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부드러운것 같지만 강하다. 견제는 철저한 것 같지만 한계가 있다. - 김용삼 ━━━━━━━━━━━━━━━━━━━━━━━━━━━━━━━━━━━━━━━━━━━━━━━━━━ [일상] 📝 현재 일상 : If. 수호령 성 운? ━━━━━━━━━━━━━━━━━━━━━━━━━━━━━━━━━━━━━━━━━━━━━━━━━━ 전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421355

총을 어디에 맞았는지라던가 이런건 알수가 없어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아니 성운... 성운아아....(오열) 벌써부터 슬퍼...(대체) ... 아뇨 죄송합니다 굴렀습니다아...(쭈글) (재가 된 성운주 쓸어담기)(?) 성운이... 성운... 아...(고통) 아앗 삐지진 마시구... 8ㅁ8...

(글쎄, 지나치게 아프면 목소리도 안나오더라. 신음을 흘리지도, 비명을 지르지도 않고, 그냥. 아팠어. 적어도 나는 사람의 급소가 어디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과다출혈로 곧 뒤질 것같다는 것쯤은 알았어. 격통이 온몸을 지매하고 있는데 이상할 정도로 정신은 또렷해서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지나치게 생생히 느껴졌어. 당신이 나를 살리려고 해도 나는 죽을 거였어. 그래도 참 다행이다 싶더라. 죽게될 것이 당신이 아니라서. 이 상황에서도 그딴 걸 생각하고 있는 내가 참 신기하더라. 당신이 너무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기를 바랐어. 모르겠어. 힘들게 입꼬리를 올려서 어떻게든 미소를 지어보려고 노력은 했던 것같아. 솔직히 정신없었어서 제대로 되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랬어. 사실 당신 뺨에 손이라도 얹어보려 했는데, 닿기는 했던가? 그래서 뭐라고 했더라. 아, 맞아.) ....미안해... (그리고 또,) 당신 잘못이 아니야. (마지막으로,) 먼저 가서 미안해. 그리고 올거라면 천천히 와줘. 좋아했어, 엄청 많이. 덕분에 행복했어. (그 수많은 말들 중에 얼마나 전달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 사실 그 말들은 내 머릿속에서만 울렸고 입밖으로 나온 것은 정작 비명이나 신음이었을지도 모르지. 아니면 바람소리나. 그래도 전달이 되었다면 좋겠다. 그도 그럴게, 조금만 더 있으면 이별니까. 더이상은 못 할테니까. 하고 깊은 말들은 흘러넘치게 많았어. 그냥, 당신에게 어디까지 말해야하는지도 모르겠었고, 또 그 말들이 제대로 닿을지도 모르겠었어. 피가 울컥거리며 빠져나가는 게 느껴지는데, 아프기도 더럽게 아프지만 피가 참 따듯했다는 것도 엄청 잘 느껴지더라. 이런 상태에서도 머리를 어떻게든 굴리는 게 힘들긴 한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그렇게라도 발버둥을 쳤었나봐.)

대춘 치명상이지만 잠깐 지민이가 패거리 처지하고 말을 마칠만큼 살아있으려면.....심장도 무리, 머리도 무리, 폐나 대동맥이나 간이나 어딘가일텐데.....정확한 의학적 지식이 없으니 그냥 적당히 허구적 장치로 넘어가는 건 어떨까요(?) 아니 오래걸린 주제에 퀄리티가 저래서 죄송하고....둘다 마음에 안 들어.....(울음) 그렇죠? 안 굴리라고는 안 할테니까 인정은 하자구요 우리....저도 일단 굴린다는 건 알고 있어요!(대체) (쓸어담아짐)(?)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힝입니다! 그래도 할말은 없지만요....

(당신은 비명을 지르거나 신음 한번 흘리지 않고 그저 조용히 피를 흘린채 누워있었다. 피가 너무 많이 나는데. 당신이 겨우겨우 미소를 지어보이며 제 뺨에 손을 올리는 모습을 본 그녀는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다. 당신은 죽는다. 내가 뭘 해도 당신은 죽을것이다. 난 당신을 살릴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당신에게 총을 쏜 녀석들을 향한 분노로 인해 뜨겁게 달구어졌던 머리가 다시금 차갑게 식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제 빰에 닿은 당신의 손을 쥐곤 잠시 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가 이내 놔주었다. 미안하다고, 제 잘못이 아니라고, 올거라면 천천히 오라고, 좋아했으며 또 행복했다 하는 당신의 말들이 어째선지 날카로운 가시처럼 날아와 그녀의 마음을 푹푹 찔렀다. 그녀는 언제나 그랬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제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웠다. 감정을 죽이고, 그저 이성에만 의존해서 살았다. 그야 당신과 지내면서 그러한 면이 조금 시들했을지도 몰랐지만, 그녀는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람이었으며 당신이 죽어가는 상황속에서도 그녀는 이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했다. 슬프거나 화가 나지 않는것은 아니었다. 그저, 그러한 감정들보다도 이성이 앞설 뿐이었다. 그래, 당신은 죽는다. 그녀는 -착각일지도 모르지만-점차 차갑게 식어가는 듯한 당신의 몸을,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다가 입꼬리를 부드러이 끌어올려 미소지어 보였다. 눈꼬리까지 살풋 접어 웃어보인 그녀는 잠시 숨을 고르다가 입을 열었다.) 지금껏 수고했어. 나도 많이 좋아해. 잘자요. (이제 편히 쉬어. 당신은, 당신은 편히 쉴 자격이 있었다. 그러니 내 감정을 죽이고, 편히 보내주자. 그녀는 이제껏 써볼일 없었던,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목소리로 당신에게 작별을 고했다. 당신의 몸에서 생기가 빠져나가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 걸려있던 미소 역시 사라졌다.)

(납득) ㅋㄱㅋㄱㅋ 적당히 넘어가죠... 아니 근데 성운이... 성운아ㅏㅏㅏㅏㅏ(오열) 아니 그렇게 오래걸리신것도 아니고... 퀄리티 좋으시고... 저야말로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흐릿) ㅋㄱㅋㄱㅋㄱㅋㅋ 앞으론 당당하게 굴리면 되는 걸까요(?). (성운주로 다시 조물조물) 이제 다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여러 의미로... 귀여우셔....(뽀담)

(당심의 미소를 보고, 분명 슬픔을 느꼈던 것같다. 나를 그렇게 배웅해부려는 마음은 고마웠지만 동시에 미안해서. 눈으로부터 보그만 방울이 도륵, 굴러떨어졌다. 미안해. 고마워. 짧은 생각들이 들었다가 사라졌다. 있잖아, 어차피 당신에게 닿지 않을 말들이라면, 마지막이라면. 입 밖으로 꺼내도 되지 않을까. 성운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꼬리를 끌어당겼다.) 웃으면서 배웅해주려 해서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유령이 혹시라도 있어서, 내가 그렇게 된다면 당신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 왜, 그, 만화나 그런데 보면 수호령 있잖아? 그런거. (성운의 미소가 서서히 구겨졌다. 눈물과 함께 꼴사납게 얼굴이 일그러져갔다. 이런거, 말해도 되는 걸까.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하지만 당신에게 부담은 아닐까. 그래도 조금은, 당신이 말했듯이, 민폐를 부려도 되지 않을까. 그렇지? 꺼져가는 생명의 불을 겨우 다시 붙였다.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어서,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쥐어짜내려 했다.) ....있잖아, 생전 처음으로 사랑했었어. 당신은 그럴만한 사람이었으니까. (당신의 미소가 사라지는 것을 보며 성운은 말을 이었다.) 단지, (목이 메여왔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안돼, 아직은 하고 싶은 말이 남았어. 제대로 전해지는지도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있는다면 이마저도 못하게 되니까. 그러고 싶지는 않아. 조금만, 조금만 더.) 당, 신이 상처를 받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딱 3일 정도만 슬퍼해줘도 되니까. 아니, 1시간이라도 상관없으니까. 그냥, 천천히 와. 너무 후회하지 말고. 당신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까. (아까 전부터 시야가 자꾸만 흐려지고, 계속 졸리더라. 웃기지. 그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피곤했던 것같아. 마지막이니까 당신한테 웃어주고 싶었어. 당신이 너무 아프지는 않기를 빌었어. 모르겠어, 아직 따스한 내 몸을 바라보는 건 퍽 웃기더라. 타인의 눈으로 보는 내 모습을 이렇게 알게 될 줄이야. 그래, 맞아. 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유령이었고, 당신에게 막 죽은 녀석들은 뭐가 피어오르나 했더니 바로 사라지더라. 기준이 뭐였으려나. 어쨌거나 그렇게 되었어. 당신이 너무 슬퍼하지만은 않기를 바랬어. 죽는 것이 아쉽지 않거나 무섭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이번만큼은, 내 사람을 지켰다는 게 기뻤어. 당신이 죽는 건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았거든. 그래도, 그 말들은 괜히 했나 싶기도 하더라. 당신에게 짐이었으면 어쩌지.)

아니...아니....지민아......(오열) 아니 다정하게 말하는 거 치이는데 또 진짜 슬프고.....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아뇨아뇨 지민주도 엄청 퀄리티 좋으시고....막 울컥하고..... 어....아뇨 그건 좀 생각을.....;; (조물당함)(부활?!)(꼬옥) 그렇죠.....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아니....(울상) 지민주도 귀여우셔요!!

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각 성우우우나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멘붕) 생전 처음으로 사랑했었어 뭐예요 진짜 저런 대사 나오면 울수밖에 없잖아요 아아ㅏ가ㅏㅏ악 딱 3일정도만 슬퍼해줘도 되니까... 아니 성운아아ㅏㅏㅏㅏ(오열)

아니 뭔가 성운이한테 지민이는......가족도 아니고 친구나 동료나 그런 것보다는, 좀 더 동반자나 연인이라기에도 더 깊은 감정이지 않았나 싶고..... 3일은 딱 3일만 슬퍼하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떠올라서요....성운이라면 지민이가 최대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하니까요. 차라리 자신을 잊으면 물론 슬플테지만 지민이는 좀 더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이렇게 반응이 열렬할 줄이야.... 아악...오타가......(머리박)

아니 진짜... 진짜... 동반자나 연인보다도 더 깊은 감정이라니 성운아 진짜... 8ㅁ8...허허허허허허허헣ㅎㅎㅎ허ㅓㅎ헣 3일... 3일로 털어낼수 있는 수준이 아니지만 일단 울면서 답레 쓰러 스르르 사라져보겠습니다...(대체)

누구보다 맹목적이고 순수하면서도 질척거리고 또 그런 감정에 스스로 못났다고 숨기고. 나중에 제대로 자각하면 지금에서 못났다고 숨기는 게 더 심화될 수도 있겠다 싶고....성운이가 저렇게 말해도 정작 본인은 3일로 털어내긴 개뿔 얼마 안 지나서 따라갔고 말이죠. 천천히 다녀오세요.

(당신이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에는 그녀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조용히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는 그저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수호령이라. 맨 처음 든 생각은 그런게 어디있다고-였지만 이를 티 내거나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았다. 그저 미소를 머금은채로 당신을 내려다볼 뿐이었다. 후에 들려오는 매우 작은 목소리는 그녀가 이제껏 들었던 그 어떠한 소리보다도 크게 제 귓전에 울렸다. 바로 옆에서 누군가 총을 발사할때보다도 큰 소리로 들려와 머리가 울렸다. 사랑했다-인가.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그녀에게 있어선 그 어느 종류의 사랑도 전부 생소했다. 왜냐하면, 그 어느 종류의 사랑도 제대로 느껴본적이 없었기에. 그야 알지 못하는 것도 당연했으리라. 에로스, 스토르게, 필리아, 그리고 아가페. 그녀에게 있어 그 경계점은 모호했다. 저 본인이 당신을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지, 그녀는 알수 없었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 애매한 감정선 어딘가엔 분명 사랑이라는 감정이 존재했다는 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이러한 것들에 익숙치 못했던 그녀는 이러한 제 감정을 너무나도 늦게 알아버렸고, 야속하게도 시간은, 세상은 이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나도. 사랑해. (난생 처음 뱉어본 말은 어색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만큼 후련했더란다. 어색하단 이유 하나만으로 말을 하지 않은채 넘어가 후회를 남기는 일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 목이 메인채로 이어지는 당신의 말에는 그녀가 차마 바로바로 대꾸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대답, 해야하는데. 그러겠노라고. 그러니 안심하라고 해주어야 하는데. 그녀는 여전히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을 유지한채로 차갑게 식어가는 당신의 몸을 한번 끌어안아보려 했다.) ... 당신이 원하는대로. (전에 언젠간 당신에게 들려주었던 말. 당신이 부탁한다면, 말한다면, 그러면 그녀는 그리 할터였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3일. 그 한없이 짧게 느껴지는 시간 안에 그녀는 모든것을 털어내야 했다. 카운트 다운은 시작되었다. )

>>908 길이...는 신경쓰지 마시고...(흐릿) 아마 성운이가 죽기 직전에 저렇게 말해버려서... 아마 최대한 성운이가 했던 말들 지키면서 살려고 하지 않을까 싶고... 털어내려고 부단히 노력할것 같고... (대성통곡) 흐허허 답레에 뭔 소리를 쓴건지 모르겠습니다...(대체) 아 쳇(?). (귀여워....)(꼬오오오오오옥)(뽀담)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 강을 ㅋㅋㄱㅋㄱㅋ 건너지 마오 ㅋㅋㄱㅋㄱㅋ 아니 진짜... 왜 건넜어...(급) 성운주가 더! 그리고 반론은 받지 않겠습니다! >>913 아니 안... 안 숨겨도 되는데에에에에에에에엑(비명) 개뿔 얼마 안 지나서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성운아ㅏㅏㅏㅏㅏ

>>914 앗앗 아니 그 903에서 이미 성운이는 유령상태로 갔으므로 지민이는 아마 저말을 못 듣지 않알까요....아니 표현을 잘 못해서 죄송하고...

아앗 유령 상태인 거군요 수정하고 오겠습니다-는 잠시 엄마가 부르셔서 조금 걸릴지도 모르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아니 근데 사실 저것도 좋아서....903을 고치고 와야 하나....아니 그냥 제가 903을 고칠까요 저거 사실 반응이 마음에 엄청 들어버려서

뭐지 할 얘기 없으신데 왜 부르셨던 거지...(는 수정하려다 >>917 보고 놀라서 달려옴) 아닠ㅋㅋㅋㅋㅋ 제가 독해력이 딸려 잘못 쓴거니 굳이 수정 안하셔도 됩니다만...! 물론 마음에 드신다면 따로 할말은 없지만... 🤔 편하실대로 해주세요. 저는 수정한다 쳐도 아마 뭔갈 미친듯이 바꾸지는 않을것 같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 좀 많이 바꿔야 하긴 하는데 그걸 뜯어고칠까 고민할만큼 좋아서....(대체) 일단 저거라도 들으면 성운이도 죽었지만 (그나마) 행복해하지 않을까 싶고....

>> 그나마 << 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선생님... 많이 바꿔야 하시면 그냥 제가 수정하는게 나을것 같긴 합니다만...? 🤔

아니 그 죽었으니까요....? 그런데 저거라도 듣고서 약속 잘 지키고 오면 그래도 행복해는 할 것같아서...?? 고친다면 고치는 거 자체는 괜찮은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도 몰라서 그 점에서 죄송하긴 하지만요. 만약에 지민주가 좀 그렇다면 말겠지만요.

아뇨 죄송하실건 없고 좀 그럴것도 없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죄송해서...??

아니 죄송하실 건 없고 지금 솔직히 온갖 주접을 떨고 싶은데 제 말이 딸려서 한이예요....아니 진짜 지민이가 사랑한다고 어쨌든간에 돌려줄지 상상도 못래서 좀 어안도 벙벙하고.... 성운이 같은 경우는 지민이가 하도 잘해줘서 가랑비는 무슨 소나기에 옷 젖듯이 좋아해버렸는데 처음이라서 본편에서는 자각도 못하고 누가 자기를 좋아하리라고는 꿈도 안꿔서 꽁꽁 숨기고 그러는데 또 질투는 하고 그걸로 땅굴파고 할 것같고 아니 그래서 결론은 지민이랑 지민주 사랑한다고요(급)

아닠ㅋㅋㄱㅋㄱㅋㄱㅋㄱ 안 그래도 이해 잘못해서 답레 잘못 써서 민망해 죽겠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진짜 부끄러워서 죽을거같고...(?) 아니 그 와중에 >> 누가 자기를 좋아하리라고 꿈도 안꿔서 << 어어... 일단 개인적으론 제가 답레를 수정하는 거나 성운주가 하시는거나 어느쪽이든 괜찮아서... 편하실대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고... 전 잠시 침착하게 민망함에 몸부림치다 오겠습니다(뭔).

일단 고치기는 했는데 혹시 그에 따라서 지민주 답레랑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 근데 저도 처음에 놀랐는데 다시 일고 진짜 어쨌든간에 좋아한다가 아니라 사랑해라서 놀랐고....맨날 성운이가 좋아한다고 하는 것도 정확히 사랑인지 모르니까 가장 비슷한 말로 무의식 중에 대체하는 거고...나중에 알아차려도 계속 모르게 하려고 그 단어로 쓸 것같고....그러니까 정확히는 가족은 가족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친구도 친구 나름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냥 인간애(?) 정도면 몰라도 자기만 사랑하는 거라고 굴뚝같이 믿어서 꽁꽁 잠글 것같고...아니 그 어 아 찬물ㄹ 좀 마시고 올게요ㅡ..

아ㅏㅇ악 아니 엄마가 아까부터 자꾸 몇번이나 부르시면서 자라고 눈치를 주셔서 일단 자는척 하려고 눕는 바람에 확인이 늦었고... 흐흑 누운김에(?) 좀 더 열심히 주접떨어야 겠습니다...

아니 그거 들키시면 큰일 나는 거 아닌가요....저야 숙제때문이라지만......

아니 일단 제가 이해 잘못한걸로 답레 고치시게 하셔서 민망한데 또 죄송하고...(머리박) 심지어 그 와중에 저렇게 예쁘게 바꿔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민이는 일단 무슨 종류의 사랑인지 본인이랑 뒷사람조차도 조금 애매하지만(?) 뭐가 됐든 어차피 사랑이니까 크게 신경은 안 쓴다는 주의고...는 제 생각이지만 아마 다 이것저것 뒤죽박죽 섞인 감정이지 않을까 싶고... 아니 그 와중에 자기도 아플거면서 지민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성운이 진짜... 진짜... 지민이 잘못 없다고 말해주는거 아니느어야두당유ㅓㅏ나너ㅓ아어우 자는 척 해야하는거 아니었으면 좀 여러의미로 이불 뻥뻥 걷어차지 않았을까 싶고 어어우엉

>>927 큰일나죠(대체). 하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928 아니 죄송하실 필요없고 사실 전에 지민주가 애네 둘은 모든 관계성을 표현하는 단어를 줕여도 미묘하게 안 맞는데 또 그 점이 좋다고 하셔서 이 녀석은 일단 사랑한다는 걸 자각해도 글러먹었구나 하고 진짜 포기허고 있었는데 그냥 스핀오프에 죽은 후라 그냥 질러버린 말에 저런 말이 돌아올줄은 또 몰랐고....예쁘게는 아니지만 좋게 봐주셔거 감사하고......성운이는 죽으면서도 아프긴 더럽게 아픈데 지민이 걱정도 계속 했을 것같고....저 말듣고 자기도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질 것같고... >>929 아니...아니.......지민주....(흐릿) 저는 일단 지민주의 안위가 소중합니다....(대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성운이랑 지민이라면 어느 관계든 맛있게 챱챱 먹을 자신 있구요...ㅠ(대체) 저 관계성이 좋다고 한건 그 애매모호?함이 애들 성격을 잘 드러내주는것도 같고 하니까...는 후 그런것도 있고 제가 무슨 단어로 애들 관계를 정의함으로써 성운주가 부담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말했었고...(구구절절) 물론 지민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좀 애매모호라고 할까 지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지만 아니 아무튼 허허허헣ㅎ 답레 너무너무 이쁘고... 성운이 마음씨도 맴찢인데 그 와중에 너무 예뻐서 또 눈물나고 진짜... ㅠ 아니 뭐 등짝 스매시 정도는 맞겠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진짜로...(?) 아니 그래서 성운주는 숙제가 아직도 많이 남으셨나요(급).

아니 저는 뭔가 성운이가 좋아하는 게 분명 인간애라기보다 좀 더 나아간 것같기는 한데...그 막 동반자나 연인보다도 더 깊은 감정일 것같기는 한데 저도 까기 무섭고 부담스러우실까봐 일단 봉인하다가 죽은 후니까 걍 쓸까하고 썼는데 저렇게 되어거 지금 머ㅓㄴ가 엄청 어안이 벙벙하고...이건 마치 지민ㄴ주의 관캐가 성운이라는 걸 알았을땨의 기분이라구요 하긴 그 애매모호함도 매력이라서 딸아 넌 글렀다 그냥 이렇게 살아라 상태로 놔두려고 했는데 답레가 또 저러니까 멘붕인 것같고 아니 그런데 사실 저도 지민이랑 성운이면 그냥 다 좋기는 합니다만 답레도 성운이도 예쁘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 와중에 지민이가 수고했다고 잘자라고 하는 것도 너무 멋지고.... 아니 그게 왜 문제가 아닌가요....음...저는 좀 많이 남았....오늘 해야지 내일 저의 안위가 보장됩니다....

아니 저도 처음에 막 아 부담스러우시면 어쩌지 하고 그냥 두루뭉술한 식으로 말해두고 열심히 덕질이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음음 저 대사 나와서 진짜 놀랐고 눈 한 네번 정도 비빈것 같고 아니 생각해보면 그거 읽고나서 제 답레 상태가 저모냥이 됐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 전까진 이해 제대로 하고 있었다가 저거 보고 멘붕와서 약간 뇌 : ? 야야;;; 그게 아니잖아 뭐 하는거야. 손가락 : 닥쳐. 난 내가 원하는대로 읽고 해석한다. 라는 식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고(대체)... 아 그러네 생각해보면 그렇네요 (._. ) 나 원하는대로 쓴거였구나(뭔). 아니 아무튼 진짜 생각해보면 엄마가 눈치주신것도 제가 방에서 자꾸 소리 내면서 시끄럽게 해서인것 같고... ㅋㅋㄱㅋㄱㅋㄱㅋㅋ 으허허허헏 성운이랑 성운주 둘다 제가 진짜 너무 많이 좋아해요(급). 아닙니다. 일단 제 등짝보다 이게 더 중요해요(?). 아앗... 앗... 내일의 안위가...(납득)

아니 그 막 그 말 듣고 이건 글렀다 하고 마음 속으로만 열심히 덕질라고 있었는데 지민이가 저렇게 답해줘서 진짜 멘붕 제재로 왔고....그러고보면 지민주 안도라네 시체를 봤을 때도 멘붕이 오셨는지 11층에서 1층에 떨어진 시체를 손으로 콕 찝었다(가르켰다) 도 그게 그렇게 되어서 뭔가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일단 답햤는데 설마 지금과 같은 괴정이셨나요....(대체) 아니 일단 저것도 그냥 생각나서 말씀드리는 거고 뭐라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아니 근데 그 대답에 너무 세게 치여버려서 전치 17주는 기본으로 나올 것같고(뭔) 저도 지민이랑 지민주 둘다 사랑합니다(급) 아니 그런데 진짜 으어어...이거 파급력이 관캐 들었을 당시랑 비슷한 기분인데요..... 아니 대체....저는 적어도 지민주의 안위가 중요합니다.... 안 해놓으면 이제 내일 제 목숨이 어머님에게 날라가는 기적이....(흐릿)

아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빵터짐) 정확합니다 어떻게 아셨죠;(대체) 제가 원래 멘붕오면 현실에서나 넷상에서나 아무말이나 내뱉고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 아 말하고 나니까 진짜 민망하긴 한데 설마 그 밝아보이는 애 집에 시체가 있을줄 몰라서 현실에서 동공지진 났었었죠... 아니 생각해보면 좀비 아포인데 난 왜 멘붕했던 거지?(뭔) 아무튼 그래서 아무말(?)... 그리고 지금도 아무말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내일 진정하고 나서 보면 이불찰 각이고... 아니 진짜 전부터 성운이로 자꾸 심장 후려치고 지나가시네요 성운주(?) 뼈부러진것 같은데(아무말)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지금 제 안위따위가 문젭니까...(?) 아앗... 그게 그렇게 날라가는...(흐릿)

아니 잠깐 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진짜 너무 아무말 중인거 같은데 더 큰 흑역사를 제조하기 전에 잠시만 좀 진정하고 오겠습니다....

아니 그때 그 답레 보고거 나중에 당황했었다는 말 듣고 설마......? 했는데 진실이었군요... 아니 전에 그래도 M씨가 물어봤을 때 오빠가 깜빵에 들어갔었고 죽은지는 오래다 정조론느 말해뒀어서 그 정도로 밝다고 예상이 안 갈줄은.....(흐릿) 아니 그나저나 그정도로 발랄해 보였다면 다른 의미로 성공이려나요 뭔가 그 엄청 밝고 선샤인한 애가 마냥 그렇지만은 않은 걸 좋아하기는 한데 생각해보니까 뒤로 가면서 밝고 선샤인보다는 그렇지 않다가 주류가 된 것같기도 하고...아니 애초에 원래는 시크한 방화광 생존자가 왜 이렇게 되었죠....아니 그러는 저는 지금 계속 오타가 장난이 아니어서 진짜 나중에 보면 왜 이랴? 할 것같고...저는 지민이때문에 이미 뼈가 몇개는 나갔을 거예요....(대체) 아니 이분이...제가 신경쓰인다니까요... 어....네........(흐릿) 천천히 다녀오세요....

설마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아니 오빠 얘기 듣고 그렇게 마냥 밝기만 한 아이는 아니겠구나 하고 지레짐작 정도는 했지만 시체는 전혀 다른 얘기잖습니까...( ͡° ͜ʖ ͡°)... 지민이가 사람을 죽여봤다는 것과 그 사람이 제 친엄마였다는 건 다른 것처럼...(비유가?) 뭣보다 변명을 조금 더 해보자면 일상이나 판타지라면 몰라도 아포칼립스 배경 스레는 그게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 내에서 시체가 그런식으로 나올줄은 상상도 못해보고 있던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 아포칼립스이긴 했는데...(흐릿) 시크한 방화광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 귀여우니까 됐습니다(뭔). 아니 하이고 성운아 앓다 죽을 성운아ㅏㅏㅏㅓ(?).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큐ㅠㅠㅠㅠ 아니 괜찮아요 누워있으면 안 들킬겁니다... 아마... ... 힘내시고... 적어도 3시 전에는 주무셔야 할텐데요...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일단 다녀왔습니다...(마른세수)

아니 비유가.....비유가 너무 살벌합니다 선생님..... 뭐 데플도 판치고 했는데 그 정도면 양호하지 않을까 싶고...저도 아포칼립슨느 처음이었네요. 진짜 상상만 하던 것들을 다때려박지 않았나 싶고 그만큼 재밌기도 했던 것같아요 아니 물론 발랄한 아도라도 좋기는 하지만 1스레의 아도라를 보면....엄청 미안해진달까요..... 아니 앓다 죽지는 마시고 그러면 봉인할 겁니다 아니 근데 지민이도 정말 사랑이고 지민주도 정말 좋아하고..... 어...음...행운을 빕니다....? 주말이니 (아마도) 괜찮을거예요! 어서오세요!

그치만 그거 말곤 생각나는게 없었습니다 선생님...(대체) 아닠ㅋㄱㅋㄲㅋㄱ 그건 그렇긴 하지만요; 앞으로 당황했으면 잠시 폰을 내려놓고 진정한뒤에 답레를 써야할듯한...(흐릿) 계속 아무말 대잔치여... 미안해지는 ㅋ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ㄲ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아도라... 많이 구르긴 했죠....(먼산) 아앗 아니 안됩니다 봉인하지 마세요 안 죽을게요(?) 큐ㅠㅠㅠㅠ 지민이 좋아해주셔서 고맙고... 저도 성운주 많이많이 좋아하고 아니 진짜 사랑해요(?). 괜찮습니다 저보단 성운주가 걱정...(흐릿) >> 아마도 <<가 매우 신경쓰입니다... 아마도...

아니 너무 찰떡인 비유긴 햤지만 살벌 수준이.....아니 그 그렇게 지적해서 두번 쓰시면 힘들지 않나 싶고....그래서 지적하면서도 좀 엄청 죄송하고 눈치보이고 한다죠....그러면 그냥 진정하고 온다고 하신 다음에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이 구르기도 햤고 성격이나 여타 말투도 많이 바뀌어서요.....그 세상 시큰둥한데 정은 은근 있는 것같던 아도라가 어데 갔지 싶어서.... 그러니까 죽지는 마시구...(대체) 저도 지민주 사랑합니다 아니 진짜.....(?) 어...전 아마도 괜찮아요! 죽기야 하겠나요 아하하....(시선회피)

어엇 아뇨아뇨 제가 잘못한건데 지적은 편하게 해주셔야죠 죄송해하시거나 눈치보실 필요 한개도 없으십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눈치를 보셨다니 죄송하고... 답레 잘못 쓴 제쪽이 눈치 봐야 마땅하고... 수고스러운것도 지적해주시는 성운주 쪽이지 싶고요. 물론 배려는 너무 감사하지만 오히려 지적해주실거면 그렇게 조심해주시는 것보다 그냥 가볍게 바로 해주시는 편이 조금 덜 쪽팔릴것 같기도 하고요(뭔). 물론 이건 제가 또 당황해놓고 진정안하고 바로 답레 쓰려고 한다면의 이야기입니다만...(흐릿) 설마 사람이 그 정도로 배운게 없진 않... 겠죠... 아마...(대체) 엌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 많이 바뀌었군요. 어느쪽이어도 좋았겠지만...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네 성운이랑 성운주 보려면 살아야죠(???). 허어어ㅓㅓㅓㄱ허헣(불탐) 아까부터 자꾸 아마도가 붙는게 매우 신경쓰입니다... 는 진짜 제가 붙잡는거 아닌가요... 빨리 끝내고 주무셔야 하는거 아닌지...

아니 저애 수고스러운 거 하나도 없고 그냥 많이 당횡하셨나....귀여우셔....그런데 이거 지적해도 되나.....정도의 느낌이라서요....엇 그러면 다음부터는 그냥 이야기해드리는 게 더 나을까요? 아니 어째서 대체인 건가요..... 저도 둘 다 마음에 들기는 한데 어느새 굴리다 보니까 그냥 댕댕이 한마리가 있더라고요...?(동공지진) 앗 그건 좋네요.....아니 그런데 불타셨어....??(물쏟아부음) 아니 저도 지금 좋아서 대화하고 있는 거고....원래 전 인생을 될대로 되라면서 후회하면서도 막삽니다(대체) 붙잡는 건 아니고 사실 제가 좋아서 붙어있는 거라서요....

아니 그러시다면 다행이고 그건 귀엽다기엔 조금 애매하지 싶습니다만 혹시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생기거나 하면 아 이 인간 또 당황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고 편하게 지적해주세요 ㅋㅋㄱㅋㅋㄲㅋㅋㄱㅋ(민망) 제가 어느정도로 잘 당황하냐면 요즈음엔 제가 당황하면 친구들이 시간을 잽니다. 이번엔 얼마나 오래 당황해서 헛소리 하나 보자구요(tmi). 그야 당황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 맨날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늘어놓기 때문입니다(뭔). 댕댕이 한마리 ㅋㅋㄱㅋㅋㄱㅋㄲㅋㅋㄱ 확실히 힘차게 뛰어다니는 댕댕이 같긴 하-읍읍. (불꺼짐)(재가 되어 날라감)(?) 아앗 그러시다니 다행입니다만 후회하시면서도 막사신다는건 다행이 아닌것 같습니다... ( ͡° ͜ʖ ͡°)... 는 저도 그래서 할말은 없지만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성운이가 저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아예 정 최대한 떨어뜨려서 상처 너무 받지 말라고 되도 않는 말들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당신 싫어햤다던가 동정했다던가 그러면서 서럽게 울어서 거짓말인 거 다 티나고?

어이구 성운아... 성운아.... 서럽게 울면서 그런말 했으면 당연히 티가 나니까 지민이는 얼탱이 터졌을것 같긴 한데 일단 이해 못하는건 아니라서 그냥 막 알았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울라고 다독여줬을것 같은...

혹시 제가 너무 기일게 구구절절 말하는것 같다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그러는게 맞습니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그럴게요.....아잌ㅋㅋㅋㅋ귀여우셔라.....아니 뭔가 당황하신 것도 귀엽고 당황하면 아무말 하신다고 하시는 것도 귀여우시고....아니 막 발랄하게 사고치고 실험하고 라는게 댕댕이같지 않나요...좀 덩치 크고 사납게 생겨서는 사람들 엄청 좋아하는 대형견.... (재빨리 쓸어담음)(?) 아니 뭔가 그렇게 막 살아도 어쨌든 굴러가는 게 인생이라는 걸 깨달아버린 탓입니다..... 다독여주면 또 그것때문에 울면서 미안하다고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내 몫까지 잘살아야 한다면서 자기 나쁜 사람이니까 그리워하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니냐구요....

>>947 아잌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아닠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대체???(뭔)

>>948 아니 그게 귀여우시다니... 🤔 그 말 자체는 좋은데(대체) 매우매우매우 민망하군요. ㅋ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ㄲㅋ 아닠ㅋㅋㅋㅋㄲㅋㄱㅋ 상상되잖아요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도라... 댕댕이...(쓰담) (쓸어담아짐)(갸아악)(?) 잌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니 성운줔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니 웃긴데 슬퍼... 웃긴데 왜 마냥 웃지만은 못하겠죠(뭔). 아아아앗.... 성운... 성운아아...(오열) 뭔가 네가 나쁜지 아닌지는 내가 정하는 거라고 할것도 같고... 그리워하지 말라는건 성운이 말이니까 지키려고 해볼것도 같고 아무튼 아아아가ㅏㅏㄱ 찌통...(대체) >>949 예? 아니...(당황)(다시 불타오름) 혹시라도 제가 내일 모습을 늦게 드러내거나 말투가 묘하게 딱딱해 보인다면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니고 부끄러움에 몸무림 치느라 그렇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지민주라서 다 귀엽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분이시니까요. 아니 약간 뭔가 사람한테 내쳐지고도 더시 끙끙거리면서 다가갈 수밖에 없는 유기견같은 느낌이랄까요....(아도라: 갸웃) (부둥부둥)(다시 모아서 지민주 제조 중...)(?) 아니 뭔가...어....그렇더라고요....펑펑 놀고 후회하면서도 밤 새서라도 어떻게든 끝내놓는...... 그러면 진짜 울다 웃다 하면서 갈 것같은데...역시 당신은 지나치게 다정하다고 중얼거리는 거 아니냐고요....아니 지민아...지민아......(찌통) 아니....다시 불타오르셨어....8ㅁ8(울상) 말투가 딱딱힌 건 괜찮지만 늦게 오시면 어떻게 또 기다리죠.....엄청 보고싶을텐데요. (시무룩)

아악 아니... 아니... 어엇... 좋긴 한데...! 좋긴 한데...! 매우매우 부끄럽습니다아...(푸쉬이) 유기견...(흐릿) 댕댕이라 그러니까 마냥 귀여웠다가 유기견 비유에 갑자기...(먼산) (부둥부둥 당함) (제조 되는 중)(?) (완성!)(뭔) ㅋㄱㅋㅋㄲㄱㅋㄱㅋㄱㅋㅋㅋ 진짜 뭐 좀 그만 미뤄놓고 할건 빨리 해야하는데... 라고 하고 오늘도 잔뜩 미뤄놨죠... 아악 아니 이건 성운이가 너무... 찌통... 대체 왜 얘네는 누가죽든 성운이가 더 힘들어하고 찌통인거 같죠. 왜죠(?). (불꺼짐)(?) 아앗... 빠, 빨리 오겠습니다아...(꼬오오오옥)

그러면 저한테 늘상 말씀하셨듯이 부끄러움을 버리고 좋아만 하시면 됩니다! 뭐...나중에는 좋은 동반자를 만났으니까요. 아도라힌테는 최고의 엔딩이 아닐까 싶고.... (와! 완성이다!!)(꼬오옥)(부둥부둥) 저도 어제 오늘 잔뜩 미뤄놓고 내일이 무서워서 빨리...는 아니고 조금씩 하는 중이예요..... 어...음....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랬ㅇ....(대체) (활짝)(꼬오옥) 헤헷, 그런데 사실 제가 늦게까지 자느라 막상 제가 늦을지도 모르겠네요.....(흐릿)(일단 꼬오오오오오옥)

아닠ㅋㅋㅋㅋㅋ 성운주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돌려주시다니요...( ͡° ͜ʖ ͡°)(할말없음) (끄덕) 뭐 그래도 아빠가 있었으니...(흐릿) 많이 굴렀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만... (귀여우셔...) (부둥부둥 당함) (행복) (꼬오오오옥)(부빗) (흐릿) 네 너무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는 개인적으론 빨리 끝내시고 주무셨으면 좋겠지만... 아잌ㅋㅋㅋㅋㅋ 성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이는 대체 지민이를 얼마나 좋아하는 거냐구욬ㅋㅋㅋㅋ큐ㅠㅠㅠ (꼬오오옥) 앗 저도 빨리 온다고 해도 뭐... 지금 시간이...? 어차피 저도 새벽같이 오진 못할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 성운주가 푹 주무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어쩌면 오히려 제가 더 늦을 가능성도 있고...(흐릿)

이 때만을 노렸습니다!(대체) 많이 굴렀어도 일단은 해피엔딩이라는 데에 의의를 두자고요 우리.....일단...일단은..... (꼬오오오옥)(부빗)(부둥부둥)(우리 지민주 최고다) 일단은 빨리는 무리고 열심히.....도 양심에 찔리고 하고는 있어요...... 항상 말씀드리는 만큼이요!(당당) (꼬오오옥)(부빗)(골골) 으음...일단은 둘 다 푹 자고 다시 만나는 걸로...(흐릿)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흐릿) >> 일단은 << 아니 뭐... 해피엔딩이었으니... 좀비아포 세계관에선 나름... 나름... 괜찮...은건 아닌것 같지만 넘어가죠(?). (꼬오오오옥) (우리 성운주가 더 최고!) (흐릿) 숙제가 대체 얼마나 많으시길래...(토닥토닥)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성운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운이 귀여워... 찌통인데 귀여워... (귀여워....)(쓰다다다담) (끄덕) 푹 자고 만나야 서로 걱정을 안하죠 xD.

좀비아포세계관과 일반적인 현대를 통틀어서 아도라한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기도 히지만요.....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아니 지민주가 더 최고!! 귀엽고 다정하시고 귀여우시다!)(대체) 어.....수행이....다음주에 5개...? 수학 틀린 거 플어야 하는 게 한권.....(흐릿) 으아아....정말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밖에 없어요..... (골골골)(무릎냥이)(부빗) 그렇죠! 물론 꿈은 제가 조절을 할 수가 없지만....그래도...

흐어어ㅓ 그래도 구른만큼 지금 행복하니 된거겠죠... 행복...하니까...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옥) (아닌데! 성운주가 더 최고인데요! 귀엽고 착하고 다정하시고 귀엽고 귀여우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컷)(대체) 5개...(흐릿) 심지어 수학 한권이라니... 그거 주말안에 끝나는 양인가요... 너무 좋으니까요...(대체) 멋있고 예쁘고 귀엽고...(주접) 성운이 최고다!(사자후) (아앗)(심쿵)(토닥토닥)(꼬오오오오오옥)(부빗부빗)(무한반복) 꿈은...(흐릿) 그래도 차라리 늦게까지 주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오래 주무시면 짧게 주무시는것보단 나을테니...

행복하니까 된거죠! 그래도 왠만하면 중간에 굴러도 엔딩만큼은 해피해피로 내준다고요...? 아앗.....컷해버리셨어....(울상) 어....아뇨....그래서 저저번주부터 안하고 있어요.....하긴 해야되는데 엄두가...... 지민이도 너무 멋지고 다정하고 아름답고 귀엽고 진짜 세상 다해먹고....(격한 야광봉) 그으건 맞지만....부모님이 깨우면 말짱도루묵......(흐릿) 한 시험 끝나면 푹 잘 수 있지 않을까요....그 전까지는 수행지옥 예정이라......

웬만하면 이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요 선생님. 아니 그건....(안절부절) 아앗... 앗...빨리 이 기간이 끝나셔야 할텐데요...(토닥토닥) 언제나 말씀드리는 거지만 지민이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굽신굽신)(?) 아앗... 그래도 전날 새벽까지 못 주무셨으니 안 깨우시면... 좋을텐데요...(흐릿) 수행지옥... 빨리 이 기간이 끝나길 빌게요... 8ㅁ8...

가아끔 제멋대로 가시밭길로 가거나 새드엔딩이 보고 싶을 때만 제외하면.....거의 다 해피엔딩인 걸요.....우리 애들도 꽃길만 걸었으면.....아니 일단 해피엔딩이라도...... 마지막으로 지민주가 하시지 않았어요....?(울먹) 그랬으면 좋겠어요....이번 주말이 끝나면 시험까지 3주.....(몸서리) 어휴 저야말로 성운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굽신)(큰절) 아마...깨우실 것같...... 그러려면 3주 가량이....남았.....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죠....

제멋대로 ㅋㅋㄱㅋㄱㅋㄱㅋ 애들이 제멋대로 베드엔딩 보는 거냐구욬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맞아요... 성운이랑 지민이도 꽃길만 걸어야... 지난번에 말 나온것처럼 틀어지면 대충 스핀오프라고 둘러대고... 그러면 해피엔딩 볼수 있지 않을까요(꼼수). 어 그건... 그랬...죠...(시선회피) 3주 뭔가...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닌데 왠지 짧게 느껴지는것도 같고... 짧다고 하자니 또 길고...(뭔) (그랜절)(무한반복) 아앗... 깨우시는 거군요...(흐릿) 어어... 그저 체감상(?) 시간이 빨리 흐르길 바래야... 응원할게요 성운주 ㅠ

아니 그 가끔 그렇게까지 굴릴 생각은 없었는데 멋대로 필 받아서 써지고......(무한점) 아니면 저번처럼 상의하고 다시 쓰는 일도 벌어지지 않을까요....일단 저는 이 아이들로 배드엔딩은 감당이....(흐릿) (지ㅡ긋)(울상) 시험을 본다고 하면 짧은 것같은데 또 막상 그냥 생각하면 긴 것같기도 하고...... 아마도요......(흐릿) 그런데 시간이 빨리 흐르면 제 성적이.....둘 다 지옥이라면 어디를 택해야하는 거죠.....

무의식 중에 ㅋㅋㅋㅋㅋ 베드엔드 ㅋㅋㅋㅋ..... 아마 그러겠죠...? 어 저기 잠깐 이거 이대로면 이러이러하게 될것 같은데...아니 근데 얘가 또... 저희 어쩌죠. 그러게요 어쩌죠. << 요거 되는 건가요. 🤔 소재 떨어져서 나중에 둘이 완전히 틀어진걸로 베드엔드 돌려보는게 아니라면 저도 감당이... 맞아요... 뭔가 애매해... 아이쿠야...(토닥토닥) 피곤하셔서 어째요... ... 더 빨리 끝나는 쪽...?

아앗 성운주 저 죄송한데 오늘은 먼저 들어가볼게요... 지금 조오금 졸려져서... 성운주도 더 늦기 전에 주무실수 있길 바라고 오늘밤은 진짜 꿈 안 꾸시고 주무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혹시 꾸신다면 좋은 꿈만 꾸시고... 잘자요.

아니 그게....(마른세수) 의도한 것보다 애가 더 구르고 있..... 그러지 않을까요...아니면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지금까지 짜잔 스핀오프였습니다! 가 되어버리거나요. 저번처럼 아예 궁금하자거나 소재가 떨어지거나 해서 직접 돌쳐보는 게 아니라면 안하지 않을까요....애초에 제 손이 우울찌통피폐면 몰라도 애증같은 감정표현은 약한 편이라서....감당이.... (아직도 시험이 코앞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는 1인) 어.....카페인.....이나 아이스티라던가.....초콜릿이라던가 뭔가를 먹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침묵) 저는 일단 후폭풍이 여러모로 두려워서 늦게 끝나는 쪽을 고르죠....

주무시려나요, 시간도 늦었으니 그렇다면 좋겠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아무 꿈도 없이 푹 주무시기를 바래요. 아니라면 좋은 꿈꾸시길. 내일 뵈요.

자다 잠깐 깼는데... 혹시 아직도 깨어계시려나요... 주무시고 계시면 좋을텐데... 주무시고 계시다면 잘자고 아직이시라면 빨리 주무실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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