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변경은 8월 17일까지. 우선 검사자는 16일 저녁까지 시트 수정을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부터는 시트 수정을 간단한 성격이나 외모 수정 외에는 불허할 예정입니다. 설정이 정리된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C%A0%ED%94%BC%EB%84%A4%EC%8A%A4%20%EC%A0%84%EA%B8%B0 설문 : https://docs.google.com/forms/d/1Yz9B39Z3rBG3h_McWV0t2KGwS8h1oWVEdqbg0bKOBJI/edit#responses 시트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645267 진행에 관하여 진행 시 레스의 마지막이 (?)행동내용 을 서술하시면 반응이 처리됩니다. 포인트제 시작 일상 완료 시(3포인트), 스레가 갈린 경우(일상 참여 1회 이상, 3포인트), 스레주 개인 이벤트(최소 3포인트), 레스주 주최 이벤트(최소 3포인트) 시트 마감 8월 16일부터 시트스레가 막힙니다 - 유피네스 전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심의규정을 17세 이상 열람가로 운영됩니다. 이하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 : 2등급 중 노골적이지 않은 나신 묘사(백색으로 이루어진 하얀 피부가 보였다) 정도의 심의를 규정할 것. -> 가능한 한 3등급의 부분 묘사만을 이용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2등급의 간접 묘사를 허가함. 성행위 : 2-3등급. 역시 노골적이지 않은 묘사(유난히 긴 밤, 더웠던 아침 등.)으로만 묘사할 것을 허가하며 사실상 사용하지 않음을 추천. 단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묘사(찢겨진 옷 등의 트라우마 유발 요소)에 한하여 서술 레스 최상단에 경고. 트라우마 유발 트리거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릴것. 폭력 3등급. 단, 잔혹한 묘사를 허가하지 않음(장기의 직접적인 묘사, 고문 과정의 묘사 등.) 언어 3등급. 이외 - 무기사용조장 - 도박 - 음주조장 - 흡연조장 등의 요소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레주레주 이번 경매로 제가 얻은 거요! 그거 최대 2개라면, 하나를 2성보다 더 높은 등급으로 받을 수도있는 건가요?

경매 끝났나요? 3개가 전부야....?

아쉽게도 3개가 끝...

아쉽게도 끝났습니다 레-옹

>>900 아뇨. 자기 단은 같이 배치해줄겁니다. 명령을 따르기 위한 명령은 내릴 수 있겠죠. >>902 아뇨. 제작 등급은 랜덤다이스로 굴러가므로 확답드릴 수 없습니다.

>>908 그렇군여.. 그럼 얼른 아이템에 대해 쓰고 올게요!(찡긋)

맞다 레주 저 위에 달곰주 보상도 주신다길래 제 위키 제작 보상도... 오네가이.....

" 수표도 아니고 동전을 제꺼 남꺼 어떻게 증명합니까. " 자신의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던 주머니에서 항상 있었으니 내 향기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쇠라서 날까 의문이다. " 동전에서 무언가 향기가 나지 않소. " " 확실히 내꺼고 큰 일로 만들고 싶지 않소.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려주시오. "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의 잠깐 욕심으로 평생 감옥살이 시키고 싶진 않소.

볼크가 하는 말들은 오웬의 귀에 쏙쏙 박혀들어온다. 자신이 아버지 쪽에 있었을 때부터. 아니. 그보다 훨씬 전부터 이 늙은 용병은 용병을 해왔다.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떠나보냈을 사람이다. 그의 판단은 어지간해서는 크게 틀리지 않으리라. 고개를 끄덕이며 오웬은 볼크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그래도 실력은 꽤 뛰어난 분들이시던데요." 볼크의 단원들 정도라면 그래도 어디가서 맞고 다니는 수준은 아닐테니까. 이 연륜넘치는 용병이 이끌고 다니는 용병들이라면 당연히 그 실력도 어느정도는 될게 분명했다. 오웬은 다시 한 번 맥주로 목을 축였다. 그리고 볼크의 말이 다시 한 번 들려온다. "그렇죠. 누군가는 죽을 것이고, 누군가는 무언가를 잃을 것이고, 누군가는 살아남아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 누군가는 재화와 보물을 가득안고 웃게될겁니다. 본래 전쟁이란 승자와 패자가 나뉘어져있고, 패자는 모든걸 빼앗기고 승자는 슬퍼한다고도 하지요. 선택과 결단은 신중해야합니다. 볼크 씨의 말이 맞습니다." 백번 맞는 말 뿐이었다. 오웬은 고개를 끄덕이며 볼크의 말에 화답했다. 그렇다. 용병들은 신체와 목숨이 가장 큰 재산이다. 귀족들처럼 죽을걸 알면서도 명예를 위해 죽는 사람들이 아니다. 오웬도...그렇지는 않을테지만. 오웬은 살아남을 것이다. "아돌론의 승리를 확신하냐고 물어보셨습니까?" 오웬은 씨익 웃었다. 그거야 당연하지. "저같은 사람들이 승리를 확신하지 못하면 어찌 아랫사람들이 승리를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아돌론은 승리합니다. 제가 그렇게 믿고, 제가 그렇게 확신합니다. 카두스파시아는, 아돌론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주먹을 꽉쥐면서 오웬은 볼크를 쳐다봤다.

1월주....언제 오시나요...

>>910 사후 관리가 요즘 잘 안되는구료? (스크루지 톤) 농담입니다. 원하는 장비가 있나요? 시트 메이킹때 맞춰드리겠습니다.

"돈 많은건 돈 많은거고. 저 죽을지도 모른다니까요? 전쟁 나가는데 술 한 잔 정도도 못사줍니까?" 오웬은 너무하다는듯 칭얼거리면서 말했다. 좀 사줘라 좀! 구두쇠같으니라고! "전쟁....글쎄요. 제가 나가서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웃음이 실실 나온다. "조금은 무섭습니다."

다 먹으면 내일 일어나지 못할거 같으므로 gg칩니다.. 얀신님 도와줘요...

"형제님께서는 정말 효심이 깊으시군요! " 오랜 귀쟁이 생활로 얻은 결론은 있을 때 잘 하는 게 최고라는 거지만 안타깝게도 있을 때 잘하기엔 태어날 때부터 곁에 없던 게 부모라는 존재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죽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버리고 도망친 걸 수도 있겠지만 정말 도망친 거라면 나중에 찾으러라도 왔을 터 •••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델 아미르를 다시 찾아왔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 속으론 그들을 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다. 부모를 챙겨줄 수 있는 인간은 참 복 받은 인간이다. "설마 생일 케이크 재료라도 사러 오신 건 아니실 테고 ••• " 그 복장, 아무리 봐도 저와 비슷한 전사 혹은 기사니까. 저 형제님이 어떤 사람인진 몰라도 적어도 날붙이을 잡으리란 건 짐작이 갔다. 요리를 할 법한 모습은 더더욱 아니겠고. 무엇보다 여긴 식료품 상점이다. 음식이나 재료 아닌 게 여기 있을 리 없다 •••

>>916 순한맛(기준 - 지옥)

ㅇ서오세요! 아이주! Q&A도 보상 있읍니카?(레주:아니요)

"......"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렇게 따지면 이게 님거라는 증거는 또 어디있는가. 동전에서는 차가운 금속의 냄새와 부드러운 가죽 천냄새가 났고, 이건 천주머니에 굴렀던 동전이라면 모두다 나는 냄새이다. 레옹의 미간이 좁아진다. "내 입장에서는 내가 주운 동전 가져가겠다고 욕심부리는 사람이 보이는데."

11시 되기도 전에 스레가 갈릴거 같은 느낌..

이렇게 아이주는 삽과 의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나 쯤은 다른 분한테 양보할까 생각했는데.. 탐욕이 저를 삼켰어요!(당당함)

>>922 충분히 가능할 거 같슴다.

>>919 수련토큰 30개로 시마이 칩시다.

>>914 무슨말씀이십니까 스킬란에 스레드일람도 꾸준히 갱신되고 있고.... (넙죽넙죽 핸디드는 기본 아이템이 뭐가 나오나요?

와 30개 축하드립니다 오웬주. 대략... 개당 5포인트니 150포인트...

>>923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렴! 아이!

"......어....그...렇죠...." 사실 어머니가 다녀와! 라고 할 때 오웬은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뒹굴거리면서 내 공주님이 이럴리없어! 라는 이상한 제목의 소설을 읽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좀 다녀와라! 하고 으름장을 놓자 시무룩해져서 나오는 길이었다. 뭐? 근데 왜 갑옷을 입었냐고? 폼나잖아... "생일 케이크 재료는 아닙니다. 이미 한참 전이니까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생일을 맞이하는걸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아버지와 나이차가 12살이 나는데, 아버지가 51세 주제에 생긴게 오웬의 형처럼 생겼다는게 문제다. 어머니는....그 나이대보다는 동안이시기는 하지만 당연히 30대 중반 정도의 외모시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는 젊음을 유지하는데 어머니는 늙어가시니 생일 맞이하는걸 썩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그..실뜨기? 재료를 사러왔습니다..."

와 삼멀티 빡세다 단문 중문 장문 골고루 섭렵하네

>>926 보통은 너클, 옷 이렇게 두개 나옵니다.

매운맛 손님 : 왜 이렇게 순한가요! 사장님 : 아이고 고객님 매운걸 잘드시는군요! 크라우스주 : 왜 이렇게 맵죠! 사장님 : 네? 제일 순한걸로 배달했습니다 고객님! (돌아온)배달부 : 사, 사장님! 배달 실수 했습니다! 사장님 : 뭐? 이눔시캬? 크라우스주 : ...저한테 욕한겁니까? (전화 끊음) 사장님 : 어? (돌아온)배달부 : 어?

>>925 엑 진짜요 레주? 다들 보상 물어보길래 1상 2상 3상 마냥 재미삼아 물어본건데 주신다면... 진짜 감사히 받겠습니다 엉엉엉엉... >>927 감사....감사....

>>925 30토큰! 하프엔젤(안됨) >>928 네!! >>930 일상마다 일상마

>>933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피콘 꾸준히 갱신중인데 뭐 없나요 (양심리스) 농담입니다. 스킬 아이콘은 잠수유저가 있는것을 고려해서 작업을 우선 정지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935 살려주세요.... 시몬스 침대 이름으로 스레도 세우러갑니당

설정 정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수련토큰 30개는 드릴 수 있죠.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준 술 먹은 친구들이 죽는 징크스가 있는데 사줘요?" 징크스 까지는 아니고 한 두 명 죽었다. 야지에서 술 사준 원한은 잊혀지질 않기 때문일까. 다음 의뢰때 적으로 만나서 죽은 애가 하나고 그냥 병 걸려서 죽은 애가 하나. "오러도 쓰잖아요. 잘 할거에요." 오웬의 어깨를 토닥여주고는 주인장이 내어준 소세지 하나를 오웬 준다. 내가 술하고 안주는 못 사줘도 이거 하나는 줄 수 있다. 우와 대단하다 정말. 너무 큰 배포다. 오웬은 이거가지고 저승가서 자랑해도 된다.

>>932 방어구 부탁드립니다

배달 시키면 가끔 있는 일이죠! (경험자)

방어구가 한둘이 아닌데 어떤 종류인가요?

경험자셨습니까 ㅋㅋㅋ

".....그렇게까지 술이 사주기 싫다면 됐습니다. 너무하네 정말." 궁시렁궁시렁. 오웬은 한숨을 내쉬면서 손을 내저었다. "오러는 저만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레옹 양." 전장에서 오러를 쓰는 미친 놈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일단 오러유저로 알고 있는 사람만 하더라도 아버지. 단장님. 그 외 기사단원 선후배 동기들...끔찍하다. "....." 조용히 소세지를 받아든 오웬. 흠...뭔가 부족한데. "뭔가 부족하다....음...."

경험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A는 제가 일요일날 시험치고 와서 마저 정리하겠읍니다...요즘 시험공부하느라 정리를 못해서...ㅠㅠ

>>947 아니다... 너클이나 건틀렛으로 부탁드립니다 (넙죽

"하, 단원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부단장 한명 좀 쓸만하고, 나머지들은 그냥 병사들 수준입니다. 전쟁 끼자고 성화길래 일단 여기 와 줬지마는, 아마 부단장 빼면 제 목숨 건사하기도 어려울 겝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부단장은 몰라도 나머지는 나으리 갑옷닦이 해줄 자격도 못 됩니다." 볼크는 고개를 젓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의 단원들은 영 못미더웠다. 그들은 뭔가 하려고 하면 하기는 했지만, 뭔가 하는 일에 구멍이 나 있곤 했다. 물론 그것을 수습하는 것은 볼크였고, 일만 못 하면 다행이지 전투에서는 이들과 같이 싸우기는 커녕, 이들의 시체라도 건져서 고향으로 보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결국 그들은 볼크라는 주인공이 벌이는 학살이라는 연극에서 조연을 맡는 정도에 불과했으니. 손자뻘 정도 되는 단원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보기 유쾌한 광경이 아니었다. 그래서 평이한 의뢰들만 일부러 맡고 있었는데, 이제 이들은 죽음을 원하는 것 같았다. "네, 그걸 물어보았습니다." 볼크는 오웬의 마음을 떠 본다. 이 사람은 과연 자기 나라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됐는지, 국왕의 명령을 위해 목숨을 걸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볼크는 카두스파시아의 탈환을 자신하는 오웬을 보며, 흡족하게 웃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젊은이로서, 사나이로서, 기사로서, 애국자로서,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나으리 같은 분이 있는 곳이라면... 예, 당연히 그쪽에 붙어봐야지요." 그 말에 옆에서 조용히 듣던 아돌론 모병관이 월척을 낚은 표정으로 달려와서 말한다. - 네, 어르신! 특별히 300골드 선수금... "아니, 그건 됐고." 볼크는 오웬에게 부탁 한가지를 한다. "그 예전에 갔던 고급 레스토랑 참 좋았는데, 거기 한번만 더 가고 싶습니다. 좀 사주실 수 있으십니까? 단원들까지 해서 말입니다. 그걸 선수금 삼겠습니다."

예전에 집으로 정체 모를 치킨이 온 적 있습니다. 전 피자를 시켰는데 하필 그 집이 피자, 치킨을 둘 다 취급하는 집이고 가격은 치킨이 2000원정도 싸니까 그냥 먹었는데 좀 찬 거 제외하면 먹음직해서 별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사장님이 피자를 직접 배달하시면서 어제 피자 시키신게 너무 늦었다고 돈은 저희가 안 받겠다고 하셔서 물음표 가득 띄운 얼굴로 치킨이 대신 온 것이 아니었나요? 했더니 저희 옆집이 시킨걸 제 집에 가져다준 모양이더라고요. 현금으로 결제는 했고 정체 모를 치킨의 일에 멘탈이 나갔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오러를 쓸 수 있다는건 아니죠." 소세지를 하나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었다. 좀 더 질긴 녀석이 좋은데 인간의 연약한 악력에 맞춰 뭘 만들면 다 이런식이다. 그래도 맛은 있으니까 좋아해. "아니 진짜 사람 죽었대도? 바이슨이랑 핸드릭이 제 술 먹고 죽었는데 진짜 사달라고요?"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다른게 왔었죠! 저는 내려놓은거 안보고 돈 계산부터 했어요! 저는 무심코 3만원을 냈고. 배달부도 무심코 1,500원을 냈죠. 배달부가 가고나니 간짜장 1그릇만 덩그러니 있더군요.

" 그럼 어떻게든 내 것임을 밝힐테니 나와 함께 치안유지소나 가보겠소. " "더 이상 구차해지지 말고 돌려주시오. " 그는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간다. 당신 그거 준다고 해서 손해 보는 것도 없고 이쪽은 진짜 억울하고 피해 보는 사람이다. " 사자 문 비스트. "

>>955 앗.. 아아... >>953 엌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밝혀봐요 그럼." 으레 구두쇠란 이런 법이다. 눈 앞의 자그마한 이익에 눈치가 팔려서 거시적인 것을 못 본다. 그러니까 사기를 맞고 구두쇠가 되지! 하여튼 이쪽은 이쪽의 정신력이 달려있는 문제다. " 인간. " 저건 왜 한거지? 레옹도 따라했다.

할게없어서 크라우스 대갈치기를 하고있는데... 뭔가 빼먹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961 푸근함 체크 하셨나요?

단원들의 이야기에 대해 오웬은 무언가 더 말하려했지만. 입을 다물었다. 자신보다 단원들을 훨씬 더 오래봐온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타인에게 겸손을 떤다 하더라도 내리는 평가. 여기서 오웬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볼크에게는 실례가 될 수도 있었다. 단순히 친구간에 에이~하고 장난치는 것이 아니고, 목숨이 달린 전장에서 볼크라는 노련한 용병이 냉정하게 내리는 평가이니까. 말 그대로 전문가의 평가다. 오웬은 거기에 토를 달 자격이 없었고, 볼크의 평가는 같은 단원임에도 냉정했다. 이런 점은 배워야겠다고 오웬은 속으로 생각했다. "....." 볼크의 말에 오웬은 그저 싱긋 웃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사실 전장의 지휘를 맡는 지휘관들부터가 승리를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건 이미 진 전쟁이나 다름없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작계를 하는건 확실히 지휘관들의 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맞이하더라도 최소한의 피해로 마무리하기 위함이지. 어디까지나 우리는 졌어! 패배할거야! 같은 패배주의를 망상하기 위함이 아니다. 지휘관들이 굳건히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버티며 지시를 내리면 병사들도 동요하지 않고 잘 따르게 되어있다. 모시는 지휘관이 불안해하면 병사들도 같이 불안해한다. 지휘관이라는 자리는 얼핏보면 좋아보이지만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니까. 설령 질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말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 "아돌론 왕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볼크의 말에 오웬은 빙그레 웃으면서 두 팔을 벌렸다. "물론이죠. 단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아. 거기." 오웬은 모병관 하나를 손짓해 불렀다. 모병관이 뛰어오자 오웬은 레스토랑 이름을 말하더니, 오웬의 이름으로 자리를 예약해놓으라고 말한다. 준비는 끝났다. "단원들 모으는데에 시간 좀 필요하실테니 미리 예약좀 해놨습니다."

>>963 이미 충분히 빵실빵실...

아. 스레 타이틀 작업 하다가 빤스런 했었지

>>953 뭐에요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실빵실한 크라우스란테 안겨보고 싶습니다 분명 부드럽겠지...푹신푹신...

>>967 크라우스의 문제가 아니고 제 정신 문제였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계속 걱정이 되는거지만 연성... 올려도 문제 안되겠죠?

>>969 폭신폭신 >>970 😮

>>969 푹신푹신X2 마법의 공식!

이쯤에서 확인해보는 크라우스의 푹신함 정도 Dice(100,100) value : 100+30

>>971 안 될걸요 >>972 푹신푹신! >>973 엄청나게 푹신해보인다

"아무나 쓸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계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전장에는 저보다 강한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오웬은 흠. 하고 맥주를 입에 가져갔다. 미지근하다. 썩 좋은 맛은 아닌걸. 씁쓸한 미소가 입가에 걸린다. 오웬은 레옹을 쳐다봤다. "한 잔 사주시면, 제가 그 징크스. 깨드리죠."

WA 크라우스랑 일상하면 안겨야지(끄덕)

>>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선생님 잠깐 안겨봐도 되겠습니까?

"아하 ••• 실 뜨기 재료를 사러 오셨군요. " 아쉬워라. 최고의 과일 케이크 요리법을 귀띔해 드릴 수 있었건만 ••• 속으로 한숨이 절로 나오고 있지만 어찌하랴. 상대방이 전혀 다른 걸 사러 왔다 하거늘. "그런데 형제님, 실례되는 소리일지 모르오나 여긴 식료품 가게랍니다. 그러니까 실 뜨기 재료가 없을 수도 있어요. " 당연한 소리다. 과일이나 건빵 같은거 파는 데에서 실뜨기 재료를 팔리가! 역시 이 형제님 이 곳 지리를 잘 모르시는 게 분명하지 않은가 싶다. "아마도 말이죠, 형제님. 실뜨기 재료라면 쭉 가셔서 저어편에 있는 원단 가게에 가면 있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 손짓과 함께 최대한 알기 쉽게 방향을 가르켜드리기로 했다. 이 정도면 길을 잃으시진 않으실 것이다.

가로드녀석 푹신함이 어디보자! Dice(1,30

>>978 후.. 다이스는 제 앞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 >>977,979 고것은 일상에서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휴먼들

크라우스 배에 누우면 폭신할 거 같애요

가로드 푹신 22 가로드 푹신 22

>>982 짜다! >>983 그렇다면 얌전히 크라우스 뱃살이나 준비해주시죠 드래고니안식 포옹이 간다! 그리고 1월주...언제...오세요...(풍화)

>>984 근육도 많고 물살도 많은...

"...네..." 아아 수치스럽다! 부끄럽다! 갑옷과 창을 걸친 기사가 가게에 와서 한다는 말이. 실뜨기 재료좀 주세요. 라니 너무 멋없잖아! 너무 폼 안난다구! "...여기가 식료품 가게라구요?" 식료품 가게라는 엘프의 말에 오웬은 굉장히 당황했다. 그게 무슨소리요 엘프 양반. 여기가 식료품 가게라니. 여기는 잡화점이 아니었단 말이오? 분명 2년 전만 해도 여기는 엄연한 잡화취급전문점이었는데! "아니...여기 분명 잡화점이었습니다. 제가 2년 전에 마지막으로 오기 전까지만 해도 까블라몰라까 잡화점이라는 간판도 달고 있었는데요? 진짠데요?" 다급하게 오웬은 밖으로 나가서 간판을 확인했다. 응 아니야. 오웬의 얼굴에 절망이 가득하다.

"....." 사주기 싫어서 한 말인데 이렇게까지 진심이라니. 레옹은 떨리는 손으로 점장을 불러 흑맥주 한 잔을 사서 오웬에게 건내주었다. 건네는 손이 부들부들 거리고 쉽사리 잔을 놓지 않았다. ".... 맥주 사줬으니까 제 부탁도 하나 들어줘요, 일자리 하나만 구해주면 안 되요? 이번에 전쟁통이라니까 많이 구인할 것 같은데." 아 쓰다. 맥주 쓰다

" 더 이상 말장난은 그만하지. " 그는 팔짱을 끼고 내놨단 표정으로 일관했다. " 바로 눈 앞에 돈 주인을 두고 못 돌려주겠다니. 점유이탈물횡령죄. 괘씸하기 짝이 없군. " " 동행해주도록 할까. "

크라우스하다 (푹신하다)

오웬은 피식 웃으면서 레옹의 돈으로 산 맥주를 바라봤다. 하하! 드디어 뜯어먹었다! 뭔가 좀 이상한 기쁨같은데. "근데 안줍니까?" 팔을 뻗어서 맥주잔에 손을 가져다댄다. 뭐야. 힘 왜이렇게 세. 안놔? 안놔? 간신히 레옹이 손에 힘을 풀자 오웬은 이마에 땀을 닦으며 맥주를 받아들었다. "일자리요? 거 모병관들 요즘 많이 돌아다니던데..."

8레스 남은 김에 일단 이거부터 갈아버리고 생각합시다.

크라우스 푹신 구름 도사 (의식의 흐름 3)

>>994 레주 8레스라뇨 4레스입니다

"싫어." 방금 전 부터 계속 말도 짧고, 내 금화를 뺏어가려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나를 보고 죄를 지었다고? 동행하라고? 흥이다. 나는 오늘 천지신명님께서 내게 주신 이 동전으로 술이나 사 먹을거다. 발걸음은 술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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