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는 봐줬으면 하는 모순적인 마음을 가지고 스레 세워봤어 어쩌면 그냥 블로그같은 개념일 수도,,,

오늘도 별로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생리통이 무지 심했다! 이게 젤루 특별한 듯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언니랑 약속도 파토났고 기분도 땅을 파고 들어갔다! 괜히 남자친구한테 심술부렸는데 남자친구가 심술 마저도 귀엽다고 해줘서 땅을 파던 기분이 그대로 멈췄다~♪ 근데 좋아진 건 아님 명절이라서 이것 저것 바쁘신가 보네 남자애들 안 시키는 것도 여전하고... 3남 1녀 집에서 세 명은 놀러 나가고 한 명은 일하는 게 집이냐~~~~ 싶어 나도 걍 엎어버리고 안 했음 할아버지랑 대판 싸웠지만 난 맞는 말 했음 너무 옛날 사람이시라 이런 거 먹히지도 않겠지만 딱히 먹힐 걸 바라고 싸운 건 아니니까. 남자친구가 보러 온댔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오지 말라고 했다... 좀 우울하네 그냥 오라고 할걸 근데 오라고 해도 난 못 나갈 거 같으니까... 원래 이렇게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진 않았는뎅... 일기를 손으로만 써보다가 온라인에 쓰니까 느낌이 되게 새롭다! 꾸준히 써봐야지

헐 어제 안 썼네... ㅋㅋㅋ... 아모르겠다. 꾸준히는 개나 줘버려~ 어제 나 밤 샜다~~ 밤새면서 펑펑 울고 눈물 콧물 다 빼서 너무힘들다앙... 연애가 원래 이렇게 힘들어??? 진짜 난 호구 등신같아 일케 힘들고 아픈데 왜 못 놓겠지 정 때문인가 난 연애를 하면 안되는 걸까 그래서 지금까지 모쏠이었던 걸까 첫 연앤데 너무 힘들다 오늘 밤도 샐 거야 친구랑 술 마시기로 했지요 그냥 서로 생각하는 게 너무 다르고 그래서 사소한 걸로 투닥거리고 내가 과거 얘기 꺼내는 거 싫댔는데 계속 꺼내는 게 나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어 보이고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남사친들이랑 연락도 안 하고 학교에서 만나도 인사만 하고 선 긋고 살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다시 인사하고 연락하라는 것도 너무 힘들고 내가 꼭두각시도 아니고 제발... 남자친구야 네가 전 연애가 많이 힘들었던 거 알고 내가 항상 하는 다짐이 그만 힘들게 하기였는데 이 다짐 지키느라 날 너무 안 돌봤던 것 같아 엄청난 집순이인데 날 버려가면서 일주일에 7번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한테 쓰는 시간 돈 내 노력 하나도 안 아까웠어 너무 좋았어 그렇게 해서 남자친구가 행복하면 난 그걸로 족했어 내가 첫 연애고 또 미숙해서 초반에 마음고생 심하게 시켜서 너무 미안했고 그래서 더 잘해주려고 했어 최선을 다했어 나도 지켜달라는 거 하지 말아달라는 거 다 해주면서 날 버리면서 최선을 다했는데날 너무 내팽겨친 탓인가 이젠 내가 너무 힘들어 근데 난 남자친구야 널 못 놓겠어 나 호구 등신 맞고 필요하면 집착도 할 만큼 못 놓겠어 지금까지 연락 없는 거 그냥 자는 거 맞지 그렇게 생각할게 너무 힘들어 내가 조금만 투정부려도 바로 다독여주던 남자친구는 어디가고 울고 있는데 연락 한 통 없냐 아직 좋아한다는 말 한 마디면 다 풀릴 것 같은데 너무 절실해 제발...

생각보다 꾸준히 쓰는 게 어렵네.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서 좋았어 이런 게 자발적 아싸인가... 아닝가? 과 애들이랑은 두루두루 친한 편인데 오늘은 내가 저기압마냥 보였나보넹. 갑자기 다이어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려니 너무 힘든데 세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을까? 일단 다이어트 운동 때문에 엉덩이랑 허리 배 목 팔이 너무 아파 부들부들 떨려엉 ㅋㅋㅋㅋ ㅠ 3개월만 해보자 시작했는데 운동하고 나서 배가 딱히 고프단 느낌이 안 드네 수영할 때는 맨날 맨날 배고팠는데... 수영이 그립당 이제 수영복 입으려고 하면 몬가 거부감 드는데... 학교 끝나고 우동 먹으러 가기로 했어 남친이랑. 남친이랑은 대충 잘 풀었당. 냉우동 먹을까 우동 먹을까... 행복한 고민이야 다이어트때문에 점심을 많이 먹은 날은 1일 1식, 조절한 날이라면 저녁을 6시 전에 먹는 식으로 1일 2식 중이야. 사실 어디 안 나가면 하루에 한 끼도 안 먹고 버틸 수 있는뎅... 난 꼬르륵 소리가 큰 편이라 꼭 꼭 1일 1식은 해줘야 하지롱. 남친이 뱃살 귀엽다고 빼지 말라 했지만 난 비키니입구 시펑 ㅎ 꼭 살 빼서 가치 바다 가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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