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노래의 대한 대략적인 느낌도 쓸거긴 한데 난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듣는걸 좋아할 뿐이어서 내 감상평은 정말 짧고 전문적이진 않을거야. 그냥 제목 그대로 하루에 한번씩 내 기분에 맞춰 음악을 추천할거야. 장르는... 이왕이면 헤비메탈?을 제외하면 따로 가리는건 없는데 최신 아이돌 노래는 그다지 잘 안 들어. 애니메이션 노래도 가끔 듣고... ㅋㅋㅋㅋ 다만 클래식은 어쩌다 한번씩 듣는 정도라 거의 추천란에 안 올라올듯 하네.
참고로 밤에 추천할건데 난 해외러라 여기의 밤은 한국의 아침 아니면 하다못해 낮이겠다.
◆kr8782mq7wN2019/09/06 11:36:01ID : JSLbu1ck9xT
오늘은 후회할만한 일만 잔뜩 했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그래서 웃긴 노래를 추천할래. [뜨거운 감자]라고 N.Flying(엔플라잉)이라는 그룹의 노래.
https://youtu.be/XzXE5vechVk
중간중간 예쁜 여자 어쩌고 하는게 굳이 필요한 표현이었나? 싶긴 한데 뭐 노래니까... 뭔가 통통 튀는것도 같고 가사도 특이한게 재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