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안써봐서 과연 이게 꾸준히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데, 나는 나를 믿으니까!! 그리고 일기를 건너 뛰면 뭐 어때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자 꾸며내서 쓰는 이야기도 아닌걸 하는 기대감이 섞인다ㅎㅎ 오늘은 학교에 가서 전공수업만 했는데, 1~2교시는 선생님이 자기 할 말만 하시곤 영화를 보여주셨다. 건축학개론이었어. 예전에 본건데 잘 기억은 나진 않았지만 '아, 이런 내용이었지'라고 대충 떠올랐어. 3~4교시는 1학기때 다른 수업을 하시다가 하셔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학교가 특성화라서 자격증... 엑셀... 연습하라고 하셔서 오늘치 끝내고 4교시는 자유시간이었고 드디어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진짜 맛있었어!! 주먹밥에 잔치국수, 볶은김치, 열무?같은 김치에 핫도그!! 그런데 핫도그 소스가 진짜 맛있었고 핫도그 겉에 콕콕 박혀있는 네모모양 맛있더라. 그런데 감자는 아닌거 같았어.. 참고로 급식시간에 나 친구들이랑 싸워서 혼자 먹고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한 애가 갑자기 와서 먹어서 급하게 먹다 결국 체했어... 걔가 진짜 자기가 도둑질 해놓고 다발견되도 발뺌하고 맨날 빌려가기만 하고 돌려주지도 않고... 셰도우도 나는 신상이라 조심조심 쓰는데 빌려놓곤 멋대로 다른 색이랑 섞어 놓고... 암튼 그런애라서 싫었어... 그다음엔 5~6교시 그때도 엑셀 조금하고 자유시간이었어!!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6교시라 좋았오 즐겁긴 하지만 어딘가 꽉 막힌 하루 같았다

떡!!!!볶!!!!이!!!!!떢볶이가!!!먹고싶다!!!!

떡볶이가 너무나 먹고 싶다...

튀김 순대... 떡볶이,,,

🍤 🍜 🍕 🐔 🍎 🍑 🍊 🍍 누룽지

식욕이 뚝 떨어졌어.,,

콜라 2잔 삶은계란 4개 오이하나...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 지금까지 먹은것이 이것뿐... 식욕 진짜 떨어졌네.. 평소엔 적어도 볶음밥이나 비빔밥으로 두끼 챙겨먹는데

식욕 더 떨어짐 스프라이트 뚱캔 하나에 불닭 하나먹음 하,,, 원래 불닭 같은 국물 없는 라면은 2개부터 먹어야하는데...

육개장 컵라면 작은거 (사발면 말고 다른 육개장 컵인데 그냥 사발면 먹을껄 그랬어... 맛이.. 나랑 안맞았어) 하나에 미니만두 4개 ( 사이즈가 진짜 숟가락 입대는 부분 사이즈였어) 그리고 계란찜 먹음 모르겠다,. 졸려.. 잘래...

아아, 겁나게 매운거 먹고 싶다 핵불닭보다도 더 매운거... 디진다 돈까스나 송주 불냉면은 안먹어 봐서 잘 모르겠음,,, 무튼 매운거....

매운거 먹고 싶다고!!!!!

오늘도 매운거 앓이하는 중... 하.. 사먹을까 하는데 돈이...ㅠㅜ

이번엔 달달구리한거 먹고 싶다... 왜냐...

아, 진짜 ㅈㄴ 스트레스 개오져 씨발 지들이 뭔데 맨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덕분에 스트레스 조절이 안되서 감정이 이리저리 막 날뜁니다 아주그냥 고마워서 죽겠네 썅

ㅎ.. ㅈㄴ 거지같아... 죽을까...

억지로 밝은 척 웃는 것도 지친다 이제 그만 사라져도 좋을거 같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이들 뿐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왜 이들 때문에 울고 화내고 나만 상처 받을까 왜 가면이 깨졌을까 그냥 죽고 싶어

괜찮아질수 있을까...

죽고싶어 그치만 죽기전의 고통이 싫어서 죽기 싫어

아아아... 모든게 다 귀찮아....

아애이ㅡㅂㄷㄱ시34ㅈㅂㅅ그1ㄷ,ㅅㄱ읻.ㅡㄱ지짖ㅂㅈ긛ㅂㅈ, 자고 싶다

씨발 내가 아픈게 뭐가 어때서 존나 스트레스때문에 아픈건데 너는 왜 맨날 처아프냐고 그지랄이야 씨발 그리고 징글징글하다고 엄마랑 해어진다고? 나야 좋지 씨발 바람나서 부모님 이혼했고 나는 엄마 따라왔었을 뿐인데 니새끼가 있어서 너 한테 들은 소리가 뭐였는데 씨발년은 기본에 거지새끼냐부터 뺨때리기까지 했잖아 개새끼야 씨발

요새 기분이 오락가락해 붕떴다가 붕가라앉아..,

피곤해... 그래서 낮잠 잘건데 오늘만큼 피곤할땐 담날 새벽에 일어나게 되서 미리 씀... 택배 난생처음 보냈는데 다신 안할듯,,,은근히 스트레스임.

ハイクウ 맞나? 모르겠다~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 내존재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어

와ㅋㅋ 요새 인성에 문제가 생긴거 같아ㅋㅋ 뭐만하면 욕이 나온다ㅋㅋ

죽어버려 내가 싫다고 수십번 말했는데 왜 또 같은 짓을 반복하는데 진짜 이럴거면 사라져...

꺼져줘~ 내인생에서 부디 꺼져줘~

다신 하기 싫지만 약 6회 이상 더해야한다는게 짜증나༼๑◕◞◟◕๑༽

>>338 우리 레주 요즘 많이 고생했구나

>>339 좀 그렇지? 피곤해... 졸려... 다들 잘자

단거 먹고 싶어서 초코롤에 마카롱에 사탕에 별거별거 밥대신으로 다 먹었더니 매운 게 먹고 싶어져서 야식 고민됨... 근데 자고 싶기도...

으아아 담주 월요일이 시험이라니 젠장 내가 왜 노트정리를 해놓은것 제외하곤 공부를 일도 하지 않았을까 흑흑 어차피 암기뿐이라서 당일 자습산에 외우는게 최고의 효과를 보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과목 떠올릴때 일본어만 안떠올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공부는 일본어가 젤 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싫다☆ 한국인이 말이야? 어? 국어라 역사만 잘 알면되지 않아?

오늘 진짜 면요리만 가득 먹음... 개인적인 일로 밤새다 새벽 2시에 잠들어 12시에 일어나 멍때리다 2시에 오빠 일어나서 라면 끓여먹고 또 멍때리다 7시 30분 쯤에 짜장면 가족끼리 시켜먹음 근데 내일이 시험 시작이네 젠장

요새 멍때리면서 사부작사부작 거린다...

하.. 시험평균 85.6... 젠장... 내일 시험보는 과목들 최소 85점 이상은 받아야 이게 그나마 유지된다...

다행히도 각각 91 78 받아서 85유지했다... 휴... 내일부턴 다시 온클수업이넹...

뿌뿌!! 정답이 아니랍니당~~ 소설 진행 시키기 어려워... 포기할까...

내가 왜 동성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한거지? 도저히 모르겠음 걍 내가 덕질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남남커플이나 녀녀커플들 이야기나 캐미 같은거 말하고 그랬을 뿐인데... 솔직히 성관계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 커플 특유의 간질간질한 모습이나 그런 캐미가 좋아서 난 이 커플이 좋다하니깐 나보고 동성 좋아하냐고 묻는 이유는 도대체 뭐인거지;; 물론 난 남자도 여자도 둘다 좋아하기는 한데 금사빠나 쉬운 이상형도 아니고 딱 이 사람이다하고 끌리는 사람 좋아하는건데 이런 식으로 답하니깐 거기서 또 이상하게 '그래서 동성 좋아한적 있어?'라고 묻는건 뭐지... 난 너랑 딱히 그런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진 않거든? 우리 친해진지 고작 3주야;;

하...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살려고 하는데, 가족이 가장 소중했을 시기의 나는 24시 놀이방에 맡겨졌고 내 체육대회때는 고작 점심시간에 길어야 30분 정도만 보고 가서 학부모 경주에 부모님이 나온 적 한번 없고... 왕따당해서 힘들다니깐 네가 당할만 하니까 당하지란 소리듣고... 그래서 가족이 이렇게 불편한건가만 생각했다가 교과서에서 화목한 가정을 보니깐 그건 이상적인 꿈이지 현실이 아냐라고 도피했는데 진짜 그렇게 화목하게 사는 가족들 보니깐 난 가족이 그냥 허울만 가족이라고 느껴져서 진짜 도저히 모르겠다...

매운거 먹고 싶다~~~ 그러니 오늘은 야식 먹는다.

ㅎㅎ.... 절대 도면 하지마라... 죽는다...

온클 한개도 안들음ㅋㅋ 시험 끝나서 그런지 잠만 자느라 출석도 겨우 찍고 계속 잠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잘거야....

앗싸!!! 내일 4교시래!!! 밤 새고 갔다가 집에 와서 바로 잘까???

뿌뿌~ 정답이 아닙니당~ 아쉽지만 다음에 또 만나요~~~

다 놓아버리고 떠나버리고 싶다 어디로 가면 고통없이 편할까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이렇게 체감될 줄은 몰랐네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번거롭고 실패하면 장애를 안고 살아야할지도 모르니 못하겠어 뭐, 언젠가는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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