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일기 스레 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니 못 봐주겠어서 새로 팜 1. ...

우울하다 더워서 깨니 잠도 안 오고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다

홀로 서 있는 그곳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그냥 다 불태우고 죽을까도 생각해 봤으나 역시 쫄보라서 못 한다. 돌고 돌아서 온 곳은 결국 여기구나. 자신이 한심해서 웃음을 내뱉었다.

사실 나는 피아노를 잘 못 친다.

광복절에만 애국심이 들어서 뭐 하나. 나는 그런 유치한 변명으로 오늘도 일본 노래를 듣고 부르고.

아오 씨 이놈의 힙스터 기질 힙스터를 할 거면 외롭다고 울지나 말든가

오늘도 어쩌다 보니 살아졌다 죽지 않아버렸다

이과에서 문과로 옮기니까 편하긴 한데 이상하게 낙오자 된 것 같다

쇼미더머니나 나갈 걸 그랬나

풍요 속의 빈곤. 행복 속의 우울...

우울한 척 하는 것도 그만둬 이럴 바에야 쾌락 살인이나 해

>>19 헉 안녕 반가워!! 사실 어릴 때부터 바느질이나 뜨개질엔 소질이 없었어 히히 차라리 레고나 나노블럭을 했지 와 줘서 고마워

아... 할 일 밀렸다. 부적응자. 자학하는 바보. 천치. 머저리.

시발 누가 독서실에서 발 존나 구르네

아마자라시 감성 존나 좋아 진짜

하 시발... 진짜 못 봐주겠다 내 모습 ㅋㅋㅋ

죽겠다 ㅋㅋㅋㅋㅋㅋ

무한으로 즐겨요 띵륜진사갈비

>>29 안녕 반가워! 아 먹으러 간 건 아니고 그냥 노래만 부른거야 ㅋㅋㅋ 너무 중독성 쩔어서... 와 줘서 고마워.

우울증 설마 진짜 유전인가? 하 진짜 싫다 으에에에에...

리틀 포레스트 보는데 애들 너무 귀엽다.

지긋지긋하다 우울도

어딜 가도 외롭고 그냥 뭐랄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냉소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목표는 뭐다? 스카이다

근데 결과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공부가 안 된다...

오늘 죽을까... 아니다.

이번 달 내로 죽겠지만 언제인지는 정하지 않았다.

누군가 말리면 바로 죽으려는 걸 관두겠지만.

스레주 이른 시간에 조퇴했네? 이제 뭐할 계획이야?

>>42 안녕. 와 줘서 고마워. 아직 병원도 안 열었고 그냥 다시 잘까... 위액 토해서 목이 너무 아프다.

요즘 툭하면 배탈나고 토하고 진짜... ㅋㅋㅋㅋ

>>43 몸도 안 좋고 피곤하면 좀 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기왕 쉬는 거 푹 쉬었으면 좋겠다 :) 고맙다고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 ㅎㅎ

>>45 일단 아침에 여는 병원 갔다가 집 가서 좀 쉬어야겠다. 앗앗 서로 고마운건가 :3!!

>>46 ㅋㅋㅋ그렇네 서로 고마운 건가...?ㅋㅋㅋ 응 아침에 여는 병원 얼른 찾아서 들렸으면 좋겠다! 남은 하루는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길~! 아프지 않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

>>47 ㅋㅋㅋㅋ 그런것이다!! 병원 40분에 연다는데 15분만 존버하면... 응응 너레더도 기분 좋고 건강한 하루 보내길 바라!! :3

수액 맞고 옴 죽는 거 미루자.

멍하다 오늘 하루 그냥 머엉해

오늘도 떨어질까 말까 고민 존나 하다가 또 못 죽음 ㅋㅋ

저 그냥 수능 안 보고 엠생할래요

사랑해 비비 내일이 되면 오늘의 우리들은...

뭐가 그렇게 힘드니, 하고 또 다른 내가 묻는다

이 피아노를 들어줘!!!!!!!

이제 아무데도 못 가.

카코 미라이 보쿠라 다이 세카이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해줘도 못 알아처먹으면 저는 뭘 해야 하죠??

요즘 윾입 많은가보네 이름칸에 인코도 아니고 이름 안 달면 어디 덧나나 ㅋㅋㅋㅋㅋㅋ

뭔가 전문적인 거 다루는 직원들은 멋있는 척 안 하면 죽는 병에 걸린 듯... 오랜 지병이었던 중2병으로 사망

아니 그걸 제가 아나요~~~ 알 필요 없지

연대 논술 해버려~~~ 아 몰라

그렇지만 그건 정말로 나일까

하도 흑역사 많이 싸질러놔서... 이젠 힘들다

내가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추할 뿐이지.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나는

스레딕 하면서 수능 잘 볼 생각 하는 니 인생이 레전드다

멧새 뻐꾸기 이런 용어는 또 언제 생긴 거람. 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다

왜 내가 너희들 때문에 아파야 해

이제 그만 내 인생과 작별해 주지 않을래

ㅋㅋㅋㅋ 루저인가 남이 꽁냥거리는 데 굳이 방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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