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디서 본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사람이 자각몽?을꾸는데 그꿈에서 어떤 사람?들이랑 세계를 건설하면서 점점 꿈에만 중독되다가 현실에서꿈에서 하는것처럼 2층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치고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아팠대 그리고 거기서 남친을 만났는데 그 이름이 정규 뭐였을거야 그리고 기억나는건 나중에 갔더니 같이 그 세계를 만든 사람?이 왕인가 신인가 됬대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 ㅠㅠ 혹시 이 썰이나 비슷한 썰 본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