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https://youtu.be/X03GpoEnpZA 이 세계는 바야흐로 색의 세계. 색으로 나뉘어진 국가들의 각 통치자들은 각 국가의 통치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들은 오직 휴식만의 목적으로 나라간에 조약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하나의 차원을 만들어낸다. 각자의 집무실에 위치한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곳엔─ ▶ 난입 자유. 이름칸은 [ 이름 / 성별 / 색 ] 으로 통일. ▶ 휴식처는 하나의 별장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모닥불,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재즈, 벽을 가득 메운 술병과 음료들. ▶ 그 외에 수영장, 당구장, 다트, 족욕실, 사우나, 체력단련실, 대련실, 주방, 침실 등 있을 건 다 있는 마법적인 공간입니다. ▶ 하나의 색 당 한 명의 통치자만 존재합니다. 원색에 가까울 수록 세력이 넓고 거대합니다. 이름은 색과 관련된 이름이면 좋습니다. ▶ 전원 먼치킨 수준의 이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서방 국가라면 https://html-color-codes.info/color-names/ 안의 색 이름으로 통일합니다. 동방 국가라면 https://media.vingle.net/images/ca_l/9mtutvyxvr.jpg 참고해주세요. ▶ 스레주가 없는 느릿한 일상 스레입니다.

(모닥불의 빛을 받아 옅은 주홍빛으로 빛나는 새하얀 머리카락이 탐스럽다. 숱이 많은 머리를 한길로 땋아 어깨를 타고 흐르게 둔 여인은 누가 보아도 여유로운 분위기에 취해있다. 포근한 소파에 앉아 두 눈을 감고 재즈 음악을 감상하는데 당장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 같다.) 아아... 망할 업무 없으니까 살맛 난다. 더러운 세상... # 첫번째 난입.

(당구대에 곧게 핀 자세로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 낑깡~

핳 (마젠타색과 흰색으로 된 캡모자를 쓴 소녀가 별장 지붕 위에서 휘몰아치는 바람을 양팔 벌려 맞으며 서있다.) 나는!! 자유로운 모미 될 거예요!!! 아임 프리~~!!! (별장이 다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다.)

>>3 (몸을 뒤척이다 당구대에 누워있는 낑깡(?)을 발견한다.) 뭐야. (천천히 다가가 주변을 요리조리 살피다 근처에 놓인 큐대를 잡았다.) 당구공으로 뭘 준비해둔 거야? 치면 입에서 낑깡 소리 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낑깡 모임

>>4 (대충 서있을 거라 짐작대는 부분의 천장을 큐대로 쿵쿵 친다.) 시끄러. 이게 뭐야, 휴식 공간이라더니. 정신 없는 색들만 오는 거야?

>>6 놀자는 거야?! (텐션이 지옥불 수준으로 높은 소녀는 쿵쿵 쳐지는 리듬에 맞춰 발을 굴렀다. 층간소음의 주범.) 좋아!! 놀자!! 퓨시아님은 지금 약 보름 만에 놀이 시간을 확보해서 매우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놀아줄게!!!

>>7 (서서히 리듬이 되어가는 소음에 감탄한 듯) 오, 놀 줄 아는 놈인가. 아니, 보름만에 쉬게 되었더니 정신을 지평선으로 보내버리고 만거야? 됐으니까 놀고 싶으면 바닥에서 해! (너무 힘이 들어갔는지 큐대가 천장을 뚫어버렸다. 잠시 침묵.) 흠, 흠... 여기 인테리어는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법 감각이 있는걸.

>>5 (멍하니 누워있다 당신을 흘낏 본다. 큐대를 드는 것을 보고는 여전히 당구대 위에 누워있는 채로 수줍게 두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꺅↗↗↗, 이렇게 여냐칸 긤낑깡귤님을 그런 흉기로 공격 하려는 건 아니겠지-↗? (가성) #허헣 >>4 샤(시아) is free? (호고곡) 여러분! 이 사람 무료랍니다!! 마음껏 가져가서 노예로 부리세요!!!! (고래고래~)

>>8 정신을 지평선으로 보내다, 엄청 시적이네!! 멋져!! 하지만 설백이가 뭔갈 착각하는 모앙인데, 난 원래 이 모양이야!!! 그냥 즐겨!!! 꺄핳! (신나서 꺄르륵거리다가 (소녀 기준) 바닥이 뚫리자 소음을 1초 멈춘다.) ... 오~ 지붕 좀 뚫을 줄 아는 색인가!! 안녕!! 오늘의 설백이는 건강해~?! (뚫린 구멍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본다.)

>>9 뭐?! 내가 노예라고?!?! 진짜?! 언제부터?!? 지금부터?!?! 좋아!!!!! 계급혁명이란 게 뭔지 이 퓨시아님이 직접 보여주겠어!!! 다 덤벼!!!!!!

>>9 (가성을 듣더니 암담한 듯 두 손으로 얼굴을 덮는다.) 뭐야, 내 휴식 공간 돌려줘요. 순 이런 색들만 출입하는 곳이냐고. 여기 마약굴 아냐? (천장에 꽂히지 않은 다른 큐대를 들고와 자세를 잡는다. 어디를 칠지 고민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낑깡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좀 더 상큼한 녀석으로 데리고 와.

>>10 (어떻게 바라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눈이 마주친 것 같다.) 내가 딱히 마젠타의 색들을 본 적이 없기는 한데. 모두 너랑 비슷한 정도의 텐션을 가지고 있는 거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는 표정을 지으며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인사한다.) 응응, 오늘의 설백이는 건강 못해. 곧 죽어.

>>13 (쑥 뽑았던 큐대를 한손으로 빙빙 돌리며) 우리 애들? 글~쎄~? 나처럼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역시 그 중에서 최고봉은 바로 나! 이 퓨시아님인 법 아니겠어?! ... 뭐?!?! 죽어?!! (쾅, 하고 큰 소리와 함께 지붕을 뚫고 작은 소녀가 떨어진다.) 설백이가?!?! 죽는다고?!?!? 안 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의- 사- 양- 반-!!! (구급차를 부르듯이 의사를 부르는 소녀.)

>>14 (소녀가 지붕을 뚫고 들어왔지만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자리에서 쓰러진다.(?) 일자로 바르게 누워 양손을 다소곳이 가슴 위에 얹은 채 작게 중얼거린다.) 응, 업무가 과해서 설백이는 죽어. 괜찮아. 곧 설백아 2호기가 태어날 테니까. 그렇지만... 죽기 전에 누군가가... 아주 착하고 매력적인 누군가가 내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역시 무리겠지? (극적인 톤으로 말하는 설백아의 눈가에는 어렴풋이 눈물방울까지 매달려있다.)

>>15 (침착하게 쓰러지는 백아를 보며 침착하게 비명을 지른다) 꺄악!!!!!! 여기! 여기 사람이 죽었어요!!! 살인 사건이야아!!!!!! (백아 옆에 쪼르르 달려와서 앉는다) 아냐! 아주 착하고 매력적이고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위대한 이 퓨시아가! 설백이의 소원을 들어줄게!!! 뭐가 좋아? 응? 곧 태어날 설백아 2호를 잘 키워달라고?! 알겠어!!! 최선을 다 해허 설백아 2호랑 멋진 나라를 만들어갈게!!!

(1인용 소파에 앉아서 골아 떨어져있다, 잠꼬대가 흘러나온다) 그마안... 좀 쉬자고..

>>17 안~녕~~!!! (쉬자는 요청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하여튼간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는 캡모자 소녀. 손을 소리나도록 흔들고 있다.) 자는 거야?! 인디고 자?! 잘 자!! 좋은 꿈 꾸고!! 내 꿈 꾸고!! 퓨시아님한테 5단 케이크 챙겨주는 것도 잊지 말고!!!

>>16 착하고 매력적... 웅앵웅... 퓨시아가 정말 내 소원을... (잘 나가다 갑자기 폭죽하는 퓨시아를 향해 황당하다는 눈초리를 보낸다.) 아니, 잠깐. 설백아 2호는 알아서 나라를 잘... 음. 그럼 나는 일을 안해도 좋은 건가? 그렇다면 아무래도 좋아. 결혼 합병이라도 할래? (죽은 척은 이미 끝난 것인지 한 팔로 머리를 받치고 눕는다. 심각하게 편해 보인다.)

>>18 (옆에서 퓨시아가 소리를 지르자 깜짝 놀라며 깬다, 졸린 눈으로 퓨시아를 바라본다) 퓨시아아... 너때문에 잠 깼잖아.. 5단 케이크는... (손가락을 대충 한 번 튕긴다, 앞에 5단 케이크가 만들어진다) 너가 스스로 만들 수도 있는거잖아..

>>17 불쌍한 녀석... (퓨시아의 목소리에 곧 깨어날 이니고를 향해 묵념. 조심스럽게 다가가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5단 케이크 다음에는 설백국의 업무도 처리해주라.

>>19 끝까지 말해야지 설백아!!!!! 아주 착하고 매력적이고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위대한 퓨시아님! 자, 따라해봐! 아주 착하고 매력적이고 예쁘고 귀엽고 맛지고 위대하고 최강이고 절세미인이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퓨시아님!! !!! 결혼하는 거야?! 설백아 2호랑 내가?! 그럼... 설백이랑 나는 무슨 관계가 되는 거야.........? 시어머니라고 불러야 해 여보라고 불러야 해??? >>20 뭐?! 깼어?! 그럼... 같이 놀자!!! 인디고 꿈의 퓨시아보단 현실의 퓨시아가! 훨씬!!! 백만 배는 재밌으니까!!!!! 현실의 퓨시아랑 노는 거야!!!!!!!! !!!!!! 케이크! 케이크다!!!! (당장 손가락으로 콕 찝어서 손가락에 묻은 케이크를 쑉하고 먹는다.) ~~~맛있다!!!! 대박이다!! 인디고는 사실 제빵 쪽에도 재능 있는 거 아냐?! 인디고 나라에 가면 빵이 거리에 한가득 있는 거 아냐?!?! 나는 이런 쪽은 전혀 못 하니까 말이지~ 엄청 부럽다!!! 나랑 바꿀래?!

>>21 (표정을 찡그린다, 앓는 듯한 소리를 난다) 싫어어... 너네 나라 일 너무 힘들어... 다시는 안 해... (언제는 해봤다는듯 말한다) >>22 우리 백성들 다 빵 싫어해... 나는 괜찮은데.. (케이크를 조금 잘라서 먹는다) 그럼... 뭐 하고 놀래..?

>>23 빵을 다 싫어한다고?! 어어어어어째서지?! 이, 인디고 사람들은 다들! 빵 대신 케이크를 먹는 파인가보구나!! 암, 그럴 수 있지!!! (다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끄덕) 뭐 하고? ...... (°ㅁ° 표정으로 멈춘 소녀.) ............ ...... 노래 불러줘!!!

>>22 설백아 2호의 부인이면 당연히 나에겐 며느리지. (퓨시아의 요구를 자연스럽게 스킵하며 한손을 공중에 든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투명한 물컵이 모습을 드러냈다. 남은 한손은 퓨시아를 향해 내미는데 흰색 종이봉투가 있다. 제법 두툼해보인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악독한 표정을 지으며)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겠니?

>>11 응! 그거 근데 되게 라노벨 제목같네.. (갑자기?) 꺅, 난 아님! 쟤가 그랬음! (대충 허공을 가리키며) >>12 뭐, 뭘 바랬던거야 (당신의 태도에 입을 삐죽 내밀며) 나만큼 상큼한 사람이 어디있다뀨~ (사앙큼......!) >>17 엌, 시룬데? 낑깡이는 더 떠들고 시푼뒈~!! (당신의 말에 탬버린 짤랑이며)

>>25 그렇구나, 설백아 2호는... 분신술의 개념이 아니라 부모자식의 개념이었어!! 어머님, 따님을 저에게 주십시오!!! 하면 되는 거지?! (흰색 종이봉투를 받고 멀뚱멀뚱히 봉투와 백아를 번갈아 바라본다. 그러다가 전구에 불이 켜진 듯 눈이 커지더니 흰색 종이봉투를 바닥에 찰싹 내던지며) 이거나 먹고 떨어져!!!!

>>23 (투정 부리는 아이 달래는 듯) 괜찮아, 괜찮아. 입구멍에 데빌 스프링스 보드카 3병을 꽂아넣으면 전혀 힘들지 않을 거야. 그렇다고 사고 치면 다른 입구로 먹여버릴 테니까 조심하고. (자연스럽게 술병을 흔들며 밝게 웃는다.) 어때, 지금부터 당장 시작할까?

>>26 라노벨? 어디가?! 내 말이?!? 뿌슝삐슝빠슝 계급 투쟁은 라노벨에서 시작되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윙크 찡긋★) !!! 쟤가 그랬다고?! 그래 좋아 어디 퓨시아님의 공격을 받아보시지!!! (하아아 하고 숨을 들이마시고 푸우우 하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진 허공을 향해 불꽃을 내뿜는다. 인간 화염방사기!)

>>26 ...좋은 말로 할 때 엉덩이 대라. (큐대를 의미심장한 방향으로 조준하는 모습이 매섭다. 진심인 것 같다.)

>>24 노래... (뭔가 조금 고민하더니, 가사도 없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음.. 역시 노래는 나랑 안 맞아.. 다른거 없어? >>26 으어어... (천천히 일어나며 규림의 탬버린을 잡는다) 이 낑깡놈이... (그러고서는 다시 앉는다) 그래.. 심심한거야..? >>28 안 괜찮을거 같은데.. (그러고서는 술병을 보고 말한다) 다른 구멍이 어딜지는 모르겠지만... (자세를 고쳐서 앉는다) 그래.. 뭐 해주면 될까..?

>>31 ...... !! 노래 좋다!!! 어떤 노래야? 인디고네 나라 노래야? 직접 만든 거야아?! 쩐다!!! 다른 거? ............ (@ㅁ@ 표정으로 멈춘 소녀) ............ ...... 춤 춰줘!!

>>39 ..앝, 그건 좀.... 라노벨에서 벗어났다 해야할까... 걍 혼종? (나름 진지하게 평가) 으악 너무 불길이 강해....! (라면서 은근슬쩍 도망) >>30 ...... 아잉 뀨잉 쀼쀼! 낑깡이 맴매 맞기 시져요! 이잉~ 배갸 넘모해.. 흥! 낑깡이 흥칫뿡! 삐죠또! (ㅌㅌ)

>>27 흑, 도둑 고양이 주제에 이렇게 심한 말을...! (그대로 가련한 자세로 주저 앉는다. 물컵의 물을 찍어 두 눈에 덧발라 촉촉한 눈물 방울을 만든다. 너무나도 당연한 물컵의 사용법이다. 실제로 뿌리면 입건될 수 있다...★ 지켜보는 어린이들은 대충 따라하지 말라는 내용) 이렇게 돈을 준다고 넘어가줄 것 같아? 얼른 결혼해! 그리고 내일부터 일하는 거야! (품 안에서 노예계약서를 꺼내며) 흠흠, 이건 혼인신고서니까 여기에 지장을 찍으면...

>>32 뭐... 직접 만든거라면 만든거겠지.. (그러고는 일어나서 뭔가 흐느적 거리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음... 이건 춤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너는 뭐 없어?

>>31 순순하게 넘어오다니 끈기 없는 녀석.(?) 튕기는 매력이 있어야 이 세상 모든 누님의 하트를 모을 수 있는 거야. (술병은 대충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소파의 맞은 편에 앉는다.) 지금은 그다지 일은 없고. 뭘할 수 있는데?

>>33 어 딜(행복한 세상, 맑은 세상) 망가? (도망치는 규림을 향해 큐대를 창처럼 날린다.) 그대로 목과 머리가 사맛디아니하게 되어도 좋다면 도망가보라지!

>>36 (토X가 망치를 가져오듯 던져버렸던 술병을 다시 가져온다) 글쎄... 일단 이걸 먹고 생각해볼까.. (그러고서는 술잔을 어디선가 만들어내서 따라마신다) 너도 마실래? Dice(1,2) value : 2 1:안 취한다 2:취한다

>>38 호오? 대작이라도 하자는 뜻이야? (자연스럽게 병을 기울여 자신 몫의 술잔에 따라 마신다.) Dice(1,3) value : 3 1 취한다 2 무지개색 총공격 3 안 취한다

>>39 아아니.. 그게 아니고오.. (전처럼 피곤해서 말을 늘이는게 아닌, 술에 취해서 늘어지게 말한다) 왜에.. 다들 피곤하게 노는지 모르겠어.. (얼굴이 빨개졌다, 술잔에 또 따라서 마신다) 이이잉... #2번 뭐여ㅋㅋㅋ

>>40 '이녀석 취했네.' 이이잉... 잉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끝말잇기를 한다. 부끄럽지도 않은지 덤덤한 표정으로 스스로 따라마시는 이니고를 만류한다.) 어허, 같이 마시는 건데 자작하는 거 아냐. ( 본인이 술을 따라주는데 어느샌가 500cc 맥주잔으로 술잔이 바뀌었다. 가득 따라 표면까지 차오른 잔을 넘겨주며) 자, 쭉 들이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천연색 보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어..어... 어류.. (그렇게 멍 때리다가, 술잔을 본다) 술잔이 바뀐거 같은데... ? (그러고서는 상관 안 쓰는듯 입에 가져다 댄다, 그대로 들이킨다) ㄴㅐ가 말이야.. 억을해셔... 좀 쉬쟈는데 신하녀석들이 쉬지도 모타게 하고.. 내가 휴가라던가 그런거 얼마나 챙겨주눈데.. 나는 휴가도 못 가구... (잉잉거리며 말한다, 술잔을 어느새 다 비웠다)

>>42 류마티스성관절염응집검사. (고개를 끄덕이며 빈 술잔을 채워넣는다.) 그거 참 나쁜 녀석들이네. 그런 녀석들은 지하감옥에 가둬놓고 군만두만 주면서 일을 시켰어야지. 나는 이미 그러고 있어. (의미 모를 무시무시한 말을 하며 어디선가 가져온 과일 안주를 집어 이니고 입에 넣어주려고 한다. 빈 속에 술 마시면 상하니까.)

>>31 (탬버린을 흔들지 않고 가만히 있다 당신이 다시 앉으니 신명나게 친다.) 심심.. 하다기 보다는 괴롭히자! 이건 괴롭혀야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진지) >>37 끼엑! 낑깡이 무서워서 오줌 지릴 것 같아여ㅠ.ㅜ (겨우겨우 어찌저찌 날라오는 것을 피하며)

>>43 그래두.. 따지고 보면 내 백셩들인데 어떡게 그래.. 불쌍해서.. 군만두가 맛있긴 하겠지만.. (그러고서는 백설아가 입에 넣으려는 과일안주를 입에 넣고 우물우물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응집검사... 사.. 사.. 사과쥬스..

>>44 낑까아앙... (실망이라는 표정)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어... 진지하게 그런 말을 하다니... (탬버린을 빼앗아서 자기가 역으로 친다)

>>44 핫, 지리는 건 싫어. (정말 싫었는지 제자리에서 멈춘다.) 됐어, 때리지 않을 테니까 이리 가까이 와봐.

>>45 스... 스나이더중심각막결절이상증. 옳지, 잘 먹네. (이제는 한손으로 턱을 괴고 햄스터 먹이 주는 것마냥 이니고의 입에 과일을 배달해주고 있다.) 너가 그렇게 귀엽지만 맹하게 구니까 신하들이 선을 넘지. 군주도 생명인데 쉬어야하지 않겠어? 다음부터는 말야, 어? 좀 더 무섭게! 엄한 지배자처럼 대하는 거야! 알지?

>>46 ㅇ?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표정) ...어떻게 사랑이 변해?! 내가 뭘해도 좋아해준다며! (갑자기 역으로 멱살잡고 짤랑짤랑) 훙! 낑깡이 실망햇또! >>47 아니, 너무 무서우면 지릴수도 있지. 그런 생리적인 현상에 뭐라 하면 안되는 거야. (뇌내필터링 없음) 그런 말도 안되는 걸 내가 믿을 거라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 하지만 궁금해서 왔다!

>>48 난 무섭게 해봤자 감봉 때리는 것뿐인걸... (과일을 우물우물 거리다 삼킨다) 증... 증강현실... 내가 과연 무서운 군주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49 내가 언제 그랬어.. 사 람 이라고 했지... (그러고서는 어디선가 뿅망치를 가져와서 약하게 때린다) #너무 졸려요.. 내일 다시 올게요!

>>49 생리적인 현상이고 뭐고... 어? 넌 낑깡색의 왕이잖아. 체면인가 뭔가 하는 걸로 물고 늘어질 신하도 있을 텐데. (경기도 오산이라는 지명이 뭔지 몰라 잠시 고개를 기웃하다가) 어쨌든 왔다는 말이지. 왔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마치 치려는 듯 한 손을 높이 올렸다가 검지만을 꼿꼿이 세워 제 뺨에 찌른다.) 백설기 왔어요, 뿌. (당당한 웃음을 지으며) 봐라! 끔찍하지?

>>50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 (뾰족한 과일용 포크로 방울 토마토의 둥그런 표면을 굴리다 가볍게 힘을 줘 푹 찌른다.) 그럼. 시퍼런 도끼를 둘고 있기만 하면 누구나 무서운 군주가 될 수 있어. 두 손에 쥐고 딱 말하는 거야. '계속 방해한다면 적색국 신하로 만들어주마.' 도끼 없으면 언제든지 백설국으로 찾아와.

>>50 ....단지 악필에 의한 ㅇ과 ㅁ의 헷갈림과 알아볼수 없음이야. (뭐라는거야.) 끄엑.. 아파.... (수구리하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엉엉.. >>51 아, 그거라면 내 이미지나 체면에 관해서는 다들 포기한지 오래야~ (찡긋) (이 인간 괜찮은 것인가..!) (앗 순간적으로 뒷사람의 아재력이 발동해서 고급 하이 개그를 하고 말았다..!) 앗.. 이럴 줄 알았어. (벌써 눈을 감으며) 응? 아 어.. (때리려는 줄 알았는지 당황하며 눈을 뜬다.) 뭐... 백점만점에 30점 정도 줄게. 이 정도면 엄청나게 후한 점수니까. (평가질) # 저도 자러감다! 굿놔잇

#나도 피곤해서 반응레스는 아무래도 다음에 이어야겠다... 규림주도 잘 자

핳 (꽹과리와 채를 양손에 들고 역광을 받으며 서있다.) 아~ 침~ 이~ 야~ (천천히 양손을 들어올린다. 지금 시간은 점심시간이 끝을 향해 달려갈 무렵이다.)

아~ 침~ 이~ 야~!!!!!! (꽹과리를 꽹꽤개괭ㄱ꽹꽹꽹ㅇ하면서 온 사방을 뛰어다닌다. 지금은 밤이 깊어 다음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시간이다.)

.....졸려.. (탁구대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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