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차는 있겠지만 시간낭비는 하지 말잔 느낌으로!
나는 영화 기준 낮은 편인데 이번에 개봉했던 나랏말싸미보고 충격 먹었다..ㄹㅇ 지루하고 집중 안돼고 내용이 말도 안돼서 충격이엇음 사람들 반응도 갈리더라. 자는 사람 많고 집중하는 사람도 꽤 있고. 난 그래도 보고싶다하면 역사적 사실 잘 아는 사람만 봐.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알게될거고,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진짜 왜곡되게 심어줄수있겠더라. 언론이 이래서 중요해여
나는 살아있다.... 아니 정말 내용이 너무 뻔한 내용이고 그 중간에 자기 아내한테 먹이로 주려는 장면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나온건지 이해가 안가. 정말 스토리가 너무너무 뻔해서 결먈이 다 그려지는 영화였어ㅜㅜ 진짜 유아인 나온다고 그래서 갔었는데 내용 보고 정말 실망했어..... 괜찮다는 평도 있는데 나는... 살아있다 정말 아닌 것 같아..... 배우님들이 잘 살려준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커...
캣츠, 최악까지는 아니고 많이 아쉬웠던 영화.
캣츠 광팬이라 뮤지컬을 엄청 많이 본 사람으로서 뮤지컬에서의 그 소름을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귀랑 꼬리가 생동감 넘치게 움직여서 좋긴했지만 대머리.. 가 되고나니가 조금 징그러워진 건 사실이야..(뮤지컬은 괜찮은데..)
역시 캣츠는 뮤지컬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보는게 최고인거같아.
그리고 공포영화광인 나에게는 사자, 변신, 곤지암(얜 진짜 최악 표절..) 등 조금 별로였던 거 같다
걸캅스 진짜 쓰레기임 그냥 남주를 여주로 바꾸고
더러운 농담 추가하고 이상한 스토리 (예를 들면 몰카는
정말로 심각한 범죄라고 설명한 캐릭터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도와주는거 등등) 정말로
여성위주 영화를 만들고 싶으면 이름부터 걸캅스말고
캅스로 그냥 바꾸고 캐릭터를 특성있게 바꾸어서
여성주연 영화로 소개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는 영화로
소개시키라고 제발 누가봐도 그냥 여자배우써서
페미니즘 영화 ㅇㅈㄹ해서 돈버는거 보임 근데 그거 보면서
박수치는 관중도 참..
난 겨울왕국2. 애초에 디즈니 영화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스토리라인 진짜 부실하고 겨울왕국 1만큼의 재미나 감동도 없고 그냥 굿즈 팔아치우려고 만든 영화같음ㅋㅋㅋㅋ 작화는 최고더라 ost도
그 눈도마뱀이랑 두번이나 바뀌는 엘사옷, 업그레이드 버전 안나 옷에다가 각종 굿즈 나온 거 보고 기함함ㅠ 이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던 디즈니는 없어진지 오래인 듯
미이라 2017
차라리 보다가 잠드는 영화가 나음
뭔가 있다!!
하지만!!
보여주지 않겠다!!
이제
'시작'
이니까 이런 느낌임 최후반부 되기 전까지;;
남주인공? 간지(비꼬는 거임...)
여주인공? 하는 일: 꺄아악 살려줘~
악역? 두 유 노 미라? 두 유 노 세트? 이럼
아무도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