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변경은 8월 17일까지. 우선 검사자는 16일 저녁까지 시트 수정을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부터는 시트 수정을 간단한 성격이나 외모 수정 외에는 불허할 예정입니다. 설정이 정리된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C%A0%ED%94%BC%EB%84%A4%EC%8A%A4%20%EC%A0%84%EA%B8%B0 설문 : https://docs.google.com/forms/d/1Yz9B39Z3rBG3h_McWV0t2KGwS8h1oWVEdqbg0bKOBJI/edit#responses 시트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645267 진행에 관하여 진행 시 레스의 마지막이 (?)행동내용 을 서술하시면 반응이 처리됩니다. 포인트제 시작 일상 완료 시(3포인트), 스레가 갈린 경우(일상 참여 1회 이상, 3포인트), 스레주 개인 이벤트(최소 3포인트), 레스주 주최 이벤트(최소 3포인트) 시트 마감 8월 16일부터 시트스레가 막힙니다 - 유피네스 전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심의규정을 17세 이상 열람가로 운영됩니다. 이하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 : 2등급 중 노골적이지 않은 나신 묘사(백색으로 이루어진 하얀 피부가 보였다) 정도의 심의를 규정할 것. -> 가능한 한 3등급의 부분 묘사만을 이용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2등급의 간접 묘사를 허가함. 성행위 : 2-3등급. 역시 노골적이지 않은 묘사(유난히 긴 밤, 더웠던 아침 등.)으로만 묘사할 것을 허가하며 사실상 사용하지 않음을 추천. 단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묘사(찢겨진 옷 등의 트라우마 유발 요소)에 한하여 서술 레스 최상단에 경고. 트라우마 유발 트리거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릴것. 폭력 3등급. 단, 잔혹한 묘사를 허가하지 않음(장기의 직접적인 묘사, 고문 과정의 묘사 등.) 언어 3등급. 이외 - 무기사용조장 - 도박 - 음주조장 - 흡연조장 등의 요소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899 이기면 국왕파코인 떡상! 지면 어..............

름돌이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는 꿈에도 모른채로 오웬이 가리킨 간판을 바라보는 크라우스는 주위 사람에게 들은 정보를 기억해냈다. 분명 저 금박을 입힌 간판은 물 한잔에 1골드씩 받아먹는 고오급 레스토랑이였지. " 확실히 비싼곳이네 " 얼마 전 돈을 왕창 써야할 거래가 있었기에 수중에는 그다지 많은 돈이 없었던 그는 볼을 긁적였다. ' 아마.. 300골드 정도... ' 수중의 돈을 계산하며 머릿속을 굴린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 그래. 안내좀 부탁해 형씨 "

지면.. 왕이 겨우 끌어모은 권력이 다시 공중분해...

레주 언급이나 추정되는거 해서 약간 종합해봤어요 아돌론 + 군자금과 식량이 충분함 + 두배를 넘는 병력 우세... 일단 지금 당장은 + 적들의 병력은 적은데다, 이런저런 성들에 분산되어 있음 + 강력한 8레벨 영웅 고도 경 - 아돌론에게는 시계가 있지만, 사우전에게는 시간이 있음 - 사우전측 방어 책임자도 7레벨로 낮은건 아님 - 행보관이 하나만 있어도 ㅈ같을 성을 무려 3개나 쌓았음 - 고도 경 빼면 솔직히 이렇다할 카드가 없음

물 한 잔에 1골드? 그 뿐만이 아니다 베어. 이 곳은 기본적인 샌드위치도 아닌 하얀 빵이 10골드를 넘어가는 고오급 레스토랑이다. 오웬은 가끔씩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왔을 때를 떠올리며 성큼성큼 걸어가 안으로 향했다. 비단옷보다 두 단계 떨어지는 옷을 입은 웨이터들이 자리를 안내한다. "여기는 아돌론식 피자와 파스타, 가재구이, 소라와 게 요리가 일품입니다. 혹시 육류를 좋아하시는지?" 메뉴판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오웬은 메뉴들을 떠벌렸다. 마침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온다. "...." 오웬은 메뉴판을 크라우스에게 넘겼다.

뭐죠? 뭘까요? 먹여달라고요? 새로운 방식의 협박인가요? 주변 손님들의 시선이 몰립니다! 3인분의 음식을 가져오는 주인장조차 흥미롭다는듯 다가오지 않습니다! 먹여주면 그것대로 귀찮고 거절하면 그것 또한 귀찮습니다. 어 그러니까... "에라." Dice(1,2) value : 1 1. 가로드는 귀찮다는듯 디저트를 먹여줍니다. 2. 귀찮으니 포크를 내밉니다. 주변의 시선? 어쩌라구요!

>>906 왕 : (통곡) >>907 행보관님 진짜................

전쟁 참여는 안하지만 응원은 합니다!

(잠시 다녀왔음) 호오 먹여주는거군요(흠흠)

' 귀족들이 올만한 장소로구만. ' 그렇게 생각하며 오웬의 메뉴소개들을 듣고있던 그는 이윽고 메뉴판을 받아들었다. 물 한잔에 1골드. 그리고 하얀 빵이 10골드. 그외 음식들은 최소 50골드를 넘나들었다. 깨달음은 얻은 도사는 이런걸로 멘탈이 흔들리진 않지만. 조금. 지출이 클것같은 느낌이 크라우스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적당히 괜찮은게 있을까 싶어 메뉴를 훑어보던 그는 문 비스트에게 추천! 이라고 작게 써져있는 70골드짜리 메뉴를 발견했다. " 흐음... 이걸로 할까. " 그때의 그는 몰랐다. 어째서 그렇게 작은 글씨로 써져있었는지. 왜 문비스트에게 추천이였는지....

>>919 다음 시간에 계속... (흘러나오는 엔딩 bgm)

" 으음. 맛있네요! " 한입 받아먹고는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가로드에겐 달아도 다니엘에게는 맛있나보네요. 몇번 음미하며 입가에 묻은 크림을 손가락으로 훑어 한번 빨아먹습니다. " 헤헤,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한번 더 먹여주세요! " 장난기가 발동한듯 아기새처럼 또 한번 입을 아앙 하고 벌립니다! 주위 사람들이 가로드가 어떻게 할지 지켜보는것 같군요!

오웬은 평소 먹던대로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랍스터 1인분과 게구이를 주문했다. 뭐? 많은거 아니냐고? 원래 이런 비싼 식당에서는 양도 적게 주는거다. 한 번에 150골드가 공중으로 분해되었다. 아니 뱃속으로 들어가는건가? 오웬은 물 한 잔을 서비스로 받고는 삼켰다. 곧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고....본 적 없는 음식이 나온다. 저게 뭐람? "저....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웬은 크라우스 앞에 있는 음식을 보고 비장한 얼굴로 묻는다. "뭡니까....그거...?"

과연 저 음식은 뭘까? Dice(1,3) value : 3 1. ??? 2. ??? 3. ???

가로드는 식당 주인을 노려보며 얼른 들고있는 음식을 내려놓으라 제스쳐를 취합니다. 뭐죠? 왜 흐뭇한 얼굴로 끄덕이며 물러나는건가요! 주변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가로드는 부들거리며 디저트를 떠먹여줍니다. 단걸 좋아하나 보네요. 어... 그러니까. "...아." 가로드는 무언가를 깨달았다는듯 다니엘의 입에서 포크를 빼내며 말합니다. "다 줄테니까 더 먹고 싶으면 스스로 떠먹어. 오케이?" 시선이 따갑습니다. 어쩌라구요!

스스로 떠먹어랏 다니엘!

저것보세요 정말로 요망한 토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 모험을 떠나기전에 마을 청년들 여럿 울렸을테죠

>>923 복사! 가난하다는 기만 할 때마다 붙여넣을거에요!

오웬과 크라우스가 주문을 마친 그 시각. 주방에선 긴급 회의가 열렸다. - 쉐프님 저희 이거... 장난으로 넣은 메뉴 아니였어요? - 아니. 초대 주방장의 유지다. 평소라면 양해를 구했겠지만... 괜찮을거 같기도 하군. - 그래도 조금... - 저런게 있었어? 대강 이런 대화들이 몇분쯤 이어지다, 결연한 표정을 지은 그들이 조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뒤 완성된 오웬의 요리들과, 그 뒤를 잇는 거대한 접시. - 뭡니까....그거...? 오웬의 말과 함께 주위의 시선이 크라우스의 접시 위로 향한다. 그곳에는... " ...크고 아름다운 다리? " 거대한 멧돼지의 다리 하나를 그대로 직화로 구워낸, 기상천외한 요리가 자리잡고 있었다. " 그래. 야생적이긴 하네. "

" 으음! 맛있네요~ " 떠먹여주자 천연덕스럽게 콧노래를 부르며 맛있다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고 있는 얼굴이 가로드를 향했던가요?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눈 앞의 분도 그렇고. 재미있네요. 라고 생각했죠. " 에이, 전부 떠먹여주시면 안 될까요? 떠먹여주시니 더욱 맛있는 기분이었다구요? " 눈웃음지으며 더 먹여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미 입을 아앙 하고 벌리고 있어요!

>>926 떠먹는거 귀찮아요! 떠먹여줘요! >>927 요오오오망하다니 순진한 토끼한테 너무하군요!

요5555망 합니다. 이 세상 요망이 아닙니다 드래고니안은 확실히..

거 참 저렇게 순진한 토깽이인데! 그리고 드래고니안인거랑 상관 없을지도...

여담이지만 저 선택지가... 1. 108가지 채소가 들어간 채소고기 스테이크 2. 강아지모양 푸딩 3. 와일드한 멧돼지 다리구이

대체 저 음식은 뭐란 말인가. 혼자 테이블을 거진 다 차지하는 압도적인 크기. 약간 그을렸으면서도 소스를 바른채로 잘 구워진 향기.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비쥬얼이다. 근데..... 무언가의 다리같기는 한데....도대체 뭔지 못알아보겠다. 맷돼지는 본 적이 있지만 맷돼지 다리를 이렇게 꾸며놓으니 무슨 특이한 동물 다리 요리로 착각하게 된다. "어...확실히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수 있을 것 같은...아니 이게 아니지." 밥먹는 와중에 이상한 소리를 할 뻔했다. "이..일단 먹죠. 생동감이 넘쳐 흐르네 진짜..." 나중에 나도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진채로 오웬은 음식을 들기 시작했다. 아 근데 저거 진짜 뭐지?

>>93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레스가 되면 도제의 별명과 함께 새스레를 세유겠읍니다

그러니까... 귀찮습니다! 끈덕지군요! 가로드의 미간이 사알짝 꿈틀댑니다. 귀찮음을 내버리고... 포크로 디저트를 떠서... 자기 입에 넣습니다! "냠." 달군요. "냠냠." 답니다. "냠냠냠냠냠냠." 보라는듯 먹는 디저트는 달콤합니다! 순식간에 디저트가 반이나 사라지는군요! 그 즈음에야 가로드는 포크를 내려놓습니다. 입안의 단맛에 식은 땀을 흘립니다. "뭘 어떻게 해서 맛있는 기분이라고?" //통하지 않아요!

1시간도 다 지나갔으니 스을슬 막레 어떤가요?

주위의 술렁거림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천천히 다리구이를 눈으로 훑던 그는 오웬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 그냥 먹기는 좀 귀찮아 보이긴 하지만 말이지... " 작게 혼잣말하며 그 큰 다리를 한손으로 집어든 크라우스를 보며 주위에서 약간의 경탄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대로 입을 벌려 한입 크게 베어문 크라우스는 일반적인 고기와는 다른. 좀더 야성적인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과하지 않은 향신료의 향미와, 멧돼지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소스의 존재에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 흐...흐에에에에에... " 점점 사라져가는 디저트를 보며 0ㅁ0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계속 먹는 가로드를 한번, 사라져가는 디저트를 한번 보며 머엉하니 있다가도, 가로드가 포크를 내려놓자 붉은 눈이 조금 촉촉해지네요. " 너... 너무하세요... 저는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먹여달라고 했을 뿐인데... 이렇게... " 울망울망한 눈으로 말을 더듬어가며 가로드를 빤히 쳐다봅니다! 붉은 눈이 고여있는 눈물 때문인지 조금 빛났을지도요? //노선 변경이다!

대충 워게임식으로 정리 - 카두스파시아는 본래 6대 공국의 한 갈래였으나, 전쟁 끝에 패망해 지금은 사우전의 영토로 전락한 곳이다. 이때의 충격으로 뭉친 아돌론은 계속해서 이 땅을 탈환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전쟁을 원하지 않는 귀족들과, 전쟁을 선포할 정도의 정치적 결단력을 끌어모으기 힘들던 환경 탓에 번번이 무산되곤 했다. 그러나 역사 속 인물인 고도 경이 돌아오자, 상황은 바뀌었다. 한줌밖에 안 되는 왕권에 절망하던 아돌론 국왕은 도박에 고도 경이라는 큰 판돈을 올렸다. 고도 경과 13만명에 달하는 아돌론의 대군이 카두스파시아의 땅을 밟았으니, 국왕과 고도 경은 그토록 원하던 사우전과의 결착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캠페인 결과 총체적 패배(올펜 요새 점령이 실패한 상황에서 고도 경 사망) 고도 경은 마침내 영면에 들었고, 수만이 넘는 아돌론의 병사들은 헨겔의 선견지명을 자신들의 죽음으로 증명했다. 현재 남아있는 병사들이라도 건지기 위해 특공대를 조직했으나, 얼마나 견딜지는 알 수 없다. 아돌론 국내에서는 귀족과 민중을 가리지 않고 국왕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인명을 희생시킨 것에 분노했다. 평민들은 당신네 아들딸도 그렇게 죽여보라며 황궁 성문 앞에 사형집행인들을 수십명씩 잡아서 데려오는 등 반란 직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귀족들은 국왕의 동의 없이 자체적인 귀족의회를 결성해 사우전과 자체적으로 휴전협상을 진행하고,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카두스파시아에 잔존한 사병들을 송환시키고 있다. 더 나쁜 소식이 있다면, 사우전 국왕은 이 전쟁의 결과로도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우전의 외교관은 연일 아돌론 국왕을 무시한 채 귀족의회에 굴욕적인 요구조건을 가져오고, 카두스파시아 국경에서 사우전 왕국군의 대규모 침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우리는 완전히 실패했고, 이 전쟁은 아돌론 역사상 최악의 실패로 기록될 것이다. 근소한 패배(멜보가스 성 점령이 실패한 상황에서 고도 경 사망) 멜보가스 성의 강은 피로 물들고, 아군의 시체가 쌓여 살덩이로 된 둑을 만들 지경이 됐다. 운이 좋은 생존자들은 올펜 요새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구원군만 기다리고 있는 신세다. 고도 경은 그 위명에 걸맞지 않게 허망하게 전사했고, 아돌론은 카두스파시아 전쟁의 굴욕과 공포를 다시금 맛보게 됐다. 겨우 산에 깃발 꽂자고 그 많은 이들을 죽였다는 것에 분노한 주민들은 군역을 거부하거나 생업에서 손을 놓아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귀족들 역시 카두스파시아에서 모든 병력을 철수시키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사우전 국왕은 이날 사우전의 땅은 사우전의 땅이라며 올펜 요새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환하겠다고 선언했고, 곧 그렇게 될 것이다. 현재 사우전 왕국군이 4만명 이상의 병력을 증파했으며, 올펜 요새는 일주일 내로 포위될 것이다. 이 전쟁은 이번 세기 최악의 실패로 기록됐으며, 이번 전쟁을 위해 그러모은 왕권을 수습하려면 국왕이 3대는 이어져야 하리라.

흰털이라서 나중에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아무말)

사실 슬슬 막레 내려야하긴 하는데... 가로드가 다니엘을 버리고 가주시죠!

"와...." 한 번 상상해보라. 곰이 무언가 동물의 다리를 구운 것을 한 팔에 들고 입에 가져가 뜯는다. 압도적인 비쥬얼의 다리구이도 대단하지만, 그것보다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건 바로 지금 이 광경이 아닐까? "뭔가...자연으로 들어와있는...느낌..." 이 모습을 보고있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되게 어색하다면 어색한 장면이고, 평범하다면 평...아니 평범한 장면은 아니지 아무튼. "거 옆에 포크랑 나이프도 있던데. 안쓰십니까?" 커다란 돼지구이의 존재감에 막혀서 잊고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 음식을 들고 먹으라는건 넌센스 아닌가 싶었다.

조룡의 왕이 아이스본 참전이라니...

아. 웁니다. 울어요! 시선이 따갑고 귀찮아질 징조입니다! 이대로 버리기도 양심통이 찔리네요! 씁, 어쩔 수 없죠! 가로드는 디저트를 포크로 뜹니다. 다니엘의 입가에 들이밉니다. "먹어." '빨리 먹어! 귀찮아! 먹으라고!' 그냥 뭐 떠먹여주죠. //막레 내놔요!

>>950 다른 결과는 좀 있다 쓸거에여 일단 여기는 아돌론 붙은 사람들에게 지면 안된다는 마음을 불어넣기 위해

그렇게 한입을 꿀꺽하고 삼킨 크라우스는 오웬의 말에 포크와 나이프에 잠깐 시선을 가져갔다. 은제 식기인듯 은 특유의 광택이 반짝거렸다. " 이게 더 그럴싸 해 보이지 않아 형씨? " 호탕하게 웃어보인 그는 몇분도 되지 않는 시간동안 다리구이를 모두 먹어치우곤 깨끗해진 다리뼈를 내려놓았다. 곰이 멧돼지 다리 고기를 1분만에 다 먹어치웠다. 라고 말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적어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가 고기를 순식간에 먹는 모습은 야생의 그것과 정말 닮아있었다.

>>953 지면....지면..... 오웬이 나중에 정치적으로 활약하기가 좀 수월해지기는 하는데...기왕 싸우는거 이기고 싶습니다 선생님

" 에헤헤헤헤헤. " 떠먹여주자 언제 울려고 했냐는듯 야무지게 먹습니다! 아까 그건 연기였나 보군요. 참... 냠냠얌냠 맛있게도 먹고는 디저트를 다 먹자 아까 주문했던 포장된 음식들을 받으러 갔습니다. " 감사해요! 맛있었어요! " 해맑게 웃으며 인사하고는 그대로 총총총 식당 밖으로 걸어나가네요. //막레! 수고하셨어요!

= 관계 = 아이(멀린) - 묘지기란 직업이 좋나 보네. 좋아하는 이유를 한 번 찾아봐. - 음, 그러니까... 몽환사? - 좀 웃고 다녀. 오웬 - 아 귀족이잖아. 조졌다. 귀찮아. 저 이만 가볼게요. - 귀족이니까 존대 해야겠네. - 뭐야 나 협박당한거야? 위험 인물? 아돌론으로는 얼씬거리지도 말아야지! 다니엘 (이름 모름) - 3인분. - 디저트 빌런. - 먹여달라고? 아 귀찮아. 조졌다. 귀찮으니까 그냥 먹여주지 뭐. - 계속 먹여달라고? ...싫은데? 냠냠냠냠냠. - 왜 울어? 아 귀찮아! 다 먹어! - 눈물 연기... 이젠 안 속아.

>>956 일단 총체적 패배에 나온 시나리오대로 가면 국왕파 정치적 입지 약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국왕이랑 국왕파가 문자 그대로 생체병풍이 될텐데 그라믄 오웬의 기초 정치기반이 남아있으려나 모르겠으요

"어...그렇기는 한데." 확실히 곰이 포크와 나이프를 써가면서 고기를 잘라먹는 모습보다는 호쾌하게 다리뼈를 잡고 먹는게 더 어울리기는 하다. 그렇기는 한데 상식이 파괴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이게 대체 무슨 광경이람. "......." 오웬은 아직 한참이나 남은 자신의 음식을 보고 한 번 놀라고, 크라우스의 어마어마한 음식 섭취 속도에 또 놀라고, 주변 사람들이 여길 쳐다본다는거에 다시 한 번 놀랐다. "...배 많이 고프세요? 좀 더 드실래요?" 게구이가 내밀어진다.

유니버스 갱신! 휘두를때마다 검은 어둠만 보이는 절광검은 자동으로 스킬 컷신 연출이 되는거군요! 간 지 조 와!

다니엘: 오늘도 즐거웠네요! 다니엘주: 노브에 이어 가로드까지... 다음은 누구려나 어서와여!

어, 8스레 불태우기 3포인트인가요?

>>966 여긴 9스레! 어제거 이야기하는거였어요!

내밀어지는 접시를 다시 오웬쪽으로 민 그는 괜찮다는듯 씨익하고 웃어보였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배는 채웠다고 말할 수 있었을터다. " 점심도 먹었고, 형씨는 아직 한참 남은거 같으니... 먼저 일어나 보도록 할게 " 그렇게 말한 크라우스는 자신몫의 값과 오웬의 몫까지 모두 계산해 버린 뒤, 빠르게 가게를 나섰다. / 막레입니다!

허리쑤심 레옹주 갱신입니자..

>>960 국왕파가 저렇게까지 처절하게 몰락하지는 않을겁니다만...저렇게 된다고 가정하여도 국왕의 이름은 여전히 남아있고 군벌파와 무역파가 국왕한테 뭔가를 뜯어먹으려고 해도 국왕파에 남아있는게 딱히 없는 상태라... 무역파나 군벌파가 주도권 잡으려하거나 서로 견제하느라 국왕파에 신경을 못쓰지 않을까싶네요 아마 다음대 국왕을 무역파나 군벌파 쪽으로 심고 휘두르려고 하겠죠. 왕을 갈아치운다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전쟁 한 번 졌다고 왕을 갈아치우면 정치적 혼란 심해서 사우전한테 사이좋게 먹힐테니까요! 국왕의 정치적 간섭이 최대한 배제되고 쭈그러질텐데, 이 때 국왕이 믿을건 알고노스 가문같은 끝까지 충성하는 가문밖에 없으니 그 쪽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지원을 할 것이고. 권력에 공백이 조금 생기면서 무역파랑 군벌파가 서로 날뛸텐데 그 틈을 국왕파가 다시 찌르며 재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우전이랑 전쟁한게 한 두번이 아니던데 그 때 마다 국왕파 결딴나고 정치적 입지 다 날아가고 귀족들 마음대로 했으면 아돌론은 이미 멸망...

와! 배터리 죽어가요!

아직 57%나 남았지롱!

오웬은 '평소' 먹던대로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랍스터 1인분과 게구이를 주문했다. 뭐? 많은거 아니냐고? 원래 이런 '비싼 식당'에서는 양도 적게 주는거다. 한 번에 '150골드'가 공중으로 분해되었다. 아니 뱃속으로 들어가는건가? 오웬은 물 한 잔을 서비스로 받고는 삼켰다. 덧. 기만 카운터용 텍스트!

오웬이 사는게 아니라 아빠랑 국왕전하가 사주시는겁니다 ㅎㅎ

>>984 어제는 왜 갑자기 사라지신 것이죠? 사자?

아무튼 진짜임! 진짱미!

오웬은 '평소' 먹던대로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랍스터 1인분과 게구이를 주문했다. 뭐? 많은거 아니냐고? 원래 이런 '비싼 식당'에서는 양도 적게 주는거다. 한 번에 '150골드'가 공중으로 분해되었다. 아니 뱃속으로 들어가는건가? 오웬은 물 한 잔을 서비스로 받고는 삼켰다.

평소 그 가게에 가면 먹던대로라는 뜻이죠!

>>986 8:30에 만나는 약속이라 친구랑 같이 곱창먹었어요

>>990 뭐요 뭐 뭐 뭐 >>991 제껀 당연히 싸오셨겠죠?

자꾸 사우전으로 가고싶게 만드시네!

>>994 사우전 : 카두스파시아 그냥 포기하는게 낫지 않겠누....

>>993 소생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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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2019/08/20 17:09:37 이름 : 한때뿐일지어다. ◆VcFeK7xU5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