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맨날 삘 받아서 나혼자 노래부른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앞뒤 훑어보고 노래 부르는데 그때 내가 삘이 너무받아서 눈감고 바람을 느끼고 앞뒤 안보고 노래 부리다가 고음이었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배에 힘 빡주고 불렀거든? 근데 삑사리가 난겨 근데 나 혼자 있는줄 알고 혼자 처 웃다가 ''네. 안타깝게도 불합격 입니다.'' 이 대사 치면서 지랄 하고 노래계속 부르는데 갑자기 뒤에서 터벅터벅 소리 들리더니 어떤 사람이 나 빤히 처다보면서 길 가더라? 존ㄴ ㅉ늑팔린거ㆍ 그래서 그냥 나도 그 사람 빤히 보면서 웃음참고 쪽팔림 참고 노래 계속 불렀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 없어지자 마자 나혼자 머리 콩콩 하면서 쪽팔려 하고 2차로 집에 와서 현타오고 그 이후 그 길에서 노래 한 번도 안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가는데 골목길이여서 너무 무서워서 흥얼거리다가 삘받아서노래 가사도모르는데 가사만들어서 막 부르는데 뒤에서 사람이 웃음 .. 그래서 쪽팔려서 그사람이 먼저 가게 느리게 걸었는데 그 사람이 걷다가 다시 생각났는지 ㅈㄴ 크게 푸핫 하고 웃다가 내눈치보면서 감..

노래부른건 아닌데 새벽에 언니년이 야식사오라고 시켜서 편의점 가고있는데 사람 없을줄 알고 존나 콩콩콩 뛰다가 차도에서 인도 넘어가는 턱? 그런데를 헛디뎌서 땅에 그데로 박힘 ㅋㅋㅌㅋ 심지어 인도위에는 공사중이였어서 약간 파여있는곳에 머리 그대로 팍 박혀서 쌍욕 퍼부으면서 일어났는데 뒤에서 우리학교 남자애들이 ㅈㄴ 빠개고 있었음 ㅅㅂㅅㅂㅅㅂㅆㅂ

회식끝나고 혼자 집들어가는데 기분 하이텐션되가지고 노래 큰 소리로 부르다가 지나가는 길에 있던 주택에 사는 할머니가 창문열고 야이 미친년아 라고 소리지르셔서 깍듯이 인사하고 집으로 달려감 이제 생각하니까 할머니께 죄송 그때 시간이 1시였나 그랬을텐데ㅋㅋㅋㅋ

불합격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겁나 기여웥ㅌㅌㅌㅌㅋㅇㅌㅌㅇ

나나나나ㅠㅠㅠㅠㅠㅠㅠ 길거리는 아니고 엘레베이터에서 달빛천사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사람들 엄청 많이 타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 뛰쳐나왔어ㅠㅠㅠㅠ

초딩때 엘베에서 ㅈㄴ 신나게 가사랑 리듬 다 지어내면서 부르고 있었는데 1층에서 옆집이모랑 마주쳐서 이모가 잘브른다고 하고, 옆에 누나가 쳐다본거.. 그다음 쪽팔려서 관리사무소 가서 씨씨티비에서 소리도 들리냐고 물어봄

나는 노래방에서 친구랑 노래부르는데 어떤 미친놈이 내 뒷방 에서 머리로 쾅쾅 소리를 내가지고 노래 부르면서 두개골이 존나 가려웟거든? 참다참다 짜증나서 나도 한번 쾅 햇더니 그새끼가 신고하고 노래방 주인한테 하지말란 소리들음^^ ;

소나기 왔던 날에 우산들고 집에 가다가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우산을 마이크.삼아서 심취해서 노래 부르면서 집에 가는데 나중에 주변 둘러보니 다들 나 쳐다보면서 피해가고있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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