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과 침묵의 8년을 넘어. -GGG의 캐치 프레이즈. 시트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195936 GGG : 괴담 규명 그룹의 선관 스레입니다. 굉장히 유래 깊은 단체이므로 예전부터 알았던 사이였는데 GGG에서 재회한 관계나, GGG에서 예전부터 파트너로 활동했던 관계 등 온갖 관계가 가능하니 자유롭게 짜주세요! 만약에 안되나? 싶으면 스레주를 호출해주세요. 본 스레는 15금 커뮤이므로, 수위를 넘어서는 관계는 불가합니다.

안착! 아 별명 위주로 굴리게 될테니 별명을 써야하려나요

>>2 그래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착! 클로이주는 깊은 관계를 선호해 아니면 아는 선후배같은 얕은 관계도 좋아? 아몬이는 과거같은 거 설정을 매애애애우 두리뭉술하게 해놓아서 어떻게 끼워맞춰도 다 가능하거든!

>>6 전 기본적으로는 선관을 짠다면 깊은쪽이 좋긴해요. 클로이도 과거가 두루뭉실한건 마찬가지랍니다. 출신도 공란으로 해두기도 했고요.

>>7 출신이 공란이라 아몬 출생지인 유토피아에서 만났다고 하기는 개연성에 문제가 있으려나... 클로이가 한 몇 살 때까지 연구소에 있었어?? 이것도 깊은 관계인진 모르겠지만 연구소에서 만났다고 해볼래?? 아직 ggg에 들어가기 전에 괴담에 대해 아는 사람 찾으려 돌아다니다가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연구소까지 가봤다는 그런... 설정!

>>7 공란인 이유는 생각해둔 장소가 없기때문입니다 ㅠㅠㅠㅠ 과거가 정말 두루뭉실해서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연구소로 발령, 남들 고등학교를 보낼 시기를 거기서 보냈다고 가정하고 20살에 GGG에 가입하면서 떠났다고 하면 될듯 하네요. 그 설정대로 선관을 짠다면 이런 이야기를 했을 것 같아요! 클로이는 우주라면 모든 것에 대해 대답 해주지 않을까라는 막연항 기대감에 연구소에 들어가고 천체물리학 공부를 했던 것이지만, 침묵의 8년부터 괴담까지 무엇하나 알 수 없었다. 아몬의 질문에 어떤 대답도 못하고, 막연한 추측이나 이야기하다가 역시 안되겠다며 이 일 관둬야 겠다~라며 이야기했을 것같습니다.

>>9 괜찮아 나도 과거사 생각 안 해뒀는걸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자세한 설정은 스레 돌려가면서 짜는 거랬어(엄지 우오오 클로이 똑똑해 17살에 연구원이 된 클로이 자서전 내도 되겠다(?) 그럼 한 2~3년 전 쯤에 처음 만났다고 하면 되겠다.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이 다 괴담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서 연구소 사람들에도 별 기대 안 했는데 클로이가 이에 대해 연구하려고 했단 말을 하니까 아몬은 엄청 기뻐하면서 클로이의 말을 하나하나 다 들어줄 것 같네. 똑부러지는 대답 못 하고 추측만 말해도 대단하다고 칭찬해줄 것 같고. 이 때의 클로이는 ggg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 이직(?) 이야기를 하던 클로이한테서 ggg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그걸 떠올려낸 아몬이 가입했다가 만났다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아니면 괴담에 대해 연구하는 귀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씩 연락 하자고 전화번호를 공유했던 사이라거나.

>>10 세계관에 대해 알아가면서 탄탄한 과거를 만들면되니까요... ㅠㅠㅠㅠ GGG에 대해선 그때부터 확실히 관심을 갖고 있었을거같네요. 괴담 자체에 호기심이 많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햇다면 분명 ggg에 대해 대화했을거같아요~ 가끔 연락하다가 막상 가입에 대한 이야기는 안했다가, ggg에서 만났을때 "너 왜 여기있니?" 식의 만남이 될 수도있겠네요. 대체적으로 호의적이고, 괴담관련된 얘기를 많이 나누는 관계 +아몬이 질문하면 클로이가 이론이나 추론을 내놓는 느낌이면 좋을 듯 합니다.

>>11 본부 건물이 어디 있는지는 불명이라고 하니까 12~13살이었을 아몬이 ggg 이야기를 들었어도 당장 가입하긴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야. 대화할 당시엔 신나게 얘기했어도 금방 잊어버렸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둘 다 ggg 이야기를 딱히 안 하다가 우연히 만났다는 거 좋은 것 같아! 만나면 아마 아몬이는 반가워서 툴툴댈 것 같은데. "여기 온다는 거 말 안 했잖아!!" 하고. 아무래도 가끔씩이긴 해도 연락 주고받던 사이니까 내적 친밀감이 좀 쌓여서 서스럼없이 대화할 것 같긴 하다. 클로이주가 말한 대로 궁금한 거 조언 얻으러 클로이한테 가는 상황도 재밌을 것 같고, 아니면 클로이가 연구하고 있을 때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라고 능력 걸어주는 것도 좋고. 연구할 때 심심하다며 옆에서 자꾸 말 거는 모습도 떠오르긴 하지만.

>>12 아마 그 당시 ggg에 대한 대화는 이런식으로 괴담 연구하는 곳도 있단다, 이건 규명이라고하나? 라는 둥.. 두루뭉실하게 대화하다가 반농담식으로 나도 걸로 갈까~하다가 몇년뒤 진짜 가버렸다는 설정ㅋㅋㅋㅋㅋ 갔더니 알고지내던 동네 꼬마(???)가 얼마 안지나 들어왔다. 딱 이건가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만날땐 본명쓰다가, ggg에서 만날때는 별명을 사용 할거같긴하네요. 가끔 본인도 모르게 본명이 나올뻔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13 맞아 딱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담 연구하다가 만난 3년 전 만난 아는 누나가 비밀 단체의 선배였다는 데요?! (라노벨 풍으로) 서로 별명 사용할 때도 아몬은 영 입에 달라붙지 않아서 고생할 것 같네. 별명 좀 본명과 비슷하게 짓지 그랬냐며 괜시리 화내보기도 하고... 그래서 본부 밖에서 만나는 걸 더 선호할 것 같기도 하고. 같이 산책 데려가거나 고양이 보여주거나 하면서. 대충 선관은 이 정도면 더 나올 건 썰풀이 정도밖에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더 붙이고 싶은 이야기 있어??

클로이가 좋아하는 나비모양 악세서리의 이름이 프시케라는 사실! 정말 적당히 지은 별명 이었습니다. 충분히 탄탄한 선관 같습니다~나머지는 돌리면서 보충해도 될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나비의 이름은 프시케... 프시케의 이름은 나비...... (끄적끄적 선관 짜는 거 정말 오랜만이라 잘 했을지 걱정이었는데 탄탄하단 말 들으니까 괜시리 뿌듯해지고 그런다 막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이주도 고생 많았어! 이벤트나 일상에서 보자구!!

사라주예요! 으음... 사라는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다는 설정이니, 입사한지 1년이 된 클로이가 GGG에 적응하는 걸 도와줬다는 설정 괜찮을 거 같아요! 가장 먼저 친해진 친구 느낌? 사라가 먼저 나서서 친구를 사귀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처음에 우왕좌왕하고 어색해하는데, 클로이가 먼저 말도 걸어주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다! 요런 느낌이요. 만약 클로이가 소설책을 좋아한다면 사라의 책을 읽어본 적 있다는 설정까지 추가할 수 있을 거 같구요!

>>17 아아아 잠시 할일때문에 이제야 봤네요. 사라주께서 말씀하신 관계대로 간다면 클로이는 꽤 친절하게 대해주고 있을거같네요. 호기심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설정은 있습니다! 어쩌다 읽었던 책의 작가님이 당신이었어?! 식일 듯하네요. 그 책에 대한 감상은 어떤 느낌이려나요? ㅎㅎㅎ..

>>18 저도 깜빡 잠들어서 이제야 왔네요...!! 8-8 사라가 겉보기에는 정나미없고 딱딱한 인물 같지만 나름 자기한테 잘 해주는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려고도 하고 종종 선물도 하곤 하거든요! 자기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클로이가 싫을 이유는 없으니 사라도 나름 클로이를 잘 대해주고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사라 책은 약간 우중충한 느낌이 강해요. 장편 소설만 해도 소재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주인공의 사랑, 달동네에 사는 두 아이의 현실 이야기 등등... 전부 결말이 명확히 보이는 소재들의 어두운 면을 최대한 극적으로 비추는 책들이에요. 일단 등단 작가인데다가 순수 문학이 주류이긴 한데, 총 소설 5권 중 순수 문학이 3권이고 장르 소설이 2권이에요. 로맨스 하나랑 판타지 하나....! 사실 주제도 우중충 문체도 약간 건조하고 우중충... 하다보니 너무 어두운 작품만 쓴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제일 최근인 반년 전에 낸 작품이 바로 사라의 야심작 로맨스 소설....() 나름 주제도 발랄하고 문체도 많이 고친 편이라 대중성을 중시한 소설이에요! 이 소설을 발표한 이후 "우울한 정서밖에 없는 작가" 라는 편견도 깨트린 편이구요. 반응은 나름 좋은 편이었답니당 암튼 설명은 여기까지...! 요런 느낌들 입니당

>>19 일떄문에 밤낮이 바껴서 ㅠㅠㅠ 이제야 봅니다... 클로이는 이과중 극이과성향인지라 책자체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 우중충했어! 정도의 답변만 할거같네요. 그래도 로맨스소설이 아예 다른 느낌이란건 눈치챌듯합니다. 성격상 순수문학보단 장르문학을 선호할 듯은 하지만, 고를때 기준을 두고 책을 고르는 성격은 아닙니다.

>>20 앗 아녜요 저두 늦게 보는걸요...ㅎㅎㅎㅠㅠㅠ 클로이 극극이과 성향이군요...! 음음... 만약 클로이가 사라에게 본인 책을 읽어봤다고 말해주면 티는 잘 안 내도 엄청 기뻐할 거 같아요! 막 감상평을 꼬치꼬치 캐물을지도 모르구...ㅋㅋㅋㅋㅋ 그럼 사라 클로이 선관은 회사 적응을 도와준 선후배, 요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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