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망상만이 유일한 인생의 낙

>>197 ㅇㄱㄹㅇ 군대도 안가고 몸도 가볍고 피부도 하얀 12살 외모 최고로 부러움 키작남이라 키도 별차이 없는데 그래도 12살 키면 군대 면제에 하얀피부와 귀여움은 덤이니까 나도 12살 외모 영원히 고정할래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ㅋㅋ

씨발!! 내가 싫다잖아!! 싫다고!!!!!!!!!!!! 연애하라는 말 좀 그만해라 안하면 죽는병 걸린 것도 아닌데 왜 참견질인데!!!!! 내가 안하겠다는데!! 싫다는데!!! 짜증나!!!!!!!!!

너 솔직히 존나 찐따같아 너 그런 행동들 할때마다 진짜 정털리고 다음해 되면 바로 손절할거야. 앞으로 널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 니 곁에 남아있는 친구도 한명도 없을거야. 너 우울한거 알겠고 인간적으로 너한테 일말의 정 정도는 있어서 난 너가 행복해지길 바라고 니 찌질이소심찐따같은 성격도 고쳐지길 바라지만 니 우울한거 1년 다되게 받아주다가 나까지 어두운 애가 되어버렸어. 넌 어떻게 니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왜 상대방 입장 다 좆까고 니 피해본것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아? 너 되게 이상해. 넌 왜 남들이 너를 어떻게 볼지 생각을 안하는거야.. 난 너가 진절머리나게 싫어 죽겠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어쨌튼 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내 성격이 점점 어둡게 변해가고 난 내가 너처럼 변할까봐 이젠 무슨 집착에 가까운 불안을 느끼지만 그게 모두 너 탓만은 아니라는 거 알아 너한테 한번도 말한 적은 없지만 내 친구들이 나랑 같이 다니는 너 볼때마다 아직도 저런 애랑 노냐고 그래. 딱봐도 찐따같고 우울해보인대. 친구들이 나 되게 걱정해주더라. 한때는 너무 자주 웃어서 애들이 나보고 미쳤냐고 그러곤 했는데 이젠 하루종일 웃은 적이 없어서 화장실가서 자연그럽게 웃을 수 있도록 억지웃음 몇번을 짓고 나오기도 해. 너랑 다니면서 1년동안 내가 겪었던 모든 일이 다 네 책임은 아니지만 난 그래도 너가 질릴 정도로 싫다. 난 너가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좀

섹스하고싶다

힘들어 뒤져버릴것같다

널 만났던 게 이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갈 줄 알았더라면 절대 만나지 않았을텐데 밝았던 내가 지금처럼 되진 않았을텐데 좀 더 일찍 헤어졌을텐데

진짜... 적당히 해 징징대는 것도 한두 번이여야지 진짜 뭐하자는 거야 힘들어 죽을 것 같은 건 알겠는데 어쩌라고 진짜 어쩌라고 별로 공감해주고 싶지도 않고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으니까 상담 받아보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또 싫다고 그러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왜 속상하다고 그래? 진짜 뭐만하면 이런 말 하는 것도 미안하고 계속 걔들은 잘못한 거 없다 이러면서 속상하다고 말하는 건 무슨 심리야? 진짜 들을 때마다 답답해 진짜 미안하다고 느끼면 속상하다는 말도 하질 말던가 아님 미안하다고 하지도 말던가 진짜 지 잘못 아닌데도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면 답답해 죽을 것 같아 좀...... 좀 잘 좀 해 봐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 힘들면 바뀌려는 노력을 해 죽을 것 같은 거 맞아? 정말 너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 네가 계속 어색하게 행동하고 이상한 포인트에서 진짜 억지인 거 다 티나게 웃고 뭐만하면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그렇잖아 아 진짜 모르겠다 나도 씹쓰레기 같아 그래 내가 착하질 못해서 이런 생각이 자꾸 난다 네가 진짜 잘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도와주고 싶지는 않다 네가 이래서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 거라고 어떻게 면전에 대고 말하겠어 솔직히 네가 착한 게 맞고 만만하게 보는 애들이 잘못한 게 맞는 건데.... 정말 내가 공감해주면 좋겠어? 나 공감보다는 내 우울 이야기할까봐 우울 자랑하는 게 될까봐 못해주겠어 나도 씨발... 우울해 죽을 것 같은 건 똑같은데 남에게 티내고 싶지 않아 위로해주고 싶은데 난 내가 우선이라 미안해 아오 씨발 다 짜증나 그냥

미안해 사실 나 여자 안좋아해 근대 너랑 친구하고싶어서 거짓말했어 근대 나 사실 가부장적인 아빠밑에서 자라서 좀 부정적이야 여자 성기도 징그러워 내 밑에 달려있다는게 임신한다는게 끔찍해 근대 언젠가부터 너가 점점 좋아져서 너를 좋아하고 양성애자될까봐 손절한거야 나는 여자 안좋아해 미안해 나 이거때문에 너 손절한거야 염치없지만 너랑 연끊고 한달간 내리울었어 ㅂㅅ같은거 알아 그냥 말하고싶다

ㅆㅂ애미새끼죽여버리고싶어

물건을 정가의 돈으로 바꾸는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걸로 중고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돈을 뿔려 평생 소박하게 돈많은 백수하고싶어

➖ 삭제된 레스입니다

넌 평생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만 구걸할거야. 네가 했던 짓들 모두 똑같이 돌려받고 남자들이 성적으로만 접근하다 피폐해질걸... 네 주변 사람들은 네 성격에 질색하고 모두 돌아설거야. 그리고 평생 외롭게 살다 죽겠지. 새로운 사람들도 네 성격에 금방 질색할거야. 아무도 네 간절함을 알지 못하고 알더라도 무시받겠지.. 그렇게 해리성 장애를 앓으며 살다가 그 어떤 사람도 진실되지 못함을 알고 자해나 실컷할걸. 네가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도 사람들은 너를 피하고, 너는 사람들이 두려워질거야.

펑~~~~~~~~~~~

네가 했던 말과 행동들은 다 똑같이 돌려받을거야. 그리고 난 너보다 친구도 많고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도 있어. 근데 넌 위선적인 친구밖에 없잖아.

그딴 개버러지 같은 새끼 하나 때문에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화난다

남자는 내자리를뺏오

정말 가정 교육을 못 받아서 그 지랄인건가? 애미애비랑도 떨어져서 살고 느그 애미애비도 떨어져서 산다며. 아무래도 정말 그런 것 같네. 씨발 그렇게 좆같이 컸으면 그냥 짜져 있다가 최대한 빨리 굶어 뒤지라고 제발. 왜 좆도 없어도 나올 수 있는 데에서 지랄을 떠냐? 매일매일 니같은 부모 정 못받은 부족한 씹새끼때문에 그 좆같은 면상을 안 보고있어도 힘들어서 뒤질거같아. 차피 넌 가정교육 받았어도 그 애미애비에 그 자식이니까 더 좆같거나 똑같겠다. 니 애미 애비가 해주는 좆같은 교육이라도 째줘서 정말 고맙긴 한데 아예 뒤져버려 새끼야 너같은 새끼 양분 되지 않는 이상 쓸 데도 없으니까 걍 나가 뒤지라고.

넌 정말 나쁜아이야!

그 새끼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죽여버리고싶어 진심

시발 개같은새끼 너때문에 내가 망했어 부모한테 욕얻어먹고 조현병취급까지받았어 너때문에. 시발 내가 너보다 못난게 뭐야? 왜 내가 너한테 그딴 욕을 들어야하고 왜 너한테 무시당해야하는거야? 날 이렇게 만들고 너는 지금쯤 니 물고기걸레들이랑 쳐 놀고자빠졌겠지 내 인생을 망쳐놓고. 이 일은 나때문에 벌어진 일인거 알아 근데 왜 이런 사소한 잘못하나 이해못해주고 날 죽을 위기에까지 처하게 만들었어? 난 니 잘못 다 이해하고 모든걸 받아줬는데 왜 넌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차라리 너와 처음부터 모르는사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너같이 못생기고 키도작고 대학도 못가는 거지병신새끼따위 처음부터 모르는게 좋았을텐데. 왜 너한테 내 평생을 바치려고한걸까

시발 개 빡쳐 시발 존나 싫어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꺼져ㅗ 좆까!

누가 입에서 쉽게 자퇴라는 말을 하고 누군가 낮추어 보는 게 왜 이렇게 기분 나쁜지..컨트롤 좀 해야겠다 전혀 잘못된 말 아니고 전혀 진지한 말이 아닐텐데 분명 나를 충분히 의식하고 있는데 내가 했다는 걸 알텐데 근데 시발 왜 그딴 얘기 제 앞에서 꺼내냐고요 존나 힘든것도 아니면서 아니 시발 진심으로 힘들어서 나한테 얘기하면 나도 진지하게 들었잖아 근데 아 등교하고 공부하기 싫은뎃 나도 너처럼 자퇴나 할까~ 너 개편할듯 뭔 이지랄 하면 진짜 앞으로 다 머리 깨버리고 걍 해버리라고 한다 시발 졸업장 받지 말고 면접 볼 때 왜 했냐고 물으면 존나 등교 하기 귀찮아서요~ 이지랄 해버리라고 말한다 눈치가 없냐? 진심으로 걍 해도 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했냐? 아님 그냥 생각을 안했냐? 항상 이딴 새끼들은 남의 뒷얘기는 모르고 존나 예민한 주제로 자퇴 자퇴 나불나불댄다 아 시발 하시라고요 존나 꼬우면 하시라고요 시발 뒷감당 니 혼자 하시라고요~ 제 앞에서 자퇴는 좀 아니다~ ㅇㅈㄹ 하지 마시라고요~ 진짜 지 맘대로 꺼내고 지 맘대로 흉 봄 시발 자퇴생 니 눈 앞에 있다고요~ 난 아니더라도 누구는 학교 다니고 싶어서 후회할거고 누구는 심각하게 힘든 상태에서 탈출구라고 생각할텐데 그따구로 말 하실거면 하시라고요 말하지 마시고 존나 내가 예민한거라고 하면 머리 깨버린다 예의도 뭣도 없는 새끼들 입 나불나불 대지 말고 걍 해라 니들은

걔 얼굴 어떻게 보내고 니가 책임질거 아니면 담을수 없는말 함붏 마라

끼어들어서 부딪혔으면 갈길 갈껏이지 째려보면서 욕지꺼리 쳐하더라? 못배운새끼 같아서 걍 갈길갔는데 담에 그지랄하면 배때지에 바람구멍 날줄알아 씹새야

자랑 할때마다 연락 하지마 씨발년아

ㅈㅂ니 기분대로 남 대하는 거 안 그러면 안됨?? 니 스스로도 ㅂㅅ같다고 생각안하니? 존나기분나쁜데 시발 대체 왜그러는 거야 저번부터? 내가 니랑 안놀고 다른 애들이랑 놀아서ㅋㅋㅋ?? 뭐 ㅅㅂ그럼 어떻게 해줘야되는데;,;; 진짜 개좆같네,,,

죽고싶어 일기에도 이런 말 잘 안쓰는데 너무 죽고싶어. 약하고 멍청한 나는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계속 이렇게 호구 병신처럼 약한 채로 살거면 차라리 뒤져버렸으면 좋겠어. 강해지고 싶어...정말 약하고싶지 않아.....근데 그럴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너무......내가 싫어...안살고싶어. .. ..내가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몇년, 10년이 지나서 조금은 더 강해진 줄 알았는데 이악물고 잘 버텨온 줄 알았는데 난 여전히 그때만큼 약하고 상처는 안아물어 여전히 괴로워 죽고싶어 그 기억들 가진 나만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근데 그게 안되니까 내가 죽으면 아무생각도 그때 일도 그딴 생각도 안날텐데. 세상이 싫어..내게 상처준 사람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남자들 다 죽이고싶어... 그남자들 다 죽이고싶어....좋은 남자도 있다는거 아는데.....머리로는 아는데 모든 남자가 다 혐오스러워 미칠거같아..머리로는 그런 생각하면 안돼, 라고 하면서도 나쁜 생각이 먼저 튀어나와. 닿기도 싫고 쳐다보는 것조차 싫어. 이새끼도 저새끼도 다 더러울 것 같고 나쁜 생각할 것 같고 차라리 내가 남자가 되고싶어...그럼 그런 일들도 없었을텐데

애비 사이코패스 새끼 언젠간 꼭 독립할거고 나중에 죽어도 절대 장례식장 안갈거다

얘들아 나 진짜 죽이려고 작정한거야?ㅋㅋ 사람이 마음에 안 드는게 있으면 좀 고쳐달라고 하든가 해야지 니네 이름 유서에 써서 진짜 인생에 빨간줄 그어줘?

씨발 좆같은 년 니 새끼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어 니년 필찾 개오지는 거 씨발 착한 척 하지마 니 욕하는 나만 이상한 새끼로 만들지 마라고 존나 나만 만만하죠? ㅠㅠ? 씨발!!

씨발 좆같은 년들아 대가리 후려 갈기고 싶어 말 좀 가려서 해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누구 하나 코피 터져서 찔찔 짤때까지 존나 패 줄테니까 나한테 열등감좀 느끼지마 씨발 내가 니네 보다 가진게 많은건 내 탓이 아니라 니네 부모님 탓이지;;;;;; 내가 뭐 좀 값나가는거 가끔 살 때 이쁘다고 칭찬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꼬투리 잡거나 내가 산 것 보다 더 비싼거 있다고 존나 동문서답 하지 말고 씨발 개년아 니네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 돌아가시겠어 제발 열등감 좀 작작 느껴 별것도 아닌거에 자꾸 지랄 똥 싸고 앉아있어 하 씨발년들 진짜 그리고 뒤에서 나 창녀라고 존나 어이없는 구라 씨발 까지 말아라 씨발 내가 뭐가 부족하다고 몸을 팔아;;;;;; 니네나 존나 몸 흔들어 제끼면서 맛깔나게 파세요 가정교육 진짜 좆같이 받았네 나중에 니네 나랑 연락할 생각 좆도 하지 말아라 너네 때문에 우리 아빠 직업 다른 애들이 물어볼때 잘 못말하겠어 너네 같은 애들이 또 있을까봐 씨발아 좆같네 나중에 사창가에서 알몸으로 목에 팻말 걸고 돈 많은 할아버지들 꼬셔서 그 위에서 허리 존나게 흔들고 비위나 쳐 맞추는 그런 인생 살길 바란다 씨발년들 그리고 수능 존나 망해라 내 성적 따라오지도 못하는 년들아

내가 괴수를 부리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 근대 아무도 모름 어느날 지구에 괴수가 나타났다고 건물 망가트리고 사람을 죽인다고 전세계적으로 국가 총동원 비상걸려서 계엄령까지 울릴때 내가 등장해서 그 괴수 없애는거지 사실 내가 다룰수있고 내가 최종 흑막인데 그거 모르고 사람들이 날 영웅으로 대했으면 좋겠다 나는 괴수 부려서 지금까지 나 사이안좋은애들 죽이고싶은애들 다 죽여버리고. 걔네가 발밑에서 살려달라고 울때 손자르고 눈 뽑아서 진짜 죽는것보다 못한 삶을 살게하고싶다 그리고 나중에 하루하루 죽고싶어할때 내가 가서 살려달라며 이럼 정말 행복할텐데..

그냥 아무나 나한테 시비걸어서 싸우고싶다

무엇보다도 제일 싫은건 나 자신이야 난 항상 아파야되 그래서 자해도 하고있어 그게 나에 최소한의 속죄야

잘가 안녕안녕안ㄴㅕㄹㅇ

좀닥쳐씨발보기싫으니까학교나오지말고집에서나살아라미친년

가식적으로 작작 굴어 지도 똑같이 몰라서 같이 노는 남자애들이 알려주면 옆에서 내가 말한게 맞잖아ㅎ@@이 진짜 왜 내말 안믿어 이지랄 떨지말고 시발련아 진ㅁ자 중2병 제대로 걸린 새끼가 지가 세상에서 제일 개쩌는줄아냐 그리고 제발 노래방가서 노래부를때 남 부르고 있는데 같이 부르지마 니 새끼 고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노래부르면서 박자랑 음 계속 틀리는데 존나 당당하게 부르니까 나까지 햇갈리잖아;;;;좀만 더하면 손절할 생각 넘쳐나니까 자제해라;;;

자해가 뭔 속죄인양 하는 새끼들 존나 역겹다. 지가 괴롭히기 젤 쉬운상대인 자기자신을 괴롭히는거잔어 우웩 시발. 속죄할거면 나가서 봉사라도 하던지 열심히 일이라도 해서 사회에 도움이나 되라. 지 몸뚱이에 화풀이나 쳐 하지말고. 피흘리고 싶으면 헌혈을 하라고 시발 진짜 스스로를 좀 토닥여줘라 좀 날붙이로 토닥이지 말고 진짜 알앗냐? 시발 속죄?? 속죄라는 단어 더럽히지 마라 자해따위로

애비새끼 씹새끼 가정폭력범새끼 뱃대지갈라뒤져버렸으면

심ㅇ성 내인생망친 학교폭력범 씹새끼 꼴통난쟁이존못충새끼 한사람인생통채로망친벌한사람고통스럽게한벌나뚜드려팼던거고대로100배로1000배100000배로돌려받고덤프트럭에잔인하게깔려뒤지던지불타는화마속에시체까지타버리던지해라

원칙적으로 살자 쫌~~~^^지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남 인생 알아볼 시간 있으면 나도 할 말 ㅈㄴ게 많으니까 제발 사람들이 부딪히면서 힘겹게 정해놓은 거 와장창 해놓고 같잖은 이유 붙이지 말자~~~~~너무하긴 개뿔이 니 이기주의가 더 너무하단 생각은 안 드시나 봐요~~잡숴보세요 맛 조아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마... 관심받고싶어하지마... 넌 그냥 니 인생살아 제발... 누가 뭐라고하든. 제발 너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 남들 시선을 두려워하지말고 일어나지 않은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힘들어하지말고 가정환경이 거지같아도 그러려니 하고 이겨나가려고 해봐.. 좋은대학 못갔다고 뭐라하는 주변사람들에게도 당당해지고 괴롭혔던 친구들에게도 쫄지말고... 더이상 비밀을 만들지마. 거짓말도 이젠 그만하고... 집나간 엄마는 뭐하러 그리워하니. 다시는 자해도 하지말고 자살시도도 하지말고 함부로 사람한테 정 주지 말고...말할땐 생각좀 하고말해. 센척하지말고 가짜인생 살지말고. 안좋은기억 끝까지 품고가지 말고. 믿을사람은 믿어. 울고싶을땐 좀 울고 할말은 하고살아. 남들과 비교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혼자 상처받고 끙끙앓지 마... 제발.... 진짜 나 행복하고싶단말야...

미안해 내가 쓰레기야 미안해 정말로

널 사랑해주는 사람은 진짜 어디에도 없을거야

씨발련들아 어줍잖게 내 흉내 내지마 그래봤자 아무도 관심 없고 ㅈ같음 이미지 까내리려 발악하네 씹쌍련들이 씨발 골목길 뒤에서 누가 니새끼들 우동사리채 쳐 잡으면 나인 줄 알아라 씨발것들아 하여간 찐들 때문에 하루도 안 힘든 날이 없어요 씨발 언제 인간으로 진화되기로 마음 먹을거니 아니 뇌가 진화가 덜됐구나 하여간 니들은 사람들 진화할때부터 같이 진화되지 못했구나 어쩐지 여간 머리가 딸린다고 생각했다 ㅉㅉ불쌍한새끼들

싫다 진짜...너무 싫다....그냥 다 싫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죽고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살고싶지도 않다 그냥 가만히 머무르고 싶다 쉬고싶다

진상놈년들 올 때마다 대가리 존나 곤죽으로 으깨버리고싶다 좆같은 곳 같으니라고씨발

멀미

84점쒯

입으로는 살고싶다고 하는데 사실은 너무너무 죽고싶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근데 또 살고싶어. 나도 미치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날 위해선 죽고싶고 부모님 위해선 살고싶어. 세상이 너무 끔찍해. 너무너무 끔찍해. 죽고싶어. 너무 죽고싶어. 안살고싶어. 사실은 나도 끔찍해 내가 너무 싫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약하고 통제 안되는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싫어 죽고싶어 제발 살고싶어제발제발제발

나 너 존나 싫어 진짜 제발 친한 척 하면서 나한테 말걸지 말아줄래? 1학기 때도 나랑 내 친구 너 별로 안 좋아했는데 1학기 중간부터 내 친구랑 너랑 좀 친해졌으니까 그냥 너가 뭐라 하든지 내 친구 생각해서 받아준거고 지금은 너가 걔랑 친하지도 않은데 굳이 나한테 말을 걸어야 하니? 니가 나한테 1학기 때 넌 다른 애들처럼 앞에서 가식 안 부리고 넘어져도 엉 그래? 축하해~~ 그런 식으로 행동해서 좋다고 했지근데 그건 그냥 니가 싫어서 한 말인거야 병신아 존나 성격 존나 꼬여서 걱정을 해 줘도 가식으로 생각하는 너가 더 쓰레긴데 그것도 모르고 더 친한 척 하더라 그러다가 2학기 때 난 귀찮아서 급식 안 먹고 너랑 내 친구랑 다른 애 1명이서 급식실 가던 도중에 둘이 싸웠고 넌 교실로 와서 나한테 나도 미안하긴 한데~로 시작해서 내 친구 욕으로 끝나는 말을 했었어 그때 나는 그냥 듣고만 있었고 너가 양치하러 간 사이에 내 친구는 밥 다 먹고 와서 나한테 할 말 있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내 친구가 너가 했던 말을 하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따라갔었고 내 친구 말을 들어보니까 넌 니가 잘못한건 쏙 빼놓고 나한테 와서 피해자인 척 말 한거더라 근데 솔직히 난 니가 피해자던 아니던 별 상관이 없었어 근데 시발 넌 내 친구를 함부로 데하면서 나한테는 친한 척 하는게 너무 역겹더라 애들 급 매기고 다니면서 좀 성격이 쎄보인다 싶은 나한테 와서 친한 척하고 아양떨고 내 친구는 착하고 아무한테나 다 잘 해주니까 만만하게 생각해서 막 대하고심지어 나랑 내 친구 이간질까지 하려고 하더라 넌 내가 병신으로 보이니? 도데체 나한테 뭘 바라면서 급식실 사건 얘기를 한거야? 뭐 내가 너 편이라도 들어줄 것 같았니? 미안하지만 난 너 전부터 싫었고 싫은 티도 많이 냈었어 니가 털털해서 그런거라고 치부했던 내 행동들은 너가 그냥 싫어서 한 행동이었다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길 바랄게 너 앞에서 하고싶은 말이지만 너랑 말 섞기도 더러우니까 그냥 여기다 쓴거야 꼭 너가 이걸 봤으면 좋겠다 그럼 ㅅㄱ

공부하기실허엉어어ㅓㅓ 학교 망해라아아아아앍

시발좆같다 인생!!!!!!!!!!!!!!!!!!!!!!!!!!!!!!!!!!!!!!!!!!!!!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

현실에서 나보다 더 문제 많고 못난 사람들 좀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취직되기도 쉽고 내가 취직해도 저 사람들이 찍히느라 안찍히고 관심병자 안될텐데 인터넷의 문제 많은 사람들은 왜 내 주변에 없는걸까 왜 내 주변은 성공한 사람들, 인싸들, 괜찮은 사람들밖에 없을까 항상 보면 문제 좀 있어도 그 집단에 혼모노가 들어오면 그 혼모노때문에 재평가받곤 하잖아? 나에겐 그런 혼모노가 필요해. 너무 주변 사람들이 리얼충인싸여서 내가 혼모노가 되고 있는게 좀 못마땅하고 좆같아

씨발년 세상도덕적인척 세상바른사람인척 먼지하나안나오는척 기념이있는척 똑부러지는척 깨어있는시민인척 지성인인척 옳은말을하는척 옳은일침을하는척 허를찌르는척 허를찌르는비판을하는척 하지마 병신같은년아 니나깨끗하게살아 털면 먼지한무데기는나올년이 존나게고고한척한다또 세상에서지만제일착한척ㅋㅋ존나역겹네 너나남들한테배려하고선하게마음씨곱게좀나누고살아 존나딱봐도여유좇도없어보이고날서있구만 어디서일침질이야썅년아ㅋㅋㅋ셀프쿠크오지네

ㅎㅇ장난감ㅋㅋ

수능 탐구과목 잘못 써라 지나가다가 맨발 양발로 레고 밟아라 원서 부쳤는데 우체국에서 증발되라

상처가 너무 많아서인지 익숙해지는게 너무 싫다

나한테 욕하고 질투하기 전에, 너희가 나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 아니면 나보다 더 노력하고도 그것밖에 못 하게 만드는 너희 머리를 탓해. 난 나름대로 노력했고, 너희가 '쟤는 노력에 비해 점수를 잘 받는다.'라고 얘기할 만한 사람이 아냐. 물론 너같은 것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눈곱만큼도 없지만 말야.

15살때부터 파트너도있고 3명이서도 해보고 랜쳇에서 만난사람이랑 내일 하기로했다고 했으면서 아무나랑 하고다니는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왜 창년이라는 말이 억울해ㅜㅜ 누가봐도 다 팩튼데...ㅜㅜ

개간년아 뒤져제발 존나 비참하게 뒤지면 좋겠다 그렇게나 학폭가해자가 원망스러움ᆢ니 걔네한테 가서 따지지 왜 날 학대하냐? 씨발것 자식 낳으면 꼭 걔가 학폭 가해자되길 바란다 진짜 그것도 아주 질 나쁜걸로 꼭 나한테 한대로 학대당하다 죽어 니 니남편이든 자식이든

존나 극혐이네;;; ㅋㅋㅋㅋ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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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그냥 뛰어내릴까ㅋㅋㅋ

시발 다 좆같다!!! 시발 시발 시발 시발!!!

내가 문제야 시발 긋고싶다 엄마 미안해

제발 거짓말 좀 그만해라.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입만 열면 거짓말......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도 마. 슬슬 지치려고 하니까

착한 사람으로 사니까 타인에게 괴롭힘 당하고 배신 받고 아낌받지 못한적이 너무 많아서 이젠 내가 먼저 실망하게 만들고 정 없이 행동함..나한테 연락 잘 안하고 소홀히 대하는 사람한테 연락 끊고 뒤돌때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남들이 뒤에서 까든말든 내가 실망하는 것보다 남이 나에게 실망하는게 백배는 나아.. 예전엔 죄책감이 심하게 들어서 못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 모르겠다

내년 생일날 죽을거야

넌 시발 꼭 너 같은 남자 만나서 너 같은 자식 2명이나 키워라 개 거지같은 새끼야. 그 전에 대학 떨어져두 좋아ㅎㅎㅎ 니가 시발 한없이 비참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