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무살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내가 엄청 취했었거든
바지가 통크고 끈으로 묶어서 조절하는건데 내가 그게 풀린지 몰랐던거야 그래서 친구들 부축받으면서 자취방으로 가는데 아래가 시원한겨.. 나는 너무 당황해서 올려야하는데 양옆에 부축하던 애들은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나 못움직이게 팔잡고 있고 하ㅠㅠㅠㅠ
이름없음2019/08/19 22:54:21ID : wLglveHwk03
난 내가 벗겨진다 아니라 벗긴적은 있어
전애 집에서 딴 분들이랑 예배 드리고 어린이들끼리 한방에 모여서 간식 먹고 있는데 난 그때 8살? 7살? 쯤인데 5살 짜리 애가 ㅈㄴ 깝쳐서 짜증나서 걔 바지 벗김 팬티는 안벗거져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