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기 8월 11일 시작 ※우울함 많음 주의

오늘은 8시 15분쯤에 일어나서 엄마랑 아빠랑 코스트코가서 장보고 베이크먹었다 하나는 불고기 하나는 치킨 난 치킨좋아해서 치킨으로 먹었어 그리고 집에와서 장본거 정리하고 10시 반쯤에 수원을 갔어 엄마랑 아빠가 마사지 받기루해서 난 그동안 코노갔어 2시간동안 불렀고 2시쯤에 나가서 다같이 수원통닭거리 갔다 주차가 개씨발이라 아빠 빡쳤는데 다행이 내가 다른 더 좋은 주차장 알아내서 겨우주차했다 그때가 2시 반쯤 수원왕x비통닭 먹었는데 그닥 별로였어 집앞 치킨집이 훨씬 맛있어 그리고 뒹굴거리다가 6시 10분쯤에 엄마랑 아빠랑 시장에 가서 옥수수 세개사구 복숭아랑 천도복숭아 완전 싸게팔길래 두봉지나 구매했어 근데 맛은 실패.. 아까 코스트코에서 산 복숭아보단 맛있대 아빠가 그리고 뚜레쥬르가서 망고빙수 먹었다 의외로 먹을만했어 집에와서 게임하고 뒹굴거리다보니 벌써 새벽이네 죽고싶다 왜사는걸까 벌써개강 2주밖에 안남았어

게임하다가도 현타오고 유튜브보다가도 오질나게 현타온다 최근 코난 정주행했는데 이것마저도 이젠 지겨워 진짜 목숨걸고 빠질만한거 찾고싶다 이번분기 다 노잼이야

컵라면 먹을까 고민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어야할거같아 먹으면 좀 나아지려나

아니 분명 먹을건 다 처먹고 후회하겠지

그래서 덜 후회할 선택으로 컵누들 먹었다 근데 먹고나니 그냥 참깨라면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

자고싶지않아 자고나면 진짜 하루가 가버린 느낌이라

오늘은 9시 ? 정도에 일어났어 뒹굴거리다가 엄마랑 아빠랑 맘스터지 먹으러갔다 그리고 아빠는 이발하러 엄마는 버블티사러 아마스빈가서 얼그레이 밀크티 시켰다 얼마전에 내 안경 이음새?부분이 뽀갈나서 그것도 같이 고쳤어 그리고 집에 왔다 집에선 계속 게임이나 처하다가 티비보다가 핸드폰하다 했다 그리고 라볶이랑 참치김밥 먹고 치킨시켜서 먹었다 어디꺼였지 호식이? 후라이드를 시킨다는게 아빠가 실수로 양념을 치킨에다 추가해버렸다 정말 못말려 그래도 먹을만했다 처음먹었던건데 그담엔 계속 게임하다가 맥주까서 남은 치킨먹으면서 유튜브했다 물론 게임도 학교갈생각하면 벌써부터 뒤지고싶다 어쩌면 모든것으로부터 도망치고싶은걸지도 모르지 하지만 도망치는게 뭐 어때서? 어차피 인간은 뒤지기마련이잖아 모두가 나를 잊지않겠다고 해도 시간은 어쩔 수 없는 걸 결국 모든건 전부 잊혀지기 마련

오늘도 자고싶지않아 너무 허무해 나는 도대체 뭘 하고있는건지

공부를 안하면, 못하면 나의 가치는 떨어지는걸까 모두가 비웃고 등을 돌릴까 뭐 이미 반쯤은 망한인생 ㅋㅋ

나는 뭘 원하는걸까 도대체 모르겠어 나도 나 자신을 엄마랑 아빠는 못해도 괜찮다고 맘편히 하라고 말했지만 그거 정말 진심이에요? 정말? 그래놓고 다른 잘난 사람들보면 속으로 비교할지도 모르겠어모르갰어 이제 모든거 버려도 괜찮지않을까

싫어 자고싶지않아 죽고싶어 모르겠어 혼란스러워 답답해 이감정을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뱉어내고싶은데

응어리를 토해내고싶어 끈적끈적하고 기분나쁜 이것을

오늘은 늦잠을 자고말았어 일어나니까 12시 25분이더라 진짜 왜그래 짜증나 싫어

오늘도 늦잠자버렸어 쓸모없는년 쓰레기 조교 씨발놈 올해 새로들어왔다는데 일 존나못해 개씨발놈 영원히 저주할거다 죽어서도 재수없는놈

조교새끼 앞으로 40년동안 불행만 생기길

우울하다 자고싶지않아 괴로워

우울증약이 듣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 병원에 가봐야 하는걸까

그래도 오늘은 나름 알차게 보냈던거같다 일찍일어나서 알라딘 더빙판 보고 돈까스랑 이것저것 나오는 무한리필집에 가서 밥도 먹고 저녁에는 곱창시켜서 먹었다 곱창집에 배달알바가 안나와서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러 오셨다 감동.. 1시간 30분걸렸지만 맛있어서 봐드렸다 아 사이다 작은병도 서비스로주셨다

오랫만에 살랑살랑 돛단배를 깔았다 몇년만인지... 아마 중학생때 깔았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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