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676350 ※잔혹한 묘사가 있습니다. 수위는 17금. ※Fate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성배전쟁 스레입니다. 원작 언급은 없습니다. ※마스터는 플레이어가, 서번트는 스레주가 돌립니다. ※3일 이상 특별한 사유 없이 미접속 시 사망처리됩니다. ※다이스 네 이놈 <수위표> 노출: 3등급. 페제로에 나온 아처 알몸까지 허용 성행위: 2.5등급. 꼭 필요한 묘사만 합시다. 폭력: 3.5등급. 잔인한 살해에 대해 사실적이고 노골적인 묘사는 삼가주세요. 언어: 3.5등급. 비속어가 오갈 시 사전에 말합시다.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L_BoEDOAUWiq94xgqatywwVw1QmjxmgQ31ogjQfjLvg

대성배가 정말 맞추기 힘들게 해주셨네요. 설정상 촉매를 구하기 힘들어서 소박한 걸 넣었다는게 이렇게 될 줄은 근현대사 쪽 인건 그대로입니다

으음 .. 라울은 대체 누구를 소환한 거지

그러게요.. 진명 맞추기 어려워!

>>884 당신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인지, 그녀들은 동시에 광소를 터뜨린다. "아하하하, 자만하지 말아라." "자만은 금물." "금물이지."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듣더니, 태연하게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이다. "저들이 전부 너의 부하들이냐." "그렇다면 한 명쯤 나에게 줄 수 있겠지." "자, 어서." 당신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기대감이 가득한 눈빛으로, 당신의 충성심을 시험하려는 세 여인의 눈이 빛난다.

"난국이랍니다. 동시에 세계가 아닌. 곳에서 왔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성을 쓰고 있답니다." "모-라스 이네스페라. 늪이자 수렁이자 난국." "좋아요. 테네브라라는 가명이라도 쓸까.." 마지막 말은 혼잣말에 불과하지만.. 겸양떠는 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자. 랜스를 보면 랜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 물어봐야겠지요. 일어나라고 한 뒤 "당신은 랜서일까 혹은 라이더일까..." 그리 묻는 듯 바라보는군요.

모두 진명간파에 힘을 쏟고 계신 지금 저는..(추리할 게 없음)

하다보면 다 드러나겠지 ! ( 생각 포기함

>>891 당신의 명령에 그것은 큰 소리로 포효하더니 형태가 일그러진다. 여기에 현현하는 것만으로도 마력의 소비가 심했으니, 당신을 조금 많이 지쳤을 것이다. "■■■..." 마력 덩어리 속에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온 몸이 털로 덮인 소년. 그는 잠을 자고 있다. 깨워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깊은 잠을. 이대로 운반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909 늑대인간? 인간이 짐승으로 변하는 전승이 뭐가 있더라..

... 아니 !!! !!! 으아아악 !? 진짜 !???!!?

>>913 걔는 원작에 이미 나온 애라 아닐 거 같은데..

바라는 것은 피였다. 그것이 확실해진 순간, 그는 도열한 부하들 쪽으로 다가가 한 명씩 어깨를 툭...툭 건드렸다. 식은땀이 흐르고, 모두가 침묵한 가운데. 나는 한 명의 앞에 멈춰선 뒤.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말했다. " 마침 잘 되었군. 배신자를 처리하기엔 적당한 기회지 " 부하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리고 뭐라 반론을 꺼내려는 순간. 그의 품에서 빠져나온 리볼버가 밝은 화염과 시끄러운 파열음을 내뿜었고. 희생자는 검붉은 피를 흩뿌리며 바닥을 향해 천천히 쓰러졌다. " 주목해라. 누구라도 이 전쟁도중 다른 금품, 명예, 목숨에 흔들려 다른 패거리에 붙어 정보를 발설하는 순간. 이 녀석 처럼 된다. " 발할라의 대원들은 동요하지 않았다. 그저 배신자가 하나 죽었다는 생각만을 할 뿐.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라울 폰 블랙모어는 캐스터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준다. 그러나 부하들의 신뢰도 잃어선 안된다. 그러하기에 그는 작은 희생을 내더라도 큰 대의를 위해. 불명예를 뒤집어 씌우고 충실한 부하를 죽였다. 비릿한 혈향이 올라오자 옆에서 작은 소리로 흐느끼던 소리가 구역질 소리로 바뀌었다. '약하다' 그는 생각했다. " 비록 배신자다. 하지만 만족해주었으면 좋겠군. " 이것은 기회다. 마지막 남은 동앗줄이다. 살아나가야 한다. 살려보내야 한다. 괜찮다. 언제나 그래왔으니까. '그가 하늘을 버릴 순 있어도. 하늘이 그를 버릴 순 없다.'

>>900 당신에게는 영창하는 것이 어색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소환하는 것은 더더욱. 눈이 부시다. 그렇게 생각한 당신 앞에서 빛이 잦아들고, 거구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 얼굴을 가렸지만 당신이 예상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위풍당당한 면모. 당신은 만화에서나 보던 이상적인 근육을 실제로 본 것이다. "마, 스터..." 더듬더듬 말하는 그 단어는, 곧 의미없는 웅얼거림에 묻혀 사라졌다. 그가 어깨에 걸친 털가죽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날린다.

"예. 맞아요." 그는 부드럽게 웃었다. 밤의 발끝이 닿은 시간, 황혼녘같은 그 웃음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았다. 겉으로도, 속으로도 그는 그저 제 앞에 선 서번트를 환영할 뿐이었다. "본격적이라기에는, 부족한 걸요." 뺨을 긁적인다. 곤란하다는 듯한 제스쳐다. "저는 세룸, 세루스, 켈레리페스. 세룸이라 부르면 된답니다. 미스터." 성함을 부르고 싶지만, 아직 모르니까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하고 그는 유쾌한 웃음을 지었다.

늑대인간인데 라이더인가요?? 우와 뭐지??? 라이더인데 저런 귀여운(???) 친구가 나와서 조금 당황하고 있는 마를주예요! 아직 귀가중이라 모두의 레스를 보면서 추리만 하고 있어요...(추리라고 쓰고 궁예라고 읽는다) ㅠㅠ 집에 가면 소환 레스로 오겠습니다 이따 뵐게요

전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다녀오세요 마를주~

다녀오세요! 어새신 가면 안에 얼굴 있었으면 좋겠다...

마를주 다녀오세요~!! 룰러... 룰러의 진명간파가 필요하다...!!

>>901 "그렇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순간적으로 그의 얼굴에 미소가 스쳐 지나간 것도 같았다. 그렇지만 당신이 다시 보았을 때는 무표정이었겠다. 세이버는 당신이 내민 손을 잡아 악수하고는 답한다. "제가 원하는 것은 고향의 번영. 그 뿐입니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다. 최우의 서번트, 그 말이 맞다면 좋을 것이다. >>906 "멋진 자기소개로다, 모라스 레이디." 그는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난다. 지금 보니 꽤 키가 크다. "이 몸은 보다시피 랜서가 맞네. 탈것이 있다면 훨씬 좋을 것 같지만 말일세! 이름은- 아, 아직 말하면 안 되었던가?" 유쾌하게 웃으며, 그는 본인의 소개를 끝까지 하려다 만다. 하마터면 엿듣고 있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진명이 알려질 뻔했지 않은가, 라고 당신은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무엇부터 하면 되겠나, 전략 전술? 무기 연마?"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마를주! 저도 약 7시 반까지 소환하고 쉬어야겠습니다.

>>915 배신자. 그녀들은 그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리볼버가 울부짖는다. 당신이 쏜 총탄이 당신의 부하의 목숨을 빼앗는다. 세 여인이 웃는다. 광기, 그야말로 광기의 현현이었다. "나쁘지 않군." 어느새 그녀는 한 명으로 돌아와 있다. 당신의 결의를 확인한 듯, 그녀는 당신 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는 당신의 귓가에 속삭이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요구를 거절할 생각일랑 하지 말아라." 과연, 그럴 수 있을까. --------- 여기서 막레 해도 좋고, 라울주 레스로 막레하셔도 됩니다!

아. 대성배님대성배님. 만일 스킬 중 기승이 있다면 탈 건 여기에서도 구할 수 있겠죠. 라는 대사를 써도 되나여?

서번트를 영체화 시키려던 판델라는 그것의 영핵으로부터 심상찮은 왜곡을 감지하고 눈살을 비틀었다 . 패스는 정상적으로 연결됐다 . 그렇다면 뭐가 문제지 . 영기의 스케일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관망하던 그녀는 일개 소년의 모습으로 전락해버린 자신의 서번트를 믿지 못하겠다는 눈으로 쏘아보았다 .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서는 대책이 안 서는데 . 미간의 살을 짓누르며 두통을 호소하는 판델라 . 혼절하여 움직이지 않는 게 라이더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았다 . 어째 일이 잘 풀린다 싶었어 . 그렇다하여 저것을 여기 버려두고 가서는 안 될 것이기에 그녀는 방전 직전의 마력을 사용해 자신과 소년의 그림자로부터 두 기의 골렘을 뽑아내었다 . " Stehen Sie auf " 1 소절의 간략한 주문과 함께 실체화하는 신장 2 m 의 그림자 골렘 . 철사 세공을 꼬아 만든 것처럼 기형적으로 얇은 골렘의 두 팔이 휠체어의 손잡이와 소년의 몸을 붙잡았다 .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준비해두었던 마술 예장을 이렇게 조속히 써먹게 될 줄은 몰랐던 터라 판델라는 입가에 고소를 머금었다 . " 아 ~ 모르겠다 ! 될대로 되라지 ! 어차피 이기는 건 나일 건데 뭐 ! " 바로 방금 전까지 낭패를 봤다며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은 어디로 갔는지 도시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호기롭게 소리치는 판델라 . 이런 사소한 해프닝 . 시덥잖은 불행은 모두 승리할 미래를 위한 조미료다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니까 ! 그런 그녀의 말에 호응해 골렘이 발을 구르고 공활한 하늘을 향해 판델라와 그 일당들의 몸이 날아올랐다 .

수고하셨습니다 대성배

>>917 당신의 환영에 화답하듯 그도 맑은 목소리로 웃는다. "자신감을 가지시지요, 나의 마스터." 방 안을 둘러보며 그가 말했다. 아직 자신이 소환된 게 믿기지 않는 듯,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이다. "호칭은 어새신으로 됩니다, 세룸." 진명이 대강 짐작간다는 말은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 웃어넘기는 그였다. 당신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것도 같다.

>>925 대사는 자유입니다! 그렇게 말해준다면 랜서가 좋아하겠네요 :3 >>927 수고하셨습니다! >>928 감사합니다. 판델라주도 여기서 막레 하셔도 됩니다!

>>916 빛이 잦아든 제단 앞에서, 강지호는 눈을 깜박거렸다. 첫째로는 눈을 따갑게 하는 먼지 때문이고, 둘째로는...이게 진짜 되네? "어. 와." 지극히 솔직한 감상이었다. 만화에서나 보던 이상적인 근육을 실제로 보고 질문할 만한 것이 체지방률 몇 퍼센트지? 따위뿐인 일반인답게. 앞에 선 이와 그가 자아내는 분위기에 압도당한 채 서 있던 강지호가 시야를 가리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그래, 서번트." 여기 내가 네 마스터야. 올려다보던 눈을 같은 곳에 둔 채로, 악수를 할까. 시원시원하게 뻗은 손이 내밀어진다.

... 설마 버서커가 말하는데 라이더가 말 못하는 전개인 건 .. ( 동공지진

울 바사카...말을 해!(감격한 지호주!)

"만일 스킬 중 기승이 있다면야. 여기 현대에서 탈 것을 구하긴 어렵지 않겠지.." 물론 운전면허는 마술로 위조해야 하거나. 인적이 없는 곳으로 가거나. 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그렇죠. 그럼 랜서라고 부르죠." 만일 낮에 실체화를 한다면 성이 랜서인걸로. 라고 말하고는 희미하게 웃네요. 그리고 무엇을 할까.. 라는 것에는 -좋아요.. 전략 전술. 무기의 연마 다 좋지만.. 이라고 말을 잇다가.... "7개의 진영이 부딪치는 전쟁이다 보니. 조금 가감없이 묻지요." "방해가 되는 이라면 어린 아이나 누군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도 제가 말한다면 협박의 대상으로 빼앗거나 인질로 삼거나 죽일 수 있나요?" 물론 명백히 방해가 된다. 라는 경우에 말이지만...전쟁이니까. 아닐 확률은 낮지요. 라고 몽롱하고 달콤한 표정으로 묻습니다. 이런 것은 솔직히 물어야 하지? "대답은 조금 나중에 들어도 되는 일이니까." 생각을 해도 좋아요.

설마 헤라클레스는 아니겠죠 지호주 ! 뭡니까 털가죽이라니 ! 저거 보구일 거 같아 !

버서커가 말하는데 라이더가 말못하는 전개..? 쩌네요...

이렇게 된 거 내기나 하자 ! 누구 진명이 제일 먼저 공개될지 !

세상에 말도 안 돼ㅋㅋㅋ혹시그렇게 된다면...찌호는 훌륭한 견주입니다. 기다려 전수해드림.(머임?)

>>931 "■■■...!" 당신이 손을 내밀자 그는 양손 모두를 내민다. 그리고 투박하게 당신의 손을 잡고는 가만히 있는다. ...악수를 할 생각은 없던 걸까. 그렇지만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마스... 터... ■■... ■■■." 당신을 내려다보며, 무언가 자기소개 같은 것을 기다리는 듯한 버서커. 마스터를 해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모라주: 내기..내기... 모라스: 내기는 함부로 하면 안 되지. 내기로 인생 망한 것들이 그리 많은데 내기를 걸 생각을 하다니. 삐이이이야? 아니면 삐이이? 삐이이이이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모라주:(울먹)

뭐야 내 바사카 귀여워

버서커 귀여워ㅋㅋㅋㅋㅋㄱㅋㅋ

>>929 "하지만 겸손은 미덕이라 하잖아요?" 그는 다소 장난스럽게 말을 했다. 그리고 고민하듯 턱을 쥐었다. 소환된 것이 믿기지 않는 듯한 모습, 호기심 가득한 행동... 잠시 생각에 잠겼던 세룸은 곧 박수를 쳤다. "그럼 미스터 어새신." 장난스럽게 눈을 찡긋 거리고 "먹고 싶은 거 있나요? 요리는 나름 특기라서요. 양식에 한정되지만." 아니면 마술 보여줄까요? 이렇게 말하니까 제 형 같네요! 그는 유쾌한 목소리였다. "일단 친해지러면 뭐든 즐거운 경험을 함께 하는 게 좋으니까요."

버서커 귀여워 ㅋㅋㅋ

>>934 "탈것인가. 고맙네, 레이디!" 랜서라는 가명도 마음에 드는지, 고개를 끄덕이는 그였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끝까지 주의깊게 듣더니, 그는 조금 고민한다. "..." 그리고 잠시 후, 그는 무언가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레이디도 알다시피 랜서는 삼기사 클래스 중의 하나라네. 비열한 짓은 되도록이면 하고 싶지 않네만- 레이디가 명한다면 기꺼이." 결의에 찬 표정의 랜서가 당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당신의 우승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것이다. 그게 지켜질지는 잘 모르겠으나...

성불 .. ( 성배 전쟁의 미래가 흐려진 사람

>>943 "그렇지요.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세룸." 장난기에는 장난기로 받아치는 그이다. 요리와 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더니,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손재주가 좋으신 모양이네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연습한 마술을 저한테도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지요?" 형님에 대해서도 알고 싶군요, 하고 말하는 그는 전쟁을 앞둔 사람이라기에는 너무나 활기차 보인다. "이런, 이렇게 말하다간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겠는걸요? 하지만 그것도 좋지요, 좋고 말고요."

>>939 아, 이거...익숙하다. 잡힌 손에 시선을 뒀다가 다시 고개를 들어 버서커의 눈을 마주보았다. "강지호야." 역시 익숙하다. 강지호는 집에서 기다리는 해피를 떠올렸다. 어떻게 이렇게...착해 보이지? 느낌이 좋아. 잠깐 생각에 빠져 있던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부를 수 있어? 지호." 입모양도 발성도 똑똑히 덧붙여 주고는 대답을 기다린다.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예의도 귀여움도 갖춘 것 같은 인재인데...좀 번거로워지겠구나. 그 정도면 괜찮았다.

"되도록이면 강제할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니까..." 그런 존재가 없기를 바래야죠. 라고 말하다가 생각났다는 듯 조건을 추가합니다. 그렇게 비열한 짓을 하는 존재가 없다면 그런 짓을 할 이유는 없겠죠. 라고 덧붙입니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는 존재가 왜 없겠습니까. "기본적인 전략은 승리를 위한 정보를 얻는 게 좋겠지요." 쇼미더머니..? 음. 이건 아니고. 쇼미더마술..? 이정도려나. 그러기 위해서는 마술로 인식저해를 걸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랜서. 그러면 공방으로 돌아가지요." "아. 그리고.. 음... 변장을 한다면 모라스보다는 테네브라라고 부르는 게 좋겠네요. 여러가지 자세한 사항은 공방에서 듣는 게 좋겠네요." 아무도 없다는 것은 간이 사역마로 확인했지만, 인식저해 마술을 걸어도 상관없냐고 묻고 그가 상관없다고 답한다면 그런 것을 걸고 같이 가거나. 아니면 영체화를 요구해서 같이 가겠지요. //이걸로 마무리가 될 것 같...죠? 수고하셨습니다 대성배!

마술사마다 마력이 가장 강해지는 때는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땅거미가 내려앉고 어둠이 사방을 뒤덮었을 때. 마를렌은 본디 통상에서 벗어나는 부류가 아니다. 이단아라는 호칭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마를렌은 품고 온 성유물을 진 위에 올려놓았다. 진의 정가운데에 성유물을 놓고, 바깥쪽으로 가 진을 마주보고 선다. 소환은 성배의 일. 마를렌이 해야 할 역할은 단순한 연결선이자 말뚝이다. 위대한 존재를 소환하는 것치곤 터무니없이 간단한 의식이지만, 그것이 불러올 나비효과는 턱없이 크다.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반복할 때마다 다섯 번, 그저 채워지는 순간을 파각하라. 소재에 은과 철. 기초에 돌과 계약의 대공. 시조는 우리 물水의 눈 르누아르. 내려서는 바람에는 벽을. 사방의 문을 닫고, 왕국에서 나와 왕관에 이르는 삼차로는 순환하라. Début." 마를렌의 표정은 더없이 진지하고도, 기이하리만큼 평온하다. 뻗은 손과 몸에 거친 바람이 불어닥쳐도 그 몸은 흔들리지 않고 있었다. 눈부신 빛이 새까만 방의 어둠을 사정없이 먹어치워간다. "고한다. 그대의 몸은 내 아래에, 내 명운은 그대의 검에. 성배의 의지에 따라 이 뜻, 이 이치에 따른다면 응답하라. 맹세를 여기에. 나는 영원히 모든 선을 이루는 자, 나는 영원히 모든 악을 누르는 자." 점점 더 바람이 세짐에 따라, 마침내 가냘픈 여자의 팔 하나만이 지탱하기는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그 표정에 변화는 없었다. 마를렌은 다른 손을 그 팔 위에 올려놓았다. 이제 끝이다. "그대 삼대 언령을 두른 일곱 하늘, 억지의 윤회로부터 오라, 천칭의 수호자여!"

우선 올려놓을게요! 대성배님이 편하실 때 답변해주세요! 소환은 대성배의 일...대성배의 마력이 짱짱해야만...(뜻밖의 고증)

>>951 당신의 강아지가 떠오르는 것은 착각이 아닐 것이다. 댕댕이... 아니 버서커는 당신을 바라보면서 눈을 두어 번 깜박이더니 애써 발음하려 한다. "시... 호...? ■■■..." 몇 번의 그런 웅얼거림 끝에 드디어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된 버서커. "...지호...!" 성공하고 스스로도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는 그였다. 당신에게 꽃길이 열릴지, 고생길이 열릴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알 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라스주! 나머지 레스는 제가 10시쯤에 일 끝내고 돌아와서 쓰겠슴미다... 8ㅁ8

버서커 한 마리 키우고 싶네요 너무 귀엽다 세상에 지호는 동생 두 마리(?) 생긴 기분이겠다...(버서커:■■??) 그리고 모두가 버서커의 귀여움에 빠지신 이 때 저는 랜서에게 치여버렸다는 TMI 드립니다 맙소사 저 미중년노년 분들에게 하트어택당하는 걸 어떻게 아시고?? 이미 대성배님은 하나의 영혼을 회수하셨습니다 바로 마를주의 영혼...(정보:쓸데없다)

>>956 네! 편하게 쉬고 오세요! 그럼 열시쯤 다시 올려놓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대성배!!!

푹 쉬세요 대성배~ 모라스는 글러먹었군요.. 모라주: 모라스는 글러먹었어... 모라스: 용병단 데리고 온 분. 뭔가 골렘을 뽑아내실 것 같은 노익장(?), 뭔가 어떤 게임 캐릭터 이름스러운 무서운 아쳐의 마스터, 최우의 서번트 세이버의 마스터, 마력빵빵 어새신 마스터, 귀여운 바사카의 마스터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모라주: 그걸 모르는데도 그렇다니 글러먹었어... 모라스: 그러면 어때서요. 숨기고 글러먹은 짓 하다 관계가 파탄나기보다는 차라리 랜서 자신이 확인하고 제지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지요?

음 쭉 정주행하고 오는 길인데 마스터들도 서번트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짱짱하게 드러나는 게...너무 멋있어요 페제 브금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거 있죠 흑흑흑 라울이네 서번트 아가씨들 넘 예쁘고 섹시하고 무서운데(???) 전혀 예측이 안가고...성배전쟁을 위해 충실한 부하한테 오명까지 씌워서 희생시켜버리는 라울이의 냉정함도 보고 와 했어요 진심 감탄...이야 이건 키리츠구가 와도 못이긴다(???) 라이더씨랑 판델라도 너무 귀여워요 생각지도 못한 귀여운 친구가 나와서 당황하면서도 독일어 영창으로 골렘 부르는 모습에 또 반해버린다 라이더씨 또 어떻구요 늑대인데 인간인데 라이더인데 라이딩 당하는(???) 분...정체 도저히 알수없네요 라엘이랑 세이버씨는 은근히 죽이 잘 맞을 것 같으면서도?? 은근 주인공 같은 느낌?! 그 유구한 주인공 페어 느낌이네요! 그런 은근함이 매력인 페어가 될 거 같아요 세이버씨 은근 충성심 있을 것 같고 라엘이랑 잘 맞을 것 같은데 갭모에 기대해본당 랜서님 이야기는 제가 이미 했죠...신나서...아...너무 신나네 진짜 너무 맛있다(???) 랜서 사랑해...(????) 아무튼 모라쨘 그런 캐릭터였어요?!ㅋㅋㅋㅋ 시트와 완벽히 다른 쿨한 아가씨계 느낌에 그만 반해버린 마를주이다 저게 그 가식...인가?(모라주: 세룸잌ㅋㅋㅋㅋ 하산 친구인지 아니면 다른 친구인데 하산인 척 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둘이 왜 이래요 너무 귀엽잖아 이 성배전쟁에 해맑음은 어울리지 않는다!!! 친히 둘 다 마를주의 공방에...아 암튼 너무 무해해보여서 자꾸 웃음나요 흑흑 근데 무해해보이는 건 바사카하고 지호도 마찬가지다..찌호 동생 있다고 했죠 맞네 이미 서번트 사육해본 전적이 있어서 잘 아는거네(아님) 이분들 ㄹㅇ 찐 누나 남동생 아니에요?(아님222) 손 잡는 거 귀여워서 죽을뻔했다 진심 헉헉 귀여움은 정의다 님들 아 제가 또 주접 EX 랭크 발휘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사실 영령소환을 젤 기대했어가지고(이실직고) ㅋㅋㅋㅋㅋ ㅠㅠ 진심 모두의 만남...잘 봤고요...코쓱...저 이제 페이트 브금 들으러 가야겠네요 호호 좋다 유튜브 기달려라~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846059 전에 세워둔 다음 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3 다들 서번트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이 성배는 기쁩니다.

>>959 ㅋㅋㅋㅋㅋ어떤 캐릭터 이름스러운ㅋㅋㅋㅋ 그 어린 친구는 버릇은 없어도(?) 상냥하고 착하잖아요!!! 마를주도 좋아한다구요 를렝이 따위와 비교되기에는 너무 예쁜 친구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마스터진 너무 무시무시하긴 한데 모라쨘 왜욧!!! 무슨 글러먹은 짓을 하려고 하는거죠? 아까 그 범죄 같은 건가요? ㅠㅠ 하지만 랜서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랜서가 정말 선악보단 충성과 명령 수행을 좋아한다면 분명 모라쨘의 글러먹은 짓에도 승산이...(???)

욕하는 건 너무 자주 쓰면 닳아버리니까요(의미불명한 설명) 시계탑 와서 자주 본 게 가식적 계열이라..(아무말) 모두 너무 멋집니다..(주접) .....급하다 보면 모라즈...에서 시작해서 어쩐지 모래주나 매라즈까지 갈 것 같은 불길함!(오타들)

모라스는 일단 지극히 냉정하게 전쟁이란 것을 보고 있으니까요... x같다고 표현한 건 진심입니다(?) 마를렌 멋져요.. 그리고 저는 중간이름을 아직도 정하지 못하고 있고..(흐므륵)

>>963 욕하는 건 자주 쓰면 닳아버린다...욕력은 곧...마력...(메모)(아님) 시계탑에 있으면 누구나 가식적이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 아무튼 모라쨘도 그 폐해로 서번트에게까지 본성(?)을 감추고 있군요 음음 알죠알죠 ㅋㅋㅋㅋㅋ모라쨘 중간이름은 모라쨘이 말하기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본인도 너무 길어서 귀찮아하던 모양이던데요 ㅋㅋㅋㅋ 유서깊은 가문이니 미들네임도 어마무시하겠죠...? 모두의 상상에 맡겨두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꼼수

뭐 모라쨘만 글러먹은 짓(?)을 할 것 같진 않아요(??) ㅋㅋㅋㅋ 말씀대로 정통 마술사 마인드 분들이 꽤 계셔서 웬만한 분들이 전쟁이란 자각이 있는 느낌이거든요..를렝이도 그렇고...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고 서번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살벌해질 것 같은 느낌은 있네요(오들오들)

아뇨. 그.. 어쩌구저쩌구도 못 정했지만 본래 중간이름도 못 정했..(흐릿) 가장 유력한 건 (어머니 이름) 릴리트이긴 합니다만.. (고로 모라스 (어머니이름) 릴리트 이네스페라가 본명인 느낌?) 그러고 보니 시계탑이면 한번쯤 본 사람이라던가 그런 게 있어서 선관이 되어버리는 거신가..(아무말)

>>967 릴리트! 몽마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어머님에게도 왠지 찰떡...물론 뵌 적은 없습니다만(???) ㅋㅋㅋㅋㅋ그럴지도 몰라요!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나 어! 너는!!! 이 될지도 모르지만...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식물과 다니던 사람이면 판델라랑 안면 있을 수도 ? 선관은 언제든 환영이야 ~

모라스 어머니가 릴리트면 모라스가 릴림이 되어버려서...? 아버지: 어. 그럼 내가 사마엘..? 모라주: 아냐! 그런 거면 빠꾸먹고 시트 짤려! 회로 질 EX로 수정하고 싶은 욕심내는 거랑은 달라! 아버지: 어머니 중간이름이 릴리트고 내 중간이름이 사마엘이면 되잖냐. 모라주: 아악아아악.

헉 선관이 짜여지는 건가...! (팝콘 저는 마술회로 편성이 이상해져서 그냥 어찌저찌 집 왔습니다 느긋하게 레스 써야지... (해석: 속이 메슥거려서 토할 것 같음) 아 맞다 찌호주 시트검사는 서번트 소환 끝나고 할게요.

>>969 식물과인가요! 메모...판델라는...식물과...강사였음...(???) 마침 선관까진 아니지만 마를렌이 판델라를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를 바라고 있긴 했어요 ㅠㅠㅠ 굉장한 실력의 마술사지만 이단아...정도로 그 유명세를 듣고 호기심과 반발심을 동시에 갖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괜찮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970 ㅋㅋㅋㅋㅋ 아버지의 미들네임은 사마엘...괜찮네요! 시트를 수정할 필요도 없고 설정상으로 두면 되는 일이잖아요 그럼 결정~(모라주:잠깐만 >>971 조심하세요 대성배님 ㅠㅠㅠ 이상이 생기면 큰일이에요...푹 쉬시고 무리하시면 안 돼요 ㅠㅠ 밥도 조심히 잘 챙겨 드세요!

편히 쉬세요 대성배.. 모라는.. 음... 근데 대체 허수 마술은 시계탑을 아무리 찾아봐도 대체 어디에 속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함정..(?) 강령, 식물 하위 마녀술.... 정도..려나..(갸웃)

>>953 당신이 의식을 온 힘을 다해 진행한다. 당신은 서번트를 부른다. 소환진 위에 사람의 형체가 나타난다- 곧 당신의 눈 앞에는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가는 나이대의 남성이 보인다. "오, 성공했구만. 당신이 마스터?" 남자의 긴 은발이 바람에 자유롭게 휘날린다. 그가 씨익 웃고는 자신을 간단히 소개한다. 갑옷은 어디 가고, 얇은 튜닉 한 장만 걸치고 있다. "마스터라면 알고 있겠지만, 이쪽은 아처다. 잘 부탁해." 그는 먼저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캄솨합니다 여러분... 역시 스레에서 있는 게 일하는 것보단 백배 낫습니다 엉엉엉엉... 사실 오늘 점심밥을 토해버려서 저녁밥을 못 먹었어요 또 토할까봐 ()

>>972 금방 짤렸지만 말야 ☆ 괜찮아 괜찮아 ! 얼마든지 아는 척 해줘 ! 관심에 굶주려 있답니다 ! ( 자랑 아님 >>975 .. 카라다 .. 다이죠부 ?

>>976 내일 되면 다이죠부 할 겁니다 아마도요...? (?) 오늘 소환을 다 끝내면 밤에 영지 지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

? 와 엥 세상에 마상에 은발의 미청년이야? 갸아악 (답레쓰러 달려감 >>973 그렇네요? 희귀 중의 희귀 원소니까요?? 모라쨘의 재능을 받아줄 만한 사람이 얼마 없죠...모라쨘은 그냥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았겠나 싶지만!!! >>975 정말 괜찮으신 거 맞죠?ㅠㅠㅠ 무리하시면 안 돼요!!! 그래도 마력공급은 충실히 하실 필요가 있어요 ㅠㅠㅠ 죽이라도 드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ㅠㅠㅠ >>976 헉 이렇게 빠르게 받아주시다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후히힛...(크리피) ㅠㅠㅠ 감사합니다 판델라주! 여담이지만 를렝이는 역시 창조과를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사실 이정도면 차라리 12과인 현대마술을 13과로 밀어내고 12과 자리에 정신이나 꿈이나 가공자(이네스페라)로 과 하나가 생겼을지도(아무말)(찾다가 귀찮아서 생각해버린 무언가)

>>974 마력회로가 순환하는 대로 심장이 맞추어 뛴다. 마를렌은 거칠게 뛰는 심장을 만면에 내비치자 않으려 애를 쓰면서, 연기 사이로 서서히 선명해지는 인영을 지켜보았다. 흩어지는 연경 가운데 우뚝 선 남성, 거기까지는 훌륭했다. 마를렌은 의식이 적중했다고 생각하여 저도 모르게 주먹을 쥐었으나, "아처?" 의아한 기색이 숨겨지지 않은 말투였다. 마를렌의 서번트는 갑주와 같은 거추장스러운 것은 일절 거치지 않았다. 그가 입은 것은, 그의 손으로 찢으라면 금방 찢을 수 있을 듯한 천조각. 휘날리는 은발만큼은 떨어지는 달빛을 밪아 찬란했으나 몸에 지녀야 할 보석도 철판도 없었다. 그는 능청맞은 웃음과 함께 자연스러이 손을 건넨다. 마를렌은 잠시 당황한 얼굴로 그의 얼굴과 손을 교대로 보았다. 얼떨떨하여, 손을 슬쩍 잡아 예의상의 악수를 하면서도, 마를렌은 제 생각과는 꽤 다른 그의 모습에 자꾸만 드는 의문을 내뱉었다. "그 모습으로 전쟁은 가능한지요?"

>>978 요새 좀 무리했는지 몸이 말을 안 듣습니다 :3 그래도 내일 되면 괜찮아질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고마워요!! 방 안에 모기가 날아다니네요 요 녀석만 잡고 답레 쓰겠습니다!!

>>979 그럴지도요! ㅋㅋㅋㅋㅋ 이네스페라는 강한 가문이니 정말 맘먹었다면 로드 자리 하나는 차지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주의사항 : 를렝이의 감상은 마를렌주의 감상과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980 조심하세요 성배님 ㅠㅠ 모기가 착실하게 소멸되기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심하세요 대성배님.. 모기..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만 멸종했으면 좋겠습니다.. 모기가 다 멸종하는 건 초콜릿을 못 먹으니 안 되니까..

>>980 "왜 그러지? 난 제대로 찾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의문을 표하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그는 당신의 손을 잡아 악수를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래 봬도 보구는 챙겨 왔으니 걱정하지 마. 그리고 갑옷이라면 이젠 질색이고- 뭐, 예비용으로 가져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걱정하는 것을 모르는 건 아니었는지, 이것저것 친절하게 설명해주려다 그는 입을 다문다. "혹시 다른 마스터가 이 이야기도 듣고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이쯤 할까. 아, 그쪽의 이름은?" 그가 여전히 웃는 얼굴로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이 물어볼까 혹시나 해서 이렇게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마스터의 명령에 반항할 생각은 딱히 없으니 안심해도 좋아."

감사합니다... 잡진 못했지만 이제 녀석이 안 보이는군요. 분명 내 영기에 쫄아서 도망간 것일 것이다...

으음 .. 은발에 얇은 옷으로는 정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네

튜닉이잖아요. 고대 그리스 사람이 아닐까? 찌호즈 호다닥 달려오겠습니다...

갑옷이 질색이라는 것... 음... 모르겄다... 다들 어서오세요~

판델라주 찌호주 다시 어서오세요 :3~~~ 떡밥은 뿌려뒀다... (비장(??

그의 헐렁한 말투는 예상 범위에 있던 것이었지만, 이렇게 가벼운 차림으로 등장할 줄이야. 그것까지는 예상 범위 오차를 벗어나 있다. 역시 클래스의 제약과 성유물이 약화에 영향을 주었을까, 마를렌은 눈을 내리깔았다. 갑옷이라면 질색이라는 말도 영 불안하다. 그 와중에 한다는 말이 우습다. 마를렌은 피식 웃으며 그의 말에 대꾸한다. "보구는 물론 함께 데려와졌겠죠. 설마 당신과 같은 분이...그 정도로 준비성이 떨어지는 분은 아닐 테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문제. 이것도 어느 정도는 대비하고 있던 것이었지만, 생각보다 심할지도 모른다. '기간'이 달라졌을지 모르는 일인데,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기엔, 그의 얼굴은 정확하게 '맞는' 나이대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조금 문제가 될지 모르겠군요. 실수했어요. 당신을 다시 전장에 끌어들이게 되다니. 전쟁이라는 말만 들어도, 학을 떼실 분인데." 설렁설렁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마를렌도 웃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다른 가능성을 주시하는 모습이, 어쩐지 믿음직스러워서, 하는 수 없다는 투로 마를렌이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몸짓만큼은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고 귀족식 인사를 하는 둥 공경을 가득 내보인다. 단지 습관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마를렌 나름대로의 예의일 것이었다. "마를렌 시엘 르누아르. 마스터로 괜찮지만, 당신께서 원하는 대로." 이 영령은 아마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훨씬 좋아하시리라. 직함에는 이골이 나셨을 테니. 그래도 훈련된 것이 효력을 발휘하는지 명령엔 따르겠단다. 마를렌은 이제야 조금 긴장이 풀린 모습이다. "그거 기쁘군요. 그것이 제가 바라던 바이니까요."

흑흑 전 지금 너무 만족스러워요 진짜 ㅠㅠㅠ 근데 솔직히 조금만 지나도 다 아실 것 같구...ㅋㅋㅋㅋㅋ 를렝아 너한텐 격이 맞지 않는 분이다...성배님께 감사해라...(굽신) 그리고 저야말로 다른 분들 서번트들 전혀 감이 안 잡히는데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지호주 어서와요!!!! >>985 ㅋㅋㅋㅋㅋㅋㅋ 영기에 쫄아버린 모깈ㅋㅋㅋㅋㅋㅋ옳은 말입니다...백번옳소...

흐음 .. ( 아마 제일 먼저 정체가 탄로날 사람

>>992 네? 괄호 뒤의 직함은 제가 가져갈 겁니다?(를렝이:그렇다면 당신부터...) 아니 그리고 저 판델라네 애기(?)는 진짜 전혀 짐작도 안가는데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너어는~누구냐~!!!!!

이거 질 수 없는데 ! ( 경쟁 아님

모라주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모라스는 생각이 많겠지만.

>>994 크큭...그 시한진명(?)의 위력! 한번 겨뤄보도록 하지요!!!(안됨 >>995 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사실 생각하기를 그만두었습니다 를렝이는 아니겠지만...피곤한놈...

>>990 "아, 농담이 지나쳤나? 어쨌든 준비는 제대로 되어 있다는 얘기지." 웃으면서 말하는데도, 그는 어쩐지 조금 쓸쓸한 낯빛을 하고 있다. 당신의 말에 숨겨진 걱정까지도 다 읽고 있는 것이리라. 마음 같아서는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으나, 지금의 그는... "이미 소환된 거, 어쩔 수 없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엔 없어." 당신이 웃으며 인사하는 것을 보고 그는 조금 안심한 듯하다. 비록 형식적인 인사라고 해도 잘 지내 보자는 뜻이니. 당신의 예상대로 그는 마스터라는 호칭 대신 당신의 퍼스트 네임을 부른다. "만나서 반갑다, 마를렌." 당신이 기쁘다고 하자 또 후후 웃어보이는 아처였다. 그럼에도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가 있었지.

에이 이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그 녀석이 바로 상대 진영의 서번트일 수 있습니다. (???)

아니 진심 저자리에 를렝이가 아니고 제가 있었어야 아니에요 레스 써오겠습니다...죄송해요...

어디 이 영령에게 농담이 지나칠 일이 있을까? 농담과는 뗄레야 떼놓을 수 없는 관계, 마를렌은 그의 말이라면 농담이든 진담이든 진지하게 받아들일 계획이었다. 어떤 말이든 허투루 넘길 수야 없다. 성배전쟁은 자신의 일이지만, 그의 힘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애초부터 서번트를 소환할 필요는 없다. 그의 말투는 어딘지 초연해 보인다. 어쨌든 소환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진심어린 열정이 아니라, 한숨처럼 흘리는 고백과 같다. 마를렌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애써 눈살을 찌푸리며 외면해 버린다. 되레 느끼지 못했다면 그의 말에 기쁘게 동의했을 테지만, 쓸데없는 공감이 일어난다면 무시해 버리는 것이 나았다. "저의 생각대로, 잘 알고 계시는군요. 아처의 그런 점을 높이 사고 있어요." 예상에서 비껴나가지 않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그를 살짝 보면, 그에게서는 아무리 봐도 열의도 욕망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천성이리라고 마를렌은 짐작한다. 그런데도, 형식적으로라도 반가움을 전하며 웃어버리는 그에게 마를렌은 자꾸 말이 걸고 싶어졌다. 마를렌은 심약이라는 낱말과는 친해지길 원하지 않지만. "제 쪽이야말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처.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은 전쟁. 이미 좌에서 이끌려 오셨다면, 최선을 다하여 승리를 추구하는 것 외에 길은 없지요..." 물 흐르듯, 평이하고 무감각하게 나오던 마를렌의 말이 우뚝 멈춰선다. 저도 짐작 못한 의문이 떠오른 탓이다. 순간, 마를렌의 말이 갑작스레 감정을 띠고 폭포수처럼 터졌다. "하지만 아처, 당신께선...그렇지,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곳에 온 거지요? 당신께선..."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 표정이 물었다. "성배에 무엇을 바라고 계신 거지요?"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7 2019.09.04 171 Hit
상황극 2019/09/04 12:00:53 이름 : 묘지의 아이, 멀린
1000레스 » [ALL/성배전쟁/시리어스] Fate/Thredic - 1. 부르다 2019.09.04 799 Hit
상황극 2019/08/31 16:11:23 이름 : 그대들을, 이곳으로
15레스 [Bl/Only 남캐/임시/의견] - 임시/의견 받는 스레 2019.09.04 194 Hit
상황극 2019/08/24 03:33:05 이름 : ◆ja3xzRxB83w
55레스 [잡담] 🐚상판에 서식중인 마법의 소라고둥님 스레🐚 2019.09.04 360 Hit
상황극 2019/08/29 12:25:29 이름 : 이름없음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6 2019.09.04 236 Hit
상황극 2019/09/03 16:16:56 이름 : 마라샹궈 고래 마리안나 웨일스
344레스 [Gl/여캐 only/고등학교] 백합꽃이 필 무렵 - 선관스레 2019.09.03 300 Hit
상황극 2019/08/14 23:56:29 이름 : ◆RDy46qkraoN
1000레스 [ALL/현판/스토리] Mistrust: 89. Magic and CUBE! 2019.09.03 383 Hit
상황극 2019/08/30 16:58:24 이름 : 기믹들!! ◆DwK5ak3B9hf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5 2019.09.03 246 Hit
상황극 2019/09/02 16:45:24 이름 : 마나의 아이 레티샤
21레스 [상L/스핀오브/1인스레] FoR YoRHa -1- 2019.09.03 308 Hit
상황극 2019/07/22 22:10:14 이름 : FoR YoRHa
1000레스 💡[잡담] 관전러는 지금부터 야광봉을 흔들어주세요. 6판💡 2019.09.02 5905 Hit
상황극 2019/08/05 23:14:09 이름 : 이름없음
49레스 [1:1][BL/일상/연애] 푸른 봄철에 붉음이 퍼져나가리 2019.09.02 668 Hit
상황극 2018/11/25 21:00:51 이름 : ◆QpVhBy0tBzd
71레스 Bixby. 2019.09.02 351 Hit
상황극 2019/09/01 05:29:03 이름 : Bixby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4 2019.09.02 251 Hit
상황극 2019/09/01 16:22:42 이름 : 우끼끼 왕국 왕자님 가길(가로드)
30레스 생존 시스템을 논의하는 둥지 2019.09.02 111 Hit
상황극 2019/08/31 12:27:01 이름 : ◆9BxQoK2K3TT
146레스 [범차원 크로스오버] 슬기로운 토의 생활! 2019.09.02 1390 Hit
상황극 2019/05/20 21:15:17 이름 : ◆yZdDy2K6l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