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부자라고 생각 안하고 살았고, 오히려 부족한 삶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세상에 자기가 부자라 생각하는 사람은 몇 없는 것 같아. 극단적인 경우인데 내 친구도 그러더라고. 1. 10대 대기업 임원 출신 + 임원 은퇴하고 직원이 500명인 중소기업 사장으로 있는 아버지 2. 개발 확정된 수천평 노른자땅 소유한 + 약국 경영하면서 동네 돈을 쓸어담는 어머니 3. 50평 아파트 거주 저렇게 잘 살면서도 끝까지 지가 평범한 서민이라 우기지.. 애도 아닌 26살이면 이제 정신 좀 차렸으면..

일단 부모님은 돈이 없다는 말을 입에 항상 달고 사셔<-집이 가난하진 않지만 모자란 삶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내 친구들이 너무 부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용돈을 한달에 10만원 이상씩은 기본이고, 놀 때는 부모님들이 돈을 항상 따로 주신데 한 20만원 정도? 근데 나는 용돈 20만원에 돈 따로 안주셔(아직 학생이야) 또 애들 씀씀이 보면 우리집이 부자는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기본 스펙부터 적어줄게 ※스레주는 학생이야※ 1.신도시 거주 2.용돈 20 3.집 평수 60평대 4.자기 집 2개 소유 5.차량은 벤츠SUV 6.아버지 직업 조종사 7.외가 사업함,친가 5천평 땅 소유(시골이야..), 건물 3개 보유 8.빚 5억 9.해외여행 연평균 2회 10. 부모님 세금제외 연간 소득 2억

>>3 돌대가리 무개념이네 >>5 중산층을 넘어 상류층에 가까운 인생 아닌가?? 월급 200 넘으면 중산층이라는 통계까지 굴러다니는 한국에서 그정도면 금수저급이지

애초에 부잣집에서 자녀 용돈이 얼마인지 여부는 부유한지 아닌지 여부에서 딱히 중요치는 않다 생각함.. 못 주는 게 아니라 안 주는 상황이니까 용돈은 제외해야지.. 빚만 빼면 회장님 2세 부럽지도 않겠는데

연소득 1억이상이면 무조건 부자야 이게 상위 10프로임

부유하네. 혹시 주변에 비슷한 스펙이거나 더 부유한 친구가 많아..?

>>6 금수저는 대기업 회사 사장 회장 임원 이런 사람들 아니야?? 부모님이 우리집 잘사는거 아니라고 하도 그래서 잘 모르겠다

>>9 응 친구들 부모님 직업이 대부분 교수 아니면 의사 아니면 사업가 아니면 건물주셔 우리반에 정말 부자인 애가 있는데 걔는 대대로 집안이 사업하고 서울에 건물 4개 정도 있어서 공부엔 흥미 없어 해서 사업이나 열심히 하라고 부모님이 걔의 취미+그냥 경영 공부나 시키시더라 부모님이 셀트리온 임원이신 애들도 있어

부모님이 조종사라고 하셨는데 댄공이나 저가항공은 모르겠지만 아시아나항공 부기장 초봉도 1억 가까워;; 이미 거기서부터 상위 10% 수준인데 경력이랑 이것저것 있으실테니까 실제로는 훨씬 많이 받는다 생각하면 금수저 맞지

>>10 부자 부모치고 자기 자녀한테 자기네 집 부자라 말하는 사람 별로 없다는 말이 존재하더라ㅇㅇ 아마 저기 2번째 레스에서 소개하는 인물도 서민이라 주장하는 부모한테 세뇌 당했겠지. 우리가 너네집 상황을 잘 알 수는 없지만, 남긴 스레랑 레스만 가지고는 부자를 넘어서 금수저 재벌집 맞네ㅎㅎ

너희 집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는 우리가 그걸 어떻게 판단함?

>>17 판단해달라는 소리 안했고,나는 우리집이 여태 부족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유했다는 생각에 좀 허탈해서 이 스레 판거야. 기본 스펙은 어떤 레스주가 물어봐서 올린거고

빚 5억은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못갚고 허덕이는 빚이 아니라 건물살때 일부러 낸거일거라고 140% 확신함 빚 끼워서 사면 세금 훨씬 절약되고 이자도 건물 월세 안에서 감당되는 수준 정도만 따박따박 내면 되거든

-결론- 스레주는 이재용도 부럽지 않을 금수저 확정

진짜 이해 안되는게 왜 부모님들 부유하면서 부자 아니라 하는지 모르겠어 자꾸 부유하다고 하면 싹수 없어져서 그런가?

ㅅㅂ 이거 어그로 였구나

>>21 전교3등한테 공부 잘한다고 하면 에이 아니야 아는거랑 같은 이치지 뭐

>>22 이게 왜 어그로야

친구보고는 지가 평범한 서민이다 어쩌구 좀 알지 어쩌구 그러면서 내 눈엔 너도 똑같은뎅

기본스펙을 적은 것부터 니가 좀 잘산다는걸 알고있는거 아냐 ..?

저정도로 살고 집안 분위기 좋으면 참 살기 편할듯

하나만 말하자면 그 유명한 조씨일가도 지들 서민이라면서 컸대 이거 싸움나기 딱 좋은 소재 같아 보여서 이제 병먹금하겠음

원래 잘사는 애들은 잘사는 애들끼리 살다보니 자기가 서민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거 보면 빡치면서도 사는 환경이 달라 내 성격이 꼬인거같아서 괜히 기분 더러워진다.

>>25 ..?미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근데 내가 부자면서 서민인것 같아ㅠㅠ 이런게 아니라 여태까지 주변 상황들에 의해 평범하다고 느껴서 인생 더 열심히 살아야지!이러고 강박증 생길정도로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열심히 안살아도 돼는 내 상황을 보고 허탈해져서 한탄하는 의도로 올린거야 다른사람눈에 그렇게 보였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쩝

스스로도 정말 서민이라 믿었겠지

>>26 스탑 걸고 쓸게 저 정돈 그냥 부모님한테 주워들은거 쓴거야.. 대화하다보면서 물 흐르듯 지나가는 얘기하다 보면 돈얘기 나올때 많잖아

보통 부족하다는 말은 고기를 먹고 싶어도 꾸역꾸역 참고 일주일에 한 두번 먹고 학교진학할 때 교복값걱정하고 대학에 합격하면 등록금은 어떻게 낼 지 걱정할 때 쓰긴 하지

내 성격이 꼬인 탓인지는 몰라도, 진짜 욕 나올 거 같은 거 차단 당하기 싫어서 억지로 참는다;;;스레주 제발 그만 레스 달면 안 될까? 인정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레스 달아서 반박해서 뭐해

>>34 미안한데 나도 계속 스탑 걸면서 쓰고 있어 레스주들도 나 부자인거 알겠고 나 짜증나는거 알겠으니까 레스주들도 레스 그만 달았으면 좋겠어 아무튼 나 때문에 여럿 기분 나빠졌던 건 사과 할게

>>29 인데 이 발언은 그냥 내 신세한탄이니까 괜히 신경 안썼으면 좋겠네. 암튼 너 잘 사는거 맞아. 기왕이면 그 환경을 잘 이용해봐. 나는 못하니까. 참고로 스탑걸고 쓴거임

>>32 그래 주워들었어도 들은거잖아 흘려들었다면 저렇게 정확하게 못썼겠지 들으면서 생각안해봤어 ? 솔직히 이정도면 잘사는층이다 이렇게. 누가봐도 중간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엄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혹시 자랑하려고 올린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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