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나리 여자 고등학교에. 이곳은 그냥 어느 평범한 여자 고등학교입니다. 그렇습니다. 매우 평범한 고등학교죠. 이곳에 입학하신 여러분 모두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본 스레는 지엘 스레입니다. * *고록 및 연플은 9/15부터 허용합니다! * * At는 지양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입니다! 다 같이 어울립시다! * * 수위는 대략 17금으로 직접적인 묘사는 불가해요! * * 가벼운 플러팅은 당연히 가능이지만 너무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시는 식의 묘사는 불가합니다. * * 학교의 구조 등등의 자세한 설정은 시트스레에서 확인해 주세요! 수위표도 시트스레에 걸려있답니다! * * 현재 신학기라는 설정이라 1학년 생들은 이제 막 입학한 햇병아리에요! 2, 3 학년들끼리는 안면이 있을수 있답니다! * * 웹박수를 통해 선물이나 앓이를 받고 있어요! 선물의 경우 선물을 보낼 상대와 선물의 내용물을 적어주면 다음날 아침, 상대의 책상이나 사물함에 그 선물이 전달된답니다! 앓이의 경우엔 지은이가 일주일에 한번씩(토요일 밤) 그 앓이들을 교내 방송으로 읽어줘요. 자신이 누군지 특정지어질만한 발언은 금지에요! * * 건의용 웹박수를 개설했어요. 스레 참여자가 아니신 분들도 자유롭게 건의해주세요. At ,편파멀티, 불쾌감을 조성하는 말 등등, 이러한 행위들을 목격하시거나 직접 당하셨다면 웹박수를 통해 건의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대충 어느 레스에서 이러한 것을 목격했는지 같이 적어주시면 스레주가 해당 사안을 확인하기에 더 수월해져요! 😂 * * 수학여행, 시험기간, 수련회, 합숙, 담력시험, 학교축제, 운동회 등등의 이벤트들이 구상중에 있어요! 그 외에도 이벤트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 레주에게 묻고 싶은거나 제안(이벤트 아이디어 등등)이 있는데 레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라면 해당 내용이 담긴 레스를 남겨주시고 그 레스에 >>1 앵커를 같이 달아주세요! 그렇게 하면 나중에 스레주가 와서 해당 레스를 1순위로 확인할게요. * 3학년(19): 남지은 윤은채 김하은 하 윤 진하늘 서율호 2학년(18): 명채연 유상원 - 동결 한울림 이 연 조새롬 유소나기 1학년(17): 이리스 프렐라인 우지우 임윤슬 백설화 - 반동결 신 청 시트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886794 선관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904760 전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637083 선물: https://forms.gle/D9rQV8J8wPgyqnBq8 - 선물이 들어온 다음날 오전 8시 공개 앓이: https://forms.gle/T94ppNZyC9CnJQLx6 -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건의사항: https://forms.gle/P2r2LZpm9KnERoc1A - 아무나(관전자 포함) 이용 가능. - 최대한 빠르게 건의에 대한 해결방안과 함께 본스레에 반응 >>932 수련회 이벤트 >>940 간단한 이벤트 설명 >>943 레크리에이션 + 캠프파이어

>>897 아뇨 그건 쫌;;;;(단호) 새롬주 잘자요!

>>897 이 이상 더..?(오싹)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번 주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못 들렀어요... 다들 잘 지냈죠?

하은주 소식이 없길레 하은이로 이세계 전생한줄 알았잖아여 흑흑

하은주 어서와~! 새롬주 굿낫~! 아니 내 최종진화체를 왜!?!!!! 그리고 소나기주 그 이상은 안된다...

하은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소나기주 그 이상 하시면... 스레 터지-읍읍.

소나기주가 날뛸 때를 위해 준비한 코난표 마취침! 은채주 최종 진화체는 녹차의 아기고양이 마왕 은채주입니다(적당)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 최종 진화체의 상태가 ㅋㅋㅋㄱㅋㄱ

평범한 채연주입니다. 하은주 어서와요~

나는 지극히 평번한 채연주라는 것은 이 스레 주인공이 채연주임을 암시히고 있다(국어 교재풍)

왠지 편해보이는 소녀를 바라보고는 이 소녀는 괜히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불만이 많은 표정입니다. 이 소녀 사람과 가까워지는 걸 그렇게 달가워하진 않아하기에 벽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미소를 지은 채 고상하게 입을 열었다. "찍혀도 괜찮다니. 이미 글러먹을 대로 글러먹으셨나봐요." 자기를 지나치며 가는 소녀를 바라보다가 시선을 떼고는 콜라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는 소녀를 바라보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괜시리 말걸기 귀찮은게 진짜 이유였다. 다시 콜라를 마시려다가 상대 쪽에서 말을 걸어옴에 따라 콜라를 뿜을 뻔한 소녀는 헛기침을 하고 소녀를 바라보았다. "광합성이라면 광합성이겠죠.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거보다야 나은 일이니까요." 소녀는 콜라를 다시 입을 대려다가 멈추고는 소녀를 바라보며 말을 건넸다. "그러는 선배는 뭔일로 올라오셨어요."

흐응... 아쉬운걸요...

다들 반겨줘서 고마워요! 이리스주 흑흑 처음 보는 것 같은데 히히

(평범히 성격 반전 이벤트를 스레주에게 추천하기) 커피는 악이다하면서 안 마세는 지은이라던가. 후훗 오늘은 너로 정했어 아기 고양이하는 은채라던가. 소심한 소나기라던가 보고싶어오

최종 진화체의 명칭에 왜 >>마왕<<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것 같지만 저는 아님(관전의 여유)

주인공이라니..엑스트라 입니다

>>918 빌런의 끝은 마왕이니까?

플러팅하는 은채? 그거 되게 쉬운데🤔

>>919 주인공특)나는 엑스트라지 말하면서 뒤에서 세계를 구하고 옴

그럼 다른 이에게 녹차를 강제로 먹이는 은채라던가(?)

(답레 쓰는중) 성격 반전 이벤트라니... 좋군요!

소나기 반전되면 소심이 아니라 겁나 착한데 겁나 양아치여야하는..ㄷ...

고상한데 입과 인성이 글러먹은 아이라... 반대면 디게 양아치처럼 하고 다니는데 말은 겁나 착한거임 성격이랑!

율호가 반전되면... 조용하고 차가운 애...?

당신이 고상하게 입을 열자 그녀가 제 오른 눈썹을 치켜 세웠다가 이내 다시 평소대로의 표정으로 되돌립니다. 아마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는듯 하네요. 당신은 꽤나 공격적인 사람인것 같다고 결론을 내린 그녀는-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그래도 성적은 좋으니까 괜찮아." -편하게 대답했습니다. 태평한건지 그도 아니면 당신같은 사람을 자주 대해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공격적인 말투에 당황하거나 하는듯한 낌새는 없습니다. 다만, 조금 의미를 모를 오묘한 눈빛을 보내기는 하네요. "그렇지. 방구석에만 있으면 사람이 우울해지니까." 그녀는 별 의미는 담기지 않은 말로 가벼이 대꾸하더니 당신의 물음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합니다. "나? 그냥 바람쐬러. 교실에만 있으면 자버릴것 같아서."

모야모야 이벤트 해요?

지은이 성격이 반전되면... 사실 지금도 이미 좀 이리저리 섞인 복합적인 성격이라... 는 중2때 지은이를 데려오면 되겠군요.

>>929 구상중입니다! 는 이제 곧 수련회 이벤트가 시작하긴 합니다.

교내 스피커가 지직 거리더니 이내 여러분 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상하네요, 지금이 쪽지함에 들어온 쪽지들을 읽어줄 시간은 아닌데. 어쩐지 웅성거리는 소리라던가 잡음 역시 흘러나오는걸로 보아 방송실 내부도 꽤나 어수선한듯 합니다. "아-아-갑작스레 잡힌 행사 일정에 대해 공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2박 3일간 전학년을 위한 수련회가 있습니다. 참가는 자유이며 참가비는 따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에선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지만요. 아, 방금 것은 메타 발언이었으려나요? 뭐 아무렴 어떤가요. 목소리의 주인공 역시 조금은 의아하다는 듯한 어조네요. 그도 그럴게, 전학년 수련회라니 꽤나 특이하긴 하군요.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와 뭔가 쓰러지는 소리가 나더니 금새 "잠깐 선배! 전학년이라니?!" 라고 소리치는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더ㅣ를 이어 웬 성인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는군요. "지금 방송중이잖아 조용히 안해?!" 난리군요. 아무래도 갑작스레 잡힌 일정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첫날엔 점심 전에 수련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 후의 일정은... 차후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옅은 한숨을 쉬더니 이내 종이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여전히 웅성거리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군요. "지금 이 시간부로 수련회를 배경으로 일상을 돌리시는게 가능합니다. 수련회 가기 전 준비, 가는 길, 혹은 이미 도착해 있는것 등등으로 자유롭게 일상을 돌려-아니 즐겨주세요. 이상입니다." 네 그렇다고 합니-는 잠깐. 저거 메타 발언이잖아?! "선배 그게 대체 무슨 소리예요?!" "아 쫌! 방송 중이라고!" 왁왁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이내 뚝-하고 방송이 끊기네요. 방송실에서 황급히 마이크를 꺼버린 모양입니다. 뭐 아무튼 그래서 여러분, 참가는 자율이 맞습니다만... 다들 참가하실거죠?

지금 은채를 반전시키면 그냥 노는 애 은채가 따란☆ >>923 아 고건 좀....(흐릿)

>>933 ㅋㄱㅋㄱㅋㄲㅋ 노는 애 은채... 지금부터 수련회를 배경으로 일상을 돌리시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수련회가 배경이 아닌 평범한 배경 역시 가능합니다. 그냥 일상 돌릴 배경과 상황이 늘어난것 뿐이예요!

시니컬한 채연이.... 상상이 안된당

수련회의 이리스 버스에서->잔다 뭐 시킨다->귀찮다는 표정 팍팍 누가 말을 건다->건성건성 대답한다 4.수련회에 강제로 끌려와서 불-만

지은이 성격 반전이면... 욕 + 불성실 + 스킨십 잘함 🤔🤔

성격 반잔 이리스 이리스:앳호 모두의 아이돌 이리스야~☆ 정도?

수련회의 은채........ (그냥 윤은채) 아니 >>스킨십 잘함<< 지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참고로 수련회는 원래 1박 2일이었으나 2박 3일로 바뀌었습니다. 수련회의 식사는 전부 뷔페 형식이며 식사 사이의 일정들은 알아서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대충). 다만 2틀째 밤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있습니다(찡긋).

모야모야 질문하자마자 이벤트야 짱이야!

>>939 그냥 윤은채 ㅋㅋㅋㄱㅋㄱㅋㅋㄱ 스킨십을 못하는게 특성이니까요!(아니다)

이벤트 기간: 9/7 12:00 a.m 토요일 ~ 9/16 12:00 a.m 월요일 고록 허용일: 9/15 12:00 일요일 시작 레크리에이션 중에는 장기자랑이 포함되어 있어요! 😂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는 일상의 소재로 쓰셔도 좋고 아니라면 날짜에 상관없이(마지막 날 제외) 저녁 8시 이후에 장기자랑에 대한 반응 레스를 써주셔도 됩니다. 반응레스는 1레스에 앵커로 달아놓을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 누가 제일 잘했나를 웹박수로 투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관전자분들 역시 투표가 가능합니다. 캠프파이어는 주로 일상의 소재로만 사용될 예정이나 상황을 보고 금요일 밤에 시간을 정해두고 잠시 상라 형식으로 스레를 굴릴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 수련회에서 즐기고 싶으신 간단한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수련회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말씀 주시길!

참고로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가 스레주가 진행하는 형식이 아닌 이유는 레주는 스밀레를 매우매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대체). 네, 귀찮다는 것이 이유 맞습니다.

장기자랑......🤔 (윤은채를 수련회때 본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아닠ㅋㅋㄱㅋㄱㅋㄱㅋ 없는 거냐구욬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상대가 편한 분위기를 가지자 소녀도 경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버렸다. 다만, 자리가 불편한지 시선이 흔들린다. 다 마시고 빈 병을 옆에 두고는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날까 하지만, 그것도 이상하게 귀찮아졌다. 나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 것을 인지한 소녀를 다시 보고는 입을 열었다. "성적이라도 좋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세상 태평한 그녀를 보고는 내심 얕보이는 걸까라고 생각해버리는 소녀였다. 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분이 나빠졌는지, 아니 소녀가 보내는 오묘한 눈빛을 인지한 건지 기분이 상대가 편한 분위기를 가지자 소녀도 경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버렸다. 다만, 자리가 불편한지 시선이 흔들린다. 다 마시고 빈 병을 옆에 두고는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날까 하지만, 그것도 이상하게 귀찮아졌다. 나에 대한 적의가 없다는 것을 인지한 소녀를 다시 보고는 입을 열었다. "저기 그... 아니에요." 세상 태평한 그녀를 보고는 내심 얕보이는 걸까라고 생각해버리는 소녀였다. 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기분이 나빠졌는지, 아니 소녀가 보내는 오묘한 눈빛을 인지한 건지 기분이 묘해져버렸다. 그래서 미소가 약간 걷히고는 말을 접었다. "그렇죠. 뭐... 그런 애들이 사회성 결여되고 인간 쓰레기가 되는 거니까요." 세상 뭔가 부드러운 미소를 보자마자 나도모르게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베시시 웃어보였다. 저 사람 묘하게 매력있다고 생각한 소녀는 이내 표정을 바꾸고는 고개를 돌렸다. "뭔가... 진 기분이네.."

수련회 참가는 자율입니다! 참가 자체를 안했다는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왕게임 참가가... 곤란해지니 이 점은 염두에 둬주시길 바래요! 😥 당연하지만 왕게임의 참가 역시 자율입니다!

아아앗 왕겜... 그간 스레 참여 못한 게 아프네요 ㅠㅠ 장기자랑도 기대되고! 저는 기대만 하는 걸로...!

수련회 참가는 했으나 장기자랑은 참여안해도 되겠지...?🤔 왕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게..임....... 무릇 그것은 혼파망의 역사였거늘....

앗... 부끄러워라.. 딴생각하다가 같은 말을 두번 서버렸잖아..

"선생님들한테 애교 피울 시간에 공부하니까." 딱히 자랑을 한다거나 하는 말투는 아니네요. 그저 공부를 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니 당연한거 아닐까-하는 말투입니다. 재수 없네요. 당신의 시선이 흔들리는 것을 본 그녀가 왜 그러냐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편하게 있으라는듯, 씨익 미소 짓습니다. 장난끼가 다분한 미소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인간 쓰레기 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남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어지긴 하겠지?" 그녀가 그리 대답하곤 당신이 베시시 미소 짓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눈을 접어 미소 짓습니다. 그러곤 고개릉 돌려버리는 당신을 보며 웃음을 흘리죠. "좀 더 그렇게 웃으면 좀 좋아. 무서운 표정 짓지 말고. 그리고 지다니, 뭐야 그게?" 그게 뭐냐는 듯이 그녀가 킥킥거리며 묻습니다. 답을 바란 물음은 아닌것 같았지만요.

>>949 아앗 참여율 저조 하셨어도 참가해주시면 됩니다...! >>950 네! 물론 참여는 자율입니다! 참가하시고 싶으신 분들만 참가해주시면 돼요!

(장기 자랑에서 4분 33초 연주 장기를 선보인 이리스)

소녀는 여전히 시선을 돌린 채로 자신을 보는 소녀에게 시선을 절대 주지 않고있다. 아무래도 자신이 부끄러운지, 살짝 홍조가 떠있긴하다. 소녀는 크게 기침을 하고는 다시 소녀를 바라보며 고상함을 펼치려 했으니 이상하게 표정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다. 다시 고개를 돌리고는 볼을 챱챱 쳐보기도 한다.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여전히 시선을 못 맞춘 채로 얼굴에 부채질을 하던 소녀는 장난 스러운 소녀를 살짝 째려보다가 시선을 다시 돌리고는 삐진 듯이 살짝 입이 삐쭉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소리 함부로 나불거리시는거 아니에요. 괜한 사람 마음 오해해서 조질수도 있다구요. 뭐 제가 그렇단건 아니지만요." 이내 다시 소녀를 째려보듯 보며 다시 삐졌다는 표정을 얼굴에 만연했다. 왠지 기싸움에서 졌다고 생각해버려 마이웨이고 뭐고 전부 무너진 거 같습니다.

"그래? 알았어 그럼."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는 당신의 말에 그녀가 쉽게 수긍합니다. 그녀는 당신이 홍조를 띄우다 부채질까지 해보이는 것을 보고는 귀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이 거친것괘는 별개로 말이지요. "응? 오해라니?" 그녀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되묻습니다. 저기서... 오해할만한 발언이 있던가? 그녀는 제 머리를 열심히 굴려보며 고민하더니 이내 미소를 머금은채로 말을 뱉습니다. "아-음. 아니 그래도 설마 그런걸로 오해하진 않지 않을까? 그냥 웃는게 더 좋아 보인다고 말했을 뿐인걸." 그야 그런 말을 들으면 조금 부끄럽긴 하겠습니다만, 오해까지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당신에게 묻고는 물병을 까서 물을 한모금 들이킵니다.

>>954 4분 33초... 디테일... ㅋㅋㄱㅋㄱㅋㄱㅋㄱ 유소나기랑 첫 일상부터 마이웨이 무너진 소나기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일단은 오케이~ 알겠어. (팝콘)

수련회 식사가... 뷔페...?

뷔페 형식!! << 중요. 별거 없는데 그냥 퍼가는 식으로만 되어있을수도 있죠!(대체)

>>960 그래도 뷔페형식이라는 것부터 좋은거죠! 실제라면 밥 시간엔 엄청 밀리겠지만 말이에요ㅋㅋ

"후우.. 아니에요 아니... 그냥 다 못들은걸로 치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소녀의 표정을 보고는 소녀는 왠지 1패가 더 늘어난 거 같아 어이가 없어졌다. 저게 둔감한건지, 아니면 고단수인건지 인지가 되지 않았다. 소녀는 저 소녀가 저게 전부 연기라고 한다면 정말 선수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가라 앉하기 시작했다. "오해합니다, 충분히. 안하는게 X신이죠. 그런 대사는 대부분 연애 소설에서나 오는 대사거든요." 여전히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소녀를 보다가 소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 마음이 어느정도 진정되었는지 마이웨이가 돌아온 상태로 보였다. "선배도 아까 미소가 굉장히 예쁘셨어요. 매력적이라구요." 그러고는 시선을 피했다. 소녀가 자기도 모르게.

뷔페식... 너무 좋다.... 😭 현실이면.......모두 밥을 먹기 위해 밀려들겠지..

수학여행 해외로 가서 뷔페식이었는데 ..

"못들은 걸로 치다니. 꽤나 적당적당하네. 뭐, 상관없지만." 그녀는 꽤나 적당한 어조로 말하고는 웃으며 제 어깨를 으쓱여 보입니다. 그녀 역시 깐깐한 사람은 아니여서 일까요. 적당적당하게 넘어가는 것에 대해선 별다른 거부감은 없는듯 합니다. "연애 소설은 거의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 그녀는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이내 아까와 비슷한 부드러운 말투로 당신에게 묻습니다. "그래도 웃는거 귀여운데. 그런 말도 하면 안돼? 그리고 너 말... 음, 아니다." 그녀는 당신의 말투를 지적이라도 하려는듯 했다가 이내 고개를 내젓습니다. 요즘 고등학생 치고 욕을 안하는 학생들이 드물긴 할테죠. 나리고가 특이하리만치 클-린하긴 하지만요. "어, 뭐?" 그녀는 몇번인가 눈을 깜빡이더니 제 귓볼을 조금씩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고개를 아래로 푹 숙여버립니다. 아무래도 이런 말에는 면역이 없는듯 하네요. "이건... 부끄럽긴 하다." 그녀가 민망했는지 괜시리 태연한척 해보이려 헛기침을 몇번인가 하더니 중얼거립니다.

>>961 그건 그렇죠! 😂😂 >>963 우르르 밀려들듯한... >>964 앗 해외라니... 좋으셨겠어요!

>>964 혹시 중국 가셨나요..?! 제가 아는 가장 먼 곳은 제주도나 중국이었는데ㅇㅁㅇ!! 해외 수련회는 뷔페식 식사를 주는구나...

와 해외라니 짱 부럽다. 그리고 소나기가 지은이를 당황시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시리 뿌듯!)

무언가를 말하다가 말은 소녀를 보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거기다가 앞에 한 그 말 때문에 얼굴이 다시 붉어질거 같아서 시선을 피해버렸다. 귀엽다니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람 이라는 생각을 하며 소녀는 볼에 손을 대고는 다시 찹찹 때렸다. 그러고는 살살 올라가는 입꼬리를 누른 채 소녀를 바라보았다.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햇는데 말이다. "말이 뭐요?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사람이 말을 하다 마는건 화나게 만들기 딱 좋은 일인데 말이다, 소녀는 살짝 눈썹이 움찔이고는 소녀가 다시 시선을 돌렸다가 묻는 말에 다시 시선이 소녀에게 이동되었다. "그.. 뭐긴... ?" 그리고 소녀는 자신 눈 앞에 펼쳐진 그 광경을 바라보고는 볼이 빨개졌다. 그리고는 다시 볼을 찹찹 때리더니 소녀를 바라보며 살짝 상기된 목소리를 내었다. "ㅂ...봐요. 부끄럽다니까요. 대체 사람 말로 어디로 들으시는 거에요. 대체..." 세상 이상한 기분에 억양이 고양되어있었다. 이거 정말 이 소녀 상태가 이상하다 오늘따라.

당신이 시선을 피해버리자 의아했는지 그녀가 되려 당신에게 제 얼굴을 들이댑니다. 아마 저가 뭔가 잘못 말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당신이 입꼬리를 누르는 것을 본 그녀가 "그냥 편하게 웃지." 라며 툴툴대는것도 같은 어조로 말합니다. 그러곤 당신이 눈썹을 움찔이며 하는 말엔 조금 곤란한듯이 제 뒷목을 매만지더니 결국 입을 여네요. "아니 별건 아니고, 말 조금만 더 예쁘게 할 생각 없나-해서." 생긴건 예쁜데 하는 말이 그렇지가 않잖아. 그녀는 어떻게 보면 조금 꼰대스럽게 들릴지도 모르는 말을 내뱉고는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본인도 욕을 잔뜩 하던 때가 있어서 일까요. 당당하지는 못한듯한 모습입니다. "어 아니 그게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어-음..." 당신의 말에 그녀가 당황했는지 여전히 시선을 땅에 고정시킨채로 웅얼거립니다. 귓볼이 아까보다도 더 붉어져서 결국엔 후드 모자를 뒤집어 써버리네요. 후드를 집어쓰며 작게 "에이 진짜."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도 같습니다.

>>968 대체 왜 뿌듯해하시는 거죠?! ㅋㅋㅋㅋㅋ(녹차 건네기)

(녹차를 따뜻한 물로 바꿔치기)

은채말고 지은이를 당황시킨 아이가 있다는 것 때문에?🤔 녹차 땡큐~ (팝콘 냠 녹차 후룩)

>>973 이리스주.... 따뜻한물이라니 적어도 녹차향은 나는 걸로 줘...😂😂

>>973 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 >>974 그러고보니 아직은 은채가 유일했었죠!

너무 은채만 그렇게 지은이를 당황시키면 불공평하잖?🤔 그런고로 나는 뿌듯하다!

>>977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그게 공평하고 말고를 논할 정도인가요?! 😂😂

다음 스레: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973348 으어 1레스가 점점 길어진다... 좀 줄여야 되는데...(흐릿)

(은채주가 먹는 팝콘을 치킨으로 바꿔치기)

>>981 앗 아앗 이리스주 친절해! 는... 혹시 이 치킨도 바꿔치려는건 아니지?(소중)

>>980 단호하셔...(흐릿) 치킨 ㅋㄱㅋㄱㅋㅋㄲㅋㄱ 😂😂

"입이 걸레라서 죄송하네요. 원래 그렇게 태어나서 고찰 수가 없어서요." 말은 굉장히 날이 섰고 가시가 돋아있는데 지금 소녀의 표정은 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완전 정반대다. 세상 볼이 빨개서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리고는 있는데 꼭 입을 보호하는 기분이다. 눈은 마치 울듯이 글썽이고 있다. 소녀는 뭔가 분한 듯이 고개 숙인 소녀의 얼굴을 잡고는 자기가 당한 거처럼 얼굴을 가깝게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소녀를 바라보며 뭔가를 말하려다가 소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그러니까 다음부터 그러지마세요. 아시겠죠?" 소녀는 아까의 말이 신경쓰였는지 말투가 꽤 순해져있었다. 아마 귀여운건 안되겠지만 말이다. 아니 애초에 귀여운 게 가능할리가 없다 이 소녀 성격에. 소녀는 아무 표정없이 평소의 자신처럼 하려고 했으나 소녀는 자기도 얼굴이 붉어지고 창피하면서도 이 사람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소녀의 얼굴을 놓지 않고 계속 바라보고는 있지만, 얼마 안있으면 소녀가 먼저 열병나서 죽게 생겼다. "...예뻐..."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말에 입을 막고는 고개를 저었다. "방금건 제가 헛소리를 한거에요."

여러분들 맥주는 한캔만 마십시다아! 지금 이상한 소리 내뱉는거 같은데 기분탓이죠?

소나기주 알콜섭취하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많이 마시면 몸에 안좋다구요~

그 치킨은 민트초코 치킨입니다(사악)

아니 소나기주 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선 치킨 냠냠)

"그래도... 조금만 더 표현만 순화시켜보는건 어때?" 당신의 날서있는 듯한 말에 그녀가 쓴웃음을 흘리며 조심히 말을 건네더니 글썽이는 당신의 눈을 보고 조금 당황했는지 시선을 돌려버립니다. 나 진짜 뭐 잘멋했나? 당신이 그녀의 얼굴을 잡고는 얼굴을 들이밀자 그녀가 무슨 일인지 파악이라도 하려는듯, 몇번정도 눈을 깜빡이더니 이내 제 귓볼은 물론이고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물들이곤 눈동자만 데굴데굴 굴려 시선을 돌립니다.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으 그 이것 좀. 잠깐." 그녀가 횡설수설 하더니 더는 안되겠는지 눈은 여전히 다른 곳을 본채로 제 큰 손으로 당신의 뒷머리를 잡아 제 어깨부근으로 당신의 머리를 끌어당기려 합니다. 더 이상 얼굴을 마주보고 있기가 부끄러웠던듯 한데, 이 자세가 더 부끄럽다는 것은 자각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녀의 손은 크고 조금 거치네요. 머리를 잡아 거친지 어떤지는 못 느낄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아니 그-있지." 당신의 말에 그녀가 횡설수설 하더니 고개를 아예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하며 작게 "네가 더..." 라고 중얼거립니다. 지금 그녀의 얼굴을 만진다면 아나 겨울철에 쓰는 핫팩 마냥 뜨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987 (사망)(범인은 이리스주.......) 율호주 윤슬주 모두 어서와 반가워 아기고양이들☆

아니 소나기주 취레딕... 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 지은이 죽는다아ㅏㅏㅏㅏㅏㅏ

ㅁㅇㅁㅇ 어머어머 세상에 (녹차 호로록)

역시 사람을 홀리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지은이는...

그런거 없는데요(단호).

그럼... 은채주는 어른고양이...?!

맞아맞아. 윤슬주 말에 동의해. 마력이 있잖아!

응? 은채말고 은채주인거지? 나는 그냥 집사인걸로(?)

어른 고양이 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 >>997 그런거 없습니다(엄근진).
1000레스 [ALL/육성/여행] 유피네스 전기 - 29 2019.09.07 369 Hit
상황극 2019/09/05 21:15:01 이름 : 곰돌이 아조씨 크라우스 ・(ㅅ)・
1000레스 » [Gl/여캐 only/고등학교] 백합꽃이 필 무렵 - 여덟송이 2019.09.07 608 Hit
상황극 2019/09/01 18:13:10 이름 : ◆HzQr9jtcsrs
104레스 [ALL/성배전쟁/시리어스] Fate/Thredic - 0. 임시스레 2019.09.06 414 Hit
상황극 2019/08/30 19:16:20 이름 : ◆oE2snU7xTQp
1000레스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18- 2019.09.05 742 Hit
상황극 2019/08/31 00:20:34 이름 : 이름없음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8 2019.09.05 259 Hit
상황극 2019/09/04 23:40:52 이름 : 무엇이든소환해드립니다 린 카논
1000레스 [잡담]☀️☀️어딘가의 초차원 잡담방☀️☀️ -36- 2019.09.05 878 Hit
상황극 2019/08/30 19:09:59 이름 : 이름없음
672레스 (⚠️모집 중) [TRPG/MASKS/슈퍼히어로] 마스크: 새로운 세대 -시트 스레- 2019.09.05 2127 Hit
상황극 2019/04/03 20:43:38 이름 :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7 2019.09.04 171 Hit
상황극 2019/09/04 12:00:53 이름 : 묘지의 아이, 멀린
1000레스 [ALL/성배전쟁/시리어스] Fate/Thredic - 1. 부르다 2019.09.04 799 Hit
상황극 2019/08/31 16:11:23 이름 : 그대들을, 이곳으로
15레스 [Bl/Only 남캐/임시/의견] - 임시/의견 받는 스레 2019.09.04 194 Hit
상황극 2019/08/24 03:33:05 이름 : ◆ja3xzRxB83w
55레스 [잡담] 🐚상판에 서식중인 마법의 소라고둥님 스레🐚 2019.09.04 360 Hit
상황극 2019/08/29 12:25:29 이름 : 이름없음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6 2019.09.04 236 Hit
상황극 2019/09/03 16:16:56 이름 : 마라샹궈 고래 마리안나 웨일스
344레스 [Gl/여캐 only/고등학교] 백합꽃이 필 무렵 - 선관스레 2019.09.03 300 Hit
상황극 2019/08/14 23:56:29 이름 : ◆RDy46qkraoN
1000레스 [ALL/현판/스토리] Mistrust: 89. Magic and CUBE! 2019.09.03 383 Hit
상황극 2019/08/30 16:58:24 이름 : 기믹들!! ◆DwK5ak3B9hf
1000레스 [ALL/여행/육성] 유피네스 전기 - 25 2019.09.03 246 Hit
상황극 2019/09/02 16:45:24 이름 : 마나의 아이 레티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