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와르! 마피아! 세력간이 다툼! 그외 모든 것....! - 새로운 세력은 자유롭게 작성 ! - 아무리 스레 장르가 어두운 쪽이라지만 올바르고 건전하게 상황극판을 즐깁시다! - 난입할 경우 이름/계급/조직명 으로 부탁해! - 스레는 새웠다. 원하는 모두는 즐겁게 즐기라구! 그럼 스레주는 이만~ 사요나라 아디오스 안녕히다!! 하하하핫! [마피아 패밀리 계급 ] 보스 - 마피아 패밀리를 이끄는 최고 계급. 패밀리 마다 한 명만 존재한다. 언더보스 - 부두목. 보스 바로 아래서 직접 일을 처리한다. 콘 실리어리 - 고문관, 보좌관. 사실상의 2인자. 카포러짐 - 현장을 지휘하는 행동대장. 솔다토 - 싸우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일반 조직원. 메이드 맨 - 패밀리의 일반 조직원. 어소시어트 - 신입! 아직 정식 조직원으로 인정 받지는 못했다.

>>866 #일이 생겨서 잠깐 나갔다 오느라 이제 봤네 ㅠㅠ 알았어 답레 이을때 참고할게~~!!

>>877 시, 심적괴로움... 앗. (그녀의 손이 뻗어지자 어떻게 알았는지 날카롭게 움직여 그 손을 피한다. 따라서 소녀가 끌려가는 일은 없었다.) ...아, 죄, 죄송해요...! 이, 일부러... 피하려고 한건, 아닌데... (어쩐지 눈을 멀쩡히 뜨고 있을때 보다 움직임이 더 좋은 것 같았다... 착각일까?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달았는지 소녀는 우물쭈물거리면서 안대를 천천히 벗었다.) ...죄송해요... 저, 나쁜 애 맞을지도... (잔뜩 불안한 빛이 감도는 보라색 눈이 그녀를 응시했다.) #못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싸쿠라주... 흑흑 ㅜ

>>897 글쎄요, 언제까지 할 지는 아무도 모르죠? 나도 모르는걸. (샐쭉 웃고는 당신의 말에 고개를 기울인다.) 그것도 싫은데. 남들이 다 보겠네. >>899 감사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처치 곤란인걸. (왜 꽃다발을 사면서 가지들도 같이 사버렸는지. 살짝 한숨을 지었다.) 꽃병? 대충 기다랗게 생긴 거 없어요? 물만 매일 갈아주면 될텐데.

>>853 사츠키 여보세요? 분실한거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네 그럼 ( 곧바로 울리는 분실신고전화에 본인도 처음 겪는 일 인지라 매우 당황해하면서도 즐거워한다.) 아가씨덕에 재미있는것도 경험하는군요 ( 구매 목록엔 와사비맛 초콜릿 두리안 케이크 매우 도전적인 음식들만이 가득하다.) 일반인들은 이런걸 즐기나요? (진짜 눈알 모양 사탕을 입에 넣으며 잘 모르겠단 표정이다.) (분주한 카페안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직원의 합석요구에 이곳의 커피를 좋아하는 그는 거절하지 않았다. 그리고 곧 얼굴도 확인하지 않은채 같은 테이블 사람에게 커피를 들어보이며 사람좋은 웃음을 건넨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예요. /아난다 이즈 백!

>>896 돈이 안되는 일에 기운 쓸만큼 힘이 남아돌지는 않아서. (목이 뿌드득소리를 내며 풀린다.) 아가씨. 호기는 좋은데, 막 그렇게 싸우자고 하지마. 진짜 무서운 사람이 잡아간다? >>897 바다?(잠깐 고민하다가 생각난 듯 씨익 웃는다) 아. 우리 베타가 신나서 떠든게 그거였구만. 그게 그쪽이 수습했을 줄이야. (조금 고민한다) 선금은? 입막음비용은 추가인데.

>>438 러시아제 무기라. 나쁘지 않은걸? 그쪽 무기들은 하나같이 성능도 출중한 것들이니까.. 좋아. 그 제안 받아들이도록 하지. (흡족한 듯 웃는다.) 괜히 빼는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빼더라도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그리로 가는 게 옳은 거 아니겠어? >>856 벌써부터 경기 타령이야? 누가 보면 호호백발 늙은이인 줄 알겠다. (피가 배어나오는 안대를 하고서 뒤틀린 미소를 짓는다. 웃고는 싶은데 기분이 별로다..!) >>857 엉. 방심했지 뭐야. 이제 펴-엉생 애꾸로 살아가겠네.. 썩을 것들.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를 악문다.) 우리 인페르노 아가씨는 좋은 날 보내고 있었을까나? >>862 흥. 남한테 문제니 뭐니 지껄이지 마. 하청업체 쓰는 게 얼마나 무능해보이는지 알기나 해? 덜 귀찮지만. (뭔가를 더 말하려다 그만두고 위스키를 원샷한다.) 방심했어. 남의 쪽 애들이 아니라, 우리쪽 애한테. 얼마나 짜증나던지. >>868 아주 잘 보이는데. 쓸데없이 아리따운 낯짝 좀 터트려줄까? (잡아먹을 듯 내려다보며) 왠 벚꽃은 이렇게 많이 사온거야. 너네 보스한테 줄 선물이라도 되는건가? >>876 시간 아주 넉넉해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보고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는다.) 너는 좋겠다? 뭐같은 권력욕에 휘말려서 상처받지 않아도 되고.

>>903 (당신이 피하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샐쭉 웃는다.) 아니, 괜찮아요. 장난에 실패해서 심적괴로움이 더 커진 것 같지만? (소파에 몸을 푹 뉘이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이미 사쿠라가 앉아있던 자리는 축축해질만큼 축축해졌다.) 맞아요, 나쁜 애야. 움직이기 싫다는데 움직이게 하고, 힘들게 움직였더니 피해버리고. 근데 괜찮으니까 사과하지 마요. 좀 나쁘면 어때? (꼬고 있던 다리를 반대쪽으로 꼬았다.) 울면 안돼요? 나 애 달랠 줄 모르니까요. #아냐..... 난 얘 굴릴때마다 이 아이의 법적관념과 도덕심 윤리사상이 어디로 가는가 고뇌하고 답레쓰면서 머리박고 있어.......인성수준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외치기ㅜ) ;-;

>>907 예전에 당신이라면, 좀 더 신중했을텐데. (빈 위스키병을 받아 까딱거린다.) 그전에... 당신을 거스르는 멍청이들이 있다는거 놀라울 따름이야. 많이 물러졌네. (다른 한 병을 더 꺼낸다.) 당연히... 처리할테고.

야 이놈아, 이리 나오라고! 안 잡아먹는다고! (고양이 간식 캔을 좁은 골목 앞에 놓아두고 쭈그려 앉아 인상을 찌푸리는 아담한 의사 가운의 여성. 골목 안의 고양이는 어딘가를 심하게 다친 듯 피투성이다.) #쫀저~ 윈터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6324/complete?cd=FNGlInydSX 그리고 건의! 2판 세울 때 1레스에 여태까지 나왔던 조직들 이름이랑 정보 간단히 써두는건 어떨까?

>>889 평안하다라... 물론 평안하지요. 매일 아침 커피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매일 밤 침대 위에 누울 수 있습니다. 이게 평안한게 아니라면 무엇이 평안한 일일까요? 뭐, 하지만 이 꼬마보단 덜 평안할지도 모르겠군요. (사료를 먹이며 손가락으로 고양이의 머리를 긁어준다) 당신은? # 으어엉어ㅓㅓㅓ엉ㅇ어어 몰라따 자살 >>901 (철가면 옆에 꽂힌 나뭇가지를 쏙 뽑아 바라보더니, 탁자 위에 놓는다) 그럼 저에게도 필요 없네요. 저도 귀엽거든요. (농담조로 말하곤 잠깐 일어서더니 찻주전자와 잔을 가져온다. 당신 앞에 잔을 놔두고, 홍차를 따른 뒤, 각설탕을 5개 넣는다) 그리고 차도 충분히 답니다. (자기 잔에도 5개 넣는다) 그러니까 좋아하는거죠. 당분이 들어가야 뇌가 돌아가는 법 아니겠습니까. (재주 좋게 철가면 사이로 차를 호록 마신다)

# 픽크루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갈란드는 못 만들지 않나...? (?)

>>904 개인 살림이 없다시피 해서. (가지를 한아름 안은 채 당신을 바라보았다.) 사야겠습니다. (생필품과 무기가 아닌 것에는 실로 오랜만에 계획하는 지출이었다. 취향에 맞는 걸로 하나 장만할 작정인 듯.) 꽃다발은 잘 전달했습니까. >>905 (카페에서 누가 찬물을 주문한담. 그러나 그것이 바로 이 사람이다. 물 한 잔을 가지고 이상하리만치 당당하게 테이블에 앉은 그가 당신을 바라보며 인사한다.) 평안하신지요. >>907 평안하십니까, 보스. (정중하게 인사한다. 고양이를 뒤로 한 채.) ...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910 ... (어느새 옆에 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그였다. 아니, 이 남자는 할 거 없나...?) >>911 그렇습니까. 좋은 일입니다. (그도 수긍하는 듯하다. 그렇지만 고양이가 더 편하다는 이야기도 부정하지 않았다.) 소인은 항상 같습니다. 일과를 보내다, 시간이 나서 이렇게. (고양이를 보며.) 평소에 고양이에게 밥을 주십니까. #어서와요! 앗 그러게요 조직 리스트가 갱신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근육질 픽크루 절실하다... (자살방지하며...)

#으아악윈터님너무예뻐요의사만세(와장창창문) #우리 콘실리어리 아난다님도 너무 잘생긴 것입니다 제가 깜빡하고 주접을 못 떨었네요 당신 얼굴로 보스 자리 차지할거지

(검은색 금속 가방을 팔 옆에 끼고 하품을 한다. 담배라도 피려는 모양인지 품에서 담뱃갑을 꺼내놓았다.) 별 시덥잖은 일로 말싸움을... (삐죽삐죽 곤두선 머리카락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솔다토에 머무르는 거였는데... #갱신해요! 혹시 어제 이으실 분은 이어주세요!

>>905 (그런 당신을 보고는 눈을 깜빡였다. 체리에이드를 한 모금 마시고는 눈짓으로 인사를 받아주었다.) 딱히 좋지는 않지만, 네 뭐. #아난다주다 아난다주 내가 당신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어? (주접떨려고) 빛이! 나는! 얼!굴! ㅠ.ㅜ 난 정말 본순간 바로 주접떨고 싶었지만 아난다주 앞에서 할려고 꾹꾹 참았어 우리스레 애들 모으면 태양계에 태양이 하나 더생기겟어요 >>906 왜요, 뭐 어때. 재밌잖아요? (샐쭉 웃더니만 벤치 등받이에 몸을 기댄다.) 진짜 무서운 사람? 누구요? 구경하게 한 번 오라그래요, 진짜 잡아갈 수 있나 볼겸. >>907 잘 보이면 됐죠. 못 보게 된다거나, 터트리기에는 아까운 미모잖아요? (그런 당신을 싱긋 웃으며 올려다본다.) 아니요, 누구 줄 꽃다발 사다가 눈에 밟혀서 겸사겸사. 가질래요?

>>910(건물 뒷문으로 골목에 들어간 아난다 윈터의 소리에 저렇게 앉아있으면 통행에 방해가...라고 넋놓고 쳐다보는 순간 겁먹은 고양이가 마지막 발악으로 아난다의 발목을 깨문다.) 윽... 당신 고양이 인가요? /고양이는...뱀을...찢어

>>904 음. 난 월척을 낚아올릴때는 준비를 많이 하는 주의라서. 완전히 넘어올때까진 방법을 여러개로 해두고싶거든. 나 선물받아서 장식좀한다라는 의미로 두고싶었는데. 왜 싫어? >>906 어떤 정보를 입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입막는건 별로 필요없는걸. 태평양 인근에서 다른 조직 의뢰를 받아서 건져올리는데 겸사겸사 건져올린게 나치의 아넨에르베가 수집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마도서인거같더라고. 주술인지 뭔지 나는 믿는인간은 아니지만 시장에 내놓으면 산다고 할사람은 많겠지. 우리 사장인맥으로도 여기저기 연락해보고있는데, 살사람들 소개할만한곳은 다 쑤시고 다니래서. 그래서 이건 되려 퍼뜨리면 우리한테는 이득이야. >>907 시칠리아쪽은 좀더 돈을 올려받고싶어서 사장이 나름대로 이번 판짜기는 신경쓴거같더라고. 그쪽에도 손해는 아니지만. 그럼 사장한테 그쪽으로 계약하는걸로 연락해둘게 (그리말하고는 위성전화로 통화하여 해당내용을 보고한다)

>>916 음.... 경찰 아저씨....?(자신도 생각안난다는듯 머뭇거린다.) 어쨋든, 조심해. 위험한 동네야. 지금은 평화롭지만, 느낌이 안좋아.

>>918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누군지 생각 안난다는듯 고민하다가 생각이 난듯 하다) 아. 그 마도사인가 하는 양반인가? 꽤 유명하던데. (소문이 필요하다는 말에 싱긋 웃는다) 그렇다면, 우리 쪽에서 서비스해주지. 이번에 헤이그쪽에서 경매가 하나 있다더군. 그런 물품을 취급하는 곳이니, 이쪽에서 경호부터 루트까지 깔아주지. 분배는... 7.5 대 2.5. 그쪽이 7.5.

>>905 ..너나 나나 서로 쌩판 모르는 사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칵테일을 기울이던 그녀는 당신의 웃음에 표정을 굳혔다. 피가 발갛게 배어나오는 하얀 안대를 낀 채로.) 썩 탐탁치 않은 합석인데. 여기 직원들은 합석시키는 센스가 이렇게 꽝이란 말야? >>909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야. 쓸데없이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구분짓는 건 하지 않아줬음 좋겠는데? (꽤나 까칠하게 굴지만, 당신에게 적대적인 감정은 갖고 있지 않은 듯 거기까지만 하고 한숨을 내쉰다.) ..원래 달은 가득 찬 뒤엔 점점 저무는 법. 나도 그 위치에 서 있는거나 마찬가지겠지. (당연히 처리할거란 말에 당연한 걸 말하냐는 듯 대답 없이 웃고) 그쪽도 한병 하지 그래? 숙녀한테 술 많이 마시게 해서 뭐 하려고. 고작 이 정도로 취할것같지 않아 보이기는 하지만.) >>910 그렇게 강압적으로 나서면 쓰나. (피가 배어 나오는 하얀 안대를 낀 채로 그 광경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자신이 알아서 경계심을 풀고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913 네놈이 보기엔, 내가 평안해보이냐? (뒤틀린 미소를 지으며) 뻔하잖아. 우리 쪽 애 중 한놈한테 너무 곁을 내어줬어. 방심했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겠지. (한숨) >>915 그런 것들을 보면, 꼭 직위가 높다고 다는 아닌것같단 말이지. 안 그래? (담배를 하나 물고 피식 웃는다.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었다.) >>916 아깝기는 하겠지만,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터트릴 수도 있지. 그런 의미에서.. 운 좋은줄 알아. (짖궂은 미소를 지었다.) 흐음. 놔둬봐야 쓸 곳도 없기는 한데.. 그냥 꽃병에 꽂아놓는 용도로 써도 좋을 것 같은걸. 하나만 줘.

>>913 (한참 실랑이하다 안되겠다 싶어 황급히 몸을 일으켜 골목 안으로 들어가려던 여인은 뒤늦게야 옆자리의 인기척을 눈치채고 화들짝 놀라.. 도로 넘어지다시피 주저앉고 말았다.) 아, 누구ㅇ... 어서오십쇼 아즈라엘님. (잠시 그 상태 그대로 당신을 훑어보다가) 치료 필요하십니까? >>915 (피 묻은 비닐장갑을 아무렇게나 바닥에 던지고 담배에 불을 붙이던 여인이 문득 당신의 머리카락에 시선을 둔다. 그대로 1초, 2초.. 본의 아니게 오래 쳐다본 것을 인지한 뒤에야 여인은 먼저 말을 건넸다.) ...불 드릴까요? >>917 (다 죽어가는 고양이가 발목을 문 것도 놀랐지만, 물린 사람이 콘 실리어리인 아난다인 것에는 딱 두 배로 놀랐다. 여인은 몸을 일으킨 뒤 조심스레 고양이를 당신에게서 떼어놓는다.) 제 고양이는 아니고 길고양이인데 다쳐서 치료하려던 참이었어요. 실례했습니다, 아난다님.

>>920 듣기로 V사인을 나치의 대항하자는 의미로 건의한게 그 양반이라는 말도 있고. 네덜란드면 괜찮네. 다만 25% 때먹기는 좀 섭섭한데. 장물치기라서 공식경매내놓기도 애매하고. 수수료치곤 쌔다. 8대 2. 대신 경호비 제외. 우리 회사 사원들이 경호필요한 레벨은 아니잖아?

>>913물론! 우리 고양이가 나 대신 쥐들을 잡아준 덕에 말이야 (진짜 고양이 다루듯 턱을 간지럽힌다.) 원하는거라도? 고양이니까 츄르려나? #아즈라엘의 존엄에겐 미안하지만 픽크루의 그모습으로 츄르먹는거 너무 귀엽잖아... >>916 하하 사람이 많은 카페 때문인가요? 저는 당신같은 분을 만나게 되었으니까 좋지만 말이죠 #악 맞습니다!! 솔직히 여기 조직들 사람을 얼굴로 뽑았다는게 범우주적 정설

>>921 그럼, 가볍게 한 잔.(병의 위스키를 전부 비운다.) 그래서, 레이디께서 다른 근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단순히 유해졌다의 의미를 넘어서, 신경조차 못쓸만큼의 일이 있다는거 아냐?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래. 변하는게 사람이지. 암.

>>910 (쯔쯔쯔, 고양이에게 관심을 끌려는 듯 당신의 옆자리에 풀썩 쭈그려 앉아 소리를 낸다.) 소리지르면 사람도 안 오거든요? #하나님 (기독교ㅇㅏ님)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 애들 외모 픽크루 짤짤 풀릴때마다 나는 겨울철 도토리와 밤을 모아두는 다람쥐가 돼요 내 곳간 꽉 찻다 행복해 ;-; >>911 지금 내가 꽂아준 걸 뺀거에요? 빨리 다시 꽂아요. (생긋 웃으며 테이블을 톡톡 두드렸다. 다시 안 꽂으면 수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갈란드가 귀엽긴 하지만... 나보다는. (샐쭉 웃더니 당신이 가져와서 따르는 홍차를 바라본다. 들어가는 각설탕의 양을 바라보고는 하나 더 퐁당 빠트려 집어넣는다. 마시기 위해 잔을 들어올리다 당신이 마시는 것을 보고는 살풋 미소짓는다.) 안 불편해요? 잘 마시네. (그리고는 한 모금을 들이킨다. 각설탕을 그렇게 넣고도 딱히 별로인 듯 하다.) >>913 설마 노숙자에요? 그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부러 과장되게 반응하며 당신을 놀리려한다.) 기다란게 예쁠거에요, 편하기도 할거고. 내 취향은 투명하게 유리로 된 건데. (꽃다발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네, 뭐. 꽃다발을 원하던 건 아니셨지만? >>915 옆에 꽃 있어요. (신문지로 감싼 벚꽃가지를 안고있었다. 담배피지 말라는 뜻인 듯 하다.) 머리 좀 봐, 설마 안 씻었어요? (질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한발자국 뒤로 뺀다.) >>918 내가 월척이에요? 그것보다 더 큰거 없나? (싱긋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내가 그쪽한테 완전히 넘어가는 거에요? 기대된다, 성공해줘요. 나도 궁금하네. (싫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혼자 봐요. 당신꺼잖아. >>919 꺅, 무서워라. (되도않는 비명을 지르는 척 한다.) 여기가요? 아마 여기가 위험해지면 위험을 주는 쪽일 것 같은데, 나는. 아저씨나 몸 사리세요?

>>921 경계 풀 때까지 기다리다가 죽어버리면 어째요. 아, 그냥 들고 나와야 하나........ 보스? (자연스럽게 대꾸하며 고개를 틀다가, 당신의 얼굴을 보고 나서야 조금 전의 목소리가 당신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인은 쭈그렸던 몸을 일으킨다.) ....눈, 혼자 수습하셨습니까? 지혈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요. 의무실로 가셔야..

>>923 레이디. 너무 후려치는데? (약간 고민한다) 2.2.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대신, 내가 동행하는 조건으로. 나 하나면, 그쪽에서도 부담 없잖아? 버림패부터 고기방패까지. 초특가로 모시지요.

>>921 (상대를 확인하자, 팔에 끼워놓다시피한 가방을 똑바로 짚고는, 정중하게 인사했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무래도 상대가 보스다보니 신경이 쓰이는 듯 했다.) 뭐, 그것도 그렇다만야 저도 괜한 자리를 꿰어찬 것 같아 후회가 큽니다. 하하... >>922 (피묻은 장갑을 지긋 바라보다, 시선을 돌려 윈터를 보았다. 얼굴이 낯익었다. 허나 그와 별개로 시선이 신경쓰이는 지라 인상을 찌푸리려던 찰나에) 아이고, 그렇다면 감사하겠는데. (높게 찢어진 두 눈이 곱게 접히자, 제법 순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연옥의... 누구였지?

>>918 흐음.. 그렇구만. 내가 장사에 도가 튼 사람은 아닌지라 완벽히 이해하는 건 어렵지만 신경 쓴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 보수는 두둑히 챙겨주겠다고도 전달해줘.

>>926 이 거리의 사람들이 우리 고객들인데, 다 돈줄이지. 돈이 겁나는건 도박장밖에 없어. (자신이 위험분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보며 웃는다.) 그래 그래.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식구들만큼은 살려주세요.

>>921 (아하핫, 웃음을 터트리고는 진정시키는 듯 해보인다.) 터트리려고 하면 나도 얌전히 안 있을 거니까요.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곱게는 못 보내주지. (짓궂게 웃는 당신에게 지지 않는단 듯 입꼬리를 올린다.) 자요. 내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 하진 말고? (한 가지를 쑥 뽑아 건넨다.) >>924 네, 시끄러운 걸 딱히 좋아하진 않아서. 마음 같아서는 몇명 그냥... (뒷말을 꺼내지는 않고 샐쭉 웃는다.) 확실히 그럴만 하네요. 나같은 미인 만나기 쉽진 않으니까.

>>712 일본인이십니다. (아쉽게도. 그는 중국 핏줄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머니께서는, 일본과 이탈리아의 혼혈. (당신과 마주한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공허 뿐이었다.) 궁금하시다면,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921 ...아닙니다. (그제서야 당신이 낀 안대를 눈치챈 모양이다. 눈은 뒀다 뭐 하는 걸까.) 처리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922 (주저앉는 당신을 일으켜 세워주기는커녕 멀뚱멀뚱 바라보며 대답한다.) 괜찮습니다. 아무 일 없습니다. (그러다 골목 안을 쳐다보고는.) ...고양이가. >>924 과찬이십니다. (간지럼을 태워도 반응은 없다. 감각이 있기는 한 건가.) 남는 재화가 있으시다면, 소인보다는 다른 곳에 쓰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매일 통장 잔고가 빠듯하지만, 그는 그것이 오히려 어울렸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지하게 츄르먹는겈ㅋㅋㅋ 근데 주면서 먹으라고 하면 진짜 먹을지도 몰라요 융통성 제로여서... >>926 집은 있습니다. (집이라는 이름의, 이삿짐도 제대로 뜯지 않은 원룸. 일단 그거라도 있기에 데미지는 없다.) 그렇습니까. 참고하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참고하는 것인가...) 상대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었다면 좋은 일입니다.

>>921 읍우...!!(그는 마셨던 커피의 절반을 다시 뱉는다.) 그러게나 말입니다....안녕하신가요 보스(능구렁이 마귀할멈) 저희는 보스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무척이나 좋아서 말이죠. 안부는 안물어보시면 좋겠군요.(그녀에 대해 악감정은 없지만...그냥 약올리고싶어하는것 같다.) >>922 하하 새로운 문신이 생겼군요(의외로 신경안쓰는듯 보인다.) 옷을 보니 보건팀이군요. 저는 상관없지만 4째한테는 들키지 않도록하세요. 저희 집안은 고양이를 특히나 싫어하니까요.알레르기도 있고... 치료나 부탁하겠습니다.

>>925 다른 근심이라야 별 거 없는데? 있어봐야 우리 쪽 애들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거랑, 그중 몇몇 또라이들은 보스 자리까지 강압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거지. (피식 웃는다.) 다른 근심이 생긴 건 아니니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는 말고. ..그렇지. 절대 영원불변의 존재가 아니니까, 사람은. >>927 그래도 화내는거보단 훨 짧게 걸릴걸? 어정쩡하게 잡으려다가 도망가면 어쩌게. (그제서야 자신을 알아본 당신을 보며 차가웠던 표정이 조금은 풀리는 듯 싶었다.) 난 상관없어. 내 눈 치료할 시간에 고양이부터 어떻게든 잡아서 치료해. >>929 안타깝게도 잘 못 지냈는데 말야. 네가 보기엔 내가 잘 지낸것 같아 보이냐, 아앙? (안대를 톡톡 두들기고는 한숨을 쉬었다. 이윽고 피식 웃으며) 어짜피 너네 보스도 아닌데 그렇게 신경써서 뭐 해. 편하게 대해, 편하게. ..괜한 자리라~ 그래도 이왕 들어온 이상 그런 곳까지 올라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잖아?

>>913 뭐, 주는 사람이 없을 때는... (고양이와 놀아주다 스윽 일어나서 허리를 편다) 사람 손을 너무 타면 좋지 않으니 이 정도만. (그리고 고양이를 향해 손을 살짝 흔든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고양이는 쌩 하고 사라졌다) 아, 이런, 당신도 저 애랑 놀러 오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이거. >>926 아무리 그래도 이건... 제겐... 하아. (당신의 말대로 가지를 다시 꽂는다. 철가면에 틈이 거의 없어서 아슬아슬하다) 아니, 뭐, 연습했으니까요. 이렇게 보여도 얼굴이 보이면 큰일날만한 몸인지라, 씻을 때 정도 빼고는 항상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곤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 한 당신을 보고 차에 설탕을 더 넣어준다) ...케이크라도 한 조각 드시겠습니까?

>>935 레이디. 웃어. 너, 은근 웃는게 어울리니까. (자기도 멋쩍은지 다 마신 위스키 병을 뒤로 휙 던진다.) 뭐, 너나 나나 나이를 먹으면서 변한것도 없잖아 있지. 그게 나쁜건 아냐. 내 생각엔 말이지.

>>926 월척은 월척인데 낚시바늘로 범고래를 낚아야하지. 쉬운일은 아니야. 내 개인실 있는거모르지? 이러면 혼자보잖아. >>928 길드의 보스께서 친히나서겠다고? 좋아. 대신 중간에 뭔가 술수부리면 우리가 뭔일할건지는 잘알지? 2.2면 받아들일게. 구두로는 이렇게 하지만 우리사장이랑 계약서는 써둬. (머리속으로 굴린 주판을 얼추 맞춘가격이었기에 만족스럽게 대답한다) >>930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납품될거니까. 짐꾼으로 쓸 멤버는 되도록 입무거운쪽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누님. 난 입터는 녀석들이 싫거든.

>>931 고객... 그런가. 난 파업 중이라 고객으로는 안 보이네요. (주변을 훑어보고는 고개를 갸웃였다.) 음, 생각해보고요. 원래 조직의 존망은 보스 손에 달린 거잖아요? 당신 하는 거 보고요. (샐쭉 웃는게 약올리는듯 하다.) >>933 그래요? 근데 왜 개인 살림이 없대. 잠만 자는 곳인가봐? (고개를 기울이면서 물었다.) 네? 뭐를요? (자신의 취향을 참고하겠다고한 것인가, 절대 그럴 것 같지 않는 생각이 들어 꽤 당황스럽다는 듯 물어보았다.) 음, 아마 잘 된 거 아니려나?

>>932 그래도 카페는 좋지 않나요? 그런일이 났다간 다신 못오게 될것을 생각한다면...안타깝지만 전력으로 막을 수 밖에 없겠군요 (손가락으로 눈물을 닦는척 연기한다.) 대신 다른 조용한곳을 소개 해드릴 수는 있는데 어떤가요? 같이 동행하는 영광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쿠라를 향해 부드럽게 손을 달라는듯 내민다.) >>933 흐음...예를 들면? (아즈라엘이 상도 포기하고 양보하려는 다른곳이 어딘지 궁금해한다.) #ㅋㅋㅋㅋㅋ안돼!! 아즈라엘 아난다가 고양이 취급은하지만 넌 사람인데 귀여우니까 먹어도될지도...귀여움이 세계를 구한다!

>>936 왜, 스스로 귀엽다며. 귀여워서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귀여우니까 잘 어울릴 거 아냐? (철가면에 벚꽃가지. 둘 사이의 연관성은 퍽 옅은지라 그 모습을 보고 웃음소리를 흘린다.) 나 같으면 그냥 나 아는 사람 다 없애겠다. 그럼 가면쓸 필요 없잖아? (정말 단순한 생각이였다.) 어, 그럼 갈란드랑 같이 씻으면 얼굴 볼 수 있겠네요? (샐쭉 웃으며 묻는다. 케이크에 대해서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혼자 먹긴 그래. >>938 (범고래라는 말에 아하하, 웃음을 흘린다.) 그러게, 어렵겠네요. 어때요, 낚일 것 같아요? 입질이라도 있나? (눈꼬리가 접혔다.) 개인실에 아무도 안 들어가요? 그럼 좋아.

>>932 그래. 그래야 화냥의 위세를 한껏 드높일 수 있지. 독하게 구는 것만큼 좋은것도 없어. (당신의 대답이 맘에 들었는지 호탕하게 웃었다.) 아무것도 못 하긴. 너 생각나면 아마 나이프로 반토막내지 않을까? 너가 평소에 하도 짖궂어서 말이야. >>933 하여튼.. 이렇게 눈치가 느려서야 쓰겠나. (어쩔수 없다는 듯 웃는다.) 처리? 그냥 소독약 바르고 연고 바르고 했는데 피가 계속 나오더라. >>934 안녕해 보이냐, 앙? (안대를 가리키며 잡아먹을 듯 노려보다가 이내 피식 웃는다.) 그래? 정말로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좋다니 다행이네. (당신의 말에 속으로 비웃음을 날리지만 티내지는 않았다.) 그렇게 좋게 해 주는 보스 평안하게좀 해 줬으면 좋을텐데~

>>938 애들 먹여살리기 힘들어. 그치? 보스가 일일히 출장도 나가고. (이미 예상했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거기 보스는, 따로 만나지. 할 이야기도 있고. 하아... 그쪽이랑 거래할 때마다, 진이 빠진다니까. >>939 믿지못할 보스라고 여겨지는거 같은데?(잠시 자신을 흝더니 조금 납득한다.).....인정. 그래도, 할일은 하는 놈이야. 정말로. 하여튼, 저 아가씨는....

>>936 ... (당신의 말을 잠자코 듣다가, 고양이가 쌩 하고 멀어져 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본다. 남은 것은 공허뿐이었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눈을 깜박이며 대답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939 잠만 자는 곳,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살 돈이 없다. 이것저것으로 버는 돈은 칼을 관리하는 데 다 들어가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똑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 일이 다반사였지.) ...유리가 좋다는 것. (왜 상대가 당황스러워 하는지는 모르겠지. 그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그저, 하나의 변덕이었으려나.) 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진심 한 조각이었다.) >>940 예를 들면, 조직의 무기를 구하는 데 쓰거나, 조직의 미래를 위해 쓰거나, 그런 것입니다. (요즘의 세태는, 다들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것이다. 그 시류에 따라가기에는 그는 너무 낡았다. 과거에 머무르는.) #귀여움이 세계를 구하지만 이 녀석이 귀여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맞다 이녀석 1인칭이 소인인데 자꾸 저라고 하고 있다 난 바보...

>>942 ... (대꾸하지 못했다. 눈치가 없으므로.) 그렇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안대를 쳐다보며.) 그 사람의 처리는. (살아 있다면 본인이 죽일 작정인 것 같다.)

>>939 일단 미끼는 물었는데 잘모르겠다고만하네.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걸려나. 독점욕도 강한거같고 이래저래 곤란하네. >>943 나 정도면 약과야. 길드의 보스. 사장은 말이지. 사람은 유한데, 유한성격으로 말도안되는 판을 짜놓거든. 진짜 진빠지는건 여기까지도 사장 예상안의 일이라는거야.

>>940 한적하기만 하다면요. (턱을 괴고는 생긋 웃으며, 퉁명스럽게 답한다.) 막는 건가요? 다른 카페로 가면 될 거를. (당신의 연기를 보고는 픽 입꼬리를 올리고 웃었다.) 조용한 곳 어디요? 내 마음에 안 들었을 때 감당할 수는 있겠죠? (당신이 내민 손 위에 살포시 손을 얹었다.) >>942 위세는 이만해도 되지 않나 싶지만?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될 사람들이고. (호탕하게 웃는 당신에게 어깨를 으쓱인다.) 어머, 짓궂기는 그 쪽도 만만치 않은데. 아까까지만 해도 얼굴 터트린다면서 운 좋다던 사람 어디갔어? >>943 뭐, 믿지 못한다기보다는... (싱긋 눈꼬리를 접으며 웃어보인다.) 당신이 예뻐보여야 당신 조직도 예뻐해줄 생각이 든다는 거지. (당신의 말에 고개를 기울인다.) 내가 뭐요?

(검은색 오프로드 트럭 한대가 당신앞에서 멈추더니 창문을연다. 안에는 레이첼이 운전대를 잡고있었다.) 여기 부탁한 물건. 배달이야. (그것은 당신이 부탁한 물건일수도 있고 혹은 윗선에서 부탁한 물건을 받으러 나온걸수도있다) #혹시 더 돌릴사람 추가로 있으면 이쪽레스로 답레부탁할게.

>>937 ....뭐래. 쓸데없이 주접은. (부끄럽다는 듯 살짝 시선을 피했다.) 누가 보면 호호백발 늙은이끼리 대화하는 줄 알겠다, 야. 우리 아직 창창하걸랑? (호탕하게 웃으며) ..그래도 서로 변한게 없지는 않으니까ㅡ 마냥 틀린 말은 아니지. >>938 흐음.. 좋아. 그 일에 딱 맞는 애가 우리쪽에 한명 있지. 쓸데없이 입 안 털고, 시키는것만 딱딱 하는 아주 믿음직한 애. (씩 웃으며) 아마 그쪽도 마음에 들어할거야~

>>926 어, 누구.. 아. (옆자리에 풀썩 주저앉은 사람의 얼굴을 가만히 뜯어보다 곧 익숙하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에 여인은 짤막하게 숨을 뱉었다가 제 볼을 긁적인다. 와중에 고양이는 당신의 소리에 비틀비틀 기어온다.) 아, 고양이놈 내가 그렇게 불러도 안 오더니.... 사람이 아니라서 소리질러야 올 줄 알았습니다. >>929 (안타깝게도 여인은 사람 얼굴 외우는 일만은 꽝이었다. 고로 눈앞의 사람이 다른 조직 사람이란 것 까지는 추리했으나 당신이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지 못했다.)(그대로 당신에게 라이터를 켜 내밀었으나 이어진 말에 의아함이 반, 경계가 반씩 섞인 눈빛이 드러나고) 의사입니다. 딱히 유명한 사람은 아닌데 어떻게 알고 계시는군요. (자기가 문 담배 끝을 잘근거리다) 실례지만 성함이? 얼굴을 잘 못 외워서. >>933 (일으켜 세워줬으면 내심 더 쫄았을거다. 당신의 판단력에 치얼스☆.. 가 아니라, 여인은 먼지 묻은 옷을 탁탁 털며 일어서다 당신의 말에 골목 안을 흘겨본다.) 네, 다쳤죠. 엄청. 아, 저놈의 자식.. 안 나와서 탈이야. (당신을 잠시 바라보다가) 혹시 아즈라엘님은 고양이.. 어, 좋아하십니까? >>934 (나름 비중있는 의사로 일하는데, 윗사람들이야 하나하나 알아보지 못할 법도 하다만.. 아냐. 튀어서 거슬리는 것보단 나을지도.) 주의하겠습니다. 잠깐, 보자. (주머니에서 붕대와 알콜솜을 꺼내 쭈그려 앉은 여인은 당신의 물린 발목을 알콜솜으로 닦아낸다. 연고를 바르고, 붕대로 감았다. 고양이는 연신 낑낑댄다.) >>935 (당혹스럽다는 듯 여인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전 있는 환자 무시하는 거 못해요. 잠시만 기다리십쇼. (여인은 가운을 벗어 손에 들고, 다른 손에 고양이 간식을 묻혀 고양이에게 다가간다.) ....이리온 착하지. 아 진짜. (그 비슷하게 다정한 말을 하며 몇 분을 소요하자 고양이가 비틀대며 다가온다. 그런 고양이를 어색하게 가운에 싸서 안아들곤 당신을 끌어당긴다.) 아, 고양이놈.. 어떻게든 잡았으니 의무실 가십시다.

#아 늦었다에요~여러분캐 예뻐~ #1000먹는 사람이 다음스레 세우기로 하고 1스레에 조직이름들 정리 부탁드릴게요~

>>946 환장하겠네....(허탈한 목소리로 담배에 불을 붙힌다)어디서부터? 그래. 제안을 받는건 범주 내 였을테고, 그 다음까지? 하여튼 일 하나는 기막히네. >>947 아니. 그냥, 뭐 그렇다고. 응.(체념한 듯 말끝을 흐린다.) 여하튼, 우리 조직에 올 생각 있으면 연락해. (벤치에서 일어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어잠만 >>949에 그 애가 설마 (김칫국) #여기서 답레가 더 길어지면 아즈라엘주 손가락이 파업하겠지만... 괜찮겠지...?

>>949 오케이. 그러면 이번 거래는 적당히 끝났고. 누님한테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새로 할만한 건덕지가 있는건 혹시 없는지 알아는보랬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체크. 뭐 별거아닌거라도 상관없지만 관세안때먹고 사치품이던 해외물건이건 구해주는것도 하니까.

>>944 당신 집, 가본 적도 없지만 대충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하나도 없고 정말 생필품 중에서도 시급한 것만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그걸 왜...? (당황했던 생각이 맞아들어가니 살짝 어안이 벙벙해졌다.) 당신 꺼잖아요, 당신 취향으로 사야지. (눈을 여간 깜빡대며 말했다.) 뭐, 나쁘진 않죠. 예쁘고, 좋은 향도 나고. ... >>946 정말요? (당신의 말에 샐쭉 입꼬리를 올린다.) 미끼 물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건 어때요? 먹고 도망갔을지도 모르지. (곤란하다니 어깨를 으쓱이고 말았다.)

>>949 뭘 새삼. 서른 먹은 아저씨면, 다 늙은거지. 안 그래? (호탕하게 웃으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끄러워하는건 같네. 게다가... 아직 인간이잖아. 그거면 된거야.

>>942 보스만큼 덕이 많으시니 알아서 잘 하실꺼라 믿습니다.( 악덕도 덕이지 뭐) 그리고 저만큼 보스에게 호의적인 나기(=콘 실리어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난다는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후계자싸움에서 내려가 중립을 유지하는중이라 다른 형제보단 호의적이라는뜻! >>944넌 여전하구나 만약 조직이 없어지면 어떻게될지...내 애완동물이 되보는건? (저번 이후로 맛이 들렸는지 아즈라엘의 입에 마카롱을 물려준다.)

>>926 그건 또 몰랐네. 왜, 꽃 향이 담배향에 묻힐까 두렵나? (일단, 펼쳐놓았던 담뱃값을 덮고는 삐뚤어진 웃음을 흘렸다.) 씻었거든! (버럭 성을 내는 걸 보니 진실인 듯 싶다.) 너는 왜 볼 때마다 그런 이야기냐? >>923 아, 내가 착각을 했군, 그래. (공허함. 홍메이즈는 어렵잖지 않게 상대의 눈에서 감정의 흔들림이 없음을 알아냈다. 그렇다면...) 궁금해. 계속 이야기해주겠나? (거리낄 것 없다. 홍메이즈가 입을 쫙 찢어 웃었다.) >>935 아하. (안대를 보고는 작게 탄식했다.) 그간 일이 좀 있었나 봅니다. (곱게 웃었더랬다.) ...편하게라... 그럼 뭐라 불러드리는 게 좋을까요? (뮤클님은 너무 격식차렸고, 그렇다고 허울없이 형님 누님을 하자니 상대의 신경에 거슬릴까 두려웠다.) 저야 뭐. 머리 좋은 놈이 아니라서 더 올라갔다가는 등에 칼이 박힐 겁니다. 분수를 알아야 오래 사는 직장 아니겠습니까.

>>950 (고양이가 비틀비틀 기어오기 시작하자 검지손가락을 입술 위로 갖다댔다. 괜히 시끄럽게 해서 도망가는 일이 없도록. 다른 한 손은 고양이 근처로 내려 자신의 냄새를 맡게 해주려는 듯 하다.) 바본가? 의사 맞아요, 당신? >>952 (체념한듯 말끝을 흐리는 당신을 보며 낮게 웃음소리를 흘렸다.) 뭐, 당신이 예뻐보이게 되면. (당신이 만지작거리는 휴대폰을 낚아채려든다.)

>>952 어느정도로 딜하면 받아들일지부터 멤버를 뺀다고했을때 어떻게 나올지까지.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마도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우리 사장은 말이지 셜록홈즈에서 존 모리어티야. 단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죽지않은. (다 타들어간 연초를 버리고는 새로 한개피 배어물고 지포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955 그럼 어디까지 OK인지. 한번 그 범고래한테 물어볼까?

#와아악 스레주가 두 번째 스레 세워주셨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7524611 #잠시 사라집니다... 어쩌면 내일 올 수도 있고 오늘 다시 올 수도 있고...

>>958 궁금하면 담배 피시든가. (담배를 피면 안 될듯한 말투와 눈빛.) 씻었으면 씻은거지, 왜 화를 내? 꼭 찔린 것 같이. (그런 당신을 보며 피식 비웃었다.) 왜겠어요, 당신이 볼 때마다 그런 얘기 나오는 꼬라지니까 그렇겠지.

>>960 내 생각에 그 범고래는 대답 안 해줄 것 같은데? 맞춰보라고 하지 않으려나?

>>947 그러기엔 이 카페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감사합니다.(그녀의 손등에 입을 잠시 붙였다 땐다.) 그렇지만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그쪽만큼 좋은 가게는 이 주변엔 없을텐데... >>950하아...고양이 먼저 치료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러니까...원터씨 (이름표를 본 모양이다. 고양이를 손가락으로 가르키자 왕! 하고 물린다. 만만해 보이나보다.)... 당신의 고양이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네요

>>963 좋아 일단 언니라고 부르고 한번 애교나 떨어봐. 여기서 어디까지 거부할까? (재밌는 유희거리라도 되는듯이 그렇게 이야기해본다)

클리셰지만 나중엔 느와르 유치원! 해서 연옥반 코럴반 이런식으로 애기가된 조직들이 보고싶다 근데 조직 이름 해석보니까 지옥에 멸망에...저런 유치원은 없는게 나을지도?

>>962 (담뱃갑을 손에 들고 잠시 고민하더라. 어디보자, 생각없이 싸웠다가 괜히 조직싸움으로 휘말리는 꼴은 피해야하고. 무엇보다 지금은. 힐끗 제 손에 들린 가방을 보았다. 짐이 있다. 결국 한숨을 쉬고 주머니에 담뱃갑을 넣었다.) 짜증나네. (팔짱을 끼고 비뚜름하게 섰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런 걸 어떡하냐.

>>959 (살짝 피하며)어허. 아저씨의 사생활은 중요해요. (가볍게 딱밤을 먹이려한다.) 프라이버시. 앤드 비즈니스. (싱긋 웃는다) 오케이? >>960 최악이군. (다 피운 담배를 툭하고 던진다)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이득을 봐서 참아주지. 그래서, 언제쯤 출발할 예정이지?

( 입술이 터져 피딱지가 앉은 여자. 왼뺨 끄트머리에 붙은 크고 두툼한 반창고가 눈에 띈다. 오른쪽 손에 거즈를 칭칭 감고는 의료용 고정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 쫀밤~~~!!! 등장~~~~!!

#아즈라엘주 잘 다녀와~~ #ㅋㅋㅋㅋ 유치원 ㅋㅋㅋ 그럼 보스들은 선생님 되는 건가요?

>>886 죄, 죄송해요... 그, 그런게 아니라... 저어,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또 너무 긴장해버렸나봐... 어쩔 수 없어. 어려운걸... 소녀가 턱 즈음까지 올라와 있는 빵봉투에 살짝 붉어진 얼굴을 묻었다.) ...? 아. 네, 네에... (받아들이지만 역시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기울이는 소녀. 머리 위에 물음표가 두어개 정도 떠 있는것만 같다.) >>887 (쉬는시간이시구나... 그럼, 조금 부탁드릴까...? 그래도, 손님 기호가 있으실텐데... 뭔가 약이란거, 그렇게 당당한 물건이 아니니까... 예정에 없던 사람이 붙으면 당황할지도... 아냐, 내가 나서는 것 부터가 애초 계획에서 이탈한거잖아. 만약을 위해서라면 혹시... 이렇다 저렇다 할 결론을 못 내놓고 망설이는 소녀.) 에, 에...? (그런 소녀에게 얼굴이 가까워지자 다시 얼어붙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결론을 내리는 데에는 그 행동이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으... 저어, 그럼... 떨어져서, 부탁드릴게요... (소녀가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말했다. 멀찍히 따라오는 것이라면 손님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따, 따라 오시면... 돼요... 조용히... (그렇게 말하곤 소녀가 조용히 움직인다. 정말 말 그대로 조용히였다. 사람이 많다곤해도 소녀의 발걸음소리가 하나도 울리지 않았다. 게다가 걸음속도도 빨라서, 그가 열심히 쫓지 않으면 이따금씩 놓칠수도 있었다. 그렇게 둘은 접선장소까지 움직인다.) >>897 ...그렇긴, 하지만... (차마 그녀를 정면으로 보지 못해 시선을 땅바닥에 떨군다. 손바닥 가득 옷자락을 꾹 쥔다. 소녀는 무언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있는 것 같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녀가 하는 말도 맞는 말이기 때문이었다. 아니, 그게 정론일 것이다. 어차피 이곳은 범죄자의 바닥이다. 무저갱이다. 포장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치만... (소녀의 머릿 속으로 여러 얼굴들이 지나간다. 인페르노의 동료들, 자주 거래해주는 연옥, 화냥의 성격 안 좋은 사람... 험상궂지만 의지하게 되는 코럴물류.) 그런 불꽃이라도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역시나 작은 중얼거림이었지만, 왜일까? 굉장히 선명하게 들렸다.) >>899 네, 네에...! 뭐, 뭔가... 위로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류의 생물들은... (소녀가 살짝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 순수히 좋아한다는 감정이 담긴 표정이었다. 그건 항상 자신없고 음침한 기운만 내뿜는 소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드문 얼굴이었다.) 아, 착하지... 힛. (소녀도 역시 고양이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고... 밀린 답레 쓰느라 죽을 것 같다......

>>945 그래. 그리고 이미 갈아버렸으니까 움직일 필요는 없어. (어깨를 으쓱이며) 괜히 너가 나섰다가 미친놈들 중 하나의 미움을 사버리면 어떻게 될지 나도 장담을 못 하겠거든. >>947 왜? 제 2의 연옥이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물론, 끝이 좋지 않다는것만 빼면 말이지. (자조적인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러게. 그 사람 어디 장보러 나간 거 아닐까? 나는 모르는 일인데 말야~ >>950 보스로써의 명령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위급한걸 먼저 진료하는게 옳아. 이걸 지금 치료받는다고 해서 잃은 눈깔이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니잖아? (이내 고양이를 잡는 걸 보고서는 피식 웃는다.) 좋아. 돌아가서도 걔 치료해주는게 우선순위라는 거 잊지 말라고. >>953 #ㅎㅁㅎ.. 믿을게!! (?) >>954 고맙긴. 우리 쪽이 너희한테 훨씬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국인걸~? 새로 할만한 거라.. 아직까지는 없으니 좋은 거래처들 좀 많이 알아봐줬으면 해. 언제 뭐에 끌려서 잔뜩 사들일지 모를 일이거든. (가볍게 미소짓는다.) 일단 이번 거래는 이 정도로 만족이야. >>956 그래, 아저씨? 나는 아직 계란 한판까지는 두개 남았는데. (짖궂은 웃음.) ..자꾸 예전 이야기 하지 마. 낯짝 뜨겁단 말야. 그리고 당연히 아직 인간이지 뭐야? 설마 괴물이나 짐승새끼라도 되었을까봐? 걱정 붙들어 매셔. (호탕하게 웃어댄다.) >>958 그래. 무슨 일인진 물어보지 않아서 좋네ㅡ 해명하는 것도 일이거든. (키득키득 웃는다.) 글쎄? 나는 그런것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 뭐 좀 어울리는 호칭 있어? 있다면 그걸로 해 준다면 매우 고마울거 같아. (호칭에 크게 생각한 적이 없는 듯 고개를 갸웃이고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하하, 누구는 머리 좋아서 들이대는 칼들 앞에서도 태연하게 보스 하고 있는거같아? 그냥 운빨이지 운빨. 전대 보스가 관리 잘 해뒀으면 올라가도 무사한거고.. 지금처럼 개판쳐놨으면 언제 뒈질지 모르는거고.

>>968 우리사장이 자주이야기하던말인데. 모든건 우연같지만 일어나야 할 일들만 일어나니 결국 끈으로 이어진 갈피를 잡으면 뭐든 답을 유추할수있다고하던데. (자기도 감당안된다라고 중얼거리듯 덧붙인다) 일정은. 그쪽 경매일정에 맞춰서. 경비행기로 하루만에 맞춰다녀올거야. 고소공포증있고 그렇지는 않지? >>971 네 심성에 내가 뭘 더말하겠냐만. 언젠가 배신당할 일이 있어도 후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 이건 충고야. #힘들어보이니 이쪽은 막레로

#잠시 잠수를.. 아마 새벽이나 내일 와서 이을게요ㅠㅠ

#잘가 윈터주. 언제한번 돌려봤으면좋겠네

>>957 내가 덕이 많은 사람이었나? 그것까지는 잘 몰랐는데 말야.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그 호의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뒤에서 까는 놈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믿으려 해도 잘 안 믿게 된단 말이지. 특히, 지금 너네 형제들처럼 한참 후계자싸움에 미쳐있는 놈들 말야. 그 놈들 중 하나가 고용한 놈이 내 눈을 작살냈고. (싸늘한 표정을 짓다가) ..그래도, 너는 그 미친개들 중 그나마 나은 부류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마도 말이지.

>>964 당신이 좋아하는 장소에 밀렸네요, 자존심 상해라. (픽 웃으며 말하다가, 당신의 입술이 제 손등에 닿았다 떨어지자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살풋 미소지었다.) 간지러운 짓을 하네요. (어려운 문제라는 말에 고개를 기울인다.) 최선의 답변을 찾길 바래요? >>965 (피식 웃더니 한쪽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다.) 나 애교는 자신없는데. 언니, (당신의 손을 꼭 깍지끼어서 잡으려 하며 당신의 코 앞까지 다가간다.) 안아주면 안 돼요? (눈을 깜빡이더니 당신이 답하기도 전에 한 발자국 뒤로 떨어진다.) 으, 못 해먹겠네요. >>967 (당신이 가방을 보았다가 담뱃갑을 집어넣으니 그 가방을 쳐다본다.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찾은 듯한 모양새다.) 왜 짜증내고 그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샐쭉 웃으며 벚꽃가지를 툭 꺽는다.) 자, 꽃이나 봐. 그쪽한테 나보고 화풀라했다가는 서로 칼 겨누게 될 것 같으니까요? (비꼬아말하고는 당신의 물음에 어깨를 으쓱인다.) 좀 자르던가.

#저는 내일 이을께요! 잘시간이라....!

# 윈터주 오메가주 잘 가~~~!!~!~~!!

>>969 우리 귀여운 언더보스씨, 무슨 일이야. 괜찮아? (마치 당신이 자기네 언더보스인 것마냥 잔뜩 걱정하는 그녀 역시도 안대를 하고 있었다.) 아프겠네. #자러가는 사람들 굿밤~~

>>972 좋은 거래처라. 배스솔트를 공급하고 싶다고 줄 이어달라는 남미 생산장. 마카오에서 카지노하나가 폐업되는 바람에 카지노 물건이 중고로 대량 풀릴예정이라던데. 양쪽다 소개는 가능할거야. >>978 검값은 얼추 본거같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 이걸로 일단 검값은 마무리할건데.

>>968 아. (당신에게 딱밤을 맞고는 얼빠진 표정을 짓는다. 지금 진짜 날 때린거냐고 묻는 것만 같다.) 뭐야, 연락하라면서. 번호가 있어야될 거 아니에요, 이 다 늙어빠진 할아밤탱아. (호칭이 진화했다.) >>972 됐거든요, 아랫놈들이 보스한테 막 덤비는 조직이 되는 건 사양할게요. (샐쭉 웃더니 당신의 말에 픽 웃는다.) 뭐 사러갔대요? 오는 길에 붕대나 사오라 그래요, 안대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969 만신창이로군. 작은 누님. 합법 진통제라도 구해다줄까?

>>982 배스솔트랑 카지노 물건이라~ 둘 다 놓칠수 없는 좋은 아이템들인걸~? 그럼 일단 걔내들도 소개 부탁할게. 보니까 배스솔트 쪽은 자기네들이 급한 이상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할것 같고, 중고로 대량 풀릴 카지노 물건들도 너무 값비싸진 않을 테니까.. (잠깐 머리를 굴리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씩 웃는다.) 둘 다 놓치기엔 많이 아쉬운 기회들인걸. >>983 왜. 아랫놈들의 하극상에 기가 바짝 죽어서, 적어도 꼰대 보스라는 이야기는 안 들어도 되잖아? (짖궂게 미소짓는다.) 그래야겠어. 붕대가 불편하긴 하지만 확실히 더 낫기는 할테지.

>>981 (제 오른손을 이리저리 돌려 확인해보다 당신을 바라본다. 잠시 침묵하는 여자.) 별 일은 아니고, 조금 맞았어요. (덤덤한 목소리. 뭔가 많이 생략된 듯싶다.) 그러는 연옥 보스도 어디 다치신 거같은데. (당신의 안대를 바라본다.) ...눈은 다치면 큰 일 나요. >>984 ...합법 진통제는 됐어. 시시하게. (작게 웃는다.) 큰 빚 진 거 갚으려면 이렇게 구르기라도 해야지, ...별 수 있겠어. (잠시 허공을 바라보다 다시 당신과 눈을 마주하는 여자. 반쯤은 농담조다.)

>>985 그래서 양쪽다 기회를 잡으라고 이야기한거야. (메모장이랑 펜을꺼내고 휘갈겨쓴다) 최대한 후려치면 배스솔트는 이정도로. 카지노는 이정도로 걔네들 요구가격+우리쪽 수고비랑 운송비정도. 그쪽에도 소개비를 받은게 있어서 빨리 처리하려고했는데.

>>977 하 그렇게 까지 사리분별이 안되는 놈이 있을줄이야...(본인 입으로 내리막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막장이라니 둘째? 넷째도 만만치는 않지) 정확히 누군지는 찾으셨나요? >>978 하지만 가볍지는 않지요 (아니다 그 누구보다 싼놈이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다.) 네 답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나의 벚꽃이 원하는것이라면 틀림이 없을테니까요.

>>905 (분명 방금 일의 신고전화인 것 같은데 즐거워 하고계셔... 카드, 정지 당할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그런가요... (으으, 역시 이해하기 어려워... 높은 분들은... 영수증에도 이상한 물건만 잔뜩 찍혀있고...! 민트 초코라면 좋아하지만...) 아, 아하하... 나, 나름 인기 있는 것들, 이라서요... (소녀가 차마 아무도 안 사는 것만 구입하셨다- 라고 하기엔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 대충 맞춰주는 식으로 대답했다.) 매니아, 라고할까... 그런거에요... >>908 여, 역시 그냥 장난이신거잖아요... 으우... (소녀가 의기소침해하면서 쓰일 일 없는 안대를 외투의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었다.) 죄, 죄송해... ...아, 아니, 네에... (또다시 습관적으로 사과가 튀어나오는 것을 가까스로 삼킨다. 나쁘면 어떠냐니... 그런 말은 처음 들어봐... 하지만, 맞는 말이야. 나,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고 있는걸... 어느 쪽이냐 하면, 나쁜 쪽인게 당연해...) 아, 안 울어요...! 이런 일로... (나름 힘있게 외치듯 말했다.) >>915 무, 무슨 말씀 하시는 거에요... 선배같은 분이 소, 솔다토라뇨... (옆에 있던 소녀가 주머니를 뒤적거리면서 말했다. 외투가 서로 스치며 절그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곧 라이터를 꺼내어 바로 불을 준비시켰다.) ...또, 싸우고 오신건가요...? (소녀가 역시 조심스럽게 물었다.)

#으악!! 막레할 필요까진 없었는데 ㅋㅋㅋ 첸주 수고수고~~!!~!!

>>986 원래 약거래하는 사람치고 약하는 사람은 드문거같은데. 우리쪽 빚이야 만들어놓고 나중 거래 트러블때 보험으로 쓰는거라 크게 걱정안해도 되는걸.

>>969 아, 언더보스...으...?! (그녀를 항상 옅게나마 미소로 맞이하던 소녀. 그러나 몰골이 말이 아닌 것을 확인하자마자 얼굴빛이 싹 변한다.) 어, 언더보스... 왜, 왜 이런... (대체 누가... 다급하게 달려간 소녀는 감히 상처를 함부로 만지지 못하는 양 손을 허공에 들고 중얼거렸다.)

>>986 조금 수준이 아닌 거 같은데. 설마 곱게 돌려보낸 건 아니지? (이윽고 자신의 안대를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저었다.) 별거 아냐. 다래끼 난 거야. () >>987 역시 센스있다니까. 덕분에 이득 한껏 챙겨가겠는걸? (메모지에 적히는 글귀를 보고 고개를 끄덕거린다.) 흐음.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아. 아직 다른 쪽에 제안하진 않았지? >>988 그치? 애초에 보스 놔두고 후계자 다툼하는 부분부터가 사리분별 못 하는 거지만. (짜증스런 한숨) 응. 근데 어디까지 기어오르는지 한번 보려고 티는 안 내고 있어. 제깢 놈들이 개겨봐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여유로운 미소를 걸치며)

>>993 이번건에 한해선 연옥의 몫이라고 전해달래. 그 이상은 비밀이거든. 그럼 빠른 시일내로 이쪽 거래에 대한 계약서도 준비해둘게.누님.

>>991 ...그런가? 접근이 쉬운 위치라 많을 줄 알았는데. (당신을 바라보다 다시 시선을 돌린다.) 장난으로 건넨 말이었어. (잠시 입을 다문다.) ...그렇다면 다행이네. 내가 그쪽들이랑 트러블 일으킬 이유도 없고. (작게 키득댄다.) 뭐... 그냥, 내가 갚을 빚이 좀 많아서. (입가를 가볍게 건들이며 느릿히 대꾸하는 여자.) >>992 아, 사츠키. 어서와. (뺨을 만지작대다 당신을 반긴다.) 별 거 아냐. 이런 날도 있는거 아니겠니. (태연하게 웃어보이는 여자. 어쩔 줄 몰라하는 당신을 보며 잠시 무언가를 생각한다.) 좀 맞기는 했지만 내가 이겼어. (장난스레 대꾸한다.) >>993 설마요. (걷어올린 소매를 내리는 여자. 핏물이 튀어있다.) 나 이렇게 만든 새끼들 멀쩡히 보낼 정도는 아니에요. (가볍게 웃는다. 이내 별 것 아니라는 당신의 말에 가볍게 침묵한다.) 진짜? 이 바닥은 사람을 쉽게 못 믿는다니까요. (의심하는 듯 말꼬리를 늘린다.)

# 레이첼주 쫀밤~~~~!! 잘 가~!~!~!

#와 집 도착했는데 스레가 끝나가고 있어 #난입레스는 2판으로 갈리면 써야겠네요.... #갑자기 왠 인코지....?? 했는데 설마 앞에 #달고 썼나 나....???????????? 저는! 현생에 치이고 치이는! 뎀주입니다!

아난다주도...그만 자러갈께...너무졸려서

>>994 후후, 서비스 좋은걸? 역시 믿고 쓰는 코럴물류라니까. (기분 좋은 듯 미소짓는다.) 오케이, 좋아~ 계약서가 써지기만을 기다리도록 하지. #레이첼주 굿밤~ >>995 으하핫. 역시 언더보스 아니랄까봐~ 완벽히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왓구나? 아주 잘했어. (흡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럼. 그냥 평범한 다래끼일 뿐이야. 그보다 그렇게 못 미더워? 어째서? 나 그렇게 못 믿을 사람은 아닌데. (어깨를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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