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일기장이라도 꾸준히 쓰면 좋겠네 이 스레를 사고 안 쓴 일기장들에게 바칩니다 패밀리이슈 있는 한국의 고3 정시 준비생 보고적인 일상과 대충 아무말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아마도. 난입은 마음대로 적당히 알아서

어느새 100찍었네 농어촌 전형때문에 쌈났다는데 농어촌전형에 시비거는애들은...좀...본인의 등신같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102에 이어서 근데 우리지역 주변에도 우리지역보다 훨 도시화되고 인프라좋고 교육기반 좋은데 읍이라서 농어촌전형 해당되는 지역있긴함 그래서 잘 사는 집 애들이 일부로 전학가고 이사가고 했어서 살짝 원한이 있음 거기 진짜 우리보다 잘 사는 동네라서 ㅋㅋ

대체 동 기준이 뭐지 면에서 읍은 인구 2만명~ 이런 식이라는데 동은 뭔가 이상한 곳도 많고 인구가 10만명이 넘는데 계속 읍인건 뭐지 양심적으로 신도시 개발된 곳이면 깡촌이라고 부를 수 있냐

다들 괜찮으려나 우리쪽은 큰 사고 없이 지나갔어

오늘의 일기 위가...쓰리다.....>약국에서 약을 사자 안 아프다! 근데 코에서 피 냄새가 나네 건조한가?>밖에서 태풍이 몰아치고있음>그럴리가 없는데???> 약 설명서: "목마름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투약을 중지하시고" >나를 죽여라

거기다 빈혈약 부작용에 위통증이 있어서 빈혈약도 잠시 안 먹기로 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안 챙겨먹었던 것 같긴 한데.... 빈혈의 순환구조도 있음 어지러움>빈혈 약을 먹는다>철분제 부작용: 복통>투약중지>다시 처음으로

메텔 나는 로봇인간이 될거야 영생을 살거라고 흑흑 은하철도999본 적 없지마아안

집에서 공부를 할 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듣자 요즘 꽂힌 건 never enough 영화는 별로지만 음악영화라서 ost는 좋아..

남 욕을 하기 싫어 나는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나 싶어져서... 남들에게 다정하자는 생각을 한 건 내가 그렇게 대해지고 싶어져서야 내가 있는 그대로 긍정되고 싶으니까 다른 삶에 대해서도 긍정하고 싶었어 왜냐하면 나는 아주 아프고나서야 삶을 긍정하는 법을 알게됐으니까 남들한테 그러고 싶지는 않았거든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나도 남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호작용이 이정도란 말이야 상호작용 아닌것같지만

마음이 아프네 구체적으로는 공부에 집중이 조금 안되는 부분이 불편하다

사는 방법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으니까 괴로워지는게 아닐까 하지만 역시 죽기 전에는 남들에게 잘 대하지 못했던 것만이 후회될 것 같아서

어쩔 수가 없는 인간..... 과도한 죄책감은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라는 걸 꼭 상기하고 있도록 하자 그래도 남들에게는 가능한 한 친절하자

좋은거 주워왔다 http://www.eidf.co.kr/dbox 다큐멘터리 vod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 잠깐씩 무료로 돌리기도 하는..것...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몰라 설마 나만 이제 안 건 아니겠지....뭐...암튼 좋은게 좋은거..

회피형 인간의 특징이라는 글을 보고 지금 말이 안나오는중 ㅋㅋㅋㅋㅋ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 해결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실패하고 좌절감을 느낀 경험 ~스쳐지나가는 인생의 굴곡들~ 무엇보다 글 쓴 사람이 본인의 예시를 써뒀는데 그 생각의 흐름이 나랑 너무 똑같아서ㅋㅋㅋ......

음...치료 음.... 문제 Q 그런 깊은 인간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나요 A 아니오.... 하고싶나요 잘 모르겟음....

Q 변하고 싶나요 A 네니오.... 그건 방어기제니까... 방어적인 태도를 고칠 생각은? 음....음음...........

그렇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감정 소모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걸 가장 싫어하잖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지

하루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무서운 사건이 세계의 은밀한 곳에서 벌어지고 그리고 다음 날은 희생자들이 작은 조각에 몸을 기대고 자기들의 괴로움을 울며 부유하는 것이다.

진짜 내일은 2시...아니다 그 전에 잘 것....돌겠네진짜

어깨가 아파 이유를 모르겠네 별 짓 안했는데 그김에 잠시 뭐라도 쓸까

한숨으로 희망의 촛불을 불지마라 눈물로 희망의 촛불을 끄지마라 지금까지 모아왔던 잡동사니도 그걸 소중히 여겼던 나도. 전부 지금은 내가 되었으니

음.. 우선 몇가지 일을 처리했어 일기장인데도 자세히 쓰지 못하는 건 왜일까 며칠 전 일인데도 그냥 영영 기억 속에 묻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아져 하여간에 끝이 났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그것말고는 할 말이 없다

올해는 뭐라고 해야할까... 한 번 내딛으면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걸음을 몇 번이고 걸어온 것 같아 내년에는 이제 법적으로 성인이니까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들겠지 모두 이런 일을 거치면서 살아온 걸까 생각하면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125 혹시 미아...?는 아니지? 나한테 써준 거라면, 고맙게 읽었어! 좋은 내용이네

>>122 이건 수능특강 문학에 실린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라는 소설에서 나온 문장이야 다른 소설에서도 옮겨 써두고 싶었던 문장이 있었는데 그건 내일 해야지 순문학 안 본지가 한참이었는데 새삼 글이 너무 좋더라....

으아악 침대 옆 선반에 무슨 먼지가 저렇게 쌓여있지 내일 다 치운다...오늘이구나. 힘내서 살아야지 잘자

슬슬 날이 꽤 서늘해졌네 그 시기가 오고있어... 무릎이 시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당신은 오른편으로 나가고 난 왼편으로 나가기를 정말 잘했어요. 나는 정말 와들와들 떨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야요.

너무 통달한 체하지 마세요. 비가 지나가자 눈부시게 활짝 개었잖아요. 가을 햇빛이 정말 눈부시더군요.

빗물이 수증기가 되어 소리를 지르면서 올라가고, 그러나 하늘은 흠뻑 그것을 빨아들여 구름 한 점 없이 맑았었잖아요. 엔제쯤 우리에게도 그렇게 사악 구름이 가실 때가 오려는지요.

빗물이 소리를 지르면서 올라간다는 표현이 재밋어서 좋아.. 바쁘게...사는 중... 올 시간이 없네 침대 청소는 저거 올리고 다음날에 바로 했다 감기기운이 괴로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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