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된 미국보다 후달리는게 현실인데 그렇게 우리의 역사는 자랑스럽고 가치있다면서 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건 하나도 없을까? 당장 서양인들이 떠올리는 동양 문화만 봐도 중국 무술이나 일본 기모노 이런거고.. 그렇다고 감히 서울을 몰라? 코리아를 몰라? 거리며 언어 폭력부터 나가는건 너무 별로잖아.

내세울게 없다기보단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남북전쟁 크리 터져서 문화재 아작남+임진왜란때 일본에서 우리나라 장인들 엄청 빼감+중국이랑 일본에 비해서는 국력이 약함 우리나라 문화에 내세울게 없다는건ㅋㅋ 좀만 공부해봐도 개쩌는거 많음 예를들어서 신라의 금속공예 기술이라던가

국력이 약한 것 보단 세계에 어필할만한게 별로 없는 것 같음... 그리스나 이집트 요런 못사는 나라도 피라미드라든가 그리스의 욕탕같은건 유명하니. 뭐 영화나 만화같은 문화 컨텐츠에도 자주 나오고.. 먼가 매력적인 요소가 우리나라 역사에는 없는 느낌? 다른 나라들이 너무 쩔어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없음.

한복이나 온돌은? 나는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봄..서양도 이제 라디에이터 보단 이제 온돌식이 유행이라고 어디에서 본것도 같은데 우리역사가 거의 중국 일본등 주변국에 치여서 그렇지 팔만대장경 해시계 물시계 거중기 훈민정음 등 내세울건 있는데 홍보를 안하는 느낌?

글쎄 난 다른나라와의 교류와 홍보의 문제라고 봄. 이집트 국력은 약하긴 하지만 고대 로마인들이 피라미드 관광 갔었다는 얘기가 있어. 그때 로마인들도 어떻게 옛날 사람들이 이런걸 만들었냐며 놀라워했대ㅋㅋㅋ 이집트는 그런 기록이 많이 남아있을 거고 또 그리스는 유럽쪽이니까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야. 반면에 우리나라는 주변에 비해 개화도 늦게 되었고 개화될 당시엔 조선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었지. 일본이랑 중국은 딱 보면 이미지메이킹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느낌이야, 기모노같은거 광고도 열심히 하고, 또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던가 일본에서 유물주작하려다 걸렸던 거처럼 자기네들 역사를 최대한 포장하려고 노력하잖아. 물론 이런걸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반면에 우리나라는 외국인한테 관광지 하면 딱 떠오르는게 경복궁 정도밖에 없잖아...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오는 프로 같은데도 보면 경복궁 좀 갔다 홍대 갔다가 시장가고 이런 식이고. 고려랑 삼국시대 문화 정말 멋있는거 많은데 그런 부분들은 잘 홍보를 안한 것 같아...ㅠㅠ

>>5 말이 엄청 길어졌네...ㅋㅋ 내가 삼국시대 문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주변 문화들에 비해 잘 안 알려진게 너무 아쉬워... 특히나 일본 문화는 백제의 영향이 엄청난데 말이야...

우리나라가 유명한 관광지나 건축물이 적은 건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알아주지 않는다는 건 잘 모르겠어. 레스주가 예시로 든 무술처럼 태권도 요즘 해외에서 많이 배워. 그리고 한국 연예인들 요즘 인기잖아. (메이저 문화로 인기라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일본애니 중드 매니아층 있는 것처럼 한국드라마 매니아층이 꽤 자리잡혔다는 말이야) 그래서 요즘 한국 문화에 관심 가지는 사람 엄청 많아. 국뽕이 아니라 외국 친구들 사귀면서 느낀 거야. 특히 드라마 도깨비 많이 보던데, 이런 거 보면 지금까지 한국 전통문화가 유명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충분히 인지도가 생길 거야.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화를 가진 나라들 중에 국력이 약하고 인지도가 작은 나라들이 많은데, 이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문화적으로 내세울 게 없을까? 하는 거 보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 다른 나라 사람은 뭐라 안하는데 왜 자기들끼리 저리 자신감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 것 같고. 그리고 국제관계나 전통문화라는게 어느나라든 이집트 피라미드급이 아닌 이상 공부 별로 안했거나 관심 없는 사람은 잘 모르기 마련이잖아. 솔직히 이슬람 문화 유명하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페르시아 투르크 아랍 인도 문화 구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그런데 인터넷 보면 자기 나라라서 그런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걸 실제보다 더 크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

알아주지는 않아도 내새울게 없는건 아님...그냥 안유명한거 뿐이지..... 5000년 역사값하는 유물이나 역사는 확실히 있다

근데 신화적으로 5천년이라는 거지 진짜 5천년은 아님ㅋㅋㅋ 삼국유사를 근거로 우리 역사가 5천년이라고 하는 건 일본놈들이 고사기를 근거로 일본 황실이 2600년간 이어져 왔다고 말하는 거랑 다를바 없음

솔직히 해외에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소프트파워가 한국이 약하긴 하지 중국의 만리장성,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러시아의 크렘린, 이집트의 피라미드, 영국의 그 유명한 다리, 파리의 에펠탑 등등.. 이에 비해서 한국이 잘 안알려지긴 한거 같더라.. 오히려 북한의 핵지랄이 남한보다 유명할듯..

전성기를 일찍 누려서 그럼. 그 찬란했던 고대 이집트 왕국도 이젠 그냥 3세계취급이자너... 미국은 건국이 느리기도 했고 청교도들의 완벽한 자본주의가 자리잡아서 글키도 하고

홍보 하는게 거의 경복궁 같은거 말곤 없어서 그런거 아냐? 사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때도 대단한게 여럿있지만 진짜 자랑해도 누가 뭐라할 수 없는건 조선시대 이전이 더 많았잖아 전성기가 너무 빨랐던 것도 있고.. 개항도 늦었고.. 홍보도 그렇게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언제 전쟁터져서 망할지 모른다고 관심 안갖는 사람도 있잖아? 뭐... 난 그렇게 생각해

한국은 중앙집권이 고려때부터 천년이나 이어졌다는게 매우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해 유럽국가들 보면 왕권신수설이다 뭐다 해서 그 때 쯤부터 중앙집권화를 시작했는데 한국은 한참 전부터 중앙집권적 관료사회였으니까

넌 어디가서 역사얘기 나오면 입 닫어라

넌 해외 나가면 한국말 쓰지말고 일본인이나 중국인인척 해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다.

넌 그냥 일본 아베 쪽바리 똥꼬나 쪽쪽 빨면서 일본시민권 따서 이민가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다. 그리고 명예일본인들 다 신고했다

넌 공장가도 한국인티 내지말고 외국인인 척 해라. 쪽팔리니까

우리나라가 오래된 역사만큼 침략도 많이받고 유실된 문화재가 많아서 자랑거리가 없다고 느껴질뿐이지 우리나라 자랑거리 정말 많다고 생각함 미국이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아직 그렇다할 위인이 없어서 자기들의 영웅을 슈퍼맨이라 말할정도로 역사가 깊지 못하고 자랑거리가 더 없다고 생각함..

삼국유사 삼국사기 쓸 때까지는 고조선, 고려, 삼국에 대한 방대한 역사책이 존재힜었다고 삼국유사가 증명하는데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저서에 의하면 조선시대에 그런 역사에 관련된 자료를 다 날려버렸다고 나옴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이라는게 오래된거 같지만 같은 시대에 '공자'가 살았고 '항우와 유방' '삼국지' 등등 마치 고조선은 신화처럼 여겨지고 있고 스토리로 이해되는 부분이 없어서 우리가 알 수 있는게 별로 없지 역사는 사실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로 전승되는게 더 많이 읽힌다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이야기가 너무나도 없는게 현실. 존재했지만 사대주의와 유교에 의해서 다 날려버린 과거의 역사책들을 찾을 방법이 없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와 당삼국사기 쓸 때까지는 고조선, 고려, 삼국에 대한 방대한 역사책이 존재힜었다고 삼국유사가 증명하는데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저서에 의하면 조선시대에 그런 역사에 관련된 자료를 다 날려버렸다고 나옴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이라는게 오래된거 같지만 같은 시대에 '공자'가 살았고 '항우와 유방' '삼국지' 등등 마치 고조선은 신화처럼 여겨지고 있고 스토리로 이해되는 부분이 없어서 우리가 알 수 있는게 별로 없지 역사는 사실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로 전승되는게 더 많이 읽힌다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이야기가 너무나도 없는게 현실. 존재했지만 사대주의와 유교에 의해서 다 날려버린 과거의 역사책들을 찾을 방법이 없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와 당태종의 전투로 인해서 눈을 활 맞은 사실도 사실 그 큰 사건이 삼국유사에는 없지. 그 당시 그 전투는 어마어마한 큰 전쟁이고 전과역시 어마어마했는데 말이지.

위인들이나 문화를 애니메이션 상품화 시켜서 팔아도 꽤 홍보가 될것같은데, 일본보면 자기나라 역사인물도 미화해서 영상매체로 홍보하잖아 특히 꼰대라고 불리는 기성세대가 문제지 문화홍보 목적이라고 한다면 딱히 반대할 사람도 없을듯

>>21 단순히 꼰대라고 할만한 문제는 아닌게, 위인들을 애니메이션화 시킨다고 하더라도 유족들이 그것을 허가해줄지가 의문이지. 당장 어떤 라노벨이더라... 조선시대 위인을 후손들의 허가 없이 모에화 했는데 내용조차 주인공에게 은근슬쩍 어필하는거라 항의받은걸로 알고있음. 또한 애니메이션으로 홍보한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말하건데, 애니라는 틀에서의 일본과의 문화 경쟁은 우리가 불리하다고 나는 생각함. 애니메이션 이라는 틀은 특히, 성인을 겨냥한 경우는 일본이 세계적인 강세를 보이고있고 아키하바라 같은곳을 갈탠데 굳이 한국에 오겠어..? 오히려 대중문화라는 측면으로 지금처럼 K-POP 이나 게임 부분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게 낫지, 애니메이션 같은 사실상 (취향적으로) 협소한, 다르게 말하자면 일부 사람에게만 어필이 가능한 것에 투자하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매체를 통해서 홍보하는것은 민간-개인에서 단순히 "이 인물을 차용한 캐릭터를 사용해보자" 에서 출발하는것이지... 정부가 주도적으로 하는것이 아님.

솔직히 한반도 역사중에서 대단한 물건은 많았는데 해외에 알릴만한건 특별히 없지. 관광에서 중요한것은, A 국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보통 A 국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데, 역사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역사에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교과서에 나오는 수준으로만 알껄.. 당장 한국인 중에서 평양 화교 학살사건 모르는 사람들 되게 많고, 명성황후가 시해되기 전에도 이미 백성들이 폭동 일으켜서 궁궐 월담하고, 문 부시면서까지 궐에 쳐들어왔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식단 뿐만이 아니라 문화도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데 서구화된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동양의 미를 느끼고 좋아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이색적이다, 신기하다, 라는 반응을 기대해볼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게 뭐에 쓰는 거냐" 라고 하지 않을까. 석굴암, 경복궁, 흥인지문 같은 건축물은 딱 봐도 사이즈가 거대하니 반응을 이끌어낼수 있겠지만 그게 찻잔, 과학 기술에 관한거라면 관심이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힘들지.. 그래서 서양이 상대적으로 타 문화권보다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 러시아 에르타미슈 박물관, 그외 상수시 궁전,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성 소피아 성당 등등. 솔직히 한국에서 알려질만한 그런건 없잖아, 건축물은 딱봐도 웅장하고 대단해보이니 알리기 쉬운 반면에.

자신의 무지를 국가의 무능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토착왜구년들 나라 깍아내리려고 안달났네? 너네가 좀 피라미드 만들어줘

솔직히 학교수업시간에 역사책을 잠깐만 읽어봐도 알 수있는게 우리나라 역사에서 등장하는 서적, 탑, 발명품, 무기 등등 소실되고 약탈되고 다른 나라에 의해 훼손되었거나 아예 다른나라 박물관에 처박혀 있는 경우가 많지... 우리나라는 내세울 게 없다기보단 내세울 수 없었다가 맞겠지...

>>24 조선시대 후기가 개막장 후진국수준이어서 유물이라든가 건축물 많이 뺏기고 망가진건 맞는 것 같아. 지금 우리나라가 중국 일본, 인도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역사의 깊이가 없는건 마지막 역사인 조선 시대 국가의 무능 탓이 아닐까. 국가가 혼란스럽고 부패한 시기에 침략당해서 사실상 지금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분위기, 문화는 거의 일제때 이후로 새로 만들어진거라 봐. 일본때문에 싹 다 리셋됐음.

>>27 고거시 고런 맥락으로 한 말이라기 보다는 스레주가 존내 무식해서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다 뭐 이런 뜻이 아니었을지...

국뽕들은 자꾸 어디서 유입되는거야; 스레딕 말투랑 달라서 존나 위화감 드네

문화재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사랑받으려면 일단 우리부터 관심을 갖고 사랑해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나는 솔직히 역사를 공부했고 배웠지만 관심이 많은편은 아닌데 동생이 고고학과라 접하는게 많은편인데 국립중앙박물관만가도 역사교과서에서 보는거랑 다른 느낌 많이 받을 수 있더라. 나는 지방출신이라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박물관이나 이런 전시를 고리타분하게 느끼지 않고 관심을 갖다보면 일반 사람들도 문화재를 관심있게 보고 좋아하게될거고 그렇게 우리가 자부심을 갖게되면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 사실 지금도 외국에 널리 유명한건 아니지만 고고학같은 분야에선 우리나라가 꽤 인정받고 시사된다고 그러더라

좋은 한국 문화 유산을 아무도 갈고닦질 않으니 모를 수밖에.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영화가 해리포터급으로 대박치면 고민 해결인데 가능할진 모르겠고 아니면 디즈니급으로 3d애니메이션 영화를 잘 뽑아주면 외국인들한테 어필할 수 있겠지. 지금 보통 외국에서는 한국은 그저 그런 눈에 안 띄는 나라인건 확실하니까. 오히려 북한이 더 유명한거 맞음. 외국인들이 한국하면 딱 떠올리는 대표적인 문화, 분위기는 글쎄... 이건 대만도 그런가? 자기 나라 색채가 강한 나라는 보고있으면 좀 부럽기도하지만 나라가 잘 사는 것만한게 없는것같다

역사 200년된 미국한테 후달리는 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가 다 그렇지 꼭 우리 나라 문제로 봐야 하는 건가 잘 생각해봐

>>32 강함을 얘기한게 아니고 나라에 역사적으로 유명한게 얼마나 있나를 말하는거같아 외국인들이 관광오면 볼만한 것들이라든지

그렇게 치면 미국도 유명한 역사유적 별로 없지 않아? 오히려 자연유산 관광으로 더 유명한데

한국이 중국, 일본, 인도 등에 비해 창작물에 잘 등장하지 않는건 사람들이 한국이란 나라를 표현하기가 어려워서라고 생각해. 알리질 않아서 유명하지 않으니 잘 모를지도 모르고 중국은 쿵푸, 치파오, 만두 일본은 닌자, 사무라이, 초밥 등 우리가 생각해도 딱 떠오르는게 많고 표현하기가 쉽잖아. 나라 특징, 선입견을 뭉쳐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외국 애들한테 있어서 한국은 관심 있는거 아니면 창작물에 등장시켜서 써먹기가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그치만 한국계 사람 등장시키는건 꽤 봤어. 다른거는 좀..

남한보다 김정은 지랄이 더 유명하단거 체감 못하겠어 외국 친구들 만나다 보면 김정은보다 블랙핑크 방탄이 더 유명하던데 특히 동남아 애들 케이팝 관심있는 애들 말고 별 관심 없어서 한글 안배우는 애들이랑 만나도 그랬었음 뭔노래 불렀는진 몰라도 이름은 알고있더라 그리고 서아시아애들도 항상 첫만남에서 하는 말이 한국 드라마 많이 봤다는 말

>>36 유럽이나 미국가서 '코리아'에 대해서 물으면 십중육칠 정도는 BTS 나 KPOP이 아니라 김정은, 독재국가, ICBM 말할껄.

>>37 유럽 사람들은 케팝 좋아하는 애들밖에 안만나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유럽이랑 미국한테 유명한게 유명도에 그렇게 중요한가? 세계의 절반도 아니고 유럽 미국 아닌 국가가 훨씬 많잖아 근데 그렇게 말하는 너는 물어봐 봤어? ~할걸이라고 말하니까 신빙성이 없어보여 그리고 한글날에 SNS에서 눈 퍼런 외국인들이 방탄때문에 한글 배웠다고 해시태그 올려놓은거 몇만개 뜨던거 보면 주류는 아니겠지만 그렇게 적어보이지도 않던데

>>34 그 자연유적도 원주민들 땅 다 뺏어먹어서 생긴 거자너ㅋㅋㅋ

아 근데 이거 너무 제목부터 빡대가리인걸 티내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좀 빡친다ㅋㅋㅋ 뭐 스레주는 이 스레 다시 보러 오지도 않는것 같으니 수정을 부탁할 순 없겠지만...차라리 내세울게 없다고 하지 말고 있는걸 내세우지 못한다고 했으면 스레가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텐데

뭐 다른 나라도 자기들 유산이 외국 땅에 있는 경우도 많던데 뺏긴거 못 찾아온다고 내세우지 못 할 정도라면 그건 그냥 내세울게 없는게 맞지. 그리고 실물만 문화유산이냐. 무형 문화재 많잖아. 근데 무형 문화재조차도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별로 안 유명함. 인정하고 케이팝 문화나 한류 드라마 키우면 될 문젠데 뭐 그리 화 낼 필요가 있어? 미국도 역사 200년밖에 안 되잖아. 이대로 한 100년정도만 지나도 한국 컨텐츠는 역사가 될텐데 뭐. 이정도면 진짜 컨텐츠 만들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케이팝은 좋은데 빠 문화가 별로야 그리고 외국 애들 한국 역사 관련된 건 북한 말고 암것도 모르던데; 서양 애들이 무식한건가

>>43 걔네 원래 좀 무식하긴 함 미국인들 7%가 초코우유는 갈색 소가 만든다고 믿는대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뭔가 내세우려면 일단 우리부터가 우리 문화를 알고 홍보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뭐만하면 우리나라는 별거 없어~~ 뭐 아름다운 역사? 응 국뽕~~ 이러는 분위기가 좀 있는거같어ㅋㅋㅋ 사실 대단한거 많은건 팩트인데 말이야 뭐 예를 들어서 한글의 우수함은 세계 학계가 인정하는 부분이잖아? 스레주같이 무식한 사람도 문맹이 아니라니 말 다했지 ㅋㅋ

홍보는 국민이 도맡아 할 일이 아니라 정부 기관이 하는거지. 정치 얘기는 아니지만 나라로부터 돈도 받고 지원도 받는데 그거 말고 다른 할 일이 있어? 공무원도 이제 점점 많이 뽑고있으니 일손은 충분할테고 일반인보다 지위도 높잖아. 할 수 있는 일이 많을텐데 아이디어가 없는건가 우리나라 문화, 유물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있는건 다름 아닌 지금까지 유산을 소홀히 여긴 높으신 분들 때문 같다. 사실 이해는 되는게 못 사는 시절에 도시화를 추진하느라 옛 유적을 다 허물고 내버려둔건 이해 되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잖아.

>>44 한글의 우수함이 세계 학계가 인정한다는 거에 대해서 객관적인 자료 좀 주셈 스레주 언급하면서 문맹률 = 우수성 이라고 하는건 그건 문자 자체가 아니라 사회 인프라와 복지 제도의 문제에 가까운거 아님? 위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이나 스레주 관심 탓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있는 애 치고 유물이나 한국사에 대해서 잘 아는 애들 좀 드문거 같은데. 반곡선생인역 이나 목재가숙 휘천려사 같은 서적, 가릉빈가문암막새 같은 문양 이라도 알기는 아는거임? 알고 있으니 "아 나는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유물이나 문장,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는거? 고고학 전공인 내가 봤을때 어이없어서 기가찬다 그저 내세울만한거 없는건 팩트지. 국민들부터 고고학이나 유물에 관심없고 이런걸 홍보해야하는 문화재청이나 공무원들에게 성토해야 맞는거지 그걸 개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니 이건 뭐

>>46 머야 ㄷㄷ 졸라 진지하네 문맹 얘기는 당연히 농담이지ㅋㅋ 니가 말하는거 정도는 알아야 우리 문화에 자부심 가질수 있다 뭐 그런겨? 개개인으로서도 우리 문화에 대해 관심 갖고 알아보고 자부심 느낄 수도 있는거고 거따대고 응 내세울거 없~ 이러면 기분 나쁜거는 당연한거지ㅋㅋㅋ 이건 뭐 예전에 한복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 보고 사실 별로면서 국뽕때문에 좋아하는 척 하는 거라던 애들 생각나네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스레주는 빡대가리가 맞다. 역사를 모른다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ㅅㅂ 제목을 저따위로 쓰면 당연히 그 나라 사람 입장에서 화가 나겠냐 안나겠냐

>>48 그리고 토착왜구인듯 보나마나 네이버 뉴스 에서 정부 욕만 하며 ㄸ치고 있을 ㅋㅋ 진심 재목 봐도봐도 개빡치네. 내가 좀 국뽕이라 길에서 저년 만나면 쌍욕해주고싶어

개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좀 빡머가리 같은데 그 말을 국민들한테 할게 아니라 공무원이나 정부 기관에 해야되지 않아? 그럴거면 애초에 월급은 왜 받아 정부가 맘먹고 밀어주면 돈이랑 인력도 풍부하게 지원 받을 수 있을텐데 굳이 국민을 기대야하니. 안그래도 예전부터 개개인한테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은 나라였는데, 일 잘 안 풀릴때마다 개개인 찾는건 그냥 남탓임 국민들도 각자 해야할 일이 있는데 왜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릴까? 애초에 성과가 부실하면 사람을 좀 잘 뽑던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별로 유산 관리를 잘하는 것도 아님 아니 국민들한테 자꾸 부탁할거면 그 자리는 대체 뭐하러 있음; 괜히 세금 내서 월급 주는줄 아나. 너네 머갈로 어떡할지 좀 생각해

>>50 내가 하고싶은말 속시원하게 해주네 >>47 내가 말하는거 정도는 알아야 자부심 가지는게 아니라 그런것조차 모르면서 개개인, 스레주 탓의 무지로 몰아가는 꼴이 과거 인민재판, 궐석재판 떠올리게 만든다는 거다 이건 뭐 어이가 없어서 ㅋ 내세울만 한게 없다는건 스레주가 한국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기에 할수있는 말이라 생각하는데 그러면 뭐 왜 그렇게 생각하냐, 우리도 이런 문화 있고 오히려 동시대 대비 수백년 앞서서 이런거 만들기까지 했음 ㅋㅋ 이럴수도 있는걸 뭘 스레주가 빡대갈이니 어쩌니 하고있냐 그리고 스레주 이전에 문화재청 같은 공공기관, 정부기관이 문제가 있는거지 아니 저런거 알리고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관심좀 갖게 하라고 홍보좀 하라고 공무원, 관련 직원 뽑는거고 혈세 넣는건데 스레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판이면 그게 스레주 문제냐 정부기관의 문제냐? 둘다 문제인데 정부가 더 문제있지 그럴꺼면 세금 뭐하러 가져가는데?

>>51 rgrg 모 사이트에 영국이 섬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있는건 영국 대사관이 지네 나라 홍보 제대로 안한 잘못이자너~~~ 혹은 문과 교육을 경시하는 사회 풍조 탓이라거나 뭐 그런거 아니겠음? 그런 애들 욕하려면 영국 시민권 정도는 따야제 아니 근데 모를 수 있어 그거는 그래 관심이 없을 수 있지. 근데 내가 음악판에 야 솔직히 재즈는 뭐 좋은게 없지 않냐 사람들이 음악 하면 떠올리는건 케이팝이나 히빱이자나 하면 ㅅㅂ 잘도 싸움이 안나겠다

>>52 둘다 문제인데 스레주만 빡대갈로 몰아가는게 과거 인민군하고 뭐가 다르다는 얘기지 국가는 스레주 같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방치하고 뭐했냐 도대체

애초에 길거리 풍경도 서울, 사람들이 손 안 댄 자연환경 빼면 길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건물도 녹 슬고 노후화되어서 좀 그렇지 않나 오죽하면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은 서울만 보면 더 볼 게 없다는 말까지 나왔겠어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나라인건 확실해

직지심체요절이나 팔만대장경이나 한글이라는 문자 자체라던가 역사적으로 봤을때 내세울만한건 많을것같은데

>>53 그래 아무튼 결론은 스레주도 문제지만 정부도 문제가 있다 오케이 알았어 사랑해 임마 그리고 스레주는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자 여긴 스레딕이어서 이런말 해도 다들 관심을 주지만 현실에서도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단정짓고 말하면 그거는... 그러고 다니는데도 친구가 있으면 진짜 친구들한테 고마워해야됨

쟤는 왜저리 집요하게 스레주를 찾아댄대 스레주만 없애면 문제가 다 해결될 기세네. 스레주가 관심받고싶어서 딴놈인척 자기 언급하는것도 아니고. 덕분에 중간부터 똥레스만 잔뜩 쌓임

딴놈 이용해서 자존심 세우려는 어린 애거나 찐정병이겠지

왜 한국인들은 돈만 생기면 죽어라 해외로 나갈까? 한국에는 갈데가 없기 때문이지. 한국인이라면 한번씩은 가봤다는 경주, 갔다와서 '담에 또 가봐야지' 했던 사람 누구 있음?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자꾸 가서 돈 쓰는게 가슴 아프면, 먼저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 자원부터 개발해라. 개떡같은 바가지 상인들 죄다 쓸어 버리고, 관광지마다 테마와 콘텐트를 만들고... 두환이 이래 아무것도 나아진게 없는 암울한 한국 관광지 좀 제대로 다듬어 보자. 솔직히 에버랜드 정도만 되도 최소 계절마다 한번은 갈 듯. 에버랜드 일년에 4번가면 해외 관광가서 돈 쓸일 1번은 줄어드는 거 아니냐고.

전두환 노태우가 처음에 경주를 관광 도시로 규정하려고 했을때 경주 시민들이 뭐라 했는지 알아? 땅값, 집값 떨어진다고 관광하지 말고 개발하자고 했어. 결과적으로 거대한 유적 보호지랑 박물관, 전통 리조트/관광 시설이 들어올 자리에 상가와 주택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오늘날까지 경주의 유적들은 그냥 굴러다니는 돌덩이 취급을 받는 상태임.

솔직히 역사의 재산권문제도 있어서 함부로 거론하기가 좀 그렇다 그래도 무한도전같은거 어른들이나 또래애들이 그나마 -나이차나 세대차를 느끼지않고- 쉽게 접할수있던 예능에서 설민석 선생님 초빙하거나 팔만대장경이라던지 고유문화를 알리던 부분은 봐도 좋을거같아 스피드라던지 독도문제나 중간중간 소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능뿐 아니라 문화를 소개하는 항목들도 많으니까

내가 경주 유스호스텔 가서 유적지 둘러보고 그랬을때 사실 그 어떠한것을 배워야하는지 잘 몰랐던 때가 많은거같아 학생시절 우린 꼭 경주로 갔거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보다 낮에 돌아다니면서 지친 체력에 금방 곯아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그리고 반 학생들이 어떤 레크레이션들을 하는지 등등에 궁금한게 많았지 사실 역사나 유적에 대해 자세하게 안들여본 것도 있는듯해 그냥 이것까지만 적을게 나도 잘 모르는게 많으니까

한글만 해도 엄청 대단한거 아닌가. 난 전세계 언어 중에 한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63 근데 대단한거에 비해 알아주는 외국인이 별로 없어 우리나라 기자들이 하도 호들갑 떨어서 이제 외국인은 뭔 말을 해도 안 믿는 눈치고. 한글 자체는 참 잘 만들어졌는데 정작 한자는 거의 안 쓰여서 한자 기반 문화권인 주제에 뜻풀이가 어렵기도 하고.. 영어는 다른 단어랑 합쳐진 단어도 있으니까 이해가 수월한 경우도 있는데 한자가 안 적힌 한자어는 이해하기 어렵지 한자 안 쓰기 시작한 뒤에 태어난 애들은 더 그럴테고 옛날에 공부한 수학 교과서만 봐도 한자를 알았다면 더 잘 이해했을 용어들이 많이 보여서 아쉽더라. 또 한자는 지금 수십억명의 중국인, 일본인들이 쓰는 유서 깊은 메이저 언어임. 앞으로도 계속 세상에 존재하면서 쓰일 거란 말이야. 한자로 먹고 사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참 역사의 흔적이 이렇게 많이 지워졌다는 사실이 새삼 안타깝다.

헐.. 내세울게없다니 ... 정말 그런 마음이라면 진짜 안타깝다.......

>>65 슬프지만 사실인듯... 내세울게 있어도 다들 역사보단 돈을 더 좋아하니 이대로가면 한국은 케이팝이 최대 자랑거리가 되겠지

엥 한국 충분히 내세울거 많은 나란데 특히 독립운동이랑 민주화운동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렇게 가난하고 기술도 없던 나라가 빠른 시간안에 이렇게까지 발전한게 진짜 대단하잖아 그리고 한글도 대단하고 솔직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쓰는 애들은 타자 우리처럼 빨리 못쳐

>>67 그 가난한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건지는 알아?

애초에 5천년 역사라는것도 환빠들 개소리 아닌가. 고조선이 그렇게 오래전부터 있었던 나라도 아니고 냉정하게 따지자면 걍 기원전에 흔하디흔한 청동기 부족연합체 국가에 불과한 집단인데. 전국시대때 중원에서 담당일진 진나라에게 털리던 한나라에게도 털리던게 당시 고조선이었고.

>>69 5천년 자체는 올림해서 5천년이라 쓰는거임 실제로는 출토된 유물 기준으로 기원전 2000년대라고 함 그리고 환빠들은 오천년이 아니라 6만~1만년이라 주장함

>>70 그 기원전 2000년 ㅇㅈㄹ하는것 자체가 환단고기발 개소리라는건데ㅇㅇ 애초에 고조선은 건국시기자체가 확정되지 않은상태인데 기원전 2천년때부터 존재했다!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뇌에 구멍난거나 마찬가지임.

>>71 실제 유물 나와서 그게 측정된게 기원전 2천년인데 뭔 헛솔임 화순 대곡리에서 출토된 유물 기준이구만.

애초에 기원전 2천년에 건국되었다는게 각종 사기에서 중국 요임금시기때 건국되어서라고 써있어서 그런건데, 애초에 요임금의 건국시기 자체가 중국에서도(호위병크리로 문화재 타노스당해서) 논란이 있는터라 그냥 개소리로 보는편이다. 실질적으로 학계에서 신비성있다고 보는 건국시기는 B.C.8-10세기때나 B.C.4-5세기쯤이라고 보는편이고. 물론 더 정확한 사료가 발굴되면 이런 이야기는 언제든지 뒤집어질 수 있지만 기원전 2천년따리는 그게 쓰여져있던 사기에서도 "이시기 진짜 맞는건가? 아닌것 같은데?"라는 취지의 논란이 쓰여있던걸 생각하면 한반도 5천년 역사는 걍 개소리 of 개소리로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고조선이 있던 지역은 한반도도 아니고 그 바깥지역인 요동-요서지역에 위치한터라 한반도역사에 들어갈만한 지역적위치도 아니고.

>>72 그러나 정가와자와 같은 고조선 중기 유적에서는 성과 관련된 것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며 서영수 교수도 언급하였듯 이 때문에 두 시대의 산성 유적 사이에는 천여 년의 공백이 발생한다. 이것이 주요 학설로 인정받으려면 이 긴 시간의 연결 고리를 이어줄 더 확실한 유적과 연구 성과가 축적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학설의 종착역인 십이대영자 문화는 고조선의 문화적 시류로 최근 주장되기는 하나, 후대의 정가와자, 평양 지역의 조선 문화권과 어떠한 유관 관계에 있는지 역시 의문점이 많다. 또한 공간적으로도 사쟈뎬 문화 자체는 내몽골을 중심으로 하며 십이대영자 문화는 후기에나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1500년 수준의 공백을 어찌 메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 가능한 사람이 없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이 오랜 기간을 두고 상당히 다른 형태의 문화가 나타나는데 이를 하나의 나라로 볼 수 있을지의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그래서 그 유물과 1500년 수준의 간격은 어찌 설명할건지? 고조선이 B.C.20세기때 건국되고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1500년후로 시간이동 했다고 생각하는 거신가.

애초에 안아키나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처럼 5천년역사같은 환뽕을 믿는사람에겐 그런걸 들이대봤다 안믿을게 뻔하지만.

나도 스레주말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뭐 막상 가서 봐도 별로 볼것도 없기도 하고 딱히 매력은 없는거 같아

>>68 어떻게 올라왔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 조건이었어도 개판난 나라 많음

>>63 한글은 언어 아니고 문자... 한국어는 솔직히 조지게 어려운 언어에 속함.

ㄹㅇ...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많이 다녀봤는데 한 번도 담에 또 가봐야지란 생각 한 적 없어. 차라리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가 더 나음 한국자체가 진짜 노잼

한글 하나만으로도 난 자부심이 느껴지는디. 다만 유형 문화재에서는 확실히 다른 나라의 랜드마크에 비해서 조촐해 보이는 건 공감함.

>>56 미안한데 나라 홍보, 유적지 갈고 닦는건 국민이 아니라 엄연히 정부가해야할 일인데 우리부터가 먼저 알릴 생각을해야한다느니 하는거부터가.... 그거 존나 독재시절에 군바리 공무원들이 욕 처먹기 싫어서 책임 전가하려고 만들어낸 소리란건 알아? 어떤 부류인지는 알겠는데 ㅋㅋ 레더같은애 한국에 많아. 빡대가리는 레주가 아니고 너지 그리고 저격 규칙위반같은데 신고한다

난 우리나라 한옥 한복 이런거 완전 좋은데 >>81 말대로 다른 나라에 비하면 좀 작긴함 근데 그거대로도 아름답고 예쁨 수수한 아름다움 ㅇㅇ 그래도 우리나라인데 몇몇 사람들 말 너무 심하게 한다 문화사대주의냐구.... 솔직히 외국인 상대로 광고하는 것도 방법이 잘못된거지 우리나라가 내새울게 없는건 아니라고봄 김치말고 다른거 홍보해줘..

두서없는데 솔직히 중국일본 사극보면 퓨전도 퓨전대로ㅠ잘만들긴하는데중국 일본은 각잡고ㅊ고증한 드라마들 보면 부러움. (비하인드 영상보니까 진짜 국보급 장인들이 소품을 만드는거 보고 기함) 우리나라는 옛날에나 고증드라마가 있었지.. 지금은 뭔 죄다 퓨전로판물.. 그리고 너무 이야기 배경이 조선에 한정되어있는거 같음. 왠만한 사극 시대적 배경이 조선 중후기>>>>>>>>>>>>근대>>>>>고려>>>>>>>>>>>>>>>>>>삼국시대 이렇게 체감됨.. 사극좋아해서 다른나라들꺼 챙겨보는뎇특히 중국. 중국은 자기들 문화를 잘 활용하더라고. 도교 신앙이나 내려오는 전설들.. 맨날 조선시대 한복, 두유노 김취 말고도 삼국시대 고려시대 한복도 많이 보였으면함.. 좀 안타까움.. 파보면 진짜 아름다운것들 많음, 유명한 인물들도.

물론 관광객들은 화려봉짝한게 좋긴한데 이걸 기회로 다른나라와 차별성두는것도ㅠㄱㅊ을듯. 우리나라 궁이 작은 이유가 유교의 법례에 따라서 백성들 고생 덜시키려고 그렇게 작게 만든거임.

우리나라는 유럽으로 생각하면 영국, 프랑스, 독일 사이의 벨기에 같은 나라지 주변국가가 워낙 넘사라서 빛을 못보는 느낌... 상대적으로 좀 특색이 부족한 것도 있어. 중국꺼를 그냥 그대로 받기만 한 것도 많고 조선이 워낙 기술자들을 무시해서 발전하기도 힘들었고. 한글이나 이런 것도 내세울 수 있지만 다른 레더말처럼 기자들이 오바떨어서 이미지가 추락한 것도 슬프네

>>85 순전히 나의 의견이지만 원래는 크게 지으려다 화재로 망하니까 별 수 없이 스케일이 줄어든 거 아닐까 생각도 해봄ㅋㅋㅋㅋ

애초에 우리나라 정치원리 자체가 민심은 천심이라 왕들도 백성 눈치를 봐야했고... 심지어 신하들 권리도 꽤나 커서 가끔 신하 눈치도 봐야했지. 왕은 천자라는 왼쪽 나라나 천황이라는 오른쪽 나라에 비하면 조촐한 이유가 거기에 있을지도.

고려시대 몽골이 경주 불태워서 거의 없지 고려의 서울은 개성이라서 지금 북한이니 갈 수도 없고 *서울은 수도를 이르는 고유어

사실 홍보의 문제야.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서양애들이 동양 문화하면 중일 떠올리는 거 걔네가 작정하고 돈 풀어서 홍보했기 때문도 있어. 우리나란 전쟁이랑 독재 때문에 수습하고 먹고 사느라 그런 거 신경 쓰기 시작한 시기가 늦었어ㅇㅇ 90년대 한창 경제 좋아지고 후반 들어서 세계화의 물결에 맞춰 우리나라를 알리자 이런 취지로 조금씩 신경 쓰기 시작했는데 외환위기 터지고 최소 5년은 그런 데 신경 쓸 수가 없었음. 그렇게 뒤로 미뤄졌는데 21세기 들어서도 홍보 방식 결정하는 분들은 고루하기 짝이 없어서 음식을 홍보해도 세계화에 초점을 안 두고 일단 김치를 홍보하는 짓을 함ㅋㅋㅋ그때 까이기도 많이 까였음. 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함. 그리고 역사적으로 자랑스러운 게 있는가의 기준이 세계가 우리 문화를 알아주느냐에 있는 건 아님. 둘은 완전 별개의 문제야. 그걸 가지고 오천년 역사에 자랑스러운 게 뭐 있냐!하는 건 너한테 누가 너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성적도 그 모양인데 네가 뭐가 가치 있는 존재냐!하는 것과 같음. 까놓고 얘기해서 한국은커녕 일본 중국도 아시아에 있는 건 알아도 위치는 못 짚는 서양애들 개많음. 특히 미국애들은 공교육 지들끼리도 개판이라고 할 정도라 그나마 북한 문제로 한국을 알아도 그래서 한국이 어딘데?하는 애들 널림.. 걔네 한국이고 어디고 아시아 문화에 별 관심도 없어. 요즘 케이팝 때문에 관심 늘어난 거지 전엔 스레주가 열거한 기모노 중국무술 이런 거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 사고방식으로 아무 동양인에게 갖다 붙이고 오 아시아의 신비 아시아의 미 이런 짓이나 했지; 국격 올리고 세계화 발맞추고 겸사겸사 이익도 도모하는 차원에서 문화 홍보하는 것뿐이지 서양애들 시선으로 문화의 가치가 결정되는 건 아님... 개인적으로 나한테 자랑스러운 거 뽑으라면 한글과 복식이나 건축에 색깔 쓰던 방식과 단기간에 민주주의 이뤄낸 과정을 뽑겠음

일재잔재 청산하는 노력의 반의 반만 쏟아서 문화홍보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한국문화인데 일본문화로 착각하고 오히려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92 애초에 잔재 청산 노력이 적어서..ㅋㅋㅋ광복 후 친일파 청산부터 바로 했어야 됐는데 당장 반민특위도 정적 제거에 이용이나 했지 그 외엔 흐지부지돼서 지금 와서 청산 노력이래봐야 언어 순화 정도? 요즘도 일빠 존많이고 당장 역사학계 쪽도 개판이잖아ㅋㅋㅋ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1레스 13세기 전성기 몽골 제국vs 20세기 대한제국 2020.03.14 91 Hit
역사 2020/03/11 16:20:5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단종의 죽음은 타살일까 자살일까 2020.03.13 89 Hit
역사 2020/03/11 15:07:2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일본 비롯한 서양의 역사 인식 이중성과 모순 말해보자 2020.03.13 35 Hit
역사 2020/03/13 02:29:53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조선시대 미의 기준이 어떻게돼? 2020.03.13 236 Hit
역사 2020/03/07 21:28:41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중세서양사교문화에 대해알려주실분..? 2020.03.08 40 Hit
역사 2020/03/08 22:39:58 이름 : 이름없음
33레스 미인이었던 왕비, 후궁, 여왕, 공주를 말해보자 2020.03.05 765 Hit
역사 2019/10/28 14:10:1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김영삼이 해방 직후 한 생각 2020.03.04 75 Hit
역사 2020/03/04 16:52:50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역사적 천재가 사회성이 결여된 천재였단 사실 2020.03.02 187 Hit
역사 2020/02/23 04:03:56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너네는 역사지식 어디서 아는거야? 2020.02.28 479 Hit
역사 2019/03/01 02:38:2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일본 관련된거 알려줘 2020.02.28 96 Hit
역사 2020/02/27 14:39:0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오늘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입니다. 2020.02.22 168 Hit
역사 2020/02/14 13:48:1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삼국지 정사도 공부해봤는데 2020.02.19 118 Hit
역사 2020/02/18 03:05:17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독도는 우리땅! 2020.02.17 202 Hit
역사 2018/02/23 15:50:38 이름 : 이름없음
93레스 » 한국은 5천년의 역사 이러면서 정작 내세울 건 하나도 없는 거 같아 2020.02.13 1008 Hit
역사 2019/09/29 16:06:48 이름 : 이름없음
81레스 일본불매, 어떻게 될거같냐??? 2020.02.10 1240 Hit
역사 2019/07/28 02:04:3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