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정리된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C%A0%ED%94%BC%EB%84%A4%EC%8A%A4%20%EC%A0%84%EA%B8%B0 설문 : https://docs.google.com/forms/d/1Yz9B39Z3rBG3h_McWV0t2KGwS8h1oWVEdqbg0bKOBJI/edit#responses 시트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645267 진행에 관하여 진행 시 레스의 마지막이 (?)행동내용 을 서술하시면 반응이 처리됩니다. 포인트제 시작 일상 완료 시(3포인트), 스레가 갈린 경우(일상 참여 1회 이상, 3포인트), 스레주 개인 이벤트(최소 3포인트), 레스주 주최 이벤트(최소 3포인트) 시트 마감 8월 16일부터 시트스레가 막힙니다 - 유피네스 전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심의규정을 17세 이상 열람가로 운영됩니다. 이하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 : 2등급 중 노골적이지 않은 나신 묘사(백색으로 이루어진 하얀 피부가 보였다) 정도의 심의를 규정할 것. -> 가능한 한 3등급의 부분 묘사만을 이용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2등급의 간접 묘사를 허가함. 성행위 : 2-3등급. 역시 노골적이지 않은 묘사(유난히 긴 밤, 더웠던 아침 등.)으로만 묘사할 것을 허가하며 사실상 사용하지 않음을 추천. 단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묘사(찢겨진 옷 등의 트라우마 유발 요소)에 한하여 서술 레스 최상단에 경고. 트라우마 유발 트리거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릴것. 폭력 3등급. 단, 잔혹한 묘사를 허가하지 않음(장기의 직접적인 묘사, 고문 과정의 묘사 등.) 언어 3등급. 이외 - 무기사용조장 - 도박 - 음주조장 - 흡연조장 등의 요소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889 내일은 제가 매우 프리합니다만! >>893 달곰이는 초큼 무서워... 그야 전쟁영웅이신걸요

>>840 와! 빛과 소금! (・∀・ )

>>902 제가 프리할거라는 보장이 없읍니다 휴먼!

달곰이 구름타고 돌맹이만 던져도 이기는 싸움

검을 뽑은 것도 모자라 허공에 휘두르면서 더욱 더 오해받기 쉬운 상황을 만드는 노브. 주변에 인기척이 없기에 방심한 탓일까? 만약 누군가가 발견하기라도 한다면 범죄자로 오인받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범죄자 맞지만. "...?" 그러다 자신의 발치에 무언가가 떨어진 것을 눈치챈 노브. 그것을 주우려다가, 레티샤와 눈을 마주쳤다. 이런, 노브가 속으로 혀를 찼다. 검을 다시 조심스레 집어 넣고는, 지도를 주운 채 경악한 상태인 레티샤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미안하지만, 방금 본 건 잊어줬으면 좋겠군." 협박하는 것 같지만, 딱히 그럴 의도는 아니다. 아무튼 노브는 지도를 레티샤에게 건네 주었다.

>>904 프리하십시오(강요)

>>902 달곰이... 개인 무력은 약할수도 있어요! 시너지 서포터 같은거!

>>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근데 뭐든 결계로 ㅎㅎ 하면서 막을 거 같은 걸요. 공격용 결계도 있고! 그보다 앞발로 쮸쀼쮸쀼 하면 끝장이잖.

>>908 네 저 부르셨나요? >>909 부..분쟁스레 번호가!

>>912 레주피셜로 결계는 초반에는 없다고 합니다.. 배워야 쓸수있는...

랜스차지처럼 근두운 쮸쀼쮸쀼하면 으아앙

>>913 빛과 소금! 빛과 소금!

>>907 >>908 레옹주는 귀엽고 달달하니까 설탕 맡으시면 되겠다! ٩(ˊᗜˋ)و

근두운 그런데 그렇게 전투용으로 쓸 수는 있을까요 ㅋㅋㅋ 아닐거 갓은디...

"아, 그렇습니까? 하하, 저는 경황이 없어서." 볼크는 그렇게 말하고 입을 다문다. 하지만 볼크의 역할은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것이었을까, 볼크가 던지듯이 낸 의견에 오웬이 발동이 걸려서 맞는 말이라며 자기의 의견을 드러냈다. 흠...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해도 되려나, 볼크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직위도 신분도 높은 사람들이 말을 시키니까 아예 입을 다물 수는 없어서 그냥 던진 말일 뿐인데 저거 진짜 맞는 말이려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볼크는 일단 저들이 올펜 요새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놨을 방어수단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흠... 많다, 그리고 수많은 의문들이 볼크가 던지고 오웬이 살을 붙인 주장에 제기됐다. - 올펜 요새의 문은 적을 맞이하는 첫번째야. 적어도 결계는 쳐져 있을 테고, 만약 조금이라도 출력이 부족해서 구멍만 내고 멈춰선다면, 특공대는 그대로 방어병력들의 화력에 노출될텐데 그건 생각해 봤나? - 만약 거기에 원격 격발식 마법 하나라도 설치해두면 특공대는 증발이야! - 굳이 마법까지 갈 것도 없지! 마름쇠만 있으면 말들이 참 보기 좋게 쓰러질 텐데. 볼크는 들으면서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가 생각하기에 대응책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볼크는 손을 한참동안 들고 있다가, 선임 지휘관이 그를 알아보고 발언권을 주자 감사를 표하고는 의견을 개진했다. "말씀하신 것들은 다 맞습니다만, 모든 창에는 그에 맞는 방패가 있고, 모든 방패에도 그에 맞는 창이 있는 법입니다. 마름쇠가 아무리 성가시더라도 넓은 범위에 영향을 끼치는 마법을 사용하면 마름쇠는 전부 쓸려나갈 겁니다. 그리고 결계도 완벽한 건 아닐 뿐더러, 마법의 경우는... 미끼가 될 사람들에게는 좀 많이 미안한 이야기입니다만, 미끼를 통해 미리 그 마법을 소모시킬 수 있고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이 방법 말고 다른 좋은 방법 생각나시는 분 있으십니까?" 그에 시끄럽던 좌중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913 분쟁스레 가기 전에 끝내겠다.(강요) >>914 대신 쮸쀼쮸쀼는 존재하죠.

하다가 말았는데 크라우스랑 대련이라 레주 이거 단원들 붙여서 하나요 아니면 개인 대 개인인가요?

쮸쀼쮸쀼도 평타치고 강한거 아닌가요? 달곰이 파워밸런스를 전혀 알수가 없는...

이 현피는 어찌 끝낼꼬

(완벽히 고증된 쮸쀼쮸쀼)

>>924 테디베어(?) 도사님이니까.... 정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거 같은데..

마법사 크라우스라면 시트처리된게 있고 레이드도 뛰어봤으니 대충은 알겠는데 도사님은... 모르겠다...

>>894 [끄덕끄덕] 필요순....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Q. 태성주가 나 땐 마리야를 시전했습니다 다음 중 옳은 행동은? 1. 듣는다 2. 분쟁스레를 호출한다 3. 잡담스레에서 저격한다 4. 이제 경력 좀 쌓였으니 다른 파티에 경력직으로 들어간다. 당신의 선택은!

>>927 음 그럼 크라우스주만 동의한다면 한번 대련 뛰어보고 싶긴 한데...

>>930 딱 봐도 정답은 234네요

>>921 왜 더 자랑스러워 하지 않으시는거죠 오웬? 그대는 이 스레의 빛! 소금입니다! 그 누가 빛 없이 앞을 보고 소금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까? 더 떳떳해지고 자랑스러워 해 주세요! 그대가 우리의 자랑입니다!

레옹줔ㅋㅋㅋ 차라리 욕을ㅋㅋㅋㅋㅋ >>931 저야 좋아요!

>>930 레벨봐서 현피뜨고 새로운 권력 체제를 형성한다

볼크 크라우스로 대련을 신청합니다

제일 어려운 질문이 나왔어요... ㅇㅁㅇ

전쟁영웅들의 1:1이다!(외침)

내일 시간 봐서 대련을 찾아봐야...

>>925 굴러가는 1골드 잡으러 레옹이 갈까요

상황은... 뭐가 좋을까요?

5.나때는 그럴 수가 없었어! 라고 맞다이를 시작한다

(일주일간 대련 못 함) (슬픔)

>>932 하아 누가봐도 정답은 1번이잖아요. 제일 쉬운 서비스 문제였는데.. >>935 마! 자신 있나!! (100레스 후 사자먹이가 되었다)

>>941 그러게요 콜로세움? 숲은 왠지 볼크에게 페널티 환경이 될거같고

>>940 1골드 떨궜더니 그걸 주우러 가시겠다고요?

>>944 마!!자신있나!!!!

>>945 아니면 단원들이 크라우스가 강하다는걸 못믿어서 볼크가 몸으로 뛰어서 강하다는걸 보여준다던가...?

>>946 자기 지갑에서 떨어지면 주우러 가야죠 1골드가 얼만데!

좌중이 조용해지고 오웬은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볼크에게 눈인사로 감사인사를 전한다. "방어수단이야 많겠지요. 그렇지만 여기 볼크 씨께서 말하신대로 여러가지 돌파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결 방법은 존재합니다. 물론 대안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이 방법을 택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 이 중에서 총사령관 각하의 실력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버지의 아버지들로부터 전해져내려온 전설의 반이라도 사실이라면 올펜 요새에서 총사령관 각하와 특공대의 돌격을 막아낼 수 있는건 없습니다. 올펜 요새가 대단한 것은 맞습니다. 튼튼한 요새고 난공불락이라고 불리워도 이견이 없을겁니다. 그렇습니다. 올펜 요새는 대단한 성입니다. 하지만 그걸 지키는 사우전의 수비대는 대단합니까? 총사령관 각하와 특공대의 돌격을 막아낼 수 있을만큼? 성문이 뚫리고 13만 대군이 성문 안에 몰아치면 그들이 아무리 용맹하고 잘 싸운다고 해도 조족지혈입니다. 물량의 압도적인 힘에 이길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잠깐 말을 멈춘 오웬은 물을 한 잔 들이켰다. "총사령관 각하께서 성문에 도달하셔서 문을 박살내시는 동안 특공대는 철저히 돌파와 총사령관 각하의 보호에만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아군 마법 전력의 대부분에게 버프를 받습니다. 총사령관 각하께서 성문을 박살내시면 남아있는 아군 지휘관의 지휘 하에 성문 안으로 군대를 돌격시킵니다. 애초에 생각하기도 어려운 발상이니만큼 적들도 예상치 못할겁니다. 아군에게 있어서 지금 가장 큰 전력이 무엇입니까? 상대적 우위의 숫자? 아돌론의 긍지? 다 아닙니다. 총사령관 각하. 총사령관 각하께서야 말로 아군이 지니고 있는 최고의 패이자 최고의 전력이란 말입니다!" 쾅! 여기는 초급 지휘관들만이 있는 곳이라서 오웬이 다행히 이렇게 나댈 수 있었지, 만약 장군들이 앞에 있었다면...어....말을 아끼도록 하겠다. "물론 문제가 될만한 것들은 있겠습니다. 볼크 씨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오웬은 볼크에게 시선을 돌려 의견을 구했다.

>>922 히이이익 강요는 사절! >>933 아니 당연한걸 가지고 계속 말씀하시니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그렇담 방법은 도제가 레옹의 돈주머니를 칼로 째는거다!

>>948 흠 "싸움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고 교육목적에서 대련?

좋습니다. 볼크와 크라우스의 일상 레스는 지금부터 대련 레스로 처리되며 부상에 문제 없이 즉시 치료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단 서로의 목숨을 노리거나 분쟁스레에 입각할 수 있는 일이 발생 시 스레주는 책임지지 않으며 잘못은 두 레스주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동의하십니까?

>>951 최고로 오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954 그정도가 무난할거 같습니다. 크라우스 성격에 콜로세움에 출전할거 같지는 않고...

노브가 다가오자 무심코 한발 물러섰던 소녀는 이어지는 말에 산뜻한 미소를 짓는다. 표정만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의사를 표력하는 중이다. "잊어버릴 게 있나요? 애초에 본 게 없는걸요."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 안 된다. 누군가 했던 말인 것 같은데. 그리 생각한 소녀는 고개를 숙이지는 않되 미묘하게 노브와 시선을 맞추지 않는다. "실례지만 혹시 이 근처에 가장 가까운 여관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마음 같아서는 빠르게 지도만 받아서 돌아가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벌써 몇시간째 길을 헤매는 중이다. 누군지 모를 사람의 도움마저 절실한 상황이라는 뜻이지. 여전히 눈을 맞추지 않은 채 빠른 말로 질문을 던진다.

>>930 1... 그래도 참고 경청한다... 인내... 의 힘... (´・ω・)

>>956 오웬은 언제나 최고로 오웬스럽습니다

>>962 좀 더 오웬스러운 모습을 원해요

스레 최고렙들의 승부..!

그런데 전쟁영웅 이라면 마라탕주도 있는데.. (흐릿)

5렙대전! ٩꒰。•◡•。꒱۶

>>965 이미 오웬스럽습니다 빛과 소금을 보고도 보지 못하시니 다시 한 번 반성하십시오 5렙 대전이다! 근데 경고문이...무섭다...

마라탕 씨는 더이상 전쟁영웅이 아닙니다

아 그래요? 마라샹궈주 전쟁영웅 빼셨나

"그래, 현명하군." 노브는 시선을 피하는 레티샤에게 그렇게 답하고 다시 상대가 이야기를 꺼낼 때까지 입을 다물었다. 왠지 모르게 협박자와 협박 당하는 관계가 되었지만 사실 레티샤가 불면 귀찮은 소란에 휘말리는 건 노브 쪽임이 틀림 없었다. "...여관? 글쎄." 아마도 지도를 들고 헤메고 있었던 것이라고 노브는 대충 짐작했다.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건가? 삭막한 세상이로군, 노브가 속으로 비생산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가 쫒겨난 곳이라면 있기는 한데. 따라 와." 왜 쫒겨난 건지는 굳이 밝히지 않는 노브였다.

>>969 아아... 제가 어쩌구 저쩌구 대충 심하게 잘못됐고 반성하고 덕분에 광명을 찾았으니 오웬은 참된 빛과 소금이라는 내용

>>974 그대의 죄를 사하노라

>>972 언어의 마술사 2 인맥의 황제 2 넓고 얕은 지식 3 예언의 아이 4 자유주교 7

>>975 유ㅓㄴ래 귀여운 사람은 죄 없어요

>>977 안귀여워요(단호)

>>976 (아쉽...) 그럼 지금 전쟁영웅은 누구누구 남은거지

소담소담이 전쟁영웅!

앗 소담주도 아직 전쟁영웅이군요!

레옹이 귀엽다면 그냥 계시고 안 귀엽다면 혀로 귀 뒤를 핥아주세요

모두 레옹이 귀엽다고 하네요!

>>983 (혀로 귀 뒤를 핥음)

"어...음..." 볼크는 참 곤란하다,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았다. 오웬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흥분한 것 같다. 아무리 그가 아돌론의 창의 아들이고, 드라노마이어의 기사더라도 여기는 그보다 직급과 근속연수가 높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말이다. 심지어는 진지하게 볼크와 경력연수로 비빌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말을 많이 하는 것까지야 좋은데, 문제는 지금 이 방안에 대해 언급된 수많은 문제사항들은 억지가 아니라 현존하는 위협이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오웬은 그런 지적들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게 필요했을 텐데, 지금은 어째 감히 총사령관님의 위대함을 의심하는 것이냐, 고 몰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토의라기보다는, 선동이라고 해야 하나. 볼크는 그렇게 생각했다. 역시 젊은이의 혈기는 어쩔 수 없는 건가? - 음... 그래도 역시 마법은... - 이건 전쟁이야. 수많은 장군들이 이름없이 스러진 병사들의 창칼과 화살에 죽었다고! - 이 성은 헨겔, 그 유명한 또라이가 만든 성이야. 그 또라이 살아있을 시절에도 드라노마이어 기사단은 존재했어. 그 사람이 과연 그것도 생각 안 했을것 같나? 다시금 회의는 난장판이 되려 하고 있었다. 볼크는 오웬의 말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고개를 끄덕인다. "올펜 요새는 예상 가능한 대부분의 시나리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어졌지만, 준비가 덜한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은 성문 뿐입니다. 옆의 소규모 요새들부터 공략하려고 하면 괜히 병력이 분산되고, 병목 현상만 더 심해질 것입니다. 말씀하신 위험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리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 만큼 우리도 대비책에 대한 대비책이 있고, 그런 것을 따져봤을 때 성문을 강행돌파 하는 것이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런데 선레는 누가...?

어.. 다이스로.. 할까요?

Dice(1,2) value : 2 1: 볼크 2: 크라우스

다음 스레에서 써오겠습니다. 일단 터트리고...

>>983 (그대로 가만히 멈춘다)

(혀로 귀 뒤를 햝는다

레주는 볼크와 크라우스 대결 대충 어떻게 보시나요?

>>995 >>959 드립니다! (。☌ᴗ☌。)

선동과 날조. 오웬의 특기라고 한다면 특기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이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잘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정치판을 나가기 위해서 오웬은 상당히 이 부분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오웬의 숙련도가 낮은지 반박하는 말들이 이어졌다. 오웬은 답답한지 물을 연신 들이킨다. 이 사람들. 애초에 그런게 가능할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다. 전쟁이라는게 당연히 물량도 중요하고 정공법이라는게 존재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지만. 한 명의 힘으로 전세를 뒤엎을 수 있는 세상이 바로 이 세상이다. 전설 속의 반이라도 고도 경의 무위가 나타난다면 단순히 성문 박살이 아니라 성벽의 일부도 잘라낼 수 있지 않을까. 살아움직이는 전략, 전술 병기를 놔두고 굳이 피를 많이 보는 투석기와 소모전으로 공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아돌론에게는 시간이 없고, 사우전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성을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은가? 다시 한 번 오웬은 물을 들이킨다. 그리고 볼크의 말이 나오자, 오웬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 다들 말이 적어진다. 오웬은 물컵을 내려놓고서 사람들을 쳐다본다. "더 하실 말씀들 있으십니까." 좌중이 조용해진다. 오웬은 조용히 눈인사로 볼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온다. 회의실에 긴 침묵이 이어졌고 하나 둘 볼크와 오웬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한다. 회의는 이것으로 끝났다. ///막레입니다! 볼크 크라우스랑 대련도 해야하고 끊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요! 혹시 더 이어나가고 싶으시면 더 주셔도 됩니다!

여기서 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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