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세계에 흩어진 12개의 탄생석을 찾는 1인 스레입니다. 오너 잡담도 전부 한 사람이 합니다. 관전자의 레스는 환영합니다. 현생이라는 덫에 걸려 진행이 늦습니다. >>2 라현 >>3 메이

이름: 라현 성별: 남 나이: 15 외모: 곱슬거리는 금발에, 연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실내에서만 있어 하얀 피부. 처진 눈꼬리가 순한 인상을 만든다. 거의 언제나 낡은 로브 차림이다. 성격: 활발한, 호기심이 많은, 기억력이 뛰어난. 기타: 메이와 같은 고아원 출신. 그래서 성씨가 없다. 마법에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으나, 몸이 병약하다. 서방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름: 메이 성별: 여 나이: 15 외모: 메이는 성격을 제하고 본다면 퍽 예쁘게 생겼습니다. 허리까지 늘어뜨린 검은색 머리칼은 곧게 뻗어 있었고, 그 때문에 자주 부스스해지기도 했다지요. 얼굴은 전체적으로 고양이상입니다. 올라간 눈매는 약간 차가운 인상을 주었고, 보랏빛 눈동자는 신비한 느낌이 드는군요. 입술에는 분홍빛이 감돌았습니다. 항상 편한 차림새였지요. 어느 때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성격: 성격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문제아입니다. 고아원에서도 수 차례 벌을 받을 만큼 제멋대로에, 다혈질이고, 화가 나면 폭력부터 나가지요. 사근사근한 말투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지만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조금 달라질지도? 기타: 라현과 같은 고아원 출신입니다. 순진한 그를 놀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운동이나 무술 등 몸을 움직이는 일에 뛰어납니다.

메이주 어서오세요. 드디어 본 스레네요. 시트 양식은 제가 정해서 올릴까요? 정석대로 이름 성별 나이 외모 성격 기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반가워요 ^0^!!! 앗 시트양식 고민하고 있었는데 라현주가 먼저 제시해주셨다 넘 감사합니다... 그럼 그렇게 해요!! 막 나중에 추가할 내용 생기면 추가하고... 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주접 막 떨어도 되죠?? ㅋ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시트 천천히 써 주세요. 메이주께서 라현이와 이 세계관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사실 뼈대만 있는 세계관인데 찔러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할게요.

넵넵 얼른 써서 가져올게요~~! (청개구리) 동양 판타지... 앓다죽을 동양 판타지... 저도 완전완전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이주를 믿어주세요!!!!!! (라현주: ?????)

잠시만요 시트 쓰고 올게요!! 라현주 천천히 해주세요 꼭 오늘 진행 안 해도 되니까 무리하시지 말고요~~~!!!

무리는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주. 저도 시트 쓰고 있겠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꼭꼭 잊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앗 느림보 메이주가 꿈지럭대는 사이 라현주가 시트 올려주셨다... 완전 담백해... 앗앗 라현이 병약하면 안 돼요 오래 살아서 행복해야지 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벌써부터 기대돼요... (주접!

메이주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많이 짧은 시트인데 마음에 든다고 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배경이나 출생의 비밀 등은 차차 추가해 나가려고 합니다.

네!!! 건강맨 메이주가 될게요 히히... (?) 않이 출생의 비밀 뭔데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저 이제 일이 있어서 나중에 시트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스레 세워주셔서 고마워요 라현주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다녀오세요 메이주.

시트 올려놨어요~~! 라현주 편하실 때 진행해주세요 0.<!!!!!

멋진 시트 확인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느긋하게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넹 알겠습니다 ^~^!!!!! 식빵자세 하고 기다릴게요~~~!!! (도대체)

설정 관련해서, 두 캐릭터가 있던 고아원의 이름 등은 제가 정해도 괜찮을까요? 세계관에 존재하는 다양한 나라들의 설정은 제가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메이주 호다닥 등장!! 음음 일단 설정은 라현주가 짜 주시는 것을 따르겠습니다 '^'!!! 라현주가 만드시는 세계관이고 저는 거기에 숟가락 얹는(?????) 거기 때문에... 고아원 이름은 적당히 햇살희망원 어때요??? (라현주: 기각

괜찮네요. 기각이라뇨, 합격입니다. 햇살희망원이 있는, 즉 메이와 라현이 자란 국가는 연燕국입니다. 전체적으로 고대 중국의 모습에서 배경만 판타지를 씌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정을 자세히 짜지 않는 편이라 빈약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혹시 더 넣고 싶으신 점이 있나요? 그리고 메이는 소중한 플레이어입니다. 절대 숟가락을 얹는 정도가 아니에요. 메이주가 없으셨다면 이 스레 시작도 못했을 테니까요.

세상에 저 지금 감동받았습니다 라현주 때문에 울어요... 8888888888 (도대체...)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감 좀 더 가질게용... 앗 연... 춘추전국시대 연나라!!! () 막 만두도 있고 그럼 좋겠다... 딱히 돌리는 데 문제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설정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아 맞다 탄생석 모으는 건 1월부터 시간 순으로 시작하나요...? :3

앗, 울지 마세요...?! 만두라... 알겠습니다. 세부 설정은 이야기 풀면서 만들도록 하죠. 그리고 둘이 처음으로 가게 될 나라는 연국의 이웃 나라인 등藤국입니다. 메이주 말씀대로 1월부터 12월까지 차례대로가 맞습니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요.

(울음 뚝!!) (씩씩한 메이주!!!) 넵!! 야호 처음부터 해외 나간다~~~!!! 넘 좋아요!! (???) 아앗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이 좀 걸립니다만... (의심의 눈초리

긍정적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진심입니다.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어 주세요! 그렇다면 조금 시간을 두고 첫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앗 칭찬과 선레 감사합니다!! 야호 의심해야지~~~ ^0^ ()

연국의 어느 도시의 오후.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몇 점 떠 간다. 소년은 희망원에 딸린 작은 정원에서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마법의 적용 방법을 고민하거나, 오늘 저녁 식사를 생각하거나. 그렇지만 요즘 역시 가장 큰 고민은... "아, 메이!" 그러다 네가 눈에 들어온다. 소년이 로브 자락을 밟지 않도록 조심조심 너를 향해 걸어간다. 너와 충분히 가까워지자 소년은 작은 한숨을 폭 내쉬며 말한다. "우리 곧 여길 떠나야 할 나이잖아. 난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 열여섯이 되면 고아원을 떠날 수밖에 없다. 소년은 장래희망이 모호했다. 대륙 제일의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은 있었으나, 스승도 없이 그게 될까. 너는 무언가 계획을 갖고 있을까 하여, 소년은 너에게 물어본다. "메이, 너는 어디로 갈 거야?" 사실, 너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해도 괜찮아.

세상에 라현아... 귀엽다... 앗 주접 그만 떨고 답레 써야지... (슝

천천히 써주세요 메이주. 캐릭터 이입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돼서 기분이 좋네요.

"!" 메이는 당신을 발견하고 당신 쪽으로 뛰어옵니다. 흰색 옷자락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당신과 마주한 그녀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몰라 가만히 듣고 있다가, 던진 질문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야 그녀도 미래의 꿈이라든가, 하고 싶은 일이라든가는 별로 없었으니까요. 그저 자유롭게 달리고 싶을 뿐이었죠. "나? 난 잘 모르겠어. 어떻게 살다 보면 되지 않을까?" 참 메이다운 생각입니다. 이러다 길바닥에서 굶어 죽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 다시 입을 엽니다. "모험이나 떠나 볼까 해. 예를 들어, 보물을 찾는다든지... 근데 보물 이런 건 네가 나보다 잘 알고 있지 않냐?"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떠오르는 보물이 없어서겠죠. 평소에 공부를 좀 했다면 나았으려나요? 메이는 당신이 알고 있는 보물에 대해 묻습니다. 마법과 신비한 물건들에 관심이 많은 당신이라면 분명 답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메이 너란녀석... 답이 없는 녀석...

네가 이 쪽으로 달려오자 소년은 미소짓는다. 이윽고 네가 꺼낸 답에 소년은 문제 없다는 듯 말한다. "괜찮아! 계획이 없어도, 지금부터 세우면 돼!" 그리고 당신이 모험을 떠나겠다 말하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소년. 아무래도 네가 걱정되는 탓이다. "혼자서는 위험해. 내가 같이 가 줄게! 보물이라면 내가 알고 있어!" 그렇게 소년의 일장 연설이 시작되었다. 이름난 보석 세공사가 열두 개의 탄생석을 깎았다는 것, 그것들을 최후의 작품으로 삼고 난 후 사망했다는 것, 그리고 그 후 탄생석들은 전 세계에 흩어졌다는 것을 너에게 말해 주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자꾸 일이 생겨서 늦어지네요... 미안해요 라현주 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습니다 메이주. 언제나 말하지만 느긋하게 해 주세요.

갱신합니다. 메이주는 잘 주무셨나요?

앗 네!! 저는 잘 잤어요 라현주도 잘 주무셨으면 좋겠구...! 답레는 쓰고 있는데 오후에 드릴 것 같아요... 8888888

안녕하세요 메이주. 저도 잘 잤습니다. 현생 힘내시길 바랍니다.

"같이 가면 도움은 되겠네. 그건 인정." 메이는 당신이 같이 가 주겠다고 하는 말을 듣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뇌까지 근육이 되어 버리려는 자신으로서는, 대신 생각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다혈질인 그녀라도 여기서는 깔끔하게 수긍해야죠. "탄생석? 재밌겠는데..." 메이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대륙의 마법사들은 익히 아는 이야기겠지만요. 열두 개를 모두 모으려는 사람이 전에도 있었겠지만, 메이는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 한 가지, 그녀는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니까요. "당장 짐 챙겨서 이번 주 내로 떠나자. 라현이 너라면 그 보석들이 어디 있는지도 알겠지?" 당신의 어깨에 손을 얹고 메이가 확신에 찬 낯빛으로 말합니다. 어째서 당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당신의 천재성을 믿고 있다는 증거이니, 좋은 게 좋은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메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조금 불안합니다.

갸ㅑ아악 간신히 오후 되기 전에 썼다!!! (?????) 슬슬 점심시간이네요! 라현주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0^!!!

네가 자신을 유용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년은 활짝 웃는다. "그럼 함께야! 약속!"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소년의 눈이 빛난다. 탄생석에 대해서는 나중에 조금 더 알려주겠다고 생각하던 중, 너는 당장 떠나자고 말했다. "대충은 알긴 하는데... 으응, 최대한 빨리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생각. 희망원에 있는 책들은 전부 독파했다. 여기 있는 친구는 너 외에는 별로 없다. 짐은 언제나 최소한이다. 떠나기만 하면 되는 최적의 조건 아닌가? "가자!" 로브 자락을 들어올려, 종종 걸어간다.

점심 맛있게 먹겠습니다. 메이주도 삼시세끼 잘 챙겨드시길.

허거걱 답레 쓰는 속도 짱 빠르시다...! (호달달) 감사합니다 저는 밥 잘 챙겨먹고 있어요 ^-^!!! 후 라현이 너무 귀엽고... 다음 레스로 막레할까요? (메이도 메이주도 얼른 떠나고 싶음!!!) ()

심심해서 접속하고 있었는데 마침 메이주 답레가 보여서 이은 것 뿐인걸요. 네, 메이주가 막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상황은 등국으로 바로 가 봅시다. 중간 과정은 과감히 생략해도 되겠죠?

넵넵 알겠습니다~~!! 헉 생략 좋아요! 야호 메이 해외 나간다!!! 씬난다~~~!!!! (??????) 라현주 심심하지 않게 제가 놀아드릴게요! (라현주: 대체) 아 그리고 저 라현이 비설 풀리면 진짜 울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엔피씨 한명씩 죽을 때마다도 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평화롭게 보석 가져가면 안 되는 건가,,, (안됨)

신나하시니까 제가 다 흐뭇하네요. 아쉽게도 제가 조금 바빠질 것 같아서, 좀 나중에 오겠지만요. 우시면 안 돼요 메이주...! 평화롭게라... 생각해둔 건 많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 저 자꾸 울게 되네요 앞으로의 찌통이... 보이는 것만 같아서... () ㅋㅋㅋㅋㅋ 저 기대돼서 어떡하죠 라현주... 많이많이 흐뭇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라현주 원하는 전개 다 하셔라!!! (부둥부둥

"약속하는 거다? 얼른 짐 챙겨서 떠나는 거야." 당신의 손에 새끼손가락을 걸어 준 메이가 웃으며 말합니다. 벌써부터 그녀의 마음은 저 머나먼 서방으로 날아가 있습니다. 당신이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메이는 고개를 힘차게 끄덕입니다. 그리고는 조금 살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지요. "늦으면 쥐어서 터뜨려 버릴지도 몰라?"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희망원 쪽으로 달려갑니다. 저런, 정말로 제멋대로군요. 메이는 성질을 죽이는 방법을 좀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정원에는 꽃들이 만발해 있습니다. 봄의 흥취를 즐길 새도 없이,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막레입니다!! 뭔가 첫 일상이라 두근두근했네요! 아 맞다 등국까지는 뭘 타고 가나요...? 뭔가 마법적인 걸 쓰려나 ^-^??? 메이는 걸어가도 안 지치지만 우리 라현이 어떡해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해야 해... ㅜㅜㅜㅜㅜㅜㅜ

수고하셨습니다 메이주. 메이는 살벌하군요. 여러모로 굉장하네요. 연국과 등국의 국경선은 강을 따라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강을 연하라고 합시다. 설정상 강대국인 연국이 강에다 자기 나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강까지는 평범하게 마차를 타고 갑니다. 역이 설치되어 있어서 말이 지칠 걱정은 안 해도 되죠. 라현이는 무사할 겁니다. 아직은요.

탄생석의 유래는 성경 구절이지만, 본격적인 유행이 되기 시작한 것은 근대 이후입니다. 따라서 동양 판타지와는 상관이 별로 없... 아닙니다.

라현주도 수고하셨어요 ^0^!!! 앗 설정이다... 복붙해서 에버노트에 저장해 놔야지!! 앗... 아아... 자캐복지... () 동양 판타지랑 상관이 없다고 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픽션이니까요 ^~^!!!!!!

수고했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설정은 별 거 아닌 설정입니다...! 맞아요, 픽션 is 뭔들이죠. 다음 일상 진행은 내일 하실래요, 아니면 오늘 할까요? 저는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에헤헤 고맙긴요 :3!!!! 아니다 라현주는 킹갓설정맨이다~~~!!!! (???????) 앗 그냥 오늘 진행할게요 내일까지 기다리긴 넘 힘들어용... (대체) 진행 시간은... 제가 새벽러도 아니라서 8ㅅ8...

킹갓설정맨...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오늘 시작하도록 합시다. 무리하지 마시고, 저도 새벽 접속은 어려우니 저녁에서 밤까지 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야호~~~!! (붕붕방방) 넵 저녁에서 밤 좋습니다! 선레는 마차 타고 가는 걸로 제가 써올게요!! 저번엔 라현주가 써 주셨으니 이번엔 저 메이주가...! (그리고 몇 시간 후 써오는데...

알겠습니다. 설정은 즉석에서 덧붙이셔도 좋으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으아아 예상보다 너무 늦어졌네요 얼른 써오겠습니다!!! (헐레벌떡

"나 외국에는 처음 나가 봐!" 마차를 타고 이동하며 메이가 들뜬 표정으로 말합니다. 열다섯 인생의 전부를 연국에서 보냈기에, 이렇게 국경을 넘으려는 것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마차가 왜 이리 느리냐고 불평도 하고, 길거리에 침도 뱉고 그랬죠. 옷은 최대한 편한 것으로 챙겨입고, 짐은 별로 챙기지 않았습니다. "라현이 너는? 다른 나라 가 본 적 있어?" 그러다 메이는 당신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사실 항상 궁금했습니다. 왜 당신이 연국 사람들과 생김새가 다른지. 왜 로브라는 특이한 옷을 입고 있는지. 당신은 그런 것들을 말하지 않았었죠. 불행히도, 메이는 사람을 잘 배려하지 못합니다. 그 궁금증을 꺼내려는 찰나- "우와아!" 저 멀리 연하가 보입니다. 메이는 강을 오고가는 배들을 바라봅니다. 이 강을 건넌다는 사실에 마음이 설레고, 어떤 모험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함을 참을 수 없습니다.

메이주가 갱신합니다!

죄송합니다, 메이주. 어제는 집 들어오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답레 써오겠습니다.

에구에구 많이 피곤하셨나 봐요... ㅠㅠㅠㅠㅠㅠ 건강이 제일이니까 꼭 충분히 주무시고 밥도 잘 챙겨드시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파이팅입니다 ^-^!!

"나도 비슷한데. 외국 가본 적 없어!" 소년의 로브 자락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이윽고 연하가 그 모습을 드러내자, 네가 감탄한다. 소년도 마찬가지다. 광활한 땅을 가로지르는 강, 그것을 건너는 사람들. "좀 있으면 배를 탈 거야! 내릴 준비 하자!" 소년은 제 보따리를 챙긴다. 서책 몇 권과 갈아입을 옷이 전부인 짐이다. 강가에 도착한 마차가 멈춘다. 분주하게 움직여 돛단배에 오르자, 바로 밑에 물결이 찰랑거린다. 푸르른 물빛이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무리하지는 않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메이주.

갱신합니다! 오늘은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푹 쉬세요 라현주!! 저는 어디 안 내려가기 때문에 평소처럼 있을 거랍니다 ^-^~~

메이주도 집에서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좀 멀리 가기 때문에 어쩌면 연휴 동안 접속이 뜸할지도 모르겠네요.

넵넵 고마워요 ^~^!!! 앗 라현주 귀성길 멀군요...! 제가 틈틈이 갱신해 놓을 테니 라현주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라현주 안 오시는 동안 뭐하지... 공부할까 아님 주접떨까... (??????)

"오오, 엄청나게 넓다..." 메이는 배에 오르며 출렁이는 강물을 바라봅니다. 맑은 물 속에서 물고기가 노니는 것도 보이는군요. 물안개 사이로 건너편 등국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작은 마을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역시 떠나기로 한 건 잘했던 거야. 안 그랬으면 지금 빨래나 주구장창 하고 있었을걸." 당신에게 메이가 눈을 찡긋해 보입니다. 그녀는 집안일 하는 것을 귀찮아하니까요. 여행을 다닌다면 여러모로 챙길 것이 많겠지만, 메이는 강 너머를 보느라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슬슬 도착인가. 그래서, 석류석이 여기 있다는 말이지?" 메이는 지나치게 의기양양합니다. 패배라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 그런 것일까요.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학생이시면 공부... 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라현이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현생도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메이주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요.

뭔가 엄청 장문을 썼는데 날아갔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현생 챙기라고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저 감동받았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저녁시간이네요. 라현주 맛저하세요!!

"왜, 빨래도 은근 재밌어! 그리고 내가 아는 정보가 맞다면 그럴 거야." 긍정적인 소년은 네게 미소로 화답한다. 곧이어 돛단배가 나루터에 도착하고, 소년은 너와 함께 등국의 영토에 발을 디뎠다. "간단한 신분 검사가 있을 거래. 너무 걱정하진 마!" 석류석은 이 나라의 유명 가문이 대대로 가보로 대물림하고 있다는 모양이다. 그곳을 찾아가서 얻기만 하면 해결... 이지만, 과연 그것이 쉬울까.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말이다.

날렸다니, 힘내요 메이주. 감동이라... 다행입니다. 저는 잘 먹었습니다. 메이주도 맛있게 드셨나요? 12 탄생석을 세공한 장인의 이름은 진채운입니다. 열두 개를 모두 만든 후 일설에서는 사망한 것이 아니라 이름대로 오색 구름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것이라고 하죠. 시체도 묘도 없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지만요.

앗 장인 이름 나왔다!!!는 퇴근시켜주세요 모예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졌다... 8ㅅ8 (아쉽) (????)

메이주 언제 오셨어요???? 폰으로 쓰다가 실수로 등록버튼 눌렀습니다 잊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 두고두고 기억할 겁니다!!!! (인성) 등록실수 있을 수 있죠 :D!!! 라현주의 퇴근 제가 응원하겠씁니다~~~!!!!! (응원봉 팡팡!)

... 어쩔 수 없죠. 흑역사 하나 적립이네요. 퇴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역사라뇨... 격렬하게 반박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도대체) 메이주는 답레를 내일 드릴 것 같네요! 좀 이따가 자야 할 것 같아서... (흐릿)

반박은 그만둬 주십시오 메이주... 알겠습니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맞겠지, 뭐." 정보 수집을 더 해야 됐었나, 메이는 그리 생각합니다. 등국은 연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첫눈에는 그리 보일 수 있지요. 신분 확인이 끝나고, 메이가 당신의 손을 끌어당겨 등국의 거리를 구경합니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군요. 연국에서 보았던 것처럼 넓은 거리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소박한 느낌이 퍽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그 가문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메이가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귀족이라는 사람들은 대개 지루하다, 그렇게 그녀는 생각합니다. 이상한 예절과 허위허식으로만 가득한 빈 껍데기. 내가 석류석을 가진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말이지. 그런 말들을 속으로 말합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 아 내가 생각해도 메이 너무 버릇없어,,, () 라현주는 지금쯤 귀성길에 오르셨으려나요? 교통체증이 뻥 뚫리면 좋을 텐데요~~!!

갱신합니다. 전 부칩니다. 메이는 버릇없지 않아요...!

그렇게 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좀만 더 온순한 아이로 짤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라현주가 좋다고 해주시니 저도 좋아요 ㅎㅎ,,, (?) 앗앗 전부치기 힘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응원!!!!)

갱신하며 스토리 관련 추측을 해봅니다 ^-^!!! 1. 왠지 진채운이 최종보스일 것 같다... 그냥 감입니다... 2. 중간에 한번쯤 수집 순서 꼬일 것 같다... 3. 다 모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 거죠...? 설마 세계가 멸망하나...? (절대 아닙니다) 이외에도 질문은 많은데 천천히 할게요 히히 스토리 기대된다...

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내가 전을 부치는 건지 전이 나를 부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메이주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잘 지내요!! 밥도 맛있게 먹었고요 ^~^!!! 앜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현주 넘 슬프잖아요 얼른 해방되시길 빌게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질문 노코멘트라... 흠멤메... (의심의 눈초리...

메이주가 갱신합니다 ^~^ 라현주 바쁘신가 보네요! 일 무사히 마치시고 같이 즐겁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음.. 메이 픽크루라도 올려볼까...

https://picrew.me/image_maker/41329/complete?cd=kk7S7ecz8i 맹글어봤습니다 ^~^ 넘 심플한 긴생머리... 사실은 치파오가 있었지만... 고거슨 고대 중국 의상이 아니므로... (그리고 메이랑 심각하게 안 어울림!!!!!

아 근데 당나라 한푸 보니까 넘... 넘 예쁘다... (따흐흑... 메이는 저런 화려한 거 싫어하겠찌... () 그냥 심플하게 단색만 입고다니지 않을지...

갱신합니다. 메이 예쁘네요. 픽크루 저장했습니다. 확실히 치파오는 청나라 때의 복식이지요. 그 전까지는 한푸였고. 메이에겐 둘 다 잘 어울려요.

갱신합니다. 제사입니다. 메이주는 잘 주무셨나요?

야호 메이주 등장!!은 라현주가 왔다가셨군요 완전완전 반가워요 ^~^!!!!! 픽크루 저장 오조오억번 감사드리구...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어제 일이 있어서 잘 못 들어왔네요... 그래도 잠은 잘 잤어용!! 제사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오늘까지 바쁩니다. 그래서 글을 쓸 틈이... 감사합니다 메이주.

아침이에요!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어요 ^~^!! 저도 추석 당일에는 이래저래 바빠서 레스를 잘 못 달았네요... 라현주는 이제 돌아오셨으려나요? 오늘도 힘내요!! 헿헤 감사하긴요... (코쓱

소년은 목소리를 낮춘다. "윤씨 가문은 등국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야. 현 당주인 윤희령과 그 아들인 윤단, 그 두 명이 가문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해. 넘치는 박력으로 모두를 휘어잡는 공포 정치 같은 거라나."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떠나기 전에 원장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위험한 사람들이니 조심하렴, 이란 말까지 듣고. "석류석의 소유자는 진실된 우정을 갖게 된다고 해. 실제로 윤씨 가문은 그 후로 인맥이 훨씬 넓어졌지. 그게 진실된 우정인지는 모르지만..." 심각하게 이야기하던 소년은 금세 다시 웃는 표정이 된다. "그럼 준비를 하는 거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니까!"

답레를 드리며 갱신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미안합니다.

갱신해요! 요즘 혐생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답레 좀 나중에 가져오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라현주가 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구요 ㅠㅠㅠㅠㅠㅠ... (우럭

갱신합니다. 이제 연휴가 완전히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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