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https://threadickakaoopentalkthread.fandom.com/ko/wiki/%EB%8C%80%EC%B6%A9%EB%B3%B5%EA%B5%AC%EC%9A%A9_%EC%9C%84%ED%82%A4 캐릭터 TMI: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WiPUGtrTq1r_QGdkLgzSAMUbXoWetcmqwVPDzSilXY/edit#gid=1104916967 1대1 카톡방: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615121 독백 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672539 오너잡담방(30):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527269 ※스프레드 시트는 어그로의 잦은 테러로 인해 잠금처리되었습니다. 정보 추가는 위키에서, 잡담은 잡담 스레에서 부탁드립니다. 시트 자체는 보존이 되어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열람이 가능하도록 링크를 걸어둡니다. 참여자 정리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ryTrzE7ewsMfyMPu1_vWV_kf3erkepdp5HKXLp7KhY/edit#gid=1252198940 셀카 기록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Zwizxm7NVC_2wu1igYjN8OszTL5TFDnfjJO7EtIawoU/edit?usp=sharing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공기씨는 항상 보고는 있음 [공지]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스레가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스레주가 아니어도 다음 스레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스핀오프 1:1 스레가 가능하다.

네, 아리아는 해당 문제로 인하여 해당 현상을 보였어요. 알지 못하시나요? 네, 아리아로 인하여 즐거우셨다면 저도 기뻐요.

솔직히 제가 무슨 이야기에서 생긴 언령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태어난 이야기를 처음 만든 사람은 대체 누구였길래- 문자로 기록은 안 해준건지, 참!

좋아, 인간이 아니라는것 말고는 전혀모르겠군. 이 톡방엔 오히려 평범한 인간이 더 적으니 슬슬익숙하긴 하다만

통신망의 해당 채널의 기존 기록이 하위 기록으로 전환 되었음을 확인.

애들은 뭣보다 딱히 접한적이 없으니... 별 수 없는 문제라고 아리아씨. 그보다 이 톡방은 재분류 된건가...

귀신. 해당 표현 객체는 메모리 블럭 디바이스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기록 정보에 의하면 생체 활동이 정지된 생물체로부터 비 물질적 존재성으로 여겨지는 초자연적 존재 몇 현상으로 간주되고 있어요. 일반적인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제가 인간이 아니긴 한 거 같지만- 그래도 저 완전히 인간 취급 받고 있는걸요. 뭔가 마법 같은 것도 부릴 줄 모르고... 그냥 뭔가 이상하게 탄생하고- 어- 날 때부터 성숙하게 태어난 사람이라고 보세요! 아- 가만 생각하니 뭔가 억울하네. 내 이야기의 주인이 누군지만 알았으면 이런 평범한 스펙이 아니었을텐데...

통신망의 채널 명칭 값은 갱신되지 않았어요. 해당 채널의 기존 기록이 하위 기록으로서 표기 우선 처리에서 제외된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 취급과 인간은 좀 다르지 않나. 뭐, 여기서야 의미없는말이겠지만. 그보다 잎새씨네 동네는 마법이 있는건가 오래되서 미뤄진거라 이해하면 되는건가. 효율적인데 아리아씨

뭔가 난해하고 어려운 표현이네요. 그러니까- 들어왔을때 딱! 하고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런 말인거죠? 언어에서 탄생한 존재가 언어를 어려워하다니...

마법을 쓰는 쪽도 있고- 안 쓰는 쪽도 있고- 하지만 뭐라하지? 사서라고 그대로 표현하긴 좀 그런데... 관리자? 아닌데- 아무튼 아주 강하신 분들은 대체로 마법을 쓸 줄 아시는 거 같아요. 아니면 마법과 관련된 걸 다룰 줄 알거나.

인류 계통으로 분류되는 지성체가 아니신가요? 인간속 취급. 그것은 아인류 계통에 속함을 의미하나요? 마법. 해당 표현 객체는 통신망의 이전 채널 값에서 유저분과 대화 기록이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마법에 대한 표현성 구조는 어떤가요?

일단 마법이란게 있기는 하다는건가. 이 쪽 동네에는 전혀 없는지라 뭐, 어찌되건 슬슬 자야겠구만... 해떳다 이녀석들아. 젠장. 잘자라고

아인류? 아-마도 아니요? 아니, 맞나? 그래도 일단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취급이고, 멀쩡한 생명체 취급이니까 괜찮지 않을련지... 마법에 대한 표현성 구조-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그래도 대충 짐작가는 의미라면... 사서 분들이 쓰시는 마법은 딱히 귀찮은 과정 없이, 마법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쓰거나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언령들이나 다른 분들은 귀찮게 영창을 해야하기도 하고- 다들 다르던데...

유저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인사 규약에 따라 안녕히 주무세요.

자러가셨네요? 좋은꿈꾸세요!

요청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구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응답에 따라 인류 계통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사서. 메모리 블럭 디바이스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기록 정보에 의하면 일반적인 일상 회화 단어 구조로서 해당 표현 객체와 해당하지 않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사서로 할당되는 표현은 마법과 연관되지 않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사서는 어떤 표현성 구조인가요? 마법으로 제조된 물체의 특성은 무엇인가요? 언령 몇 영창. 해당 다중 표현 객체 또한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기록 정보에서 단어 표현으로서 존재하나 일반적인 일상 회화 단어 표현 구조로서는 해당 표현 객체와 해당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냐 욘석들아?

일어나보니까 아침이었어! 이제야 좀 평화롭게 잠을 자네...!! 으아 푹 자는 거 너무 좋아!! 다들 좋은 아침!!

으악! 글 쓰는 사이에 글씨가 튀어나왔다! 무서워! 마녀 안녕! 나? 죽어있어!

푹 잤구나. 바람직한 녀석이네 평소엔 평화롭게 못 잤던거야? 하기야 여행중이니까. 좋은 아침.

죽어있어? 그럼 안 되지. 살려내야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래...신의 뜻을 거스르는 한이 있더라도!!! 요런거 하면 다들 무서워하더라.

신의 뜻을 거스르면 안 되지!! 그만해... 나를 위해서 희생하지 말아줘...!! (가성) 요즘은 밤에 이것저것 친구 도와줄 일이 많았거든. 밤마다 좀비가 나와서... 근데 이제 다 해결 됐나봐! 해삐 우레삐야! 마녀는 잘 잤어?? 푹 잤어?

그렇지만 말이지 엄밀히 따지자면 우리세계에선 마법을 쓰는 것 자체가 신의 뜻을 거스르는 거라구 400년넘게 열심히 신을 거스르며 살아왔어 좀비가 나와? 그 세계도 큰일이네. 도와준다면 어떤 방식으로? 정보수집? 마법? 나야 늘 푹 자지. 오늘도 잘 잤다구

신이 마법을 못 쓰게 해? 왜...? 혹시 독차지해서 갖고 놀려 그러는 건가? 신이 욕심쟁이네!! 그런 신의 뜻은 무시해도 돼!! 나 말야? 후후... 듣고 놀라지나 마시라!!! 이 몸은!! 내 친구의!! 지도 및 메모장 대용으로 굴려지고 있습니다!!

몰라. 신이 그랬대. 신을 믿는다는 놈들의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말이지. 정말로 신이란 놈이 그런것들을 금지시키는건지. 그냥 자기들 보기 싫은걸 신의 뜻이라는 핑계로 찍어누르는건지. 마법도 안 돼~ 동성애도 안 돼~ 뭐도 안 돼~ 그래서 나는 신의 뜻은 다 X까고 내 맘대로 살기로 했다. 놀라지 말라길래 정말 안 놀랐어. 지도 및 메모장 대용이라니 정말 온몸을 바쳐 돕고 있구나. 짝짝짝

후자였으면 그건 확실히 화날 것 같은데 말야. 신을 자기 뜻대로 이용해먹는 사람들은 죽어서 온몸이 찢기고 있을 거야... 잘 하고 있어 마녀!! 이 참에 마녀가 새로운 신이 되는 건 어때?! 아니... 내 말은 '너무' 놀라지 말란 뜻이었는데... 놀라줘...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이 정도니까 뭐~ 에이, 그런 말 들을 정도는 맞는데~ 쑥스럽게~

새로운 신이라. 그것도 괜찮네. 만약 신이 된다면 내 핑계대며 헛짓거리 하는 놈들에게 가장 먼저 벌을 내릴거야. 표현을 제대로 했어야지. 한 번 지나간 기회는 돌아오지 않아. 놀라는건 다음에 해줄게. 이런. 슬슬 가봐야겠네. JW씨도 모두도 오늘 적당히 좋은 하루 보내던지.

좋아! 아주 쬬아!! 벌을 내린다면 난 모든 음식에서 당근맛이 나는 벌이 좋아!!! 마녀 잘 가~! 마녀도 좋은 일요일 되고! 행복행복한 하루!

오늘은 한산하네요.

놀라운 사실! 평소에도 이랬었다!! 안녕 Minerva! 잘 지냈어?

그런가요? 그래도 가끔씩은 불타오르더군요. 저야 잘 지냈어요. 손님들이 요즘에 좀 많이 오는 쳔이라 약간 바쁘다는 점만 제외하면요. 제이는 잘 지내셨나요?

불타올라? 이 종이가?! 자연발화?!?! 굉장하네 이 종이!!!! 불타오르고도 그대로란 점이 더!!!!! 손님이 많이 오면 가게가 잘 나간다는 뜻이네! 좋겠다, 바빠도 돈 많이 벌면 좋은 거잖아. 아, 물론 Minerva는 돈으로 가게 운영하는 건 아니랬지만... 나? 어, 나는... 오늘 푹 잤어!

오, 그런 의미라기 보다 사람들과 말들이 많다는 의미였어요, 제이. 과열되었다, 정도의 의미일까요. 물론 그것보다는 긍정적인 의미지만요. ...과연 좋다고 볼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요. 음, 여하튼 푹 주무셨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칫칫. Minerva는 나의 화려하고 완벽한 언어-유희를 모르는구만! 그 정도야 당근 나도 알고 있다구. 아아아아마! 좋은 거 아냐? 가게의 입장에서도, 사장님이나 직원의 입장에서도. 손님이 많이 오는 걸 바라지 않는다면 왜 가게를 하는 건데?

오늘의 추천곡 ❦ In The Name Of Love (Martin Garrix ft. Bebe Rexha) ❧ https://www.youtube.com/watch?v=x1tcP021BDs

안녕! 저기! 잘못 온 것 같은데! 다른 곳 올려다가 실수로 온 거야?!

분위기 있어서 한 번 가지고 왔습니다. 음, 제대로 온 거 맞는 거 같은데요?

앗! 미안! 정말로 새로 온 사람이었구나! 난 스쿨럭레를 잘못 온 사람인 줄 알았어, 헷갈려서 정말로 미안해... 어쨌든 파스텔 안녕! 나랑은 처음 보는 거지? 반가워!

제이가 그렇다면 그런 걸로 하죠. 뒤에 아마라는 단어가 걸리지만요. 제이, 저희 가게는 대가를 받고 소망을 이뤄주는 가게랍니다. 소망이 있는 이들은, 너무나 간절하여 다른 중요한 것들을 놓치곤 하죠. 또한 소망은, 결핍이 있어야만 발생하기도 하고요. 그러니 그만큼 간절한 이들이 많다는 것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답니다. ...모르겠네요. 전 제가 기억하는 한 언제나 이곳에 존재했어요. 이곳을 벗어난다면 전 무엇일까요.

어서오세요, 파스텔.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준다, 라...🎵 내가 하는 일과도 비슷하네!

하지만 난 소망이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는걸! 평생에 걸쳐 이루고 싶은 게 없이 살아가는 삶은 재미없다고 생각하니까. 사람이 모든 걸 가지고 살 순 없으니까, 가지고 싶은 것 정돈 있어도 좋지 않을까? 가게를 벗어나면? 그러면 가게 밖의 Minerva가 되는 거지!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려 그래.

Leviathan 안녕안녕! 점심밥은 먹었는가!

레비아탄도 어서오시길. 당신도 그런 일을 하시는군요. 흥미롭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이. 그것이 일반적인 소망에서 벗어나 무엇의 도움을 받더라도,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이루고 싶은 소망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그럴려나요. 조언이라고 해야하나, 말씀에 감사드려요.

뭐어, 무엇이든지. 자기 몸이나 다른 사람만 안 해치면 되는 거 아니겠어? 말 나온 김에 물어보는 건데 그럼 Minerva는 딱히 소망같은 거 없어? 응? 조언? 내가 그런 거창한 말 했었나...? 어, 천만의 말씀?

언제까지나 추천일 뿐입니다. 뭐, 기록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처음 왔어요. 반가워요.

그런 소망들도 실상 없지는 않았지요. 저....는, 글쎄요. 이번으로 두번째 물음일까요. 다시 답하지만, 생각해본 적 없어요. 거창하지 않아도 일단 저를 생각해서 하신 말씀이니까요.

미네르바라고 읽으면 되는 건가요. 여튼 반갑습니다.

점심밥! 아직이야- 확실히, 이루고 싶은게 없는 삶은... 재미가 없지! 그게 어떤 것이라고 해도, 하고 싶은 일을 찾는건 중요해. 응. 나는 악마! 사람들의 더럽고 추접스러운 욕망을 이루어주지🎵 그 댓가가 무엇이 될지는... 보장 못하지만?

레비아탄도 처음 뵙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길래.

저도 반가워요, 파스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미네르바 잡화점을 운영하는 미네르바랍니다. 당신의 간절함, 관찰력, 운 그리고 약간의 대가만 있다면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곳이죠.

응. 파스텔. 처음뵙겠습니다! 질투의 악마를 맡고 있어. 잘 부탁해! 미네르바씨는 대가로 어떤 걸 받아~?

저와는 비슷한 것같으면서도 다른 분이시네요. 저는 그저 간절함만 있다면 소망을 이뤄준답니다. 그 대가와 책임 또한 미리 주의를 주고요. 그나저나 그 보장 못하는 대가로 그 소원을 이루려하는 자들도 있는 건가요?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 그 나라의 동화나 문화, 자신의 과거사, 미래의 이야기, 신체의 일부분, 꿈, 수명이나 일반적인 물품까지. 제가 보기에 알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일까요.

기록을 살펴보라 해도 말이지... 이 종이, 한 번 지워진 글씨는 다시 못 보는걸? 어쨌든 처음 왔구나. 그럼... 내가 파스텔 선배님이란 소리네!! 어서 J.W. 선배님이라고 불러봐!! 불러줘!! 내가 저번에 Minerva한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었어?! 어... 미안...! 내가 자주 깜박깜박해서... 오늘은 미안해할 일밖에 없네. 그러면 Minerva는 뭘 위해 사는 거야? 가게를 위해? 아직이구나- 사실 나도 아직이야! 친구가 피곤하다고 아직까지 디비져 자고 있거든. 오늘은 고기 뜯는대! 부럽지!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Leviathan님! 하고싶은 일이 없으면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밥 먹는 것도 재미 없을걸?

아뇨, 다른 분이셨으니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 헷갈리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제이.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우, 내가 까먹었던 게 아니었구나... 심장 철렁했잖아!! 봤어?! 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있는 거?! 심장이 바닥 뚫고 떨어졌었다구!! 흐응. 그렇구나. 나는 그런 거 잘 이해 못 하겠지만- 어른스럽구나.

제가 그쪽까지 볼 재량은 없어서 말이죠, 제이. (웃음) 그걸 과연 어른스럽다, 로 포장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소원을 이뤄주는 그 행위 자체가, 댓가를 받아내고 있다는 느낌일까! 소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어떤 악행도 불사할수록,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업보는 크다는 거야! 예를 들어, 저녀석보다 강해지고 싶다! 는 마음에서 내가 강해지게 해줘! 라는 소원을 비느냐. 저 녀석을 없애줘! 라는 소원을 비느냐 중, 후자가 더 나쁜 결말을 맞이한다는 느낌! 대신 전자는 쉽게 이뤄지지 않지만 말이야! 그러니까, 댓가는 소원이 가져오는 결과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겠네!

너무해......!! 마법이나 뭔가 사용해서 봐달라구!! 내 심장... 이렇게나 이쁜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물어도 말이지... 잘 설명은 못 하겠는데. 손님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신을 위해서도 아니고. 별 이득도 없는데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게 나랑은 다르구나- 싶어서?

흥미롭네요. 결과 그 자체, 업보라.....어째서인지 제가 항상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떠오르네요.

그러면 대충 봤다고 치죠. 제이의 심장을 직접 꺼내서 볼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겠나요. 그런건가요..... 어쩌면, 어쩌면. 이곳을 물려주신 분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후계였으니까요.

고기 뜯는구나- 부러워! 빼앗아갈거야! 이제 JW씨가 쥐도새도 모르고 처리되고 그 자리에 미모의 악마 하나가 있을거야. 일반적인 물품이라. 절대적인 가치는 크지 않은 물건으로도 소원을 이룰 수 있어~? 이를테면 어린아이가 자신이 어릴때부터 안고 잤던 하나뿐인 인형으로 소원을 빈다던지.

심장. 내가 봐줄까~? 나, 마법으로 뽑을 자신 있어! 예쁘게!

허어잉. 오? Minerva가 처음 만든 가게가 아니었구나! 말을 하는 걸 보면 아빠나 엄마는 아닌 것 같은데... 맞아? 미모의 악마? 그건 나를 뜻하는 말인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소년의 그림이 그려진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답니다. 그 소원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꽤 큰 소원도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서운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아니, 뽑지 마!! Leviathan은 물리적인 의미로 쓕하고 뽑을 거잖아!!

그건 맞아요. 애초에 제 기억이 시작하는 곳이 이곳이었으니 저를 실제로 낳은 분도 모르지만요.

호오. 신기하네! 절대적인 가치가 기준은 아닌거구나. 불치병을 낫게 한다던지, 그런것도 가능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모의 악마 J.W씨다~~~너무너무 아름답다~~~~

신기한 곳이네요. 저희 차원에는 저런 잡화점은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악마시군요. 악마랑 만나 본 건 처음입니다.

선배, 라- 파스텔씨도, 악마야~? 만약 그렇다면, 기쁘네! 후배님이라고 불러줄까~? 이 채팅방에는 온갖 특이한 녀석들이 있으니까 말이지- 그 특이한 녀석중 하나가 나지만!

그 인형을 대가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것을 대가로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그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누구고, 온 사람의 간절함의 정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런가요? 저희는 간절함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있답니다, 파스텔. 어느 분을 선배라 지칭하신 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요즘은 악마가 더 많은 모양이네.

미카엘도 어서오시길.

양부모라는 거구나. 훌륭하신 분이었네! 그럼 그 전 사람도 소원을 들어주고 그런 사람이었단 거구나. 세상엔 신기한 힘이 참 많단 말이지- 후후후... 좀 더... 좀 더 날 칭송해......!! 겨우 아름답다는 말로 나의 미모를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흐아아아아아 선배라고 들었어어어어어어 나 너무 기뻐어어어어어어어 정화될 거야아아아아아아 미카엘 안녕! 요즘은...? 어디에? 이 곳에?

평범한 인간입니다. 악마는 처음 보고요. 아까 J.W.씨가 선배라고 부르라고…

부모라기 보다는....스승같은 분이셨죠.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었답니다, 여러면에서요. 안녕하신가요, 미카엘.

뭐야, 인간이었어? 안녕, 미네르바

어... 근데 내가 알기로 악마는 나랑 Leviathan밖에 없는데? 다른 종족들 다 합치면 두 명은 넘을 것 같은데...

아하, 그렇군요. 여기서는 쳥범한 분도 꽤 뵙기 힘든 것같단 말이죠.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소망을 이뤄주는 미네르바 잡화점을 운영하는 미네르바랍니다. 그쪽은?

꼭 인형이 아니라도. 자신의 수명이라던지~? 병든 사람은 동생... 뭐. 만약의 얘기일 뿐이지만! 파스텔씨는 인간인가- 미안. 카톡흐름을 잘못 파악했네! 미카 안녕- 아쉽지만 슬슬 들어가봐야 하려나-

대화를 잘못 본 것 같네. 미카엘, 천사야. 소망을 이뤄준다,는 건가. 뭐, 그런가. 안녕, 레비

동생이라면 보통의 경우보다 더 가벼운 대가로도 가능하겠네요. 간절함에 따라 대가가 덜어지기도 하거든요. 수명 약간으로도 충분히 소망을 이룰 수 있을거예요. 인형이라면 다른 대가가 조금 더 있어야겠지만요. 천사라, 확실히 다양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얍! 등장. 소망을 이루어주는 것에 대한- 대화가 오가고 있었나보네요?

기록을 쭉 보니 대충 내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려나? 그래도 좋고- 아니어도 좋나.

오랜만에 아이들을 손봐주었네요. 기계이기 때문인지, 종종은 점검을 해야되더라고요.

그나저나 다들 안녕하신지요?

라면 먹으면서 쭉 보고있었는데... 사레들려서 3분동안 계속 콜록댔어요. 어- 라면먹으면서 사레들리긴 처음이네요. 미네르바 씨- 인가? 실례만 아니라면- 음-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이에요? 궁금해요!

이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음, 저와 함께 지내는 동반자라고 해야 할까요. 쌍둥이 부엉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마타. 그렇게 있답니다.

안드로이드 같은 기계류는 손을 봐줘야 하는 게 좀 까다롭지. 난 그래서 집에 가사용 안드로이드 안들여. 고장이라도 나면 귀찮아질테니까.

그쪽에도 있나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대가, 혹은 선물로 받게 된 경우랍니다. 가사용이라기보다는 제 친구나 파트너에 가깝지만요.

친구라... 나도 안드로이드 동료가 있긴 해. 걔 외에도 다른 안드로이드들이 많아. 가사용도 있고 경호용도 있고 군용도 있고... 다양해.

경호용과 군용 안드로이드라 함은.....그곳도 평화롭지만은 않나보군요.

심심하면 전쟁 터지는 곳인데 평화로울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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