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 소개를 하자면 난 중3이고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것 외에는 접한 적이 없어. 무튼 본론을 말하면 학교에서 숙제를 내줬는데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이미 해결 되었다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 사과, 배상을 요구 할 때마다 이렇게 말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오라고 했거든. 근데 정말 저게 맞으면 더 이상 배상 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난 이때까지 언론이나 주변에서 위안부 보상, 사과 못 받았다고 들었는데 역사적으로 보상을 받았다고 하니까 당황스러워. 내가 좀 무지한 탓이 있겠지만 뭐가 어떻게 문제인지 모르겠어... 여기에 대해서 좀 알려줬으면 해.

한일기본조약때 대일청구권으로 일본이 돈 주고 사과함 65년 국회에서 그게 실질적 배상금이라 비준함 그 돈으러 경부고속도로랑 포항제철 지음 실제 피해자에게 돌아간 돈은 받은 돈의 5프로 미만. 93년에 배상금 문제 일어나니까 받은거 맞다고 정부가 발표함 98년에 김대중이 오부치랑 공동선언 하면서 배상금 문제는 끝났고 사과는 재확인함 당시 총리, 통절한 반성,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라 함. 한국 헌재에서 한국 정부가 배상금 받았으니 징용 피해자한테 보상해야한다고 판결 남 일본 정부+민간 합동으로 아시아 여성기금 만들어서 위안부 보상금 줬는데 일본 정부 이름이 아니라고(정부가 자금 출연하고 총리가 사과 편지 씀)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그 돈 받으면 자발적 창녀(당시 정신대 협회장이 한 소리)라 하면서 일본 돈 안 받겠다는 각서 쓰게 함 그 돈 받은 할머니들은 보조금도 끊어 버림. 2000년대 사과도 보상도 받은 적 없는데요? 대체 궁극적인 목표와 목적이 뭔지 알 수가 없다 반일 감정이 한껏 고조되는 이 상태가 원하는 상태인가? 절대 뭔가 해결되거나 나아지길 바라지 않는 것 같아. 개인 배상은 남았다는 사람들, 한일 기본조약 당시 한국 정부가 개인 배상 하는 조건으로 일본한테서 돈을 더 받고 일본 정부가 개인 배상하는걸 막았잖아. 적산 기업을 한국 정부가 다 가져가면서 개인간 배상도 정부가 맡아 배상금에 포함하게 됐어 그리고 그런 논리면 아시아 여성기금 당시 정부랑 기업 합동으로 배상금 준댔을 때 정부 이름이 아니라고 기업 돈은 안 받겠다 거절한 게 앞뒤가 안 맞아진다. 잡담판에서 이런 것도 봤는데 사실일까ㅏ

>>3 하지만 개인간 청구권은 샌프란시스코 특별조항으로 들어가 각 양국의 합의로 배상문제 해결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한일 기본협정으로 개인청구권은 무실됨. 하지만 청구와 배상문제와 사과문제는 다름. 아직 일본정부와 전범기업들은 대한민국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은점을 봤을때 아직까지 사과와 반성의 문제는 계속 불거질 것으로 봄

반은 맞고 반은 틀렸을걸? 뭐... 나도 독도에 관한 수행평가 땜에 독도 조사한적은 많아도 위안부 문제는 수행평가로 받은 적이 없어서 자세히 아는건 아닌데... 일단 제대로 된 증거는 기억 안나서 내 생각만 말한다고 치면, 사실 위안부 피해자 분들께서 현재 일본에 요구하는게 돈 문제가 아니잖아? 한마디로 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고...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대로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 아베 총리가 전이 앞으로 후세대의 아이들이 전쟁을 일으킨 나나라는 죄책감을 가지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솔직히 그 말이 현 세대에서 사과 제대로 하고 끝내겠다는 말도 아니고.. 그냥 전쟁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합리화 시킬려는 거잖아? 그걸보면 지들도 제대로된 배상이나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인정하는 꼴 아냐? 일단 내 의견은 이런데... 틀린게 있을 수도 있어 뉴스도 거의 안보고 SNS도 잘 안해서 사회가 돌아가는 꼴을 잘 몰라서.. 도움이 별로 안되서 미안

역사 잡담판에도 남겼지만 위안부 스레라 여기도 남겨봄. 가장 최근에 있었던 위안부 합의가 피해자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은 합의라고들 알고있었잖아? 근데 알고보니 그 10억엔을 피해 할머니 49명 중 35명은 받았고 “돈을 받는 것으로 이제는 마음속에서 이 문제를 털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분도 있었대. 그런데 당시 정대협 등은 나눔의 집 소속 할머니 10여 명의 의사를 근거로 “피해자들이 원치 않는 합의”라는 점을 강조했고. “나눔의 집 소속 할머니 4~5명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직 관계자가 밝혔다고 하네. 11일 공개한 친서에서 피해자 할머니가 “윤 대표가 돈을 받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받고 싶다”고 언급한 것처럼 피해자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피해자 측’으로 대표되는 지원단체의 목소리만 부각됐다는 것이지. ‘피해자 중심주의’를 말하면서도 피해자 할머니 보다는 시민·지원단체에 의존하는 경향은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어.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만 덧글 중에 20년전 아시아 여성기금때도 똑같이 이랬었고, 심지어 일본측도 인식하고 있으며 위안부단체가 피해자 기금수령방해한다는 보고서 같은것도 있었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99714&date=20200511&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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