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7768734
이 스레 본 레스주들 없니? 저 스레 올린 스레주도 똑똑히 봐라.
그 구두라는 년이 나다.
아 레스주들 미안한데 ㅋㅋㅋㅋ 나 욕해도 됨?
내 성격에 쟤한테 진짜 욕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이 굳이 스레딕에다가 글올린 이유를 말하자면
내가 스레딕을 하고 있는걸 이미 알아서 일부러 보란듯이 글 올린거임 나 글은 한번도 안올렸는데 저 스레 봐서 눈깔 뒤집힘
고로 이 이유로 주작은 아님 ㅋ 쓴 다음 마지막에 증거도 올리겠음
니는 증거가 없냐? 나는 있는데?
어떻게 쟤인줄 아냐고? 사건 정황설명 자세하게 이미 하나하나 늘어놓았고 읽어 내려가자마자 소름끼침;
시간과 배경과 장소 그리고 그 구조를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알고 있었던게 소름이었고 그게 일치했다는거에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무엇보다 결정적인것들을 찾아서 그게 쟤가 확실하다는거 알고 저 스레 생성되는동안 나 정신 제대로 나가버려서 한동안 너무너무 몸이 아파왔어. 그만큼 글 못쓸정도로 너무 아팠고.
써져 있는게 중학교 얘기고 내 작은 할머니가 학교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집 해서 이름 대면 자기만 꽁짜로 얻어먹었다고 한 내용에 가족 중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호칭까지 기억한다는 점.
저년 아빠가 카센타 영업을 한다는 점. 대전에 살았다는 점.
내가 반장이었다는 점. 남자 애들과 싸워서 이긴 일.
초등학생 때 왕따였다는 일. 반 애들 특징.
자기 트라우마 사건과 물 사건 비롯해서 등등 일화 다 기억해서 나열하는데 생각을 해봐 무섭잖아
나는 지금 제정신이 들어서 말하는데 나 가해자 아니야.
오히려 엄연한 피해자였고 ㅋㅋ 내 상태는 저년 때문에
지금 정신장애 등급 받을 지경까지 온거고 조울증으로 판정되었어. 그 외에 정신병도 앓고 있고 이걸로 사람들 무리 형성과 관계에 대해 문제가 많아.
저년 진짜 자기만 있었던일 다 말하고 본인이 한짓은 죄다 쏙 빼놓고 썼더라? 나도 다 얘기하고 증거도 올릴거야 ㅋㅋ
저거 올린 스레주 너도 조만간 똑같이 당해봐
처음부터 돌아가자면 초등학생 때 일부터 잠깐 말해도 되는데 그래도 괜찮겠니.
레스 달아주면 볼일 보고 올게