019/10/19 04:30:53
ID : 1cq1wmrbvg7
나는 사실 둘이 연락하는것도 못마땅했는데
963
이름없음
2019/10/19 04:31:12
ID : 1cq1wmrbvg7
그래도 그건 둘이 알아서 할 문제니까 굳이 참견안했는데
964
이름없음
2019/10/19 04:31:31
ID : 1cq1wmrbvg7
나한테까지 그러는건 정말 싫더라고
965
이름없음
2019/10/19 04:32:48
ID : 1cq1wmrbvg7
근데 갑자기 이게 왜 생각나지
966
이름없음
2019/10/19 04:32:55
ID : 1cq1wmrbvg7
갑자기 막 눈물이 나네
967
이름없음
2019/10/19 04:33:37
ID : 1cq1wmrbvg7
서러움이 막 북받쳐오르는데
968
이름없음
2019/10/19 04:33:43
ID : 1cq1wmrbvg7
왜그런지 모르겠다
969
이름없음
2019/10/19 04:42:18
ID : 1cq1wmrbvg7
그릭 ㅗ사실
970
이름없음
2019/10/19 04:42:25
ID : 1cq1wmrbvg7
나는 알약을 못먹어
971
이름없음
2019/10/19 04:42:39
ID : 1cq1wmrbvg7
그래서 약먹는게 더 힘듬
972
이름없음
2019/10/19 04:42:49
ID : 1cq1wmrbvg7
먹는방법 아무리 찾아봐도 안넘어가
973
이름없음
2019/10/19 04:43:02
ID : 1cq1wmrbvg7
입에 머급고 있다보면 다 녹아버리고
974
이름없음
2019/10/19 04:43:24
ID : 1cq1wmrbvg7
곤욕이다 진짜
975
이름없음
2019/10/19 04:44:07
ID : 1cq1wmrbvg7
세상에 알약이 없엇으면 좋겠다
976
이름없음
2019/10/19 04:44:52
ID : 1cq1wmrbvg7
어제부터 계속 이빙 바싹바싹마륻나
977
이름없음
2019/10/19 04:45:05
ID : 1cq1wmrbvg7
목이 막 타들어가는거 같아
978
이름없음
2019/10/19 04:48:22
ID : 1cq1wmrbvg7
그리고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어지러워죽겠다
979
이름없음
2019/10/19 05:24:12
ID : 1cq1wmrbvg7
먹을거 올라온 글보니까
980
이름없음
2019/10/19 05:24:18
ID : 1cq1wmrbvg7
또 먹고싶ㄴ에
981
이름없음
2019/10/19 05:24:27
ID : 1cq1wmrbvg7
라면이 뭐라고
982
이름없음
2019/10/19 05:24:40
ID : 1cq1wmrbvg7
맨날 돈없어서 질리도록 먹었는데
983
이름없음
2019/10/19 05:25:02
ID : 1cq1wmrbvg7
청국장찌개 먹고싶다
984
이름없음
2019/10/19 05:25:15
ID : 1cq1wmrbvg7
그거 먹으면 화장실 잘가는데
985
이름없음
2019/10/19 05:25:26
ID : 1cq1wmrbvg7
지금 상태론 방법이 없다
986
이름없음
2019/10/19 05:25:36
ID : 1cq1wmrbvg7
뭐 먹은게 있어야 볼일도 보지
987
이름없음
2019/10/19 05:26:02
ID : 1cq1wmrbvg7
집에 현미밖에 없는데
988
이름없음
2019/10/19 05:26:15
ID : 1cq1wmrbvg7
아마 현미밥 나을때까지 먹으면 안되겠지
989
이름없음
2019/10/19 05:27:29
ID : 1cq1wmrbvg7
두북돠자 되게 먹고싶은데
990
이름없음
2019/10/19 05:27:42
ID : 1cq1wmrbvg7
막상 먹으면 딱딱하고 별로다
991
이름없음
2019/10/19 05:27:53
ID : 1cq1wmrbvg7
빠바에서 한번씩 사덤겅ㅆ는데
992
이름없음
2019/10/19 05:28:05
ID : 1cq1wmrbvg7
여기도 팔ㄹ나
993
이름없음
2019/10/19 05:28:21
ID : 1cq1wmrbvg7
그 우리동네에 새로생긴 분식점
994
이름없음
2019/10/19 05:28:32
ID : 1cq1wmrbvg7
24시간에서 바뀌어ㅓㅆ다더니
995
이름없음
2019/10/19 05:28:38
ID : 1cq1wmrbvg7
아ㅣ닌거같던데
996
이름없음
2019/10/19 05:28:53
ID : 1cq1wmrbvg7
거거ㅣ서 비빔만두 사먹고싶다
997
이름없음
2019/10/19 05:29:18
ID : 1cq1wmrbvg7
나는 분식류를 참 조아해
998
이름없음
2019/10/19 05:29:25
ID : 1cq1wmrbvg7
너무 조아해서 문젠가
999
이름없음
2019/10/19 05:29:32
ID : 1cq1wmrbvg7
스레가 끝나간다
1000
이름없음
2019/10/19 05:29:36
ID : 1cq1wmrbvg7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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