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으아... 급한데 아무도 없나..? 누가 느낌 눌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ㅠㅠ

나 멤놀하다가 지금은 접은 사람인데... 그거 딱히 안하는게 젛을 거 같아. 아직 연락하는 애가 멤널 하고 있거든? 근데 걔 말로는 요즘 멤놀 뭔가 이상하다고... 섹파찾고 그런 거 너무 많고, 불순은 기본이면서 막 그렇다 하더라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지만, 내가 그만 두기 전에도 그런 기질이 살짝 보이더니 요즘은 그게 더 심해졌다 하더라. 추천은 안 한다만 정상적인 애 있을 수 있으까 알려 줄게.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Latte is horse... 프사에 하고싶은 연예인 달고 그냥 생활하면 돼. 가끔 뭐 단어를 까먹었다만 싼 단어(?)로는 빙의라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해서 막 "아 나 스케줄 갔다왔어~" 이러는 애들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진 안 해도 돼.

우선 너가 원하는건 지인같은디... 그냥 지역친구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지인구함 이러고 느낌달면 너가 프로필 들어가서 친추 걸면 돼. 근데 친구가 좀 많아지고 싶으면 가끔 관종짓 해야되드라. 아니면 좀 시대 타는 아이돌이라 해야하나 그런 애들 하면 더 좋고. #지인구함 #전정국 대충 예로는 이런 거

문제는 친구가 좀 많이 와서 너가 친추하면 기억 많이 해야돼. 왜냐면 그 틈을 타서 관종이 좀 많이 와. 어떻게인지는 나도 모르겠고, 예전에 상메로 [기분 더러우니까 건들지마라 개팬다] 이러니까 이상한 애들 우르르 오더니 나 때릴꼬얌? 이 지랄 하드라 알아서 기억하고 차단해야돼.

모르는 거 있음 물어봐 흑역사 떠오르고 좋네...

헉 고마워... 엄청 많이 알려줬네.. 혹시 괜찮다면 여기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같은거 알려 줄 수있어..? 그리고 내가 카스에서 팸 그런데 들어가서 활동했었는데 라인에서도 그래?

불순한 단어 제외하고는 제대로 기억나는건 없다만... 팸이 서서히 총사라고 불려지는 거 같더라. 원래 팸이랑 총사랑 전혀 다른 줄 알았는데, 서서히 총사나 팸이나 똑같은 거로 보고 가는 거 같더라.(아님 말고)

기본적인건 임관이라 해야하나... 다시 말해서 얼굴? 프사에 연예인 얼굴 달고 안녕 나는 (연예인)이라고 해! 같은 거. 라통지인은 통화를 주로 하는 지인이니까 꺼려지면 알아서 넘기고. 솔직히 단어를 크게 알진 않아. 그냥 어쩌다 친해진 놈들이랑 친해진 거 같아서. 나 같은 경우는 오랜 지인인 줄 알고 착각하고 똥 얘기 하다가 친해졌거든. 뜬끔 없이 섻으할래요? 이러면 차단해 그냥. 미친놈이야.

근데 솔직히 네이버에 검색하면 더 잘나오는데 네이버가 더 괜찮겠다. 난 말을 잘 못해서. 시바 외국인인가 싶은데. 그래도 나한테 듣고싶니...

현직 라인멤놀인 등판...그냥 아무 가명이나 달아, 그게 연예인이든 가상인물이든 그리고 그냥 너 처럼 대화해 그리고 지인구함하면 느낌이 달리니까 너가 친신을 해 그러고 대화를 하는 거지. 라인멤놀만 하는 사람이 있고 카스멤놀도 병행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필요하다면 카스도 시작해. 그리고 라인으로 만나서 카톡 오픈채팅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어

>>11 아니야 아니야. 충분히 많이 설명해준거같아! 이렇게 장문으로 많이 알려줘서 진짜진짜 고마으ㅓㅠㅠ >>12 응응 고마워!!, 참고해서 열심히 해볼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