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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어야해서 잠시만 다른분으로 진행을!

>>903 일단 마이는 질문에 답을 했기에 모두가 질문을 받기 전에는 다시 질문을 받지 않아요! 아무튼 맛저하세요! 맛저!

>>903 앗!!! 기다려유!!~~!!! 적어도 후계자(??) 를 정하고 가주셔유~!~!~!~!! 맛저 하시고 오셔라!!! 늦은 시간까지 밥도 안 드시고 고생하셧슈 ㅠㅠㅠㅠ >>901 >>902 ㅋㅋㅋㅋㅋ 여고생쟝이라도 마구니는 마구니인거유.... 여봐라~~~~ 저 여고생쟝의 머릿속엔 하와와가 가득하구나~~~!!!! (마이주:뭐요

그릏다면 누가 민수씨 대신 질문을 할지 정해야 하는건가유!?!? 과연 M의 의지를 이을 분은 누구일것인가...(빠-밤)

아앗! 마이주로 잘못봤다! 민수주였구나! 민수주 맛저! 그러면 질문은... 일단 전 레주니까 제외하고 아직 질문도 답도 하지 않은 새이가 질문을 이어서 하는 것으로 하죠!

일단 지금 엘리주와 민수주가 자리를 비웠으니.. 질문이 가능한 것은... .....준영이와 나리 뿐이잖아? (동공지진

다시 안녕이에요! 엘리주! 그럼 엘리가 추가되는군요!

>>909 앗!!! 엘리주가 돌아오셧다!!!! 어서와유~~~ 알것슈!!! 그럼 지가 질문을 생각해오도록 하것슈!!!!(두뇌풀가동

이번에는 무슨 질문을 해볼까? 한 가지는 있었지만 너무 특정적인 질문이라 제외하는 편이 좋겠다. 새이는 다른 질문을 고민하다가, 떠올렸던 질문을 약간 비틀어 좀 더 유연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하자고 생각했다. 참가자의 대다수가 못해도 호감 가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므로, 이런 질문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들 호감 가는 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거나...가장 매력적인지!" dice(1,3) value : 1 1. 엘리 2. 나리 3. 준영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엘리주는 돌아오자마자 바로 답을 해야하는군요. 이 또한 아마도 운명!

>>913 그릏다면 다행이어유!!!....는 어느새 돌아오셧구먼유??!?! 그렇다면 이번엔 지가 바통터치 하것슈~~ 쪼매만 있다 얼른 오것슈!!!! 진행하고 있으셔라~~~

안녕이에요! 민수주! 그리고 새이주는 다녀와요!

허허 제가 밥먹느라 진행이 좀 이상하게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벤트 하다보면 이리 될 수도 있는 거죠! 애초에 민수주 잘못도 아니고요!

지가 돌아왔슈!!!! 조금 어려운 질문을 드린걸까유...?!? 엘리주 너무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대답혀주셔도 되어라!!!!

좋아하는 사람의 어떤 면에 매력을 느꼈나라... 엘리는 잠시 고민을 하는 듯 과일 하나를 집어 먹었다. 음... 그러니까... 어떤 면이 좋냐라... 엘리는 잠시 고개를 기울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좋았던 것 같네요. 성격도 그렇고 식성도 그렇고 저랑 잘 맞을 것 같거든요." 말을 한 후, 이제 자신이 질문을 해야할 타이밍이 오자 엘리는 싱긋 웃어보였다. "준영씨한테 질문할게요. 만약에 이 시즌 이후로도 러브게임 새 시즌의 MC를 맡겠냐는 제의가 오면 할건가요?"

안녕이에요! 새이주! 그리고 준영이에게 질문이 왔군요! 그럼 자연스럽게 준영->새이, 그리고 민수가 나리에게 질문을 하면 공평하게 돌아가겠군요! 써올게요!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있지유 있지유!!! 아니 그런데 준영씨 저격 질문 ㅋㅋㅋㅋㅋ 곤란하것구먼유~~~ 어떻게 대답해도 큰일이어라?!?!!? >>917 아니어라~~~ 그것보다 민수주의 잘못은 저녁을 이리 늦게 드신 거여라!??! 바른 식생활을 가지셔야 건강하게 지내신다구유!!!! 제때 챙겨 드셔유!!!

"이 시즌 이후로도 말인가요? 글쎄요? 기본적으로 같은 사람이 두 번이나 MC를 하는 이는 없다고 들었기에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 같지만...글쎄요." 잠시 생각을 하던 그는 으음- 소리를 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명백한 거절의 표시였다. 새 게임의 MC를 맡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시를 고개로 표현한 후에 그는 부가적으로 설명을 했다. "앞의 질문과도 연관이 되어있긴 하지만... 만약 그 감정이 좋아함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 지금 이 상황에서 이후의 새 시즌의 MC를 맡는다고 한다면... 뭔가 지금의 이 감정이 부정되고 거짓으로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렇기에, 새 시즌의 MC보다는 지금의 이 마음과 지금 시즌의 참가자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요. 하하하. 좀 오글거리나요?" 시즌의 MC보다는 모두와의 추억. 그것을 선택하겠다는 것을 단백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고개를 돌려 새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웃으면서 질문을 던졌다. "그럼 새이 씨에게 질문할게요. 이 섬을 나간 후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뭔가요?"

저렇게까지 말하며 지금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는 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이 중에 있는 모양이었다. 그런 동시에 다른 참가자들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새이는 왠지 뿌듯해져서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이다, 자기에게 질문이 돌아오자 화들짝 놀랐다. 이 섬을 나간 다음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라? 특별할 건 없다. 휴가도 끝났으니 바로 작품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의미로 묻는다면 글쎄올시다. 여기 있는 사람들과는 물론 계속해서 연락하고 싶다. 조금 더 깊게라면, 그것은 모든 일이 끝나봐야 알 테지. "음...그렇네요, 저도 여기 있는 분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만날 때마다 즐거워서, 계속 좋은 인연으로 남아있고 싶으니까 나가서도 먼저 연락하고 싶어요. 어...그리고, 만약에. 만약에지만, 누군가와 어떤 발전이 있다면..." 더 많은 것을 함께 보고 싶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이지만, 특별히. "더 넓은 곳에 가보고 싶어요. 둘이 같이." 이번엔 자신이 질문할 차례다. 나리에게 질문하면 될 텐데, 생각해보면 나리는 아직까지 그 질문을 받지 않았다. "아, 그렇지! 나리 씨는 아직 못 받았네요! 나리 씨도 호감가는 사람이라든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나리에게 돌아오는군요! 원래는 민수가 질문을 해야 맞겠지만... 그래도 별 상관없겠죠! 써올게요!

모두의 질문을 조용히 들으면서 과일을 먹고 있던 나리는 자신에게 온 질문에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니까 호감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그 말에 그녀는 잠시 으음 하는 소리를 내면서 모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곧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그녀를 가리켰다. "새이 언니." 그리고 이어 그녀는 하나하나 다른 사람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모두를 바라보면서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민수 씨, 엘리 언니, 마이 씨, 준영 씨, 지원 씨. 그리고 저기의 카메라맨, 스텝, PD요. 새이 언니의 질문에 연애적으로 호감이 가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냐는 물음 없었죠? 저는 기본적으로 여기 사람들에게 다 호감가고 좋아하고 있어요. 물론 그 안에서의 감정폭은..비.밀." 일부로 약올리듯이 꺄르륵 웃으면서 나리는 모두를 바라보면서 특정 사람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물어보았다. "호감 가는 사람 있다고 했죠? 어디가 그렇게 호감이 가요? 마이 씨?" //그럼 다시 턴이 끝나서 새롭게! 하지만 시간 관계상 이것이 마지막 턴이 될 듯 하네요. 그러니까 계속 쉬고 있던 마이주에게 질문!

?!?! 마지막 판이라구유??!?! 그..ㄱ..럴수가...!!! 나리씨 이렇게 스르륵 넘겨놓고 막판이라니!!! 막판이라니!!!! 새이주(시청자) : 아쉬움에 울부짖고 있음

아니요! 아니요! 그러니까 마지막 턴이라는 것은 모두가 한 바퀴 다시 도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물론 다 돌고도 시간이 남아있으면 한 번 더 할 수도 있죠!

>>928 그...그렇구먼유!!! 그렇다면 우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마이씨의 답을 기다리것슈!!!

괜찮아요? 마이주? 피곤하시면 답과 질문만 하고 주무시러 가도 괜찮아요!

>>930 아까 약을 드셔서 그런가봐유ㅠ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이 제일이니까 푹 쉬셔도 괜찮어유!!!!

피곤하신가보군요! ㅇㅅㅇ

"음… 글쎄요. 이런 말 하면 너무 오글거릴수도 있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헤헤." "다음 질문은…" 골똘이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듯 크게 웃으며 "고백을 받는다면 어디서 어떤 분위기로 받고 싶은가요?" 낭만을 달라! Dice(1,4) value : 4 1. 엘리 2. 나리 3. 준영 4. 민수 5. 새이

Dice(1,5) value : 4 1. 엘리 2. 나리 3. 준영 4. 민수 5. 새이

목소리!!! ㅋㅋㅋㅋㅋ 그렇구먼유!!!!! 지도 알고 있엇슈!!! 상판은 음성지원이 된다는 것을!!!!!(?????) 오옷?!! 그 와중에 굉장한 질문이 나왔슈?!?!!? 이것은..?!!?!

>>936 ㅋㅋㅋㅋㅋ 주사위의 신님은 운명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시는 분이어라~~~

목소리가 너무 좋다니? 목떡이 나온 적은 없었을텐데? ㅋㅋㅋ 물론 상상속일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민수가 대답하면 되겠네요!

"그냥 평범한 상황이면 충분해요. 그냥 꾸미지않고 고백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문자고백은 당연히 금지." 낭만? 하. "제 질문은 뭘로 해야 재미있을까요? 음.. 마음에 드는 이성과 데이트를 가게된다면 어딜 가장 먼저 가고싶나요?"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엘리 false.나리 false.준영 false.새이

ㅋㅋㅋㅋㅋㅋㅋ 민수씨 ㅋㅋㅋㅋㅋ 낭만 따위는 던져버린! 꾸밈없는 고백!!! 민수씨답구먼유 ㅋㅋㅋㅋ 솔직하게만 하면 된다는 거로구먼유~~ 문제 고백은 금지라는 건 떡밥만 던지면 안 된다는 얘기일까유?!

ㅋㅋㅋ 민수 쌤. 참으로 깔끔하네요! 그리고 이번엔 준영이인가요? 좋아요. 써와야겠네요!

(마이무룩) 힝 내 낭만

문제가아니라 문자였습니다! 이런 기묘한 오타같으니라구

자신에게 질문이 오자 그는 잠시 먹고 있던 쿠키를 집어들기만 하다가 다시 입으로 꿀꺽 삼켰다. 입 속에 녹아내리는 비스킷 맛은 참으로 깔끔하기 그지 없었다. 뒤이어 그는 민수를 바라보면서 잠시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웃으면서 그 말에 대답했다. "데이트를 가고 싶다면 어디냐라. 글쎄요? 사랑도에 한정된 건지, 아니면 사랑도를 넘어선건진 잘 모르겠지만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이요. 그곳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단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거든요. 거기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서로를 바라보고 웃고 말이에요. 아. 야경이 예쁜 곳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나하나 손가락을 접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던 그는 좋은 질문이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모두를 가만히 둘러보았다. 그리고 웃으면서 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졌다. "엘리 씨는 마음에 드는 그 사람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뭔가요?" 마음에 드는 사람 있다고 했죠? 궁금한걸요? 장난스럽게 물으면서 보이는 표정이 조금 짓궂었다. //현 시점 나리, 새이. 이렇게 둘만 남게 되는군요! 엘리가 질문을 받았으니까요.

>>944 ㅋㅋㅋㅋㅋ 마이씨 ㅋㅋㅋㅋ 실망했다니 귀엽구먼유~~~ 토닥토닥 해드리것슈!!! 토닥토닥~!!!! >>945 ㅎ헉 그런거였냐구유!!!!! ㅋㅋㅋㅋㅋ새이주는...껄떢 낚여버렷슈...(파들) 하지만 이 섬에선 그럴 걱정 없것구먼유?!? 문자로 반지를 줄 수는 없으니께유!!!!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 야경이 예쁜 곳!! .... 사랑도 아닌지유...??? (?????) 컷흠!~! 아아 아무튼!! 마음에 드는 그 사람과 가장 하고 싶은 것~~~ 어떻게 보면 센 질문이구먼유!!!

문자로 엔게이지링을 보낼 순 없어요! 무조건 면대면이에요!

ㅋㅋㅋ 사랑도로군요! 그냥 사랑도에서 지내고 싶다는 답이 되다니!

가장 하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이라... 엘리는 잠시 떠올리더니 그대로 미소지었다. 곧바로 떠오르는 게 있기 때문이리라. "뭐 별 건 없고... 제가 이번 여름에 냉면을 못 먹어봤거든요.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냉면 한그릇 먹고싶어져요." 이제 다음은 자신이 질문할 차례인가? 엘리가 입을 열었다. "새이씨에게 질문. 이 중에서 첫인상이랑 지금 생각하는 이미지 갭이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인가요?"

냉면이라. 상당히 소박하지만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참고로 사랑도에서 냉면은 아직 팔고 있어요! 첫인상이랑 지금 생각하는 이미지 갭이라. 이건 저도 궁금해지네요!

엘리라면 아주 재미있는 걸 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새이의 눈이 반짝 열린다. 곧 쌀쌀해지는 계절이지만, 옆에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냉면을 먹는 것도 좋을 것이다. 평범하면서 낭만적인 대답이었다. 뜻밖의 정보도 얻었다. 엘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냉면이구나, 생각하던 새이가 질문을 듣고 조용해진다. 곰곰이 생각하는 중인 듯싶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모두 첫인상과 비슷하다.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난다 싶은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역시 엘리가 아닐까? "음, 크게 달라진 분은 없는데, 그래도 굳이 꼽자면 엘리 언니? 헤헤, 언니는 키도 크고...옷도 잘 입으셔서, 스타일리시한 모델!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뭐라고 할까? 말 붙이기가 어렵다고 해야 하나...과묵하거나 단단한 분일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으시고, 친절하시고 또 말씀도 잘하셔서! 그리고 뭐랄까...생각보다 훨씬 소박하고...귀여우신 거 같아요, 에헤헷." 이런저런 말을 골라가며 말하던 새이가 부끄러운 듯한 웃음으로 말을 맺는다. 새이가 쿨데레라는 말을 알았다면 엘리의 첫인상을 표현할 때 그 낱말을 썼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정도로 인터넷 어휘에 강하지는 않았다. "음, 그럼 나리 씨가 남았죠? 나리 씨는 만약에 고백을 하게 된다면 어떤 장소에서 하고 싶어요? 사랑도에서 한정해도 괜찮고, 아니면 상황이나 장소 정도만 애기해도 괜찮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재미있을 거 같지만요!"

혹시나 말씀드리지만서두 지는 엘리씨의 시트를 보았기 때문에 엘리씨가 시원시원한 멋진 누님이란 걸 알고 있엇쥬!!!! 다만 새이놈이 보기에 그랫다라는 것이어유~~~ 아무래도 엘리씨는 훤칠하고 섹시미 넘치는 그야말로 모델이라는 느낌의 외모니까유!!!!

ㅋㅋㅋ 확실히 엘리는 시트와 실제 느낌이 조금 다른 편에 속하죠! 저도 보면서 느낀 편에 속하고요. 아무튼 나리에게 다시 돌아왔나요? 나리밖에 없으니 당연하지만요! 좋아요! 써올게요!

죄송한데 저 약개언 때문에 너무 잠와서 ㅠㅠ 자러갈게요ㅡ 알리 ㅁ배고 진행해주세요!

"아까전부터 두 언니가 저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것 같은데 이거 기분 탓이에요?" 살짝 토라진 톤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곧 아무렇지도 않게 표정을 풀면서 나리는 싱글벙글 웃었다. 고백을 하고 싶다면 어떤 장소에서 하고 싶냐라. 그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지금 생각을 해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손에 쥔 스타푸르트를 마저 먹으면서 고민하던 그녀는 찡긋 웃으면서 모두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사랑도건 아니건 상관없어요. 그 사람만을 위한 스테이지를 만들 거예요. 관객도, 노래를 듣는 이도 오직 한 명. 고백을 할 사람이요. 그리고 스테이지 위에서 아이돌로서 정말로 제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정성스럽게 부를 거예요. 단 한 사람만을 위해서." 이어 그녀는 머리카락을 가볍게 흔들다가 곧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리했다. 이어 마저 생긋 눈웃음을 지으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 무대 위에서 고백할 거예요!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 라고 말이에요. 물론 무슨 말을 할 지는 어떤 사람이냐,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적어도 고백을 한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아. 하지만 러브 게임에서 저는 이길 생각이니까 고백을 할 지는 별개지만요?" 이 프로그램. 고백을 받는 것이 목적이잖아요? 장난스럽게 말을 덧붙이면서 그녀는 윙크를 날리면서 박수를 쳤다. //이렇게 나리에 대한 답이 끝났어요! 한 번 정도 더 돌리고 싶나요? 여러분? 그리고 잘 자요! 엘리주!

앗 엘리주 주무시는구먼유!!! 엘리주도 약을 ㅠㅠㅠㅠ 건강 챙기시는 모습 좋아유 좋아유!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주무셔야 혀유~~~~ 수고 많으셨슈!!!! 안녕히 주무셔라!!!

ㅋㅋㅋㅋㅋ 이야 나리씨 고백 기획력이 장난아니구먼유 ㅋㅋㅋㅋ 상대가 이런 걸 즐기는 사람이면 아주 신나것슈!!!! 지는 물론 진실게임이 너무나 즐겁슈 (와그작 (이미 시청자 모드이다 ㅋㅋㅋㅋ 지는 괜찮고 다른 분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것슈!!! 해도 좋고 시간이 늦었으니 마무리해도 괜찮어라~~~

우적우적. 저는 더 돌릴 수 있어요!

그럼 일단 45분까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게요! 한 번 정도 더 돌리고 싶다면 한 번 정도 깔끔하게 돌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 역시 시청자 모드에요! 와그작와그작! 그보다 다들 최소 호캐는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후반부의 전개가 급 궁금해졌어요!

마이주가 아직 계실진 모르겠지만 일단 민수주와 새이주의 의견 받았어요!

좋아유 좋아유~~~ 그르게유 모두들 마음에 두고 있다는 말이것쥬??~~~ 호호 편지 이벤트 때부터 심상치 않앗쥬!!!!!

마이주의 경우는 일상을 돌린 적이 없다보니 시트 관통이라는 이야기인데. 괜히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자세한 것은 차후를 보면 알겠죠!

>>966 그르게유!!!! 모두 궁금하지만 사실 마이주의 시트 관통캐가 제일 궁금해유~~~!!!! 과연 마이씨를 시트만으로 반하게 한 그이는 누구인가...?!?!

한 턴 더는 무리… 수면제기운으로 쓰러질때까지 관전할게요

ㅋㅋㅋ 그냥 단순히 호감이 가는 캐일지도 모르지만요! 그것도 차후를 보면 알게 되겠죠! 역시!

알겠어요! 마이주! 그러면 준영,나리,민수,새이 4명으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할게요! 첫 스타트는.. Dice(1,2) value : 1 1.민수 2.새이 바로 시작으로 질문을 던지면 됩니다!

>>968 아차 그렇지유 ㅠㅠㅠㅠ 지 정신이 없어서... 그릏네유 마이주는 이제 푹 쉬실 때가 되었슈ㅠㅠㅠㅠㅠ 고생 정말 많으셨어유!!!! 너무 무리하지 마셔유~~ 깨끗하게 나으실 때까진 몸조리 잘 하셔야 혀유!!!!

참고로 호캐입니다

시트만으로 호캐라니. 대체 얼마나 무시무시한 캐란 말인가. 아무튼 누군지 캐묻는 것은 비매너니 하지 않기로 하고... 마이주는 푹 쉬세요! 관전도 편하신대로 하셔도 되고요!

>>972 호캐로구먼유!!! 그래도 시트를 보고 오오~~귀엽네~~~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라는 얘기 아닌가유??? 그것만으로 두근두근허구먼유///

"첫번째로 저네요? 질문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멍하니 다른곳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무슨 질문을 해야 좋을까. "그럼 이렇게 할까요? 사랑도에서 본 사람들이 한 행동중 가장 생각나는게 뭐가 있었나요?" 이 질문으로 끝내는건 많이 아쉽다.

질문은 좋군요! 누구에게 보내는 건가요?

Dice(1,3) value : 2 1.준영 2.나리 3.새이

왜 지는 나리씨가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해변에서 게임하는 민수씨가 생각나는 걸까유...??? 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질문이에요? 이럴 때 아이돌의 이것저것을 물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게 되었다. 그렇죠?" 민수를 바라보며 나리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 행동 중 가장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답할 수 있었다. 정말로 어마무시한 임팩트가 있지 않았던가. "민수 씨가 땡볕 아래에서 게임하는 거요. 바닷가에서 파도 철썩이는데 노트북 펴고 거기서 게임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다음에는 그러면 안되는 거 알죠? 밖에서 그렇게 하다가 땀 뻘뻘 흘리다가 탈수 증상 생겨요. 탈수 증상."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한숨을 내쉰 후에 그녀는 이어 새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를 손가락으로 톡 가리키면서 질문을 던졌다. "그럼 이번엔 새이 언니가 사랑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 //그리고 나리였군요! 그럼 전 자연스럽게 새이에게!

ㅋㅋㅋ 예언 적중했네요! 새이주!

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 지가 맞았다는 말이유?!?!?! ㅋㅋㅋㅋㅋㅋ 사실 반쯤 농담으로 던졋는디 어떢꼐 이런ㅇ일이!!!!(토끼짤)

그만큼 해변의 일은 나리에게 있어서 임펙트였다는 이야기!

나리가 예전에도 했던 말이다. 새이는 그 말을 듣고 신나게 웃음을 터트렸다. 정말이지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바닷가에서는 노트북이 젖는 게 무서워서라도 게임을 하지 않을 텐데, 어지간히 게임이 좋았거나 급했겠거니 싶다. 직접 당사자가 있는 곳에서 입으로 들으니 재미있다. 새이는 한참 정신 놓고 웃다가 자신에게 향하는 손가락을 보고서야 가까스로 웃음을 억눌렀다. "푸흡, 큽, 음, 그, 그래요. 푸후훗...사랑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요? 꼽자면 많죠, 바닷가도 아름답고! 해변 옆의 숲도 좋고, 온천도 따뜻한 물이 좋고." 낮에는 햇볕, 밤에는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새이는 사랑도의 모든 곳을 좋아했다. 지나는 시간 동안 많은 정이 들었다.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은 전부 좋아요. 딱히 꼽을 수는 없는데, 진짜...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관람차는 말 못 할 정도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오려던 말이 확 막힌다. 목에 뭔가 걸린 것처럼 나오지 않는다. 평범하게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말하기가 힘들어진 이유는 뭘까, 알고 있으면서도, 긍정해 버리면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새이는 정신을 차리려고 해보지만 그러기가 어려웠다. 하필 이 질문이 끝나면 자신이 질문할 차례다. 평범하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다.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새이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마지막에라도 솔직해야 한다. 이래봬도 진실게임이니까. "음,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라고 하면, 말해야겠죠. 오픈 주방도 좋았어요. 덕분에 지내는 동안 마음껏 요리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스카이라운지도요...달이 예뻐서." 지나가듯이 말한 새이는 웃으며 다음 질문을 준비했다. 이걸로 됐을지도 모른다. 새이 자신은 털어낼 수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틀림없이 그곳의 달은 예뻤으니까. "민수 씨가 맨 처음에 저만 집어서 물어보셨으니까, 저도 그래야겠네요. 복수는 해야죠. 민수 씨는 어디가 제일 좋아요?"

질문을 좀 고민혀느라 늦었슈 ㅠㅠㅠㅠㅠ 죄송혀유!!!! 그래도 마지막 질문이니까!!!! 센 걸!!!!!! 해볼까 혔는디..... 지가 쫄보라서 실패혔슈..... (좌절)

이것저것 일상에서 나온 배경이네요! 확실히 예쁜 곳이긴 했죠! 자연스럽게 새이가 나온 일상들이 떠오르는걸요? 다 재밌게 봤었어요!

>>986 사랑도는 어딜 가나 예쁜 곳 천지니께유!!! 물론 지가 그렇게 만들긴 혔지만!!!(메타발언) 아무튼 사랑도는 여기저기 다 절경이잖슈?!!? 딱 잘라 제일좋아!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여유!!!

ㅋㅋㅋ 그건 그렇네요! 말 그대로 우문현답이로군요!

"제일 좋은곳이요? 다 좋아서 고르기가 힘든데.." 여태까지 가보았던 장소를 생각해본다. 바, 스카이라운지, 주방, 레스토랑, 해변 등등..역시 고르기가 힘드네. "스카이라운지가 역시 가장 좋았어요! 그곳에서 두 분이나 우연히 만날 수 있었기도 했고. 시원한 장소에다가 엄청난 야경까지! 맥주만 손에 들고있다면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가 아닐까요?" 조금 큰 목소리로 대답한다.

>>988 그릏지 않슈~~~ 그 증거로 새이도 나리씨의 질문 카피했다 이말이유... 하지만 이렇다면 별개로 묻고 싶구먼유??? 나리씨는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나유?!?

민수씨도 비슷하게 고르기가 힘들었구먼유!!! 역시 사랑도... 모든 곳이 좋은 곳.... (결론이?

>>989 스카이라운지. 역시 야경이 예쁜 것이 이유인가! 아니면 술이 이유인가! (앵무:그거 아니다! 그거 아니다! 레주!) ㅋㅋㅋ 하지만 진짜 예쁠 것 같아요. >>990 따로 말인가요? 나리의 경우는 야외온천이요. 분위기도 좋고, 물도 좋고 달도 예쁘고, 별도 예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요! 그럼 이제 준영이에게 질문을 하고 끝내면 되겠네요!

>>992... 믿거나 말거나지만 온천인가유?!?! 라고 덧붙이려다 지웠슈.....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저에게 나잘알 학위를 주셔라~~~(스레주:뭐래

(동공지진 새이주. 혹시 미래 예언이 가능하세요?!

>>992 앗 이제 봤는데 정답!! 둘 다 이유다!!!!! 좋은 풍경에는 좋은 음료수(술)이쥬!!!! 오홍홍 지가 예언가는 아니지만서두~~~ 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나리씨에 대해 이것저것 맞춰버리다니 사실 지가 더 신기혀유 ㅋㅋㅋㅋㅋㅋ 역시 솔직한 친구라 그런걸까유!!!

어쩌면 나리가 예상하기 쉬운 애일지도 모르지만요!! ㅋㅋㅋ 그래도 맞추니까 신기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네요!

아앗!!! 뭔가 시간도 늦었고 민수주가 주무시는 게 아닐까 의심되는구먼유!!!! 준영씨에게... 질문... 해야하는거신디.... (스레주:;

>>996 반응이 솔직하니까 그럴지도 몰러유~~~ 똑같이 스레주가 굴리시는 캐지만서두 준영씨에 대해 맞춰라! 하면 어려울지도 몰러유!!!

민수주 주무시는걸까요? 좋아요. 그러면 새이주가 대신 준영이에게 질문을 하고 끝내도록 하죠! 무엇보다 새이주가 질문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998 ㅋㅋㅋ 그런걸까요? 나리가 자신에 대한 정보를 잘 푼 적은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새이주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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