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뻔한 동상이 움직인다. 12시가되면 수도꼭지에서 빨간물이 나온다. 그런건 안됨
본인이 경험한거면 더 좋구
참고로 내가 경험한일은내가 고1때 음악전공으로 학교에서 방음실을 야자실로 쓰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리고 지나간거 그때 나 포함해서5명이였는데 (한명은 관리감독)
아무도 두드린적없대 심지어 한명은 니가 두드린거냐면서 나머지 애들한테 물어보고있었어
나말고도 다른방 문을 두드린거야
무서워서 짐싸고 교실로 돌아와서 공부했는데 창문밖에서 누가 손바닥으로 창문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